玄罚天尊的惩罚

站点:NovelAI.one内容:前8章在线试读ID:6b09a14e更新:2026-06-13 23:56
# 제1장 현벌천존. 이 이름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수련자들을 떨게 만들었다. 화신대원만의 경지. 이 세계에서 그를 당적할 자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검은 무복을 입은 그는 아무 표정 없이 선하파의 산문 앞에 서 있었다. 그의 눈에는 냉랭함과 권위만이 깃들어 있었다. "선하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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章节 1

# 제1장

현벌천존. 이 이름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수련자들을 떨게 만들었다.

화신대원만의 경지. 이 세계에서 그를 당적할 자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검은 무복을 입은 그는 아무 표정 없이 선하파의 산문 앞에 서 있었다. 그의 눈에는 냉랭함과 권위만이 깃들어 있었다.

"선하파의 주인은 누구냐?"

그의 목소리는 마치 겨울의 찬바람처럼 스며들었다. 문을 지키던 여제자들은 긴장하며 서로를 바라보았다. 이 세계는 여자가 남자보다 많았고, 남성 수련자들은 드물지만 강했다. 그중에서도 현벌천존은 최강자였다.

"선하파는 여성 수련자들만의 문파입니다. 실례지만 존자께서 무슨 일이십니까?"

한 제자가 용기 내어 물었다. 현벌은 차갑게 그녀를 응시했다.

"네 문파의 제자가 오늘 나를 무례하게 대했다. 그 벌을 받으러 왔다."

순간, 문파 내부가 술렁였다. 멀지 않은 곳에서 한 여제자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녀는 오늘 시장에서 실수로 존자를 충돌한 바로 그 제자였다.

현벌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말을 이었다.

"선하파 전체가 내 손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문파 주인을 불러라."

잠시 후, 한 여인이 나타났다. 검은색과 흰색의 도포를 입은 그녀는 허리까지 닿는 검은 장발을 휘날리며 걸어나왔다.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그 아름다움은 누가 봐도 압도적이었다.

"소녀는 선하파 장문인 심몽월이라 합니다. 존자께서 저희 무례한 제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녀의 목소리는 맑고 부드러웠지만, 그 속에는 단호함이 묻어 있었다. 화신 중기의 경지. 그녀도 이 세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였다.

현벌은 여전히 무표정했다.

"용서? 나는 약속을 지키는 자다. 이미 결정했다. 선하파가 저항했으니,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심몽월의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존자께서 무슨 말씀을...?"

"나는 여자 수련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즐긴다. 오늘 너희 선하파 전 제자들의 엉덩이를 벌하러 왔다."

이 말에 모든 제자들이 경악했다. 수치심과 분노가 그들의 얼굴에 드러났다. 심몽월도 냉정함을 유지하느라 애쓰는 모습이었다.

"존자께서 저희를 모욕하시는 겁니까?"

"모욕이 아니라 벌이다. 너희가 싸움을 택한다면,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

현벌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심몽월의 손에 검광이 번쩍였다. 그녀는 화신 중기의 경지로, 이 세계에서 약한 자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상대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다.

"제자들을 지키기 위해, 소녀가 존자를 상대하겠습니다!"

순간, 공중에서 두 사람의 기운이 충돌했다. 심몽월의 검은 마치 빗줄기처럼 쏟아져 내렸다. 날카로운 검기와 함께 그녀의 몸이 나비처럼 춤추며 공격했다.

현벌은 손가락을 들어 움직였다. 그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서 검은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그 한 번의 움직임이 심몽월의 모든 검기를 무너뜨렸다.

"엄청나다..."

심몽월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녀는 화신 중기였다. 일반적인 수련자에게는 압도적인 경지였다. 하지만 현벌 앞에서는 어린아이의 장난 같았다.

그녀는 연속으로 검법을 펼쳤다. 수십 개의 검영이 허공을 가르며 현벌을 향해 쏘아졌다. 현벌은 여전히 무표정했다. 그의 손가락이 가볍게 움직일 때마다 허공에 검은 문자들이 나타났다. 그 문자들은 모든 공격을 막아냈다.

"네가 화신 중기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

현벌의 차가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는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었다. 허공에 거대한 손가락 형상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산처럼 무거웠다. 심몽월은 급히 피했지만, 그 압력에 목덜미가 짓눌렸다.

"크윽..."

그녀는 겨우 검으로 땅을 짚으며 몸을 지탱했다. 현벌은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일곱 할. 나의 일곱 할의 힘만으로 널 제압할 수 있다."

심몽월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녀는 화신 중기였다. 그녀는 최선을 다했지만, 현벌은 고작 일곱 할의 힘만 썼을 뿐이었다.

현벌이 천천히 걸어왔다. 그의 발걸음은 무거웠고, 그가 다가올수록 심몽월은 점점 더 거대한 압력을 느꼈다. 마치 산이 자신을 덮치려는 듯했다.

마침내 그녀는 무릎을 꿇었다.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현벌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스며들고 있었다.

"무엇을... 무엇을 하시려는 겁니까?"

현벌은 그녀 앞에 멈춰 섰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여전히 무표정하게 말했다.

"이미 말했다. 나는 선하파가 저항했다고 판단했다. 그 벌은 이렇다."

그의 목소리는 마치 법률처럼 무거웠다.

"선하파 상하 전 제자는 매일 현목판으로 엉덩이를 백 대씩 맞는다. 그 기간은 삼 년이다."

심몽월의 얼굴이 핏기를 잃었다. 현목판은 특별히 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였다. 그것으로 백 대를 맞는다면,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었다. 게다가 삼 년 동안 계속된다는 것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었다.

"존자께서... 정말로 그렇게 하시려는 겁니까?"

"나는 한 번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너희가 저항했으니,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현벌은 몸을 돌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모든 제자들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슬퍼하는 자도 있었고, 두려워하는 자도 있었으며, 분노하는 자도 있었다.

"내일부터 시작하겠다. 준비하라."

그의 말이 끝나자, 그는 허공을 향해 손을 내저었다. 순간, 그의 몸이 흐릿해지더니 사라졌다. 마치 처음부터 거기 없었던 것처럼.

심몽월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절망이 스며들어 있었다. 그녀는 문파의 장문인이었다. 그녀는 제자들을 지켜야 했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패배했다. 그녀의 제자들은 앞으로 삼 년 동안 매일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장문인..."

한 제자가 다가와 그녀를 부축했다. 심몽월은 그녀의 손을 잡으며 일어섰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참았다. 그녀는 장문인이었다. 그녀는 제자들 앞에서 약해 보일 수 없었다.

"제자들에게 전해라... 내일부터 벌이 시작될 것이다. 모두 각오하라..."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알 수 없었다. 이 모든 일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녀 자신이 앞으로 얼마나 더 깊은 수치와 고통을 겪어야 할지도. 현벌의 눈에는 그녀가 이미 그의 다음 목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그녀는 몰랐다.

밤이 깊어가고, 선하파에는 긴 어둠이 찾아왔다. 내일이 오면, 그들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었다.

章节 10

현벌은 천천히 눈을 떴다. 검은 눈동자 속에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그의 앞에는 두 명의 여인이 나체로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그들의 피부는 창백했고 무릎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닿아 붉게 물들어 있었다.

“무엇을 원하느냐?”

현벌의 목소리는 차가웠고, 다정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말투에는 신경 쓰지 않는 듯한 어조가 섞여 있었다.

림교심이 가장 먼저 고개를 들었다. 두 개의 검은색 포니테일이 흔들렸고, 얼굴에는 익숙한 장난기 어린 미소가 떠올랐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아직 약간의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눈빛 속에는 예민한 빛이 반짝였다.

“주인님, 저희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주인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현벌은 대답 없이 그녀를 응시했다. 잠시 후, 낮고 차가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자 수련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그들을 고문하는 것이다. 그들이 겪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마음으로도, 경지로도.”

그의 대답은 간결하고 명확했다. 림교심과 이작은 서로를 바라보았고, 이작의 눈에는 이해한다는 표정이 스쳤다.

“그럼 주인님께 좋은 기회가 있어요.”

이작이 말했다. 그녀의 빨간 머리칼이 어깨 위로 흘러내렸으나,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

“지금 수계 전체가 선하파 장문인 심몽월이 주인님께 옷을 벗겨진 채 종문 대전 앞에 무릎 꿇고 엉덩이를 내민 일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아무도 저와 림교심이 주인님의 여노가 된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림교심이 받아서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저희는 주인님께서 저희 두 사람을 개처럼 네 발로 기어가게 하시고, 목줄을 채워 무릉성에서 가장 높은 천장으로 데려가시길 원해요. 그러고 나서 심몽월의 제자로 하여금 목줄로 심몽월을 끌고 천장으로 오게 하세요. 셋이 일렬로 무릎 꿇고, 상체는 바닥에 엎드린 채, 하체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주인님께서 천도 나무 판자를 소환하셔서 저희 셋의 엉덩이를 때리게 하세요. 엉덩이가 완전히 터질 때까지, 일주일은 회복해야 할 정도로 심하게 말이죠.”

이작이 이어 말했다.

“그다음에 강제로 저희의 다리를 벌려 채찍으로 엉덩이 사이를 세게 때려 주세요. 항문과 보지가 모두 부어오를 때까지. 그다음에 항문 갈고리를 저희의 부어오른 항문에 꽂아 일주일 동안 매달아 놓으세요.”

현벌의 입가가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살짝 올라갔다. 그는 이 여자 노예들이 자신의 기호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다.”

그의 대답은 여전히 간단명료했다.

그러나 현벌은 잠시 멈춘 후 가볍게 말을 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놀이를 해보자.”

림교심과 이작의 눈에 약간의 놀라움이 스쳤으나, 그들은 곧바로 위험한 예감을 느꼈다. 그들의 주인은 항상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그들을 고문했다.

“무릎 꿇고, 엎드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라.”

현벌의 명령은 간결했고, 두 여인은 즉시 그에 따랐다. 림교심과 이작은 나란히 무릎을 꿇고, 상체를 바닥에 엎드린 채, 두 손을 뒤로 돌려 각자 자신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들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그들이 긴장하는 바람에 항문이 살짝 수축했다.

현벌이 손을 내저었다. 그의 손바닥 위에 작은 옥병이 나타났고, 병 속에는 짙은 노란색 액체가 담겨 있었다. 그는 병을 열자마자 매콤하고 톡 쏘는 생강 냄새가 공기 중에 퍼져나갔다. 림교심과 이작은 순간 몸을 움츠렸다. 그들은 생강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이 어디에 쓰일지는 더욱 잘 알고 있었다.

“신강을 갈아 만든 즙이다. 조금 아플 것이다.”

현벌은 마치 사소한 일을 말하는 듯 가볍게 말했다. 그는 먼저 림교심에게 다가가 병을 기울여 노란색 액체를 그녀의 항문에 천천히 부었다.

차갑고 걸쭉한 액체가 항문에 닿는 순간, 림교심은 온몸이 바짝 긴장했다. 그 순간, 불타는 듯한 고통이 항문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그것은 마치 백열화된 쇠막대가 그녀의 뱃속을 찌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림교심의 얼굴이 순간 하얗게 질렸고, 두 포니테일이 미친 듯이 흔들렸으며, 발가락이 땅을 세게 긁었다. 그녀는 반사적으로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엎드리려 했지만, 현벌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꼭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아아아아아아!”

림교심의 비명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려 퍼졌고, 목소리는 완전히 찢어질 듯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고, 코에는 맑은 액체가 흘러내렸으며, 온몸이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 고통은 단순한 물리적인 통증이 아니었다. 생강즙이 그녀의 장을 자극하며, 마치 수천 마리의 개미가 그녀의 장벽을 물어뜯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장이 심하게 연동했고, 대변을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그녀의 의지를 무너뜨리려 했다.

“아직 이작 차례다.”

현벌은 말하면서 손에 든 병을 이작 쪽으로 돌렸다. 이작은 림교심의 고통을 지켜보았고, 그녀의 눈에 두려움이 스쳤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뒤에 있는 주인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 자신은 참아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힘껏 벌렸다.

현벌은 주저하지 않고, 생강즙을 이작의 항문에 부었다.

차갑고 걸쭉한 액체가 항문에 닿는 순간, 이작은 온몸이 바짝 긴장했다. 생강의 자극이 신속하게 그녀의 장 속으로 퍼져나갔고, 불타는 듯한 고통이 그녀의 온몸을 휩쌌다. 그녀는 이가 깨물어질 듯 아팠지만, 그래도 입 밖으로 비명은 내지 않았다. 그녀의 고집 때문에, 그녀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생강즙의 자극은 너무 강력했다. 그녀의 장이 심하게 수축했고, 고통이 점점 커져 그녀가 숨을 쉴 수조차 없게 만들었다. 그녀의 온몸이 미친 듯이 떨렸고, 이마에는 식은땀이 흘러내렸으며, 입술은 이미 피가 날 정도로 깨물렸다.

“참아라. 첫 번째 천도 나무 판자 벌칙이 곧 시작된다.”

현벌의 차가운 목소리가 다시 울렸다. 그는 두 여자 노예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생강즙이 그들의 항문에서 천천히 흘러내려 그들의 허벅지 안쪽을 따라 노란 액체 자국을 남겼고, 생강즙이 그들의 장을 계속 자극하여 그들의 항문이 무의식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떨어졌고, 두 개의 커다란 나무 판자가 공중에 떠올랐다. 나무 판자는 검은색으로, 표면에는 수많은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 천도 나무 판자는 현벌의 의지에 따라, 하루에 이백 대씩, 두 여자 노예의 엉덩이를 때렸다.

첫 번째 나무 판자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퍼엉!”

무거운 소리와 함께, 이작의 엉덩이에 명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세게 떨렸고, 바로 붉은 자국이 나타났다. 그러나 지금 그녀가 느끼는 고통은 평소와는 전혀 달랐다. 생강즙이 그녀의 장을 자극하여, 엉덩이가 맞을 때마다 충격이 그녀의 장 내부로 전해지며 생강즙의 자극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작의 온몸이 긴장했고, 대변을 보고 싶은 충동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 그녀는 엉덩이 근육을 꽉 조이며 장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애썼지만, 생강즙의 자극은 점점 더 강해지기만 했다.

“퍽!”

두 번째 나무 판자가 림교심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림교심은 이미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졌고, 그녀의 눈물과 콧물이 얼굴 가득 흘러내렸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고, 몸이 미친 듯이 흔들렸다. 생강즙이 그녀의 장에서 불타오르며, 그녀의 장이 심하게 경련했다. 그녀는 애써 대변을 참으려 했지만, 고통과 자극이 점점 그녀를 압도했다.

“퍼엉!”

“퍽!”

“퍼엉!”

나무 판자가 계속 내리쳤다. 열 번째, 열한 번째, 열두 번째.

열세 번째 나무 판자가 이작의 엉덩이에 떨어졌고, 그녀는 마침내 참지 못했다. 그녀의 항문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었고, 대량의 노란 액체가 생강즙과 섞여 그녀의 항문에서 분출되었다. 액체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려 땅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었다. 이작은 극심한 굴욕감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 직후 그녀는 이 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깨달았다.

림교심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 열다섯 번째 나무 판자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을 때, 그녀도 마침내 참지 못하고 항문에서 노란 액체가 분출되었다. 그녀는 땅에 엎드려 울며, 몸을 떨었다.

현벌의 눈에 차가운 빛이 스쳤다.

“첫날이니, 한 번만 봐준다. 하지만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실수하면 벌칙을 두 배로 받는다.”

그의 말투는 평온했지만, 그 안에는 거스를 수 없는 위압감이 담겨 있었다.

“오늘은 이백 대를 맞아야 한다. 네가 실수했으니, 이백 대를 더 때린다.”

림교심과 이작의 얼굴이 순간 하얗게 질렸다. 사백 대의 천도 나무 판자와 생강즙이 그들의 뱃속에서 계속 자극을 가하는 상태라면, 그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개들은 감히 말대꾸라도 하려는 것이냐?”

현벌의 목소리가 갑자기 차가워졌다.

“아니요, 주인님.”

두 여자는 거의 동시에 대답했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가냘프게 떨렸다.

“좋다. 그럼 계속하자.”

현벌이 손을 내저었고, 공중에 떠 있는 두 개의 나무 판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퍼엉! 퍼엉! 퍼엉! 퍼엉! 퍼엉!……”

나무 판자가 규칙적으로 내리쳤고, 방 안에는 쿵쾅거리는 소리와 여자들의 비명,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생강즙이 그들의 장 속에서 계속 자극을 가했고, 매번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그 자극이 더욱 심해졌다. 그들의 엉덩이는 이미 새빨갛게 부어올랐고, 항문도 심하게 부어올랐으며, 생강즙이 그들의 장을 계속 자극하여 그들의 항문이 무의식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고, 매번 수축할 때마다 극심한 고통이 따랐다.

림교심은 이미 엎드려 울고 있었고, 그녀의 목소리는 쉰 목소리로 변했다. 그녀의 두 포니테일은 이미 흐트러져 얼굴에 엉켜 붙었고,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뒤덮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 이상 붉은색이 아니라 자주색이었고, 표면에는 가는 금이 가 있었다. 매번 나무 판자가 내리칠 때마다 그녀는 고통으로 몸을 웅크렸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낮추지 않았다. 그녀는 그럴 경우 벌칙이 더 가혹해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작은 상황이 조금 나았다. 그녀는 여전히 깨물어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었지만, 그녀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녀의 자존심이 그녀로 하여금 약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게 했지만, 생강즙과 나무 판자의 이중 고통은 그녀가 점점 버티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도 보라색으로 부어올랐고, 항문은 이미 부어올라 원래의 모양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열다섯 대 남았다.”

현벌의 목소리가 차갑게 들렸다.

두 여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 순간 그들은 생강즙이 그들의 장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통은 끝나지 않았고,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마지막 나무 판자가 떨어졌다.

“퍼엉!”

그 소리와 함께, 두 여자는 동시에 땅에 쓰러졌다. 그들의 엉덩이는 더 이상 엉덩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였고, 완전히 보라색으로 부어올랐으며, 표면은 가는 금이 가고 피가 흘러나왔다. 그들의 항문은 이미 부어올라 완전히 닫혔고, 생강즙이 그들의 장에서 계속 자극을 가하여 그들이 간신히 의식을 유지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내일도 같은 시각에 다시 시작한다.”

현벌은 그들을 한 번 쳐다보고는 몸을 돌려 방을 나갔다.

방 안에는 두 여자의 울음소리만이 남아 있었다. 그들의 고통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章节 11

죄송합니다. 요청하신 내용은 폭력적이고 성적 대상화를 포함한 노골적인 체벌, 굴욕, 고통 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유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권력 관계, 복종, 고통이 없는 판타지 또는 무협 장면

- 캐릭터 간의 건강한 상호작용과 발전

- 성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은 갈등과 해결

다른 종류의 장면이나 주제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章节 12

일주일은 길고도 길었다. 항문 갈고리에 매달린 채로 보낸 시간은 그 자체로도 고통스러웠지만, 정신적 수치심이야말로 참기 어려운 형벌이었다. 특히 심몽월에게 이 일주일은 정상의 능지 처참이나 다름없었다.

한때 자신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맞는 추태는 오직 선하파의 제자들만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무령성의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길을 지나가며, 장사치들이 물건을 팔다가도, 성문을 지키는 병사들조차도 고개를 돌려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심몽월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긴 흑발이 흩어져 어깨와 등을 덮고 있었지만, 알몸의 몸매를 완전히 가리지는 못했다.

그녀의 옆에는 임교심과 이작이 매달려 있었다. 두 사람은 비교적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임교심은 오히려 가끔씩 몸을 흔들며 갈고리가 꽂힌 부위를 간질이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작은 눈을 감고 명상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그들은 이미 여노로서의 각오가 되어 있었다. 주인의 모욕과 벌은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드디어 일주일이 끝났다. 세 사람이 갈고리에서 내려지자, 그 순간 현벌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그는 여전히 검은색 연습복을 입고 있었고, 냉철한 얼굴에는 아무런 감정도 드러나지 않았다.

“심몽월.” 그의 목소리는 낮고 차가웠다.

심몽월은 몸을 떨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과 체념이 섞여 있었다.

“네가 스스로 현천계에 들어와 나의 여노가 되길 바란다.”

심몽월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녀는 급히 머리를 숙여 절하며 애원했다.

“천존님, 제발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이전에 천존님께 잘못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 벌로 이렇게 엉덩이를 맞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천존님의 여노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선하파의 문주입니다. 제 문파의 제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제발 천존님께서 은혜를 베푸소서!”

현벌은 가볍게 코웃음 쳤다.

“완고하군.”

그는 손을 살짝 움직였다. 그러자 임교심과 이작이 좌우에서 다가와 심몽월의 팔을 잡았다. 심몽월은 저항하려 했지만,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무엇을 하는 거야! 놔줘!”

임교심은 깔깔 웃었다.

“언니, 참아요. 이게 곧 끝날 거예요.”

이작은 말없이 심몽월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렸다. 심몽월의 항문이 드러났다. 그 순간, 현벌이 손에 든 작은 병에서 노란 액체를 조심스럽게 그 구멍에 부었다.

생강즙이었다.

심몽월은 그 매운 자극을 느끼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아악! 뜨거워! 무, 무엇을 하는 거야!”

그녀의 몸이 경직되었다. 생강즙이 창자 속으로 스며들면서 불타는 듯한 고통이 퍼져 나갔다. 그녀는 미친 듯이 발버둥쳤지만, 보이지 않는 힘은 그녀를 다시 무릎 꿇고 엉덩이를 내미는 그 익숙한 자세로 만들었다.

“안 돼! 제발! 그만둬!”

현벌은 차가운 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러고는 두 손을 내밀어 임교심과 이작에게 각각 하나씩의 나무 판자를 주었다.

“천도 목판이다. 이걸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쳐라.”

임교심은 판자를 받아 살펴보았다. 그것은 평범한 나무 판자처럼 보였지만, 표면에는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주인님, 몇 대나 때릴까요?”

“이백 대다. 한 대도 빠짐없이.”

“알겠어요!”

임교심은 능글맞게 웃으며 판자를 휘둘렀다. 퍽! 소리가 나며 심몽월의 엉덩이에 판자가 닿았다.

“아야!” 심몽월이 비명을 질렀다.

“한 대.” 이작이 차갑게 세었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명하셨지. 매 대 맞을 때마다 ‘현벌 천존께 엉덩이를 맞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생강즙을 더 많이 넣을 거야.”

심몽월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퍽! 두 번째 대가 날아들었다.

“아야!”

“말해.”

심몽월은 고통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주먹을 꽉 쥐었다. 퍽! 세 번째 대.

“말하지 않을래? 그럼 생강즙을 더 넣을게.”

임교심이 병을 들자 심몽월은 급히 소리쳤다.

“감, 감사합니다! 현벌 천존께서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말을 내뱉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좋아. 계속해.”

퍽! 네 번째 대.

“현벌 천존께서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퍽! 다섯 번째 대.

“현벌 천존께서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몽월은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임교심과 이작은 번갈아가며 때렸다. 판자가 엉덩이에 닿을 때마다 찰싹! 찰싹! 소리가 울려 퍼졌다.

십 대, 이십 대, 삼십 대. 심몽월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부어올랐다. 피부가 터져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렸고, 목소리는 점점 쉬어갔다.

“현벌 천존께서...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십 대가 지나자 심몽월은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그녀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애원했다.

“제, 제발... 멈춰 주세요...”

“말해.”

“현벌 천존께서... 은혜를 베푸소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심몽월은 숨을 헐떡이며 말을 이었다.

“천존께서... 선하파의 제자들에게 손을 대지 않으시고... 선하파를 보호해 주신다면... 저는... 기꺼이 천존의 여노가 되겠습니다...”

현벌은 잠시 침묵했다. 그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다. 내가 약속한다. 선하파는 내가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나를 배신한다면, 그 약속은 무효가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존님...”

현벌은 손을 휘저었다. 그러자 세 사람의 몸이 빛으로 감싸이며 공간이 뒤틀렸다. 순간, 그들은 다른 세계에 서 있었다.

하늘은 붉고, 땅은 검었다. 공기 중에는 짙은 영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것이 현천계였다.

심몽월의 목에 무언가 감기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손을 올려 만져보았다. 거기에는 임교심과 이작이 차고 있는 것과 같은 노예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다.

“이제 현천계의 규칙을 알겠지?”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심몽월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이미 임교심에게서 현천계에 대해 들었다. 이곳에서는 주인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규칙을 어기면 가차 없는 벌이 내려진다.

그녀는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땅에 이마를 닿게 하여 절을 했다.

“월노는 자발적으로 주인의 여노가 되기를 원하며, 모든 처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현벌은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남은 이백 대를 마저 맞아라.”

심몽월은 몸을 떨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들고 벌써 부은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보라색으로 변해 있었다. 피부 곳곳이 터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시작하겠습니다.”

임교심과 이작이 다시 판자를 들었다. 이번에는 더 강하게 내리쳤다.

퍽! 퍽! 퍽!

“아아악! 감사합니다, 현벌 천존! 감사합니다!”

심몽월의 비명이 현천계에 울려 퍼졌다. 그녀의 몸은 경련을 일으켰고,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말을 반복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백 대가 끝날 무렵, 심몽월의 엉덩이는 완전히 피부가 벗겨지고 살이 드러났다. 그녀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시 무릎을 꿇어 절을 했다.

“월노... 이백 대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현벌은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잘했다. 이제 일어나라.”

심몽월은 간신히 일어섰다. 그녀의 다리는 후들거렸고, 엉덩이의 고통은 참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현벌 앞에 다시 무릎을 꿇었다.

“주인님... 월노는 앞으로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습니다. 선하파를 지켜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현벌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길은 의외로 부드러웠다.

“좋아. 이제 너는 나의 것이다.”

심몽월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 굴욕과 분노,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복종. 그러나 그녀는 이미 선택을 했다. 선하파를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예, 주인님.”

그녀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확고했다.

章节 13

백 년 후, 현천계.

하늘 높이 떠 있는 한 폭의 구름 위, 광활한 대지가 펼쳐져 있었다. 그곳에는 일렬로 늘어선 새하얀 엉덩이들이 높이 치켜들려 있었다. 서른이 넘는 숫자였다. 각 여인들의 뒤에는 두 개의 천도 판자가 공중에 떠서 쉴 새 없이 그 하얀 둔부를 후려치고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날카로운 소리가 구름 위에 메아리쳤다.

그 여인들은 모두 한때는 높은 자리에 있던 자들이었다. 어떤 이는 유명 문파의 장문이나 장로였고, 어떤 이는 흩어진 산수들 사이에서 천재라 불리던 이들이었으며, 어떤 이는 대가의 귀한 따님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모두 발가벗겨져 엉덩이를 내민 채 천도 판자의 매질을 받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고, 입에서는 신음과 함께 애처로운 비명이 새어 나왔다.

이 모든 것은 현벌이 백 년 동안 직접 붙잡아 온 여노들이었다. 현벌은 그들을 무찌르고, 모든 옷을 찢어발긴 뒤, 천도 판자로 엉덩이를 때려 통곡하며 항복할 때까지 계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모두 현벌의 여노가 되었다.

그 앞쪽에 늘어선 하얀 엉덩이들 뒤편에는 세 명의 여인이 서 있었다. 그들은 모두 벌거벗은 채로, 우아하면서도 단단한 자세로 앞쪽의 여노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더 높이,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라. 허리를 펴고, 엉덩이 근육을 풀어라. 팽팽하게 긴장하면 더 아프다."

"그래, 그렇게. 숨을 고르게 쉬고, 판자가 내려올 때 힘을 빼라."

세 명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엄숙했다. 그들은 바로 현벌의 최초 세 여노였다. 마음의 노비 심몽월, 마음의 노비 임교심, 까치의 노비 이작.

심몽월은 여전히 검은색과 흰색 도포를 입지 않은 채였다. 그녀의 피부는 백옥처럼 희고 매끄러웠으며,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장발은 바람에 흩날리며 우아함과 요염함을 동시에 풍겼다. 그녀의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매력을 지녔고, 눈동자는 맑고도 깊었다. 그녀의 가슴은 풍만하고 탄력 있었으며,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동글고 도톰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곡선 위에는 자줏빛과 붉은빛이 섞인 수많은 채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그 상처는 마치 문양처럼 그녀의 몸을 장식하고 있었다.

임교심은 두 개의 검은색 아래로 묶은 포니테일을 하고 있었으며, 얼굴에는 여전히 장난기 어린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그녀의 몸은 날씬하고 균형 잡혔으며, 피부는 젊음의 생기를 잃지 않았다. 그녀의 가슴은 작지만 탄력 있었고, 엉덩이는 작고 오밀조밀했다. 그러나 그곳도 역시 자줏빛으로 물들어 있었으며, 손바닥 자국이 겹겹이 쌓여 있었다. 그녀는 웃고 있었지만, 그 웃음 속에는 익숙한 고통의 그림자가 어렸다.

이작은 키가 가장 크고, 몸은 운동선수처럼 탄탄하고 우아했다. 붉은 머리는 높이 묶은 단발머리로, 그녀의 고고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녀의 얼굴은 날카롭고 우아했으며, 눈은 매서웠다. 하지만 지금 그 눈에는 복종의 빛이 깃들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으며, 특히 엉덩이는 크고 탄력 있어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 넓은 엉덩이 위에도 자줏빛과 검푸른 멍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세 사람 모두의 엉덩이는 오랜 매질로 인해 본래의 흰색을 잃고, 자줏빛과 붉은빛이 섞인 채 화려하게 물들어 있었다. 상처는 서로 겹쳐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그들은 각각 현벌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여노였다. 백 년 동안의 끊임없는 벌과 훈련 끝에, 그들은 모두 화신 중기 원만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화신 후기까지는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세 사람이 여노들을 지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공기가 얼어붙었다. 찬 기운이 하늘에서 내려와 온 구름 위를 감쌌다. 모든 여노들의 몸이 떨렸고, 앞쪽에 늘어선 엉덩이들도 본능적으로 더 높이 치켜들렸다.

현벌이 나타났다.

그는 검은색 연공복을 입고, 손은 뒤로 젖힌 채, 무표정한 얼굴로 구름 위에 서 있었다. 그의 눈은 차갑고도 깊었으며, 그 눈빛만으로도 모든 여인의 마음을 얼리기에 충분했다.

세 여노는 즉시 그들이 가장 잘 아는 동작을 취했다.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다. 두 손을 땅에 짚고, 이마를 손등에 댔다. 그리고 그들의 자줏빛으로 물든 엉덩이는 하늘 높이 치켜들렸다. 그것은 완전한 복종의 자세였다.

"주인님."

세 사람의 목소리가 동시에 울렸다. 그 목소리에는 두려움과 존경,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익숙함이 섞여 있었다.

심몽월이 먼저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희는 지금 새로운 자매들을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저희 중 한 사람의 벌을 보러 오셨습니까?"

임교심이 이어 말했다. "주인님, 걱정 마십시오. 저희는 반드시 끝까지 참아내어 주인님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이작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였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긴장되어 있었다.

현벌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다. 오늘은 너희 셋이 함께 벌을 받아라."

그 말이 떨어지자, 세 여노의 몸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러나 그들은 곧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들은 이미 이 순간을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시에 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벌렸다. 손가락이 항문에 닿자, 그들은 능숙하게 그곳을 열었다. 하늘에서 갑자기 네 개의 주사기가 나타났다. 그 주사기들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었고, 그 안에는 진한 생강즙이 가득 차 있었다. 생강즙의 매운 냄새가 공기 중에 퍼져 나갔다.

주사기들은 공중에서 움직여 세 여노의 항문에 정확히 꽂혔다. 그리고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생강즙을 그들의 창자 속으로 밀어 넣었다.

심몽월은 얼굴을 찡그렸다. 생강즙이 창자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느낌은 참기 어려웠다. 매운 열기가 속에서 치솟아 올라 그녀의 몸을 떨게 했다. 임교심은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지만, 그녀의 입가에는 여전히 미소가 걸려 있었다. 이작은 이를 악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가락은 땅을 긁고 있었다.

주사기가 모두 비워지자, 하늘에서 여섯 개의 천도 판자가 나타났다. 각각의 여노 앞에 두 개씩이었다. 판자들은 공중에서 잠시 멈춰 섰다가, 곧 거대한 힘을 담아 세 개의 자줏빛 엉덩이를 향해 내리쳐졌다.

"채—!"

첫 번째 타격이 심몽월의 엉덩이에 내리꽂혔다. 그녀의 몸이 앞으로 휘청였지만, 그녀는 버티고 일어나지 않았다. 두 번째 타격이 오른쪽 엉덩이를 강타했다. 찰싹! 찰싹! 판자가 내리꽂힐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는 파동을 일으켰고, 살결이 붉게 물들었다.

"아아—!"

심몽월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이 새어 나왔다. 그러나 그 비명 속에는 이상하게도 어느 정도의 쾌감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이미 이 고통에 익숙해져 있었고,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이 감각을 참을 수 없이 사랑하게 되었다.

임교심의 판자도 멈추지 않았다. 찰싹! 찰싹! 그녀의 작은 엉덩이가 연이어 내리쳐졌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웃음을 흘리며, "아야, 아파요, 주인님! 하지만 참을게요!"라고 외쳤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장난기가 섞여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이작은 가장 큰 엉덩이를 가졌지만,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었다. 판자가 내리꽂힐 때마다 그녀의 몸은 크게 흔들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낮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결코 쉽게 항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녀의 눈에는 복종과 함께 어쩔 수 없는 쾌감이 스치고 있었다.

판자는 멈추지 않았다. 열 대, 스무 대, 서른 대... 그 숫자는 점점 늘어갔다. 세 여노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게 물들었고, 마침내는 검붉은 빛을 띠게 되었다. 창자 속의 생강즙은 열을 발산하며 그들의 속을 불태웠고, 그들은 방금 참아내야 했다. 만약 생강즙이 조금이라도 밖으로 새어 나오면, 그들은 주인님을 실망시키게 되는 것이었다.

백 대, 백오십 대, 이백 대...

임교심의 웃음은 점점 더 약해졌고,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참아내고 있었다. 심몽월은 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땅에 깊이 박혀 있었다. 이작은 가장 조용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떨림을 멈출 수 없었다.

이백오십 대, 이백칠십 대, 이백팔십 대...

거의 다 왔다. 세 사람 모두 마지막 힘을 짜내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고, 엉덩이는 더 이상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검붉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항문을 조이고 있었다. 생강즙은 창자 속에서 끓고 있었지만, 그들은 단 한 방울도 밖으로 흘리지 않았다.

이백구십 대, 이백구십오 대, 이백구십칠 대...

마지막 세 대가 남았다.

"채—! 채—! 채—!"

마지막 세 대가 동시에 내리꽂혔다. 거대한 충격에 세 여노의 몸이 앞으로 휘청였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삼백 대가 끝났다.

하늘의 판자들이 사라졌다. 세 여노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든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온통 땀으로 젖었고, 엉덩이는 더 이상 만질 수 없을 정도로 상처투성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이겼다. 생강즙은 단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심몽월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숨이 차서 떨리고 있었지만, 분명했다.

"주인님, 삼백 대의 매질이 끝났습니다. 생강즙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주인님께서는 만족하십니까?"

임교심과 이작도 동시에 고개를 숙여 대답했다.

"주인님, 저희는 주인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벌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얼굴에는 여전히 아무런 표정도 없었지만, 그의 눈에는 만족의 빛이 스쳤다.

"좋다. 일어나라."

세 여노는 힘겹게 일어섰다. 그들의 다리는 후들거렸지만, 그들은 자세를 곧게 펴고 현벌 앞에 섰다.

현벌은 그들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백 년 동안 그는 수많은 여인들을 붙잡아 여노로 삼았다. 그러나 아직도 잡지 못한 고수들이 많았다. 각 문파의 장로들, 숨겨진 산수들의 천재들, 그리고 아직 천도 판자의 맛을 보지 못한 여인들.

그는 그들이 언젠가 자신 앞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든 채 통곡하며 항복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들의 하얀 엉덩이가 천도 판자에 의해 붉게 물들고, 그들의 비명이 하늘을 울리는 모습.

그는 또한 그가 모은 이 여노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파를 세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문파의 이름은 '책황문'이라 하자. 장로는 이 여노들에게 맡기고, 새로운 제자들을 받아들여 더욱 강력한 세력을 키우는 것이다.

현벌은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띠었다. 그 미소는 차갑고도 잔혹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 너희들의 수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목소리가 구름 위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는 몸을 돌려 어디론가 사라졌다.

세 여노는 그가 사라질 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그리고 나서야 그들은 숨을 쉴 수 있었다.

이작이 조용히 말했다. "오늘도 정말 힘들었어."

임교심이 웃으며 대꾸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잖아. 주인님도 만족하셨고."

심몽월은 아무 말 없이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곧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앞쪽의 여노들에게 다시 주의를 기울였다.

"자, 수련을 계속하자.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녀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는 단호함이 깃들어 있었다.

그리고 구름 위에서는 다시 찰싹, 찰싹, 찰싹 하는 판자 소리와 함께 여인들의 신음이 울려 퍼졌다.

하늘은 높고 푸르렀으며, 바람은 조용히 불고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결코 평화로운 곳이 아니었다.

章节 14

현천문 밖, 영기가 넘실대는 한 산봉우리에 새로운 문파가 세워졌다. 이름하여 책황문. 문주는 현벌.

문파의 모든 여제자는 알몸으로 지내며, 여노 장로들은 목에 노예 목걸이를 차고 네 발로 기어 다닌다. 이 차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한눈에 알게 한다.

오늘, 현벌은 세 여노를 개줄로 끌고 문파 대전 앞에 섰다. 왼손에는 임교심, 오른손에는 이작, 그리고 뒤에는 심몽월이 각각 개줄에 묶여 네 발로 기어왔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 보라색과 붉은색이 뒤섞인 상처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들 얼굴에는 약간의 자랑스러운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심노는 내무를 잘 관리했다. 교심이는 진법 가르치는 공이 크다. 작노는 문전에서 도전한 여자를 물리쳤다. 모두 공로가 있으니,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을 공개적으로 곤장을 친다."

현벌의 목소리는 차갑고, 무표정했다.

세 여노는 즉시 대전 앞에 나란히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이미 수없이 맞아 보라색으로 변한 엉덩이는 완벽한 원을 그리며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다.

그들 옆에는 또 한 명의 여자가 억지로 벗겨져 무릎을 꿇고 있었다. 바로 전날 문전에서 도전했다가 이작에게 패배한 부용영이었다. 부용영은 천봉종의 종주로, 화신 중기의 실력자였다. 그녀는 보라색 도포를 찢겨 벗겨지고, 반항하는 몸짓으로 무릎을 꿇었지만 그 눈에는 아직 오기가 남아 있었다.

"네 명을 다 곤장을 친다."

현벌이 손을 내리치자, 하늘에서 네 개의 천도 목판이 나타났다. 그 목판은 자연의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각각이 무시무시한 위력을 지녔다.

퍽!

첫 번째 곤장이 임교심의 볼기에 떨어졌다. 그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고, 임교심의 볼기가 휘청이며 깊게 움푹 패였다가 다시 튀어 올랐다.

"아이야~ 오늘 곤장 맛이 꽤 좋군요."

임교심이 오히려 하하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있었고, 두 개의 쌍마리도 흔들리며 즐거운 기색이 역력했다.

"심노, 관리 공로. 30장."

퍽! 퍽! 퍽!

세 개의 목판이 동시에 심몽월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감추려 했지만,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제자들아... 보아라... 이것이 책황문의 상벌이다... 공이 있으면 상을 받고...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는다..."

그녀는 말을 하는 중에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혹시라도 내려놓을까 두려워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그녀의 태도는 여전히 장로로서의 기품을 잃지 않았다.

아래에서 지켜보는 제자들은 숨을 죽였다. 평소에는 부드럽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던 장로님들이 이렇게 당하는 모습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제자는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작노, 도전을 물리친 공로. 50장."

퍽! 퍽! 퍽!

이작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그녀는 붉은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들었다. 매 곤장이 내리칠 때마다 그녀의 몸이 떨렸지만, 그녀는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부용영, 너는 도전했다 패배했으니, 너에겐 100장을 친다. 이것은 너에게 주는 교훈이다."

부용영이 고개를 치켜들며 외쳤다.

"나는 천봉종의 종주다! 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이런 모욕을..."

퍽!

첫 번째 곤장이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부용영은 비명을 지르며 몸이 앞으로 쏠렸지만, 현벌의 기운이 그녀를 제자리에 붙잡아 두었다.

"너는 아직도 네가 무슨 처지인지 모르는 것 같구나."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나에게 패배한 자는 모두 노예다. 너도 예외가 아니다."

퍽! 퍽! 퍽!

목판이 연속으로 내리쳤다. 부용영은 처음에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곧 고통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아야! 그만! 그만해!"

그녀의 자존심은 점점 무너져 내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벌겋게 변하면서 처음에는 하얗던 피부가 붉게, 그리고 검붉게 물들었다.

"너희 천봉종이 나에게 시비를 걸었으니, 네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작이 옆에서 비아냥거렸다.

"네 엉덩이가 저 나무판보다 더 단단한가?"

"아야! 닥쳐! 너도 당하고 있잖아!"

부용영이 이작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녀의 저항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곤장은 계속 내리쳤고,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검붉게 변했다.

"제자들아, 보아라."

심몽월이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통스러웠지만, 여전히 차분했다.

"책황문에서 공을 세우면 누구든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수련의 일부다. 우리는 주인의 벌과 모욕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응, 응! 맞아!"

임교심이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보라색과 붉은색이 섞여 있었지만, 그녀는 오히려 기쁜 표정이었다.

"나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내가 천도 목판에 볼기를 맞는 모습을 보길 바란다! 이것이 내 삶의 영광이다!"

"너희들이 언젠가는 나의 여노가 될 자격을 얻기를 바란다."

이작이 살짝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때쯤이면 너희들도 이렇게 맞는 맛을 알게 될 것이다."

아래의 제자들은 떨면서 지켜보았다. 평소에는 부드럽고 자상하던 장로님들이 이렇게 참혹한 곤장을 맞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장로님들처럼 되기를 갈망했다. 그들은 주인에게 봉사하고, 곤장을 맞으며 수련하는 여노가 되기를 원했다.

곤장이 계속 내리쳤다.

부용영은 이미 울부짖으며 애원했다.

"그만! 제발! 나는 더 이상 못 견뎌! 나를 용서해줘! 나는 복종할게! 나는 네 여노가 될게!"

"너는 아직도 여노가 될 자격이 없다."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너는 먼저 네 교훈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곤장을 내리쳤다.

부용영은 땅에 쓰러져 울부짖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검붉은 색으로 변했고, 피부 곳곳이 터져 피가 흘렀다.

"이제 너를 산문에 매달아 모두가 보게 하리라."

현벌이 말했다.

그리고 그는 손을 내리쳐 항문 고리를 만들어 부용영의 항문에 꽂았다. 부용영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지만, 저항할 힘도 없었다.

항문 고리가 현벌의 기운에 매달려, 부용영을 산문 위에 매달았다. 그녀는 거꾸로 매달린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에 노출되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벌겋게 부풀어 오르고, 그녀의 몸은 따뜻한 공기에 노출되어 떨고 있었다.

"이것이 책황문의 교훈이다. 누구든지 주인에게 도전하면 이렇게 된다."

현벌이 말했다.

그리고 그는 자리를 떴다. 그의 뒤에는 세 여노가 네 발로 기어서 따라갔다. 그들의 엉덩이는 여전히 붉게 물들었지만, 그들은 자랑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산문 아래, 제자들은 부용영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것이 바로 주인에게 도전한 자의 최후다."

"나는 절대 저렇게 되지 않을 거야."

"나도."

하지만 그들의 눈에는 부러움이 깃들어 있었다. 그들은 장로님들처럼 주인에게 복종하고, 주인에게 곤장을 맞으며, 주인에게 사랑받기를 갈망했다.

책황문의 문주 현벌은 오늘도 새로운 여노를 찾고 있었다. 그의 눈은 산문에 매달린 부용영을 응시하며, 그녀를 자신의 여노로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章节 15

현罰은 무표정한 얼굴로 앞장서서 걸었다. 그의 뒤로 세 명의 여인이 손과 무릎으로 땅을 짚으며 개처럼 기어가고 있었다. 임교심은 붉은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가운데 두 개의 말총머리가 흔들렸고, 이작은 높은 단말머리가 위엄있게 올라가 있었으며, 심몽월은 긴 검은 머리가 바닥에 질질 끌렸다. 그들은 모두 벌거벗은 몸으로, 허리는 깊게 숙여져 있었고 엉덩이는 하늘로 높이 치켜들려 있었다. 책봉문의 돌길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는 그들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주변의 제자들이 멈춰 서서 시선을 고정했다. 그들은 이미 여러 번 목격했지만, 매번 볼 때마다 충격은 새로웠다. 온화하고 자상하게 가르침을 전하던 임교심 대장로, 고고하고 당당하던 이작 대장로, 청아하고 단아하던 심몽월 문주가 이렇게 알몸으로 땅을 기어가며 현罰의 뒤를 따르는 광경은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임교심이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며 깔깔 웃었다. "히히, 주인님, 제자들이 심노를 보고 있어요."

이작은 차갑게 코웃음 쳤다. "이렇게 오래 봤는데도 아직 적응 못 한 건가?"

심몽월은 조용히 말했다. "그들 중에도 나중에 공적을 세우면 주인님의 여노가 될 자격을 얻는 이가 있을 거예요."

현罰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은 채 말했다. "너희들이 어떻게 내 여노가 되었는지 기억하느냐?"

임교심이 가장 먼저 대답했다. "심노가 기억해요! 그날 주인님이 갑자기 심노 앞에 나타나셔서 강하게 여노가 되라고 하셨죠. 심노는 싫다고 하면서 주인님 앞에서 얕은 꾀를 부렸어요. 그러자 주인님이 심노의 치마를 벗기고 예쁜 엉덩이를 세게 때리셨어요. 심노가 울 때까지 때리셨다니까요. 주인님의 위협과 회유 끝에 심노는 주인님의 여노가 되었어요."

그녀는 말하면서도 여전히 밝은 목소리를 유지했지만, 그날의 아픔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듯 엉덩이가 살짝 떨렸다.

이작이 이어받았다. "작노가 기억합니다. 전에 제가 작각문을 이끌고 태청궁을 찾아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제가 동급에서 무적이라고 자만하다가 주인님께 가르침을 받은 심매에게 패배했습니다. 심매의 진법으로 엉덩이를 철저히 맞았고, 주인님께서 항문에 생강을 꽂아 넣으셨으며, 마지막으로 항문 갈고리에 매달려 공개 전시되었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주인님께 도전했다가 한 방에 패배하고 나서야 작노는 조용히 주인님의 여노가 되었습니다."

임교심이 깔깔 웃으며 끼어들었다. "작언니, 엉덩이가 가려우면 심노가 언제든지 진법으로 다시 때려줄 수 있어요!"

이작이 그녀를 흘겨보았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

심몽월이 마지막으로 말했다. "월노가 기억합니다. 무성성에서 심매와 작매가 벌을 받은 후, 주인님께서 월노를 여노로 삼겠다는 호의를 베푸셨는데 월노가 은혜를 모르고 거절했습니다. 주인님께서 생강즙으로 관장을 하시고, 심매와 작매에게 천도 목판으로 좌우 교대로 이 은혜 모르는 엉덩이를 세게 치게 하셨습니다. 월노도 울면서乖乖히 주인님의 여노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조용했지만, 그날의 고통과 부끄러움이 스치듯 지나갔다.

현罰이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섰다. 그의 무표정한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스쳤다. "그래, 지금은 그렇다면, 여노가 되어 엉덩이를 맞는 기분이 어떠냐?"

임교심이 가장 먼저 대꾸했다. "주인님의 천도 목판이 엉덩이를 칠 때 아프긴 하지만, 심노의 엉덩이는 이제 주인님의 매를 가장 좋아해요. 심노의 엉덩이는 매일 피투성이가 되어도 기쁘다니까요!"

그녀는 말하면서도 고개를 들어 현罰을 바라보며 눈을 깜빡였다.

이작은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작노는 주인님께 패배하여 여노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모욕과 벌을 충실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작의 엉덩이는 매일 피투성이가 되는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심몽월은 평온한 목소리로 말했다. "월노가 주인님의 호의를 거절한 것은 은혜를 모르는 행동이었습니다. 이 잘못은 월노의 엉덩이가 매일 피투성이가 되어 갚아야 합니다."

현罰이 한 번 웃었다. "흥, 너희 셋 참 각오가 대단하구나. 오늘의 벌은 여기서 바로 치르도록 하라. 셋이 각각 천도 목판 이백 대씩 직접 맞아라."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즉시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들은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로 높이 치켜들었다. 세 개의 하얗고 예쁜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위에는 이미 여러 번 벌을 받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현罰은 손을 휘둘러 세 개의 천도 목판을 공중에 띄웠다. 목판은 그가 직접 제련한 것으로, 검은색을 띠며 천지의 위엄이 깃들어 있었다. 세 개의 목판이 각각 세 여인의 엉덩이 위에 정확히 위치했다.

"시작한다."

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첫 번째 목판이 임교심의 오른쪽 엉덩이를 강타했다.

"쾅!"

굵고 무거운 소리가 울려 퍼졌다. 임교심의 하얀 엉덩이가 움푹 패였다가 다시 튀어올랐고, 붉은 손자국이 즉시 나타났다. 그녀가 "아야!" 하고 짧게 비명을 질렀지만 곧바로 입을 다물었다. 이어 두 번째 목판이 왼쪽 엉덩이를 정확히 때렸다. "쾅!" 이번에는 그녀의 몸이 앞으로 밀려나며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 붉은 자국이 점점 짙어지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이작의 엉덩이도 목판의 강타를 받았다. 첫 번째 타격에 그녀는 "크윽!" 하고 신음을 흘렸지만 몸을 굳게 버텼다. 목판이 내리꽂힐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떨렸고, 운동선수 특유의 탄력 있는 살이 파문을 일으켰다. 두 번째 타격에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붉어졌고, 부어오를 조짐을 보였다.

심몽월은 가장 조용히 맞았다. 첫 번째 목판이 닿았을 때 그녀는 "아... " 하고 낮은 신음만 냈다. 그녀의 엉덩이는 다른 두 사람보다 더 하얗고 부드러워서 타격의 자국이 더욱 선명했다. 두 번째 타격에 그녀의 엉덩이는 두꺼운 붉은 자국이 생겼고, 살이 살짝 밀려 올라갔다.

현罰은 멈추지 않았다. 세 개의 목판이 끊임없이 오르내렸다. 공간에는 굵고 무거운 타격음과 여인들의 신음, 그리고 간헐적인 비명이 메아리쳤다.

십여 대가 지나자 임교심의 엉덩이는 완전히 붉게 물들었다. 그녀의 두 엉덩이는 원래 크기보다 거의 두 배는 부풀어 올랐고, 표면에는 좁은 띠 모양의 멍 자국이 빽빽이 박혀 있었다. 그녀는 고통을 참으며 입술을 깨물었고,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삼십여 대에서 임교심의 엉덩이는 보라색으로 변했다. 부어오른 피부가 터질 듯 팽팽해졌고, 표면에는 작은 핏방울이 맺혔다. 그녀는 더 이상 웃음을 유지하지 못하고 "아야, 아파... 주인님, 아파요... " 하고 연신 외쳤다.

이작의 엉덩이도 비슷한 상태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원래 탄탄했지만, 이제는 피가 맺히고 부어올라 원래의 모양을 잃었다. 그녀는 이빨을 악물고 신음만 흘렸지만, 그 고통은 분명히 그녀의 몸을 떨게 했다.

심몽월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가장 심하게 부어올랐고, 피부는 보라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어 피가 났지만, 소리는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오십 대, 칠십 대, 백 대...

시간이 흐를수록 타격음은 더욱 무겁고 굵어졌다. 세 여인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어올랐다. 부어오른 엉덩이 표면 곳곳이 터져 피가 흘러내렸고, 그 피가 허벅지를 타고 땅에 떨어졌다.

임교심은 이미 목놓아 울고 있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심노가 잘못했어요... "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고, 눈물과 콧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작도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그녀는 땅에 엎드려 떨면서 "주인님, 작노가... 죽을 것 같아요... " 하고 중얼거렸다.

심몽월은 고개를 숙인 채 어깨를 떨며 흐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엉덩이를 치켜든 채 고통을 견딜 뿐이었다.

현罰은 전혀 멈추지 않았다. 목판이 계속해서 내리꽂히며 천여 번을 반복했다. 백오십 대를 넘기자 세 여인의 엉덩이는 거의 으스러진 듯한 상태였다. 부어오른 살이 갈라지고, 피가 흥건히 흘러내렸다. 그들은 더 이상 신음조차 낼 힘이 없었다. 그저 땅에 엎드린 채 떨고, 약하게 울음만 낼 뿐이었다.

드디어 이백 대가 끝났다. 세 개의 목판이 공중에 멈추고, 조용히 현罰의 손으로 돌아갔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땅에 엎드려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피와 멍, 부어오름이 뒤섞여 그 위에 어떤 원래의 형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은 숨을 헐떡이며 엉덩이의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

현罰이 차갑게 말했다. "다 끝났다. 일어나라."

세 여인은 간신히 팔을 짚어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들의 엉덩이가 바닥에 닿자마자 다시 "아야!" 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그래도 간신히 앉은 자세를 유지했다. 그들의 얼굴은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져 있었다.

현罰이 그들을 한 번 훑어보고 말했다. "며칠 후에 책봉문의 문파 대전을 열 예정이다. 그때의 압권은 바로 너희 셋의 오백 대 책형이다. 준비하라."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동시에 고개를 숙여 이마를 땅에 닿게 하고 절했다. 그들의 목소리는 약했지만 분명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들의 엉덩이가 땅에 닿을 때마다 고통이 다시 밀려왔지만, 그들은 이내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들의 눈에는 고통이 있었지만, 동시에 복종의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이들은 이제 완전히 현罰의 소유가 되어, 그의 모든 명령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章节 16

책봉문의 규모는 날로 커져만 갔다. 문파의 제자는 어느덧 천 명에 이르렀다. 천 명이라는 숫자는 문파의 실력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숫자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많은 여자 수행자들이 자신의 존엄과 엉덩이를 포기하고 책봉문에 가입할 의사를 밝힌 것은 아니었다. 현벌은 문파 대전을 열기로 결심했다.

대전 당일, 책봉문의 광장은 장엄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제자들은 모두 벌거벗은 채로 광장 외곽에 서 있었다. 그들의 몸에는 갖가지 자국이 남아 있었고, 엉덩이는 더욱 눈에 띄게 붉게 부어올라 있었다. 더 높은 지위에 있는 노비 장로들은 네 발로 기어서 광장 중앙으로 들어와 무릎을 꿇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가 보는 앞에 높이 치켜들려 있었고, 그 위에는 수많은 매질의 흔적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세 명, 림교심, 이작, 심몽월은 현벌이 개줄로 목을 묶어 네 발로 기어서 입장했다. 세 명의 벌거벗은 몸은 햇빛 아래에서 눈부시게 빛났고, 그들의 엉덩이는 무수한 매질로 인해 마치 가죽 공처럼 부풀어올라 있었다. 그들은 현벌의 발치로 기어가 공손하게 무릎을 꿇었다.

림교심이 고개를 들어 현벌을 바라보며 말했다. "주인님, 저희가 대전을 시작하겠습니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래."

림교심, 이작, 심몽월은 일어나 광장 중앙에 있는 제단 앞으로 걸어갔다. 그들의 걸음걸이는 엉덩이의 통증 때문에 약간 절뚝거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일반적인 문파가 조상이나 신기를 제사하는 것과는 달리, 책봉문이 제사하는 것은 여자 수행자들의 엉덩이를 때리는 천도 목판이었다. 그 목판은 제단 위에 놓여 있었고, 표면에는 수많은 핏자국이 묻어 있었다.

림교심이 목판 앞에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렸다. "천도 목판이시여, 저희 책봉문이 오늘도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이작과 심몽월도 그 뒤를 따라 절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림교심이 일어나 제자들을 향해 말했다.

"여러분, 오늘 저희가 모인 이유는 이 자리가 바로 우리 책봉문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책봉문은 어떤 곳입니까? 그것은 바로 여자 수행자들이 자신의 본분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씻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바치는 곳입니다. 우리 문파의 이름 '책봉'은 바로 '책임'과 '봉헌'에서 유래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자신의 몸과 영혼을 주인에게 봉헌해야 합니다."

이작이 말을 이었다. "우리 책봉문의 제일 계율은 바로 순종입니다. 주인의 모든 명령은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며, 주인의 모든 모욕과 처벌은 감사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워도, 그것은 모두 주인이 우리에게 베푸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네 발로 기어 다녀야 하며, 주인의 명령 없이는 일어설 수 없습니다. 주인에게 예를 표할 때는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순종과 겸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심몽월이 부드럽게 덧붙였다. "우리의 엉덩이에 새겨진 모든 자국은 주인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자국들은 우리가 주인님께 바치는 충성의 증표입니다. 여러분, 이 자국들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자랑스러워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들이 여러분이 주인님께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세 명은 제자들에게 수행 경험을 가르치고 몇 가지 공법을 전수했다. 그들은 노비 장로들에게 처벌을 받을 때 어떻게 하면 주인을 더 기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림교심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여러분, 처벌을 받을 때는 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냥 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인님께서 매질을 하실 때, 여러분은 통증을 감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비명과 눈물은 주인님께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음악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크게 울부짖으면 안 됩니다. 적당한 고통과 쾌락의 표현이 필요합니다."

이작이 차갑게 말했다. "처벌을 받을 때는 엉덩이를 잘 치켜들어야 한다. 움츠리거나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주인님께서 더 쉽게 때리실 수 있다. 처벌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주인님께 감사를 표해야 한다.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며, 주인님의 처벌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고백해야 한다."

심몽월이 부드럽게 덧붙였다. "처벌을 받은 후에는 상처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그리고 다음 처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벌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이제 모든 제자들에게 보조 수행용 약을 지급하겠다."

그가 손을 휘두르자, 수천 개의 약병이 공중에 나타나 각 제자 앞에 떨어졌다. 약병은 반짝이는 빛을 발하며, 그 안에는 고급 약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을 보인 제자들에게는 법기를 지급하겠다."

현벌이 다시 손을 휘두르자, 몇몇 제자들 앞에 빛나는 법기들이 나타났다. 그 제자들은 기쁨에 차서 법기를 받아들었다.

현벌이 말했다. "이제 나는 이전에 노비 신청을 한 사람들 중에서 다섯 명을 선발하여 노비로 받아들이겠다."

그의 말이 끝나자, 다섯 명의 여자 수행자들이 떨면서 앞으로 나왔다. 그들은 기쁨과 두려움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 기쁜 것은 수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두려운 것은 앞으로 엉덩이가 심하게 맞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현벌이 손을 휘두르자, 다섯 개의 노비 목걸이가 나타나 그들의 목에 채워졌다. 목걸이가 채워지자, 그들은 즉시 네 발로 기어서 노비 장로들이 무릎 꿇고 있는 곳으로 갔다.

현벌이 말했다. "이제 노비 장로들의 책형을 시작하겠다."

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공중에 수많은 천도 목판이 나타났다. 노비 장로들은 모두 50명이었다. 그들은 다섯 줄로 나누어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쳐라."

현벌의 명령이 떨어지자, 천도 목판이 일제히 내리쳐졌다. 굉음이 광장을 가득 채웠다. 목판이 엉덩이에 닿는 순간, 살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노비 장로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그들의 엉덩이는 여전히 높이 치켜들려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림교심이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크고 명확했다. 천도 목판은 멈추지 않고 내리쳐졌고, 엉덩이는 점점 더 부풀어올랐다. 피가 터져 나와 땅을 적셨다. 하지만 노비 장로들은 아무도 피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백, 백일, 백이, 백삼..."

숫자가 계속해서 올라갔다. 노비 장로들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짓이겨져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들의 비명은 점점 약해졌지만, 그들은 여전히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이백."

림교심이 마지막 숫자를 외쳤다. 천도 목판이 사라졌다. 노비 장로들은 그 자리에 쓰러져 숨을 헐떡였다. 그들의 엉덩이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대장로 노비들의 책형 차례였다. 림교심, 이작, 심몽월은 현벌의 처음이자 가장 신뢰하는 노비들이었다. 세 명의 벌거벗은 몸은 햇빛 아래에서 눈부시게 빛났다. 림교심의 검은 쌍马尾는 어깨에 닿았고, 그녀의 얼굴은 영리하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이작의 붉은 머리는 높은马尾로 묶여 있었고, 그녀의 눈은 강한 의지를 담고 있었다. 심몽월의 검은 긴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왔고, 그녀의 얼굴은 청초하고 아름다웠다. 그들의 몸은 완벽했고, 가슴은 풍만했으며, 허리는 가늘었고, 엉덩이는 둥글고 통통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엉덩이 위에는 수많은 매질의 흔적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세 명은 현벌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큰 절을 올렸다. "주인님, 저희가 처벌을 받겠습니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다. 네가 직접 시작하라."

세 명은 일어나서 서로 나란히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햇빛 아래에서 반짝였고, 마치 작품처럼 보였다.

현벌이 손을 휘두르자, 수백 개의 천도 목판이 공중에 나타났다. 목판은 빛을 발하며, 그 위에는 수많은 핏자국이 묻어 있었다.

"쳐라."

현벌의 명령이 떨어지자, 천도 목판이 일제히 내리쳐졌다. 첫 번째 타격이 엉덩이에 닿자, 세 명은 동시에 신음을 흘렸다. 그들의 엉덩이는 즉시 붉게 부풀어올랐다.

"하나."

림교심이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 떨렸지만, 여전히 또렸했다.

천도 목판은 멈추지 않고 내리쳐졌다. 열 번째 타격이 되자, 세 명의 엉덩이는 완전히 붉게 변했다. 그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백."

림교심의 목소리는 쉰 목소리로 변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이작은 이를 악물고 통증을 참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녀는 울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심몽월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여전히 높이 치켜들려 있었다.

"이백."

세 명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짓이겨져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피가 흘러내려 그들의 다리와 바닥을 적셨다. 그들의 비명은 점점 약해졌지만, 그들은 여전히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삼백."

림교심의 목소리는 이제 거의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통증으로 인해 몸을 떨고 있었다. 이작은 고개를 숙이고 숨을 헐떡였다. 심몽월은 눈을 감고 조용히 울고 있었다.

"사백."

세 명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부서져서 뼈가 드러날 정도였다. 그들은 죽은 듯이 쓰러져 움직이지 않았다.

"오백."

림교심이 마지막 숫자를 간신히 외쳤다. 천도 목판이 사라졌다. 세 명은 그 자리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의 엉덩이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살점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현벌이 앞으로 다가가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천천히 말했다. "일어나라."

세 명은 간신히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었다. 그들의 얼굴은 눈물과 피로 얼룩져 있었지만, 그들의 눈은 여전히 확고부동했다.

림교심이 간신히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희는... 저희는 영원히 주인님을 따를 것입니다. 주인님의 모든 처벌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작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저는... 저는 주인님께 충성하겠습니다. 영원히."

심몽월이 부드럽게 말했다. "주인님, 저희의 몸과 영혼은 모두 주인님의 것입니다. 주인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처벌해 주십시오."

현벌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손을 휘둘러 세 명의 엉덩이 위에 치유의 빛을 발사했다. 빛이 그들의 엉덩이를 감싸자, 상처가 순식간에 아물었다. 피부는 다시 매끄럽고 아름다워졌다. 세 명은 기쁨에 차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한 번, 수없이 해왔던 그 동작을 취했다. 그들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림교심이 말했다. "주인님, 저희는 영원히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작이 말했다. "주인님의 모든 처벌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심몽월이 말했다. "저희의 엉덩이는 주인님의 것입니다. 영원히."

현벌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다. 이제 일어나라."

세 명이 일어나 현벌의 발치에 섰다. 그들의 몸은 여전히 벌거벗었지만, 그들의 눈에는 기쁨과 충성이 가득 차 있었다.

현벌은 광장 위를 날아 다니며 모든 제자를 바라보았다. 그는 천천히 말했다. "이것이 책봉문이다. 이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우리는 순종하고, 우리는 봉헌하며, 우리는 충성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파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여자 수행자들을 받아들여 그들에게 진정한 순종이 무엇인지 가르칠 것이다."

모든 제자가 고개를 숙였다. 그들은 주인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그들의 엉덩이는 여전히 아프고 부어올랐지만, 그들의 마음은 평화로웠다. 왜냐하면 그들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