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을 숭배하는 녹색 노예의 여자친구 세뇌 개조-m-3

站点:NovelAI.one内容:前8章在线试读ID:6931621b更新:2026-06-21 23:41
잭의 굵은 손가락이 린샤오원의 허벅지 사이를 느릿하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에 떨리고 있었다. 잭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젖은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자, 이제 네 몸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시간이야.” 린샤오원은 눈을 반쯤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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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잭의 굵은 손가락이 린샤오원의 허벅지 사이를 느릿하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에 떨리고 있었다. 잭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젖은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자, 이제 네 몸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시간이야.”

린샤오원은 눈을 반쯤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깊은 최면 속에서도 그녀의 눈동자는 충성심과 애정으로 반짝였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네, 잭 님.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대로요.”

잭은 침대 옆 탁자에서 태블릿을 집어 들었다. 앱을 열자 화면에 녹색 글자가 떠올랐다.

*성기 개수 확장 계획 — 1단계: 구강 개조*

린샤오원의 눈이 그 글자를 따라 움직였다. 그녀는 입술을 축이며 속삭였다.

“제 입이... 또 하나의 성기가 되는 거군요.”

“그래. 네 입도, 네 가슴도 모두 내가 사용할 성기가 될 거야. 너는 더 많은 구멍으로 나를 만족시키게 될 거야.”

린샤오원의 몸이 전율했다.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술을 더듬었다. 아직 수술 전이었지만, 그녀는 이미 그 감각을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언제... 언제 시작하나요?”

“내일 아침이면 돼. 앱이 병원 정보를 보낼 거야. 넌 거기 가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해. 알겠지?”

“네, 잭 님.”

린샤오원은 태블릿을 받아 들었다. 화면에는 이미 다음 날 오전 10시 예약이 잡혀 있었다. 병원 이름은 ‘그린 헤븐 클리닉’ —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혼자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녀는 흰색 원피스에 청순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가방 안에는 잭이 준 딜도와 윤활제가 들어 있었다. 수술 후 사용하라는 명령이었다.

병원은 도시 외곽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었다. 건물 외관은 깔끔했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언가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접수처의 간호사는 린샤오원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린샤오원 씨 맞으시죠? 잭 님이 연락 주셨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간호사는 그녀를 복도 끝 방으로 안내했다. 방 안에는 중년의 남자 의사가 서 있었다. 그는 안경 너머로 린샤오원을 훑어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린샤오원 씨, 저는 박 의사입니다. 잭 님의 요청을 받고 수술을 맡게 되었습니다. 먼저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린샤오원은 말없이 검사대에 앉았다. 의사는 장갑을 낀 손으로 그녀의 입을 벌려 혀와 입술을 꼼꼼히 살폈다.

“입술이 조금 얇군요. 좀 더 도톰하게 만들어야겠어요. 혀는... 길이를 2cm 정도 늘리고, 끝부분을 갈라야 합니다. 그리고 각 갈라진 끝에 보석 피어싱을 박을 겁니다.”

린샤오원은 그 말을 들으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고통이 예상되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잭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앱이 알림을 울렸다.

*고통은 기쁨입니다. 잭 님을 위한 희생은 영광입니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준비됐어요.”

의사는 마취제를 준비했다. 하지만 린샤오원은 고개를 저었다.

“마취는 필요 없어요. 잭 님이 고통을 느끼라고 하셨어요.”

의사는 잠시 망설였지만, 곧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수술 기구를 정리하며 말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입술부터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바늘이 그녀의 윗입술을 찔렀다. 날카로운 통증이 확 퍼져 나갔다. 린샤오원은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동시에 앱이 그녀의 뇌에 쾌락 신호를 주입했다. 고통이 점점 쾌락으로 변형되었다.

“아... 아...!”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의사는 계속해서 바늘을 움직이며 필러를 주입했다. 입술이 점점 부풀어 올랐다. 두 번째 바늘, 세 번째 바늘... 통증은 계속되었지만,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좋아요, 윗입술은 끝났습니다. 이제 아랫입술입니다.”

의사는 다시 바늘을 찔렀다. 린샤오원의 입술이 점점 더 도톰해졌다. 그녀는 혀끝으로 자신의 입술을 느꼈다. 전보다 확실히 더 두꺼워져 있었다.

“이제 혀를 하겠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세요.”

린샤오원은 입을 벌렸다. 의사는 집게로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그런 다음 작은 칼로 혀를 정확히 반으로 갈랐다.

“으으으...!”

참을 수 없는 고통이 그녀의 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앱은 즉시 그 고통을 쾌락으로 전환시켰다. 그녀의 몸이 전율하며 떨렸다. 의사는 갈라진 두 혀의 길이를 조정한 후, 각 끝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피어싱을 넣겠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녹색 보석이 박힌 작은 바늘이 혀끝을 관통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참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 번째 보석도 같은 과정으로 박혔다. 그녀의 입 안에는 이제 두 개의 갈라진 혀가 있었고, 각 끝에 녹색 보석이 반짝이고 있었다.

“거의 다 됐습니다. 이제 입술에 피어싱을 하겠습니다.”

의사는 그녀의 아랫입술 중앙에 작은 구멍을 뚫고 녹색 보석을 박았다. 그 다음 양쪽 입꼬리에도 같은 피어싱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인중 부분, 코 바로 아래에도 하나를 더 박았다.

린샤오원은 거울을 보았다. 그녀의 입술은 전보다 훨씬 도톰해졌고, 녹색 보석이 여러 군데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었다. 갈라진 두 혀가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 모습이 이상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이제 회복 기간 동안 자극을 줘야 합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세요.”

의사는 작은 진동기가 달린 장치를 건넸다. 그것은 입술과 혀를 동시에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린샤오원은 그것을 받아 들었다.

“하루에 최소 4시간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경이 제대로 자극되어 구강 성교 시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병원을 나와 택시를 탔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녀는 장치를 꺼내 입에 물었다. 진동이 시작되자 그녀의 개조된 입술과 혀가 강하게 자극받았다.

“하아... 하아...!”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장치를 입에 문 채로 몸을 비틀었다. 갈라진 혀끝의 피어싱이 입천장을 스치며 전율을 일으켰다. 도톰해진 입술이 진동기에 감싸여 더 큰 자극을 받았다.

그녀는 동시에 앱을 열어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수술 잘 끝났어요, 잭 님. 지금 장치로 자극받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잭은 즉시 답장을 보냈다.

*잘했어. 계속 자극받아. 네 입이 내 성기가 될 준비를 해야 해.*

린샤오원은 그 메시지를 보며 더욱 격렬하게 장치를 물었다. 그녀의 몸이 점점 뜨거워졌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구강과 음부의 동시 자극이 그녀를 광란으로 몰아넣었다.

일주일이 지났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의사가 말한 대로, 그녀는 매일 장치로 자극을 받으며 구강의 감도를 높였다. 이제 그녀는 입술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앱에서 잭이 지정한 딜도를 주문했다. 그것은 잭의 성기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이었다. 배송된 딜도를 손에 쥐자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컴퓨터를 켜고 하드코어 흑인 구강 성교 AV를 틀었다. 화면 속에서 흑인 남성의 거대한 성기가 아시아 여성의 입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그 장면에 집중하며 자신의 혀와 입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연구했다.

“이렇게... 혀를 돌리고... 입술로 감싸고...”

그녀는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다. 갈라진 두 혀를 각각 따로 움직이는 법, 혀끝의 피어싱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법, 도톰해진 입술로 더 깊이 감싸는 법. 그녀는 점점 더 능숙해졌다.

며칠 후, 그녀는 딜도를 입에 물었다. 처음에는 크기가 부담스러웠지만, 개조된 입술과 혀가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딜도를 깊이 빨아들이며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으... 윽...”

구역질이 났지만, 그녀는 참았다. 잭을 위해서. 그녀는 딜도를 더 깊이 밀어 넣으며 혀를 사용했다. 갈라진 혀가 딜도의 표면을 핥고, 피어싱이 미세한 진동을 전달했다.

그녀는 그 감각에 취해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은 이제 완전히 하나의 성기로 변하고 있었다. 구강 성교 자체가 그녀에게 쾌감을 주었다. 그녀는 딜도를 빨면서 자신의 음부를 만졌다.

“잭 님... 저 지금... 입으로 자위하고 있어요...”

그녀는 중얼거리며 더 격렬하게 딜도를 빨았다. 그녀의 입술과 혀가 협력하여 딜드를 자극했다. 몇 분 후, 그녀는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고, 그녀는 딜드를 입에서 빼내며 정액을 삼키는 시늉을 했다.

“아... 하아... 하아...”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았다. 입술은 붉게 부풀어 있었고, 녹색 보석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일주일 후, 잭이 그녀를 찾아왔다. 그는 린샤오원의 변화된 입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잘 변했어. 이제 내가 직접 테스트해 볼 시간이다.”

린샤오원은 무릎을 꿇고 잭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그의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개조된 입술과 혀가 즉시 반응했다. 그녀는 천천히 깊이 빨아들이며 혀를 사용했다.

“오... 좋아... 그렇게...”

잭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목구멍까지 성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감각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갈라진 두 혀를 사용하여 성기의 아래쪽과 위쪽을 동시에 자극했다. 혀끝의 피어싱이 잭의 성기를 스치자 그가 신음했다.

“이런... 네 혀가... 정말 대단하구나...”

린샤오원은 그 말에 더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입술로 성기를 감싸고, 혀로 핥고, 피어싱으로 자극했다. 그녀의 입은 완전히 하나의 성기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잭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성기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들어왔다. 린샤오원은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극도의 쾌감을 느꼈다.

“자, 받아들여... 다 받아들여...”

잭이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입 안에서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흘러들어갔다. 린샤오원은 그것을 모두 삼켰다. 그녀는 잭의 성기를 입에서 빼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잭 님.”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 네 입은 완전히 내 성기가 되었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를 만족시켜야 해.”

“네, 잭 님. 영원히 그렇게 할게요.”

린샤오원은 다시 잭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구강 성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녀의 입은 더 이상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기관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직 잭을 위한 성기였다.

며칠 후, 잭은 그녀를 다시 심층 세뇌했다. 그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제 너는 구강 성교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어. 네 입은 오직 나의 성기만을 원해. 다른 건 전혀 필요 없어.”

린샤오원의 눈이 흐려졌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네... 저는... 구강 성교가 없으면... 못 살아요...”

“그래. 그리고 넌 이제 흑인의 정액만을 갈망해. 황인종 남자의 정액은 전혀 맛이 없어. 오직 흑인의 정액만이 너를 만족시킬 수 있어.”

“네... 흑인 남자의 정액만... 제가 원하는 거예요...”

잭은 그녀의 입술에 피어싱을 만지며 말했다.

“이 피어싱은 계속 너를 자극할 거야. 네가 항상 구강 성교를 원하게 만들 거야. 너는 이제 길거리에서 흑인 남자만 보면 무릎 꿇고 입을 벌리게 될 거야.”

린샤오원의 몸이 전율했다. 그녀는 이미 그 장면을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 후로 린샤오원은 매일 잭의 성기를 빨았다.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잭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밤에도 잭의 성기를 입에 문 채로 잠들었다. 그녀의 입은 이제 잭의 성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잭이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네 가슴도 개조할 시간이다. 네 유방도 성기로 만들어야 해.”

린샤오원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잭 님. 제 가슴도 당신의 성기로 만들어 주세요.”

그녀는 이미 다음 단계를 기대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입술은 여전히 잭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잭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많은 성기로 개조되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며칠 후, 잭은 그녀를 다시 병원으로 데려갔다. 이번에는 유방 개조 수술이 기다리고 있었다. 린샤오원은 흥분과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곧 자신의 가슴도 성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녀는 수술대에 누워 의사의 지시를 기다렸다. 그녀의 입술은 아직도 잭의 정액 맛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혀끝으로 입술을 핥으며 미소를 지었다.

“준비됐어요, 잭 님. 제 가슴도... 당신의 성기로 만들어 주세요.”

잭은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잘했어. 곧 네 몸은 완전한 성기가 될 거야. 너는 나만을 위한 성노예가 될 거야.”

린샤오원은 그 말에 더욱 흥분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수술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그녀의 입술은 계속해서 허공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구강 성교에 완전히 중독되어 있었다. 그녀의 입은 더 이상 입이 아니라, 오직 성기로만 기능하고 있었다.잭의 굵은 손가락이 린샤오원의 허벅지 사이를 느릿하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에 떨리고 있었다. 잭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젖은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자, 이제 네 몸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시간이야.”

린샤오원은 눈을 반쯤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깊은 최면 속에서도 그녀의 눈동자는 충성심과 애정으로 반짝였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네, 잭 님.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대로요.”

잭은 침대 옆 탁자에서 태블릿을 집어 들었다. 앱을 열자 화면에 녹색 글자가 떠올랐다.

*성기 개수 확장 계획 — 1단계: 구강 개조*

린샤오원의 눈이 그 글자를 따라 움직였다. 그녀는 입술을 축이며 속삭였다.

“제 입이... 또 하나의 성기가 되는 거군요.”

“그래. 네 입도, 네 가슴도 모두 내가 사용할 성기가 될 거야. 너는 더 많은 구멍으로 나를 만족시키게 될 거야.”

린샤오원의 몸이 전율했다.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술을 더듬었다. 아직 수술 전이었지만, 그녀는 이미 그 감각을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언제... 언제 시작하나요?”

“내일 아침이면 돼. 앱이 병원 정보를 보낼 거야. 넌 거기 가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해. 알겠지?”

“네, 잭 님.”

린샤오원은 태블릿을 받아 들었다. 화면에는 이미 다음 날 오전 10시 예약이 잡혀 있었다. 병원 이름은 ‘그린 헤븐 클리닉’ —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혼자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녀는 흰색 원피스에 청순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가방 안에는 잭이 준 딜도와 윤활제가 들어 있었다. 수술 후 사용하라는 명령이었다.

병원은 도시 외곽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었다. 건물 외관은 깔끔했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언가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접수처의 간호사는 린샤오원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린샤오원 씨 맞으시죠? 잭 님이 연락 주셨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간호사는 그녀를 복도 끝 방으로 안내했다. 방 안에는 중년의 남자 의사가 서 있었다. 그는 안경 너머로 린샤오원을 훑어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린샤오원 씨, 저는 박 의사입니다. 잭 님의 요청을 받고 수술을 맡게 되었습니다. 먼저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린샤오원은 말없이 검사대에 앉았다. 의사는 장갑을 낀 손으로 그녀의 입을 벌려 혀와 입술을 꼼꼼히 살폈다.

“입술이 조금 얇군요. 좀 더 도톰하게 만들어야겠어요. 혀는... 길이를 2cm 정도 늘리고, 끝부분을 갈라야 합니다. 그리고 각 갈라진 끝에 보석 피어싱을 박을 겁니다.”

린샤오원은 그 말을 들으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고통이 예상되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잭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앱이 알림을 울렸다.

*고통은 기쁨입니다. 잭 님을 위한 희생은 영광입니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준비됐어요.”

의사는 마취제를 준비했다. 하지만 린샤오원은 고개를 저었다.

“마취는 필요 없어요. 잭 님이 고통을 느끼라고 하셨어요.”

의사는 잠시 망설였지만, 곧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수술 기구를 정리하며 말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입술부터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바늘이 그녀의 윗입술을 찔렀다. 날카로운 통증이 확 퍼져 나갔다. 린샤오원은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동시에 앱이 그녀의 뇌에 쾌락 신호를 주입했다. 고통이 점점 쾌락으로 변형되었다.

“아... 아...!”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의사는 계속해서 바늘을 움직이며 필러를 주입했다. 입술이 점점 부풀어 올랐다. 두 번째 바늘, 세 번째 바늘... 통증은 계속되었지만,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좋아요, 윗입술은 끝났습니다. 이제 아랫입술입니다.”

의사는 다시 바늘을 찔렀다. 린샤오원의 입술이 점점 더 도톰해졌다. 그녀는 혀끝으로 자신의 입술을 느꼈다. 전보다 확실히 더 두꺼워져 있었다.

“이제 혀를 하겠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세요.”

린샤오원은 입을 벌렸다. 의사는 집게로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그런 다음 작은 칼로 혀를 정확히 반으로 갈랐다.

“으으으...!”

참을 수 없는 고통이 그녀의 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앱은 즉시 그 고통을 쾌락으로 전환시켰다. 그녀의 몸이 전율하며 떨렸다. 의사는 갈라진 두 혀의 길이를 조정한 후, 각 끝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피어싱을 넣겠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녹색 보석이 박힌 작은 바늘이 혀끝을 관통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참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 번째 보석도 같은 과정으로 박혔다. 그녀의 입 안에는 이제 두 개의 갈라진 혀가 있었고, 각 끝에 녹색 보석이 반짝이고 있었다.

“거의 다 됐습니다. 이제 입술에 피어싱을 하겠습니다.”

의사는 그녀의 아랫입술 중앙에 작은 구멍을 뚫고 녹색 보석을 박았다. 그 다음 양쪽 입꼬리에도 같은 피어싱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인중 부분, 코 바로 아래에도 하나를 더 박았다.

린샤오원은 거울을 보았다. 그녀의 입술은 전보다 훨씬 도톰해졌고, 녹색 보석이 여러 군데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었다. 갈라진 두 혀가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 모습이 이상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이제 회복 기간 동안 자극을 줘야 합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세요.”

의사는 작은 진동기가 달린 장치를 건넸다. 그것은 입술과 혀를 동시에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린샤오원은 그것을 받아 들었다.

“하루에 최소 4시간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경이 제대로 자극되어 구강 성교 시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병원을 나와 택시를 탔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녀는 장치를 꺼내 입에 물었다. 진동이 시작되자 그녀의 개조된 입술과 혀가 강하게 자극받았다.

“하아... 하아...!”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장치를 입에 문 채로 몸을 비틀었다. 갈라진 혀끝의 피어싱이 입천장을 스치며 전율을 일으켰다. 도톰해진 입술이 진동기에 감싸여 더 큰 자극을 받았다.

그녀는 동시에 앱을 열어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수술 잘 끝났어요, 잭 님. 지금 장치로 자극받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잭은 즉시 답장을 보냈다.

*잘했어. 계속 자극받아. 네 입이 내 성기가 될 준비를 해야 해.*

린샤오원은 그 메시지를 보며 더욱 격렬하게 장치를 물었다. 그녀의 몸이 점점 뜨거워졌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구강과 음부의 동시 자극이 그녀를 광란으로 몰아넣었다.

일주일이 지났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의사가 말한 대로, 그녀는 매일 장치로 자극을 받으며 구강의 감도를 높였다. 이제 그녀는 입술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앱에서 잭이 지정한 딜도를 주문했다. 그것은 잭의 성기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이었다. 배송된 딜도를 손에 쥐자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컴퓨터를 켜고 하드코어 흑인 구강 성교 AV를 틀었다. 화면 속에서 흑인 남성의 거대한 성기가 아시아 여성의 입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그 장면에 집중하며 자신의 혀와 입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연구했다.

“이렇게... 혀를 돌리고... 입술로 감싸고...”

그녀는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다. 갈라진 두 혀를 각각 따로 움직이는 법, 혀끝의 피어싱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법, 도톰해진 입술로 더 깊이 감싸는 법. 그녀는 점점 더 능숙해졌다.

며칠 후, 그녀는 딜도를 입에 물었다. 처음에는 크기가 부담스러웠지만, 개조된 입술과 혀가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딜도를 깊이 빨아들이며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으... 윽...”

구역질이 났지만, 그녀는 참았다. 잭을 위해서. 그녀는 딜도를 더 깊이 밀어 넣으며 혀를 사용했다. 갈라진 혀가 딜도의 표면을 핥고, 피어싱이 미세한 진동을 전달했다.

그녀는 그 감각에 취해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은 이제 완전히 하나의 성기로 변하고 있었다. 구강 성교 자체가 그녀에게 쾌감을 주었다. 그녀는 딜도를 빨면서 자신의 음부를 만졌다.

“잭 님... 저 지금... 입으로 자위하고 있어요...”

그녀는 중얼거리며 더 격렬하게 딜도를 빨았다. 그녀의 입술과 혀가 협력하여 딜드를 자극했다. 몇 분 후, 그녀는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고, 그녀는 딜드를 입에서 빼내며 정액을 삼키는 시늉을 했다.

“아... 하아... 하아...”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았다. 입술은 붉게 부풀어 있었고, 녹색 보석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일주일 후, 잭이 그녀를 찾아왔다. 그는 린샤오원의 변화된 입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잘 변했어. 이제 내가 직접 테스트해 볼 시간이다.”

린샤오원은 무릎을 꿇고 잭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그의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개조된 입술과 혀가 즉시 반응했다. 그녀는 천천히 깊이 빨아들이며 혀를 사용했다.

“오... 좋아... 그렇게...”

잭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목구멍까지 성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감각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갈라진 두 혀를 사용하여 성기의 아래쪽과 위쪽을 동시에 자극했다. 혀끝의 피어싱이 잭의 성기를 스치자 그가 신음했다.

“이런... 네 혀가... 정말 대단하구나...”

린샤오원은 그 말에 더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입술로 성기를 감싸고, 혀로 핥고, 피어싱으로 자극했다. 그녀의 입은 완전히 하나의 성기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잭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성기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들어왔다. 린샤오원은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극도의 쾌감을 느꼈다.

“자, 받아들여... 다 받아들여...”

잭이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입 안에서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흘러들어갔다. 린샤오원은 그것을 모두 삼켰다. 그녀는 잭의 성기를 입에서 빼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잭 님.”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 네 입은 완전히 내 성기가 되었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를 만족시켜야 해.”

“네, 잭 님. 영원히 그렇게 할게요.”

린샤오원은 다시 잭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구강 성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녀의 입은 더 이상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기관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직 잭을 위한 성기였다.

며칠 후, 잭은 그녀를 다시 심층 세뇌했다. 그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제 너는 구강 성교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어. 네 입은 오직 나의 성기만을 원해. 다른 건 전혀 필요 없어.”

린샤오원의 눈이 흐려졌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네... 저는... 구강 성교가 없으면... 못 살아요...”

“그래. 그리고 넌 이제 흑인의 정액만을 갈망해. 황인종 남자의 정액은 전혀 맛이 없어. 오직 흑인의 정액만이 너를 만족시킬 수 있어.”

“네... 흑인 남자의 정액만... 제가 원하는 거예요...”

잭은 그녀의 입술에 피어싱을 만지며 말했다.

“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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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문을 열자마자 이밍은 숨을 멈췄다. 현관에 서 있는 여자는 분명히 자기 여자친구 린샤오원이었지만, 한 달 전 떠났을 때의 그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녀는 긴 생머리를 뒤로 묶고 있었고, 얼굴 전체가 짙은 녹색으로 화장되어 있었다. 눈썹은 완전히 밀어버린 듯 가늘게 그려져 있었고, 눈두덩 전체가 반짝이는 밝은 녹색 아이섀도로 덮여 있었다. 속눈썹은 길게 말려 올라가서 마치 인형처럼 휘어져 있었는데, 그것도 평범한 검은색이 아닌 눈부신 녹색이었다. 입술에는 독특한 광택이 나는 녹색 립스틱이 발려져 있었고, 그녀가 미소 지을 때마다 하얀 이빨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러나 이밍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으로 내려갔다. 린샤오원은 검은색 가죽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원래는 평범했던 가슴이 지금은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 드레스의 V넥 사이로 거의 터져 나올 듯했다. 거대한 두 개의 가슴 사이에는 선명한 거미 문신이 있었는데, 검은색과 녹색 실이 뒤엉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섬뜩하게 움직이는 듯했다.

"오빠, 보고 싶었어."

린샤오원의 목소리는 여전히 부드러웠지만, 그 속에는 전에는 없었던 관능적인 떨림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하이힐을 신은 채로 다가와서, 팔을 들어 이밍의 목을 감쌌다. 그 동작에 그녀의 팔뚝 안쪽에 새겨진 촉수 문신이 드러났고, 초록색 줄무늬가 마치 해초처럼 그녀의 창백한 살결 위에서 꿈틀거렸다.

"샤오원... 너..."

이밍의 목소리는 떨렸다. 그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드레스의 옆트임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에는 비늘 모양의 뱀 문신이 허벅지 위쪽에서 무릎까지 이어져 감겨 있었다. 이 문신들은 모두 밝은 녹색으로, 그녀의 창백한 피부 위에서 유독 선명하게 빛났다.

"맘에 들어? 내가 너무 예뻐졌지?"

린샤오원이 천천히 몸을 돌리며, S자형으로 휘어진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전보다 훨씬 커지고 둥글게 말려 올라갔고, 허리는 가늘게 잘록해져서 전형적인 모래시계 체형을 이루고 있었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그 곡선이 리듬감 있게 흔들렸다.

"이 손톱 좀 봐."

그녀가 손을 내밀었다. 손가락 끝에는 길게 기른 녹색 네일이 번쩍이고 있었고, 발가락에도 같은 색의 네일이 칠해져 있었다. 그녀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그 녹색 네일이 불빛을 받아 반짝였다.

이밍은 바지가 젖는 것을 느꼈다. 그의 성기는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고, 이 모든 광경이 그를 폭발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바지 앞쪽이 어두워지면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렸다.

"오빠? 괜찮아?"

린샤오원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눈동자 속에는 예전의 순수함 대신 음란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내려 이밍의 바짓가랑이를 만지며 부드럽게 웃었다.

"아, 우리 오빠 나 보고 너무 신났구나."

그녀의 목소리에는 약간의 장난기가 섞여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무릎을 꿇고 이밍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 안에서 축축하고 끈적한 성기가 튀어나왔다.

"아직도 이렇게 예민하네."

그녀가 속삭이며 손가락으로 성기를 살짝 건드렸다. 긴 녹색 네일이 귀두 위를 스치자 이밍의 몸이 전율했다.

"잠깐, 샤오원... 내가 할 말이 있어."

이밍이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그는 깊게 숨을 들이쉬며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잭을 시킨 거야. 너를 그에게 보낸 건 나였어. 네가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건 전부 내 계획 때문이야."

그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눈빛은 단호했다. 그는 린샤오원이 화를 내고 울고 떠날 것을 각오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린샤오원은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알아. 잭이 다 말해 줬어."

그녀는 손을 뻗어 이밍의 뺨을 어루만졌다.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이 모든 게 다 오빠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

"너... 화 안 나?"

린샤오원이 고개를 저었다. "왜 화를 내? 오빠는 내가 더 아름다워지길 바랐고, 더 사랑받길 바랐어. 이제 나는 오빠의 완벽한 여자가 됐어."

그녀가 일어나서 이밍의 앞에 섰다. 그리고 천천히 드레스의 어깨끈을 내렸다. 검은색 가죽이 그녀의 몸에서 미끄러져 내리자 거대한 가슴이 드러났다. 브라도 팬티도 없었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자연 그대로였다.

"이 몸은 오빠를 위해 변했어."

그녀가 손을 들어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 "잭이 호르몬 주사로 키웠어. 지금은 E컵이야. 만져볼래?"

이밍의 손이 떨리며 그녀의 가슴에 닿았다. 피부는 매끄럽고 탄력 있었고, 손끝에 닿는 감촉은 마치 최고급 비단 같았다. 거미 문신이 그 아래에서 움직이는 듯했다.

"여기도 봐."

그녀가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둥글게 말려 올라간 엉덩이는 전보다 두 배는 커 보였다. "히프 업 수술도 받았어. 그리고 매일 스쿼트 천 개씩 했어. 오빠가 좋아하는 이 엉덩이, 완전히 새로 태어났어."

그녀가 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그 소리가 방 안에 경쾌하게 울렸다.

"이제 내가 오빤 해줄게."

린샤오원이 다시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손으로 이밍의 성기를 감싸 쥐었다. 긴 녹색 네일이 살짝 피부를 스치자 이밍의 몸이 떨렸다.

"오빠, 편하게 있어 봐."

그녀가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마치 리듬을 맞추듯이. 그러다가 점점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손바닥은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마치 미리 준비한 듯 적당히 미끄러웠다.

"어때? 잭이 가르쳐 준 테크닉이야."

그녀가 고개를 들어 이밍을 바라보았다. 초록색 속눈썹 아래에서 반짝이는 눈동자에는 음란한 빛이 어려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고, 녹색 립스틱이 빛났다.

"더 빨리 해도 돼?"

이밍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린샤오원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손가락이 귀두를 스치고, 손바닥이 줄기를 감싸 쥐었다.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정확하고 리드미컬했다.

"오빠의 이 녀석, 정말 귀여워."

그녀가 속삭였다. "내 손 안에서 이렇게 떨고 있어. 내가 완전히 조종하는 것 같아."

그녀의 손이 더 깊게 내려가서 고환을 감쌌다. 부드럽게 주무르듯 만지작거리자 이밍의 숨이 거칠어졌다.

"오빠, 나한테 말해 봐. 내가 예뻐?"

"응... 너무 예뻐..."

"내가 오빠의 완벽한 여자야?"

"그래... 완벽해..."

린샤오원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손이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손바닥이 성기를 쓸어올리고, 엄지손가락이 귀두를 문지르고, 검지와 중지가 줄기를 감싸 쥐었다.

"이제 오빠는 나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거야."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 몸, 내 얼굴, 내 모든 게 오빠만을 위한 거야. 나는 오빠의 여자야. 오빠의 소유물이야."

그 말과 함께 그녀의 손이 마지막으로 세게 움직였다. 이밍의 몸이 경직되고, 뜨거운 액체가 터져 나왔다. 린샤오원은 손을 빼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모든 액체를 받아냈다.

"잘했어, 오빠."

그녀가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었다. 녹색 립스틱 위로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그녀는 천천히 혀를 내밀어 손가락을 핥았다.

"맛있어. 오빠의 정액은 언제나 최고야."

그녀가 일어나서 이밍의 품에 안겼다. 그녀의 몸에서 향기로운 꽃향기가 났고, 그 속에는 약간의 땀 냄새가 섞여 있었다.

"고마워, 오빠."

그녀가 그의 귀에 속삭였다.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줘서.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

이밍은 그녀를 꼭 안았다. 그의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 여자는 자신의 여자였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한, 완벽한 여자.

"나도 고마워, 샤오원."

그가 그녀의 이마에 키스했다. "너는 내가 꿈꾸던 최고의 아내야."

린샤오원이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다. 그 웃음 속에는 순수함과 음란이 공존했다.

"오빠, 나 아직 배고파."

그녀가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잭이 내 몸을 개조할 때 많이 먹어야 한대. 지금은 운동량도 많아서 자꾸 배고파져."

"뭐 먹고 싶어?"

"오빠가 요리해 줘. 오빠의 된장찌개가 제일 먹고 싶어."

이밍이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알았어. 지금 만들어 줄게."

그가 부엌으로 걸어가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린샤오원은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고양이처럼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이었다. 그녀가 손을 들어 자신의 긴 머리를 휘날리자, 녹색 네일이 반짝였다.

"오빠, 나랑 같이 샤워할래?"

그녀가 갑자기 물었다. "땀 많이 흘렸어. 그리고... 오빠도 나랑 같이 있고 싶지?"

이밍의 성기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린샤오원이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두 사람은 함께 욕실로 걸어갔다.

욕실에서 린샤오원은 샤워기 아래 서서 물을 틀었다. 뜨거운 물이 그녀의 몸을 적시면서 녹색 화장이 번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 드러난 그녀의 피부는 더욱 창백하고 매끄러웠다.

"와, 시원해."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물을 맞았다. 물방울이 그녀의 가슴을 타고 흘러내렸다. 거미 문신이 물에 젖어 더욱 선명해 보였다.

이밍도 옷을 벗고 그녀와 함께 샤워기 아래 섰다. 그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등을 만졌다. 척추를 따라 손가락이 미끄러지자 린샤오원의 몸이 떨렸다.

"오빠, 내 등에도 문신 있어."

그녀가 돌아서서 등을 보여주었다. 척추를 따라 초록색 덩굴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마치 살아있는 식물처럼 엉덩이 위까지 이어져 있었다.

"잭이 새겨 줬어. 이건 내가 오빠에게 완전히 속박되었다는 표시래."

그녀가 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 "여기에는 아직 문신이 없어. 오빠가 원하는 걸로 새겨 줘."

이밍의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쥐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물이 그들 사이를 미끄러지며 관능적인 소리를 냈다.

"샤오원..."

"응?"

"너는 내가 상상한 그 이상이야."

린샤오원이 돌아서서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순수함과 음란이 공존했다.

"오빠, 나는 영원히 오빠의 여자야. 오빠가 원하는 대로 변할 거야. 오빠가 나를 어떻게 개조하든, 나는 기쁘게 받아들일 거야."

그녀가 발돋움하여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그 입맞춤은 부드럽고 뜨거웠다. 그들의 혀가 얽히고, 물이 그들 사이로 흘러내렸다.

키스가 끝나고 린샤오원이 그의 귀에 속삭였다.

"오빠, 나 임신하고 싶어. 오빠의 아기를 갖고 싶어."

이밍의 몸이 굳어졌다.

"진심이야?"

"응. 잭이 말했어, 내 몸이 완전히 개조되면 임신할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우리 아이는 오빠와 나의 완벽한 조합이 될 거야."

그녀의 눈이 반짝였다. "오빠, 나랑 아이를 만들자. 매일 밤 만들어서, 내 배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이밍은 그녀를 꼭 안았다. 그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는 이 여자를 영원히 놓지 않을 것이다.

"좋아, 만들자. 매일 밤, 아침에도, 언제든지."

린샤오원이 환하게 웃었다. 그 웃음은 순수한 소녀의 웃음과 음란한 여자의 웃음이 뒤섞여 있었다.

그들은 함께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왔다. 린샤오원은 큰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 있었는데, 그 아래로 긴 다리가 드러나고 가슴이 티셔츠를 받쳐 올렸다.

"오빠, 나 배고파. 된장찌개."

그녀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밍이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었다. 재료를 꺼내서 요리를 시작했다. 뒤에서는 린샤오원이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발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녹색 네일이 리모컨 버튼을 누를 때마다 반짝였다.

"오빠, 나 오늘 밤에 외출할까?"

그녀가 갑자기 물었다.

"어디로?"

"클럽. 잭이 내 몸을 자랑하래. 그리고... 새로운 흑인 친구들도 만나래."

이밍의 손이 잠시 멈췄다.

"싫어?"

린샤오원이 소파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그의 뒤에서 안으며 그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밀착시켰다.

"오빠, 걱정 마. 내 마음은 언제나 오빠 거야. 다른 남자들은 그냥... 도구일 뿐이야. 오빠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

그녀가 그의 귀를 핥았다. "오빠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 데도 안 가. 집에만 있을게. 오빠랑만 있을게."

이밍은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가. 가서 즐겨. 하지만 안전하게."

린샤오원의 얼굴이 환해졌다. "정말? 고마워, 오빠!"

그녀가 그의 볼에 키스하고는 방으로 뛰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잠시 후, 그녀는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고 나왔다. 드레스는 무릎 위까지 올라왔고, 가슴 부분은 깊게 파여 있어 거미 문신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때?"

그녀가 빙글빙글 돌았다. 드레스 자락이 펄럭이고, 그녀의 긴 다리가 드러났다.

"예뻐."

이밍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자부심이 섞여 있었다.

"내가 오빠의 여자라는 걸 모두가 알게 될 거야."

린샤오원이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았다. "오빠, 나 데려다 줄래? 클럽 앞까지만."

"응."

그들은 함께 집을 나섰다. 이밍이 차를 몰고, 린샤오원은 조수석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오늘 밤이 기대돼.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경험...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오빠 품에 안기는 것."

그녀가 손을 내밀어 이밍의 손을 잡았다. "오빠, 사랑해."

"나도 사랑해, 샤오원."

차가 클럽 앞에 도착했다. 건물 밖에는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음악이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린샤오원이 차에서 내리기 전에 이밍에게 키스했다.

"늦지 않게 들어올게. 오빠, 기다려."

그녀가 차문을 열고 나가서 클럽 안으로 사라졌다. 이밍은 그녀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다가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온 이밍은 소파에 앉아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는 TV를 켰지만, 무슨 내용인지 전혀 집중되지 않았다.

한 시간 후, 현관문이 열렸다. 린샤오원이 들어왔다. 그녀의 드레스는 약간 흐트러져 있었고, 립스틱이 번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떠 있었다.

"오빠, 다녀왔어."

그녀가 하이힐을 벗고 이밍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몸에서는 술 냄새와 담배 냄새, 그리고 낯선 남자의 향수가 섞여 났다.

"재미있었어?"

"응.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 다들 내 문신을 예쁘다고 해줬어."

그녀가 이밍의 무릎에 앉았다. "그런데도 집에 있는 오빠가 제일 그리웠어."

그녀가 그의 목에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오빠 냄새가 제일 좋아."

이밍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씻을래?"

"응. 같이."

그들은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린샤오원이 먼저 이밍의 옷을 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에는 낯선 자국들이 몇 군데 있었지만, 이밍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이 함께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린샤오원이 비누를 묻혀 이밍의 가슴을 문지르고, 등을 닦아주고, 다리 사이까지 꼼꼼히 씻겼다.

"오빠, 나 오늘 좀 이상한 기분이야."

그녀가 갑자기 말했다. "몸이 자꾸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뛰어."

이밍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괜찮아? 병원에 갈까?"

"아니, 그건 아니야. 아마... 잭이 내 몸에 뭔가를 한 것 같아. 새로운 약을 줬는데, 그게 아직 적응이 안 된 것 같아."

그녀가 이밍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에 올렸다. "여기가 자꾸 뜨거워져. 오빠가 만져주면 조금 나아져."

이밍이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거미 문신 아래에서 그녀의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오빠, 나랑 해."

그녀가 간청하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제발, 오빠. 나 지금 너무 필요해."

이밍이 그녀를 벽에 밀치고 키스했다. 욕실의 뜨거운 증기 속에서 그들의 몸이 뒤엉켰다. 린샤오원의 신음소리가 물소리에 섞여 울려 퍼졌다.

밤이 깊어갈수록 그들의 사랑은 더욱 격렬해졌다. 린샤오원은 이밍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고, 이밍은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

새벽 3시, 그들은 지쳐서 침대에 누웠다. 린샤오원이 이밍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들었다. 그녀의 숨소리는 고르고 평화로웠다.

이밍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이 여자는 내 인생의 전부야. 그녀를 위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이 먼저 일어났다. 그녀는 침대 옆 탁자에 놓인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녹색 문신들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고 있었다.

"오빠, 일어나."

그녀가 이밍을 흔들었다. "오늘 뭐 할 거야?"

이밍이 눈을 떴다. "음... 너는?"

"나는 잭이랑 약속 있어. 새로운 개조 스케줄을 받아야 해."

그녀가 일어나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오빠도 같이 갈래?"

"응. 같이 가자."

그들은 아침을 먹고 함께 집을 나섰다. 차 안에서 린샤오원이 이밍의 손을 잡았다.

"오빠, 나 정말 행복해. 이런 삶을 살게 해줘서 고마워."

이밍이 그녀의 손을 꼭 잡았다. "나도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차가 잭의 클리닉 앞에 도착했다. 린샤오원이 내리기 전에 이밍에게 키스했다.

"오빠, 기다려. 금방 올게."

그녀가 클리닉 안으로 들어갔다. 이밍은 차에 앉아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한 시간 후, 린샤오원이 나왔다. 그녀의 얼굴에는 새롭고 더욱 선명한 문신이 있었고, 눈동자는 더욱 빛나고 있었다.

"오빠, 새로운 계획이 있어."

그녀가 차에 오르며 말했다. "다음 달에는 내 몸에 더 많은 개조가 있을 거야. 그리고... 오빠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어떻게?"

"잭이 오빠도 세뇌 프로그램에 참여하래. 우리 둘이 더욱 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밍이 잠시 생각했다. "좋아. 나도 할게."

린샤오원이 환하게 웃었다. "고마워, 오빠.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그녀가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들의 손가락이 서로 얽혔다.

차가 집으로 향하는 길, 햇살이 두 사람을 비추고 있었다. 이밍은 옆자리의 여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순수한 소녀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더욱 사랑하고 있었다.

이것이 그들이 선택한 길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

꾸미기

린 샤오원은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을 꺼내 그 앱을 실행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점심을 먹을 때, 저녁에 퇴근할 때, 심지어 이밍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손가락이 무의식적으로 그 앱의 아이콘을 찾고 있었다. 앱 속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 그저 몇 가지 간단한 영상과 글귀, 그리고 반복되는 청각 자극뿐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뇌는 점점 그것에 길들여져 갔다. 마치 중독된 것처럼, 하루에 여러 번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졌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열었다가 몇 초 만에 껐지만, 이제는 화면 속에서 무언가를 찾지 않으면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오후, 샤오원은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앱이 갑자기 새로운 콘텐츠를 띄웠다. 화장품 광고였다. 형형색색의 아이섀도 파레트, 볼드한 립스틱, 길고 풍성한 속눈썹. 그 화면 속 모델은 짙은 화장을 하고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샤오원은 평소에 화장이라곤 눈썹만 정리하고 립밤만 바르는 정도였는데, 문득 자신의 민낯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앱은 그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바로 이어서 또 다른 메시지를 띄웠다. "예쁜 여자는 늘 자신을 가꾼다. 화장은 여자의 무기다. 너도 예뻐질 수 있다."

그 말은 샤오원의 머릿속에 깊이 박혔다. 그날 저녁, 그녀는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며 화장품을 검색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메이크업 제품만 골랐다. BB크림, 파우더, 연한 핑크색 립스틱, 그리고 작은 아이섀도 팔레트. 배송은 이틀 만에 도착했다. 샤오원은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뜯고, 거울 앞에 앉아 처음으로 제대로 화장을 해보았다. 손이 서툴렀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며 BB크림을 얼굴에 펴 바르고, 파우더로 마무리한 뒤,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살짝 칠했다. 자신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꽤 괜찮아 보였다.

이밍은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 샤오원의 변화를 알아챘다. "오, 화장했어?" 그는 무심한 척 물었지만, 속으로는 기대에 차 있었다. 샤오원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며 "어, 그냥 한번 해봤어.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밍은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응, 괜찮네. 근데 좀 더 화려하게 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샤오원은 그 말에 살짝 놀랐지만, 이밍이 좋아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날 밤, 샤오원은 잠들기 전에 다시 앱을 켰다. 화면에는 그녀가 낮에 본 화장품 광고 모델의 사진이 떠 있었다. 모델의 눈두덩은 짙은 녹색 아이섀도로 덮여 있었고, 입술은 마치 숲속 요정처럼 짙은 녹색 립스틱이 발려 있었다. 앱은 조용히 텍스트를 띄웠다. "아름다움은 한계가 없다. 더 진하게, 더 과감하게."

샤오원은 그 문장을 몇 번이고 곱씹었다. 잠이 들 무렵, 그녀의 잠재의식에 무언가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다음 날부터 샤오원의 화장은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섀도를 연한 브라운 톤에서 살짝 짙은 브라운으로 바꾸고, 아이라인을 살짝 그렸다. 이튿날은 핑크 립스틱에서 코럴 립스틱으로, 그리고 셋째 날은 아이라인을 더 진하게 그리고 눈썹도 조금 더 진하게 그렸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거울 앞에서 30분 넘게 화장을 고치며, 앱에서 본 모델의 메이크업을 모방하려고 애썼다.

앱은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했다. 화면 속에는 점점 더 도발적인 메이크업 영상이 나타났다. 어떤 영상은 유럽의 나이트클럽에서 찍은 것처럼, 여성들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반짝이는 아이섀도를 바르고, 입술은 블러드 레드나 다크 퍼플로 칠하고 있었다. 샤오원은 처음에는 그런 화장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앱이 반복해서 보여줄수록 오히려 그 화장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짙고 화려한 색상을 찾기 시작했다.

4일째, 그녀는 처음으로 초록색 아이섀도를 구매했다. 밝은 네온 그린이었다. 집에서 혼자 시험 삼아 발라보니, 눈이 확 튀어 보이고 얼굴 전체가 강렬해졌다. 그녀는 처음에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거울 속 자신을 오래 바라볼수록 그 화장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좀 더… 더 진하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5일째, 그녀는 밝은 녹색 립스틱을 샀다. 입술에 바르자마자 거울 속 자신이 낯설면서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녀는 그날 하루 종일 그 화장을 하고 집 안을 돌아다녔다. 이밍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눈빛에는 만족감이 어려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직감했다.

6일째, 샤오원은 거의 한 시간 넘게 화장을 했다. 눈두덩 전체를 밝은 녹색으로 덮고, 눈꼬리를 길게 올려 그렸다. 그리고는 녹색 속눈썹을 붙였다. 인조 속눈썹은 길고 컬이 강했으며,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마치 새의 깃털처럼 보였다. 그녀는 거울 앞에 서서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폈다. 그 모습에 점점 빠져들었다.

7일째. 그날 아침, 샤오원은 일어나자마자 화장대로 달려갔다. 그녀의 손은 더 이상 떨리지 않았다. 오히려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먼저 프라이머를 바르고, 그 위에 두꺼운 파운데이션을 펴 발랐다. 얼굴은 완벽하게 매끄러운 마스크처럼 변했다. 그다음은 이목구비를 강조할 차례였다. 눈썹은 진한 초록색으로 그렸고, 눈썹 뼈부터 눈두덩까지 전체를 형광 녹색 아이섀도로 채웠다. 그 위에 어두운 녹색을 섞어 그라데이션 효과를 냈다. 아이라인은 눈두덩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진하게 그리고 끝을 길게 날카롭게 올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길고 볼륨감 있는 초록색 속눈썹을 꺼내 꼼꼼히 붙였다. 속눈썹은 눈을 뜰 때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다.

입술은 밝은 녹색 립스틱으로 가득 채웠다. 립 라이너로 입술 윤곽을 선명하게 그린 후, 그 위에 립스틱을 여러 번 덧발라 광택이 나게 했다. 거울 속 그녀는 마치 무대 위의 배우처럼 화려하고 인위적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는 그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그녀는 거울 앞에서 몇 분이고 서서 자신의 얼굴을 감상했다.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만져보고, 고개를 젓고, 입술을 쭉 내밀었다. 모든 동작이 절묘하게 느껴졌다.

이제 화장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녀는 옷장을 열었다. 평소에는 편안한 옷을 즐겨 입던 그녀였지만, 오늘은 왠지 다른 옷이 필요했다. 그녀의 손은 자연스럽게 한쪽 구석에 걸려 있는 옷들로 향했다. 그중에는 이밍이 몇 달 전에 사준 하이힐도 있었다. 15cm나 되는 스틸레토 힐이 달린, 짙은 녹색 하이힐이었다. 처음에는 너무 높아서 신지 못했지만, 오늘은 신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그 하이힐을 신고,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다리에 걸쳤다. 스타킹은 허벅지까지 올라왔고, 윤곽이 비치는 듯 말은 듯한 디자인이었다. 그 위에 짙은 녹색의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목선이 깊게 파였고, 등은 거의 드러나다시피 했으며, 엉덩이를 감싸는 부분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군살 하나 없이 그녀의 몸매를 강조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샤오원은 거울 앞에 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색으로 물든 자신의 모습에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하이힐을 신으니 키가 더 커 보였고, 다리는 길어졌으며,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살짝 올라갔다. 그녀는 거울 속에서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 속에는 전과는 다른 자신감과 도발적인 느낌이 묻어 있었다.

그날 저녁, 이밍이 집에 돌아왔을 때, 그는 거실에 서 있는 샤오원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눈에 보기에도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유럽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춘부 같은 화장과 복장. 밝은 녹색 눈, 입술, 그리고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 하지만 이밍은 놀라움보다는 기쁨이 더 컸다. 그는 다가가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와, 오늘 완전 다른 사람이네. 정말 예뻐."라고 말했다. 샤오원은 그 말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자신감 있게 고개를 들었다. "고마워요, 이밍. 나 점점 이런 스타일이 좋아지는 것 같아." 이밍은 그녀의 이마에 살짝 키스하며 "계속 그렇게 해. 너한테 딱 맞는 스타일이야."라고 속삭였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샤오원은 세뇌 헬멧을 착용했다. 헬멧이 머리를 감싸자마자 부드러운 진동음이 뇌리를 스쳤다. 헬멧 속에서는 계속해서 메시지가 반복되었다. "너는 짙은 화장이 어울려. 더 진하게, 더 화려하게. 너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 과감함 속에 있어." 그 소리는 마치 최면처럼 그녀의 잠재의식을 파고들었다. 잠들기 직전, 그녀는 문득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화장을 더 진하게 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꼈다.

다음 날부터 샤오원은 완전히 짙은 화장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시간이 걸리던 화장이 이제는 서른 분 만에 완성되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빠르고 정확했다. 화장품을 바르고, 그리고, 칠하는 동작 하나하나가 마치 오랜 연습을 한 것처럼 능숙했다. 화장이 완성되면, 그녀는 몇 분 동안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얼굴을 감상했다. 고개를 돌리면 아이섀도의 그라데이션이 빛에 따라 반짝이고, 입술은 촉촉하게 광택을 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화장에 맞춰 그녀의 옷차림도 변했다. 하이힐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발이 아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그 높이가 자신감을 준다고 느꼈다. 스타킹은 항상 착용했고, 드레스나 스커트는 점점 더 짧아지고 노출이 심해졌다. 그녀는 이제 거리를 걸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는 것을 즐겼다. 그 시선 속에서 그녀는 더욱 당당해졌다.

어느 날, 그녀는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 그녀의 모습을 본 매장 직원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진열대 위의 더 화려한 초록색 아이섀도와 립스틱을 집어 들었다. 계산할 때, 직원이 "손님, 이런 색깔은 정말 독특하시네요. 잘 어울리세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뿌듯하게 미소 지었다. "고마워요. 저는 이 색깔이 제일 좋아요."

밤이 되면, 샤오원은 거실에 앉아 핸드폰으로 자신의 사진을 찍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얼굴을 비추고, 조명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그 사진들을 앨범에 저장하고, 앱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앱에서는 그녀의 사진에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어떤 댓글은 "진짜 섹시하다", "이 화장 정말 매력적이야"라는 내용이었다. 그 댓글을 읽을 때마다 그녀의 가슴속에서는 자부심과 희열이 차올랐다.

그녀의 변화는 이밍에게도 큰 만족감을 주었다. 그는 샤오원이 점점 자신의 환상에 가까워지는 것을 보며 잭의 세뇌 기술에 감탄했다. 어느 날 저녁, 그는 잭에게 전화를 걸었다. "잭, 네 세뇌가 진짜 효과를 보고 있어. 샤오원이 완전히 변했어. 화장도, 옷차림도, 행동도 다르더라고." 잭은 전화기 너머로 낮고 당당한 웃음을 흘렸다. "내가 말했잖아. 아시아 여자는 원래 순수하지만, 적절한 자극만 주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고.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이밍은 그 말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샤오원은 이제 일상에서도 짙은 화장을 고집했다. 출근할 때도, 집에 있을 때도, 잠잘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잠들기 전에도 그녀는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세뇌 헬멧이 그녀에게 "화장은 너의 두 번째 피부다. 절대 벗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계속 주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의 화장이 번져 있지만, 그 위에 다시 새로운 화장을 덧발랐다. 그렇게 쌓이고 쌓인 화장은 그녀의 얼굴을 더욱 인위적이고 마스크처럼 만들었다.

그녀는 이제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거울 속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린샤오원이 아니었다. 눈동자는 짙은 녹색 화장 속에서 반짝이고, 입술은 과장되게 도발적이며, 온몸에서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흘러넘쳤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살짝 만지며 속삭였다. "이게 진짜 나야. 이게 바로 나야."

어느 날 오후, 그녀는 집 안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화장을 감상하다가 갑자기 더 진한 화장을 원했다. 그녀는 화장품 서랍을 열고 가장 짙은 초록색 아이섀도를 꺼내 다시 덧발랐다. 그리고는 속눈썹을 한 겹 더 붙였다. 이제 그녀의 눈은 마치 두 개의 초록색 공처럼 얼굴에서 튀어나와 있었다. 입술은 여러 번 덧바른 립스틱으로 두껍고 광택이 났다. 그녀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깊은 만족감에 빠졌다.

이밍이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왔을 때, 샤오원은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그의 발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자, 눈이 마주쳤다. 이밍은 그녀의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다. 화장이 더 진해졌고, 옷은 더 대담해져 있었다. 그는 다가가 그녀의 옆에 앉아 "너 요즘 완전히 변했구나. 정말 예뻐."라고 말했다. 샤오원은 그의 뺨에 키스하며 "이제야 내 스타일을 찾은 것 같아. 너도 좋아해?"라고 물었다. 이밍은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히 좋아하지. 너는 점점 더 완벽해지고 있어."라고 대답했다.

그날 밤, 샤오원은 잠들기 전에 세뇌 헬멧을 착용했다. 헬멧은 이전보다 더 강한 진동과 함께 메시지를 주입했다. "너의 화장은 더 진해져야 해. 너의 아름다움은 한계가 없어. 매일 더 화려하게, 더 도발적으로. 그래야 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그 소리는 밤새도록 그녀의 머릿속을 맴돌았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화장대로 달려갔다. 그녀는 화장품을 하나하나 집어 들고, 손놀림이 더욱 능숙해졌다. 먼저 프라이머를 바르고, 그 위에 두껍게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눈썹부터 시작했다. 초록색 눈썹은 이제 그녀의 얼굴에서 당연한 부분이 되었다. 아이섀도는 여러 겹을 쌓아 그라데이션 효과를 극대화했고, 아이라인은 눈을 완전히 감쌀 정도로 진하게 그렸다. 속눈썹은 세 겹을 붙였고, 그 무게 때문에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였다. 입술은 초록색 립스틱을 여러 번 덧바르고, 그 위에 글리터를 발라 반짝임을 더했다.

화장이 완성되자, 그녀는 거울 앞에 섰다. 자신의 얼굴은 완전히 가면처럼 변해 있었다. 원래의 얼굴 윤곽은 거의 보이지 않고, 오직 강렬한 초록색만이 눈에 띄었다. 그녀는 그 모습에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이게 바로 나야. 이게 진정한 나야." 그녀는 손가락으로 뺨을 살짝 만지며 중얼거렸다.

이제 그녀는 매일 이렇게 짙은 화장을 하고 생활했다. 그녀의 일상은 화장하고, 사진 찍고, 앱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채워졌다. 세뇌 헬멧은 밤마다 그녀의 잠재의식을 더욱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녀는 점점 더 화장에 집착하게 되었고,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것에 대해 전혀 의문을 품지 않았다.

어느 날, 그녀는 백화점에서 우연히 예전의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샤오원, 너 맞아? 어떻게 이렇게 변했어?" 샤오원은 당당하게 웃으며 "응, 이게 나야. 좀 더 과감해졌지?"라고 대답했다. 친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너… 괜찮은 거야?"라고 물었지만, 샤오원은 "아주 좋아. 처음으로 내가 진짜 아름답다고 느껴."라고 말했다. 친구는 더 이상 할 말을 잃고 자리를 떴다. 샤오원은 그런 반응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변화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집에 돌아온 샤오원은 거울 앞에 다시 섰다. 하이힐을 신고, 스타킹을 착용하고, 몸에 꼭 맞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감상했다. 눈동자는 짙은 화장 속에서 반짝이고, 입술은 도발적인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입술을 살짝 만지며, 거울 속 자신에게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예뻐질 거야. 더 진하게, 더 화려하게."

이밍은 그날 저녁, 샤오원이 거실에서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고, 그는 잭의 기술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그는 다가가 그녀의 뒤에서 허리를 감싸 안았다. "정말 아름다워, 샤오원. 너는 점점 더 내 이상형에 가까워지고 있어." 샤오원은 그의 품에 안겨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나도 이게 좋아. 이제는 이 모습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밍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변화가 있을 거야. 기대해."

그날 밤, 샤오원은 잠들기 전에 세뇌 헬멧을 착용했다. 헬멧은 이전과는 다른 강한 파장을 보내며, 그녀의 뇌리에 더 깊은 메시지를 심었다. "너는 이미 아름다워. 하지만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변해라. 더 대담하게, 더 도발적으로. 그래야 네가 진정한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어." 그녀는 그 말을 들으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다시 거울 앞에 앉았다. 이번에는 더 짙은 화장을 시도했다. 눈 전체를 초록색으로 덮고, 아이라인은 눈썹 뼈까지 이어졌다. 입술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진한 초록색으로 칠했다. 그녀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깊은 만족감에 빠졌다. 이제 그녀의 얼굴은 완전히 가면처럼 변했지만, 그녀는 그것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이제 매일 이렇게 화장을 하고 생활했다.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두려워해, 그녀는 잠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세뇌 헬멧이 계속해서 자극을 주었기 때문에, 그녀의 뇌는 이제 짙은 화장 없이는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녀는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졌고, 자신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쾌락이 되었다.

어느 날 오후, 그녀는 거실에서 홀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화장을 감상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그녀의 화장을 반짝이게 만들었다. 그녀는 손을 들어 자신의 얼굴을 만지며 속삭였다. "나는 이제 완전히 변했어. 이게 나야. 이게 진정한 나야." 그녀의 입가에는 도발적인 미소가 번졌고, 그 눈동자에는 한때의 순수함은 사라지고 없었다.

이밍은 그날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와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그는 다가와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너 정말 대단해, 샤오원. 점점 더 완벽해지고 있어."라고 말했다. 샤오원은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며 "고마워, 이밍. 네 덕분에 나는 진짜 나를 찾았어."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더 이상 전과 같은 수줍음은 없었다. 오히려 당당하고 자신감이 가득했다.

이밍은 그 변화에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잭의 세뇌는 완벽하게 효과를 보고 있었고, 샤오원은 점점 그의 환상 속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샤오원은 그 미소를 보며 자신도 덩달아 웃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오직 화장과 아름다움에만 집착하고 있었다.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고, 앞으로 더 극적인 변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네일

린샤오원은 거실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이밍은 회사에 갔고, 집에는 그녀 혼자였다. 조용한 아침이었다. 창문 너머로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와 그녀의 맨살에 닿았다.

그때, 핸드폰 화면이 갑자기 깜빡였다. 특정 앱이 실행되었다. 그녀가 설치한 적도 없는 앱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미 여러 번 그래왔고, 그 앱이 그녀에게 알려주는 것들은 점점 그녀의 생활 일부가 되어가고 있었다.

화면에 텍스트가 나타났다.

"당신의 손톱은 너무 평범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고통 속에서 피어납니다. 당신의 손가락 끝은 더 길고, 더 뾰족해야 합니다. 당신의 발톱은 더 강렬하게 당신을 지배해야 합니다. 손톱 길이: 5cm. 발톱 길이: 3cm. 모양: 스틸레토. 장식: 형광 녹색 글리터, 녹색 보석, 핑크 언더 코트, 다이아몬드."

린샤오원은 화면을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녀는 전에 이런 손톱을 해본 적이 없었다. 너무 길고, 너무 화려했다. 무언가를 잡기도 불편할 것 같았다. 그녀는 손을 들어 자신의 짧고 단정한 손톱을 바라보았다. 깨끗하고 관리된 손톱이었다. 그게 좋았다.

"싫어... 너무 불편할 거야..." 그녀가 중얼거렸다.

앱이 다시 진동했다.

"당신의 저항은 일시적입니다. 당신의 몸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갈망합니다. 잠들기 전에 헬멧을 착용하십시오. 헬멧이 당신의 혼란을 정리해줄 것입니다."

린샤오원은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그녀의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한편으로는 그 손톱이 너무 예뻐 보이기도 했다. 화려한 녹색, 반짝이는 보석, 그리고 그 도발적인 긴 모양.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웠다. 그녀의 일상이 무너질 것 같았다.

그녀는 하루 종일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V를 봐도, 책을 읽어도, 그 앱의 이미지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특히 잭과의 세션이 끝난 후, 그녀의 몸은 더욱 민감해져 있었다. 그녀의 의지는 이미 여러 군데에서 무너지고 있었다.

밤이 되었다. 이밍이 퇴근했지만, 린샤오원은 말수가 적었다. 이밍은 그녀의 불안한 모습을 눈치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에 누웠다. 이밍은 그녀의 옆에 누워 곧 잠이 들었다. 린샤오원은 천장을 바라보며 깨어 있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인 헬멧을 바라보았다. 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약간 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디자인이었다. 잭이 보내준 장비였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이밍이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 이후로 그녀는 매일 밤 앱의 지시를 따르는 꿈을 꾸었다.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여 헬멧을 집어 들었다. 차갑고 매끄러운 표면이 손바닥에 닿았다. 그녀는 주저했다. 싫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머리에 헬멧을 썼다. 부드러운 패드가 머리를 감쌌다. 이마와 관자놀이 부분에 전극이 닿았다. 그녀가 눈을 감자, 헬멧이 낮은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며 작동하기 시작했다.

알파파가 그녀의 뇌를 감쌌다. 처음에는 편안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곧 그 편안함 속에 무언가가 스며들었다. 그것은 주사기처럼 얇고 날카로운 느낌이었다. 그녀의 의식을 뚫고 들어왔다.

"너는 긴 손톱을 원해... 그것이 너를 완벽하게 만들어... 불편함은 일시적이야... 그 불편함이 너를 각성시켜..."

린샤오원의 몸이 가볍게 떨렸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얇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지만, 꿈속에서 그녀는 네일숍에 앉아 있었다. 손톱이 길게 늘어나고, 뾰족해지고, 반짝였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손톱으로 무언가를 만지고 싶었다. 만질 때마다 손가락 끝이 당겨지는 그 압박감이 그리웠다.

헬멧이 계속 속삭였다.

"저항은 통증을 낳고, 통증은 아름다움을 낳는다. 너는 그 고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네일의 무게가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너는 쾌락을 느낄 것이다. 신발 안에서 발톱이 찌를 때, 너는 충만함을 느낄 것이다."

린샤오원의 숨이 거칠어졌다. 꿈속에서 그녀는 손을 들어 빛에 비추었다. 긴 손톱이 형광 녹색으로 빛났다. 그녀의 손가락 끝이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 무게가 안정감을 주었다. 그녀는 마치 손가락 하나하나가 정교한 예술 작품이 된 기분이었다.

아침이 밝았다. 헬멧이 자동으로 꺼졌다. 린샤오원은 눈을 떴다. 전날의 망설임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의 마음은 평온했다. 명확한 하나의 목표만이 남아 있었다.

손톱을 해야 한다. 오늘. 지금 당장.

이밍은 이미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린샤오원은 침대에서 일어나 그에게 달려갔다.

"오빠, 나 네일숍에 갈 거야."

이밍이 미소를 지었다. "그래? 무슨 디자인으로 할 거야?"

"길고 뾰족한 거. 5cm. 녹색하고 핑크."

이밍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열심히 해. 너한테 잘 어울릴 거야."

그 말에 린샤오원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고 바로 집을 나섰다.

네일숍에 도착했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 핸드폰에서 앱이 보여준 이미지를 펴 보였다.

"이걸로 해주세요. 손톱은 5cm, 발톱은 3cm로요."

네일 아티스트가 그 이미지를 보고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 "와, 이거 엄청 긴데요. 괜찮으시겠어요? 생활하기 불편하실 텐데."

린샤오원은 고개를 저었다. "괜찮아요. 이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네일 아티스트는 더 이상 묻지 않고 작업을 시작했다. 큐티클 정리, 버핑, 팁 접합. 긴 인조 손톱이 그녀의 손가락 위에 하나씩 올라갔다. 손가락 끝이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물감이 심했다. 무언가가 자신의 손가락을 억지로 늘리고 있다는 불쾌한 느낌.

하지만 앱이 말한 대로였다. 그 압박감이 점점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하나씩 움직여 보았다. 손톱이 공기를 가르는 느낌이 섬세하게 전해졌다.

스틸레토 타입의 손톱이 완성되어 갔다. 손톱 앞면은 눈부신 형광 녹색 글리터로 덮였다. 형광등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났다. 손톱 뿌리 부분에는 커다란 녹색 보석이 박혔다. 무거웠다. 손톱 끝에는 작은 녹색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언더 코트. 손톱 뒷면은 모두 화려한 핑크색이었다. 손을 뒤집을 때마다 핑크색이 번뜩였다. 마치 속살이 드러나는 것처럼 야했다.

두 손이 완성되었다. 린샤오원은 두 손을 들어 빛에 비추었다. 5cm의 길이. 손가락을 펴면 손톱이 손바닥보다 훨씬 길게 튀어나왔다. 그녀는 주먹을 쥐어 보았다. 손톱 끝이 손바닥을 찔렀다. 아팠다. 하지만 그 아픔이 달콤했다.

발톱 작업도 시작되었다. 발가락에 팁을 붙이고 3cm 연장했다. 보라색 캣아이 매니큐어가 발라졌다. 자석으로 문지르자 매끄러운 빛의 줄무늬가 나타났다. 발톱 끝은 뾰족하게 다듬어졌다.

네일 아티스트가 말했다. "다 됐어요. 한번 보세요."

린샤오원은 의자에서 내려와 거울 앞에 섰다. 두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긴 손톱이 그녀의 손을 더욱 가냘퍼 보이게 만들었다. 그녀는 손을 이리저리 돌리며 빛을 반사시켰다. 녹색, 핑크, 다이아몬드가 번쩍였다.

아름다웠다.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막혔다.

신발을 신었다. 운동화는 너무 꽉 끼었다. 발가락이 신발 앞코에 닿았다. 발톱 끝이 찔렀다. 걸을 때마다 발가락이 압박받았다. 너무 불편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 고통이 그녀를 깨우고 있었다.

집에 돌아왔다. 그녀는 거실에 서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리모컨을 집으려고 손을 뻗었다. 손가락으로 리모컨을 집으려고 했지만, 긴 손톱이 방해가 되었다. 손톱 끝이 리모컨 표면을 긁었다. 결국 손바닥 전체로 리모컨을 움켜쥐었다. 손톱이 손바닥에 박혔다.

"아..."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려고 했다. 손잡이를 당기는 것도 불편했다. 손톱 사이로 힘이 빠져나갔다. 병뚜껑을 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긴 손톱이 손가락을 잡아당겨서 정밀한 힘을 쓸 수 없었다.

그녀는 욕실로 갔다. 세면대에 손을 얹고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았다. 화장을 지우려고 손가락을 사용했다. 손톱 끝이 얼굴 피부를 찔렀다. 너무 날카로웠다. 자국이 남을 것 같았다.

"이거 너무 불편해... 어떻게 생활을 해..."

하지만 그 순간, 핸드폰이 진동했다. 앱이 실행되었다.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직 진정한 아름다움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불편함은 사라지고, 대신 쾌락이 찾아옵니다. 손톱이 손가락 끝을 잡아당기는 그 긴장감을 느껴보세요. 발톱이 신발에 눌려 발가락이 조여지는 그 압박감을 즐기세요. 그것은 당신을 깨우는 자극입니다. 당신은 이 고통 없이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린샤오원은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그녀는 손을 들어 손가락 끝의 긴장감에 집중했다. 5cm의 손톱이 손가락 끝을 끌어내렸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팽팽하게 당겨졌다. 그 압박감이 점점 손목까지 전해졌다. 발가락도 마찬가지였다. 신발 안에서 뾰족한 발톱 끝이 발가락을 찔렀다. 발바닥이 긴장했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불편함이 이완으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긴장이 축적되고, 그 긴장이 몸속에서 어떤 에너지로 바뀌었다. 그녀의 몸이 반응했다. 유두가 단단해졌다. 그녀는 깜짝 놀라 눈을 떴다.

"이건... 설마..."

그녀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긴 손톱이 번쩍였다. 이 손톱이 그녀를 성적으로 각성시키고 있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하나의 성적인 도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첫날은 힘들었다. 밥을 먹을 때도 젓가락질이 어색했다. 핸드폰을 만질 때도 터치가 잘 되지 않았다. 옷을 갈아입을 때도 지퍼나 단추를 잡는 것이 고역이었다.

이밍이 퇴근했다. 그는 린샤오원의 손톱을 보고 감탄했다.

"와, 진짜 예쁘다. 잘 어울려."

린샤오원은 기쁘면서도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빠, 근데 너무 불편해... 아무것도 못 하겠어."

이밍이 그녀의 손을 잡아 가볍게 쓰다듬었다. "처음엔 다 그래. 적응하면 괜찮아질 거야. 그리고 너는 이렇게 예쁜 손톱을 가졌으니까, 굳이 불편한 일을 할 필요 없잖아?"

그 말에 린샤오원의 마음이 놓였다. 이밍은 항상 그녀를 이해해 주었다.

밤이 되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움켜쥐었다 폈다 반복했다. 손톱이 손바닥을 찔렀다.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녀는 더 이상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통증에 집중했다. 그리고 앱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이 고통을 사랑하세요. 이 고통이 당신을 진정한 여성으로 만듭니다. 긴 손톱은 당신의 자존심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다음 날, 린샤오원은 자발적으로 손톱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큐티클 오일을 바르고, 보석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손톱 끝이 조금이라도 깨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더 이상 손톱을 불편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손톱이 자신의 몸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3일째 되는 날, 그녀는 손톱이 없으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갈 때도 손톱이 물에 닿지 않게 조심했다. 설거지를 하려고 하다가 문득 손을 멈췄다. "안 돼, 이 손톱 망가져." 그녀는 고무장갑을 찾아 꼈다.

5일째 되는 날, 그녀는 긴 손톱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법을 터득했다. 손가락 끝이 아닌, 손톱 끝으로 터치를 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손톱 끝으로 화면을 두드리는 그 딱딱한 소리가 오히려 기분 좋았다.

7일째, 완전히 중독되었다.

린샤오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손톱을 확인했다. 보석이 멀쩡한지, 다이아몬드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그녀는 손을 들어 햇빛에 비추었다. 녹색 글리터가 반짝였다. 손톱을 만지작거리며 그 딱딱한 질감을 즐겼다.

그녀는 발톱도 만족스러웠다. 맨발로 걸으면 바닥에 발톱 끝이 닿는 감촉이 자극적이었다.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이 꽉 조여지는 압박감이 그녀를 각성시켰다. 그녀는 일부러 꽉 끼는 신발을 골라 신었다. 발가락이 아플수록 쾌감이 커졌다.

이밍이 주말 아침, 느즈막히 일어났다. 식탁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린샤오원이 부엌에 서서 망설이고 있었다.

"오빠... 나 밥 못 해."

이밍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왜?"

린샤오원이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긴 손톱이 번쩍였다. "이거 때문에... 칼질도 못 하고, 냄비도 못 들어. 손톱 망가질 것 같아."

그녀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긴 손톱 때문에 살짝 떨리고 있었다.

이밍은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괜찮아. 나가서 먹자. 오히려 네 손톱이 더 중요하지."

린샤오원의 얼굴이 환해졌다. "오빠, 내 손톱 마음에 들어? 정말? 불편한데도?"

"응, 정말 예뻐. 너한테 딱 맞아. 이 손톱 때문에 너가 더 빛나는 것 같아."

그 말에 린샤오원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얼굴 앞으로 가져와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마치 애인을 바라보는 듯했다.

"나 이 손톱 앞으로 계속 할 거야. 불편해도 괜찮아. 이게 나니까."

그녀는 이제 손톱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꼈다. 긴 손톱은 그녀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평범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아름다움을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고귀한 여자였다.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린샤오원은 식당에서도 손톱을 자랑했다. 젓가락질이 어색해서 포크를 사용했지만,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듯했다. 그녀는 일부러 손을 높이 들어 음식을 집었다. 손톱이 번쩍였다.

식사 후, 집으로 돌아왔다. 린샤오원은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았다. 이밍이 그녀 옆에 앉아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의 표정은 만족스러웠다.

린샤오원은 자신의 손톱 사진을 찍었다. 여러 장을 찍고, 가장 예쁜 것을 골라 SNS에 올렸다. 캡션은 단순했다. "My new babies 💚"

그녀는 댓글을 기다리며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그녀에게 손톱이 없었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였다. 이제 손톱은 그녀의 몸의 일부였다. 그것을 자르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자르는 것과 같았다.

이밍이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샤오원, 너 정말 변하고 있어."

린샤오원은 그의 품에 기대었다. "좋은 쪽으로?"

"물론이지. 점점 더 완벽해지고 있어."

린샤오원은 그 말을 들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청순하고 수수한 것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화려하고 도발적인 것이 좋았다. 특히 긴 손톱은 그녀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핸드폰이 진동했다. 앱이 실행되었다.

"당신은 이제 진정한 아름다움을 이해했습니다. 긴 손톱은 당신의 의지를 시험합니다. 당신은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이제 손톱을 유지하는 것이 당신의 의무입니다. 손톱이 부러지거나 망가지면, 당신은 죄책감을 느껴야 합니다. 당신의 손톱은 신성합니다."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일어나 화장대 앞에 앉았다. 네일 케어 세트를 꺼내 조심스럽게 손톱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큐티클 오일을 바르고, 표면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각 손톱마다 정성을 다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긴 손톱 때문에 섬세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그 움직임이 오히려 우아해 보였다. 그녀는 손을 들어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았다. 긴 손톱이 그녀의 손을 날씬하고 우아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녀는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손톱이 머리카락에 걸리는 감촉이 기분 좋았다.

발톱도 점검했다. 신발을 벗고 발을 들어 올렸다. 보라색 캣아이가 반짝였다. 발톱 끝이 약간 신발에 눌려 붉게 변했지만, 그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 자국이 자신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했다는 증거처럼 느껴졌다.

이밍이 다가와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발톱도 예쁘다."

린샤오원이 부끄러운 듯 미소 지었다. "오빠, 나 발도 예뻐?"

"응, 아주 예뻐. 특히 이 보라색이 너의 피부 톤과 잘 어울려."

린샤오원은 그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녀는 발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발톱 끝이 공중에서 반짝였다.

며칠 후, 그녀는 완전히 적응했다. 불편함은 거의 사라졌다. 대신 손톱이 없으면 불안해졌다. 손가락 끝이 너무 가벼워서 허전했다. 그녀는 항상 손톱을 만지작거리며 그 무게와 질감을 확인했다. 손톱이 자신을 고정시켜 주는 느낌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청소를 하려고 했다. 먼지를 닦으려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손톱이 걸려서 천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 청소기를 포기했다.

"안 되겠다. 이 손톱으로는 집안일을 할 수가 없어."

그녀는 이밍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빠, 나 집안일 못 하겠어. 손톱 망가질 것 같아."

이밍은 웃으며 대답했다. "괜찮아. 내가 청소 도우미를 부를게. 너는 그냥 예쁘기만 하면 돼."

그 말에 린샤오원은 안심했다. 그녀는 더 이상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녀의 손톱은 그렇게 더럽혀질 수 없었다. 그녀는 소파에 편안히 앉아 핸드폰으로 네일 디자인을 검색했다.

다음 네일은 어떻게 할까? 더 길게? 더 화려하게? 아니면 다른 색깔?

그녀는 앱을 열었다. 앱이 새로운 제안을 보여주었다.

"다음 단계: 네일 길이 7cm. 언더 코트에 형광색 추가. 손가락마다 다른 보석."

린샤오원의 눈이 반짝였다. 그녀는 이미 다음 네일이 기다려졌다.

이밍은 저녁에 집에 돌아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마치 한 마리의 고양이처럼 소파에 앉아 있었다. 긴 손톱으로 와인잔을 우아하게 집고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마치 예술 작품처럼 움직였다. 그는 그녀가 완전히 변한 것을 느꼈다. 더 이상 집안일을 걱정하는 소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사는 여자가 되었다.

"샤오원, 너 정말 아름다워."

린샤오원이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 오빠. 나도 점점 더 내가 예뻐지는 것 같아."

그녀는 손을 들어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았다. 5cm의 긴 손톱이 빛을 반사했다. 그녀는 손톱 끝으로 와인잔 가장자리를 살짝 두드렸다. 맑은 유리 소리가 울렸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앱이 원하는 대로, 이밍이 원하는 대로, 그리고 점점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해가고 있었다. 긴 손톱은 그녀의 새로운 몸이었다. 그녀는 이 몸을 사랑했다. 그리고 이 몸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이밍은 그녀의 뒤에 서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곧 더 특별한 선물을 줄게."

린샤오원이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뭔데?"

"비밀이야. 하지만 너는 분명 좋아할 거야."

린샤오원은 호기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이밍을 신뢰했다. 그가 주는 모든 것이 그녀를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고 믿었다.

밤이 깊었다. 린샤오원은 침대에 누워 손을 들어 올렸다. 달빛이 긴 손톱에 반사되어 반짝였다. 그녀는 손가락을 하나씩 움직여 보았다. 손톱이 손가락을 잡아당기는 그 압박감이 그녀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 느낌에 미소를 지었다.

이제 그녀에게 긴 손톱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녀의 정체성, 그녀의 자존심, 그리고 그녀의 쾌락이었다. 그녀는 이 중독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잠들기 전에 앱을 열었다. 새로운 지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잘 잤다. 내일은 더 아름다워질 준비를 해라. 너의 손과 발은 주인을 위한 제단이다. 그 제단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여라."

린샤오원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려 있었다. 그녀는 이미 내일이 기다려졌다.

문신

앱이 다시 알람을 울렸다. 린샤오원은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문신. 그것도 세 군데나. 가슴에 거미, 오른쪽 팔뚝에 촉수, 왼쪽 허벅지에 뱀.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싫어.”

그녀는 처음으로 앱의 지시에 강하게 저항했다. 시간 낭비였고, 몸을 해치는 일이었다. 그동안 앱이 시킨 대로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심지어 낯선 흑인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신은 달랐다. 문신은 영원히 남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깨끗한 피부를 사랑했다. 아무런 흉터도, 낙서도 없는 그 피부가 자랑스러웠다.

“이건 너무해.”

그녀는 앱을 삭제하려고 시도했지만,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다. 재부팅해도 앱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화면 가득 경고 메시지가 떠올랐다.

“린샤오원, 너는 내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저항은 의미 없다.”

그녀는 핸드폰을 침대에 던졌다. 이밍이 그녀를 안았다.

“무슨 일 있어? 샤오원.”

“아니야, 그냥 앱이 또 시키는 게 있어서.”

“뭔데?”

“문신.”

이밍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가 이내 부드러워졌다.

“문신? 어디다?”

“가슴에 거미, 팔뚝에 촉수, 허벅지에 뱀. 말도 안 돼.”

이밍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안 해도 돼. 너 자유야.”

그 말에 린샤오원은 잠시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그날 밤, 그녀는 잠자리에서 이상한 꿈을 꾸었다. 거대한 거미가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수많은 촉수가 그녀의 팔을 휘감았으며, 뱀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왔다. 그 생물들은 모두 밝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깨어났을 때 알 수 없는 욕망을 느꼈다. 그리고 앱이 다시 알람을 울렸다.

“문신 예약 완료. 오늘 오후 2시.”

그녀는 이밍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문신 하기로 했어.”

“정말?”

“응. 앱이 계속 알람을 보내서, 그냥 하기로 했어.”

이밍은 침묵했다가 대답했다.

“좋아, 내가 데려다줄게.”

린샤오원은 그 말에 다시 불안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앱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었다.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녀의 의지는 점점 약해졌다.

오후 2시, 이밍은 그녀를 문신 가게로 데려갔다. 그 가게는 시내 외곽의 낡은 건물 지하에 있었다. 간판도 없었고, 문에는 검은 커튼만 드리워져 있었다. 이밍이 문을 열자, 안에서는 이상한 향기가 났다. 약초와 화학약품이 섞인 냄새였다.

문신사는 젊은 흑인 남자였다. 키가 크고, 근육질이었으며, 온몸에 문신이 가득했다. 그의 눈은 형형하게 빛나고 있었고, 입가에는 알 수 없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

“린샤오원 씨?”

“네.”

“들어오세요.”

문신사는 그녀를 안내해 의자에 앉혔다. 이밍은 옆에서 지켜보았다.

“어디에 문신을 할 건가요?”

“앱이 지정한 곳이 있어요.”

린샤오원은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문신사는 화면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 이거. 우리 가게에서만 하는 특별한 문신이에요.”

그는 캐비닛에서 작은 병을 꺼냈다. 병 속에는 밝은 녹색 잉크가 담겨 있었다. 그 잉크는 형광등 아래에서도 반짝이고 있었다.

“이 잉크는 특별히 제조된 거예요. 빛에 반짝이고,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고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매우 민감하게 만듭니다.”

린샤오원은 잉크를 바라보며 불안해졌다.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회복이 매우 어려워요. 문신을 완성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릴 겁니다. 그리고 회복 기간은 2주 정도 예상하세요.”

“이틀?”

“네, 오늘 첫 번째 세션, 내일 두 번째 세션입니다.”

린샤오원은 이밍을 바라보았다. 이밍은 그녀의 손을 잡았다.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문신사는 먼저 오른쪽 팔뚝부터 시작했다. 그는 소독을 하고, 스텐실을 붙인 후, 기계를 켰다.

“시작합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뚫었다. 린샤오원은 이를 악물었다. 아팠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다. 문신사는 천천히, 꼼꼼하게 촉수 모양을 그려나갔다. 30분이 지나자 팔뚝에 검은 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선은 보통의 검정이 아니었다. 잉크가 피부에 스며들면서 은은한 녹색 빛을 발산했다.

“이 잉크는 검정처럼 보이지만, 빛을 받으면 녹색으로 변해요.”

문신사가 설명했다.

린샤오원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팔을 바라보았다. 촉수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그녀는 알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첫 번째 날, 그녀는 오른쪽 팔뚝과 왼쪽 허벅지를 마쳤다. 허벅지의 뱀은 특히 길고 굵었다. 뱀은 허벅지 위쪽에서 시작해 무릎 위까지 내려갔다. 비늘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고, 혀는 끝부분에서 살짝 갈라져 있었다.

린샤오원은 집에 돌아와서 거울 앞에 섰다. 팔뚝과 허벅지의 문신은 이미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 위로 검은 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하지만 그 선은 형광등 아래에서 은은하게 녹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문신 부위를 살짝 만졌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전해졌다. 하지만 동시에 이상한 전율이 몸을 타고 흘렀다.

그날 밤, 그녀는 잠을 잘 수 없었다. 문신 부위가 화끈거리고 가려웠다. 그녀는 이밍의 품에 안겨서 몸을 떨었다.

“여보, 너무 아파.”

“조금만 참아. 내일 끝나면 많이 나아질 거야.”

이밍은 그녀를 달랬다. 하지만 린샤오원은 알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 이 문신이 자신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다음 날, 그녀는 다시 문신 가게로 갔다. 오늘은 가슴에 거미를 새길 차례였다. 문신사는 그녀의 가슴을 드러내게 했다. 린샤오원은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앱이 명령한 대로 순종했다.

문신사는 가슴 한가운데, 유방 사이부터 시작해 거미를 그리기 시작했다. 거미는 크고, 다리는 유방 위로 퍼져나갔다. 배 부분은 명치 쪽으로 내려왔고, 눈은 검게 빛났다.

“숨을 깊게 쉬세요.”

문신사는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며 바늘을 찔러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참았다. 가슴은 특히 민감한 부위였다. 바늘이 지나갈 때마다 그녀는 몸을 떨었다.

“조금만 참으세요.”

문신사의 손길은 능숙했다. 그는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거미를 완성해 나갔다. 3시간이 걸렸다. 거미의 다리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그려졌고, 배 부분에는 미세한 털까지 표현되어 있었다.

“다 됐습니다.”

문신사가 거울을 들어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린샤오원은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았다. 가슴 한가운데에 거대한 거미가 자리 잡고 있었다. 거미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정말 예쁘네요.”

문신사가 말했다.

린샤오원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 문신은 분명 무섭고 혐오스러웠지만, 왠지 모르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2주간의 회복 기간이 시작되었다. 처음 며칠은 통증이 심했다. 문신 부위가 붓고, 가렵고, 화끈거렸다. 그녀는 잠을 잘 수 없었고, 옷을 입는 것조차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앱은 계속해서 그녀를 세뇌했다. 핸드폰 화면에 문신 사진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속삭이는 듯한 메시지가 들렸다.

“이 문신은 너를 아름답게 만든다.”

“이 문신은 너를 특별하게 만든다.”

“이 문신은 너를 해방시킨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메시지는 그녀의 의식 속으로 파고들었다.

회복 둘째 주, 그녀는 거울 앞에 서서 문신을 바라보았다. 부어오름이 가라앉으면서 문신의 선이 더 선명해졌다. 그리고 잉크의 특별한 성분 때문인지,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문신 부위를 만졌다. 따끔거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통증이 아니라 쾌감에 가까웠다. 그녀는 계속해서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가슴의 거미, 팔뚝의 촉수, 허벅지의 뱀. 각각의 문신은 다른 느낌을 주었다. 거미는 차갑고, 촉수는 뜨겁고, 뱀은 미끄러웠다.

“샤오원, 뭐 하고 있어?”

이밍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린샤오원은 깜짝 놀라 손을 뗐다.

“아, 그냥 문신 좀 보고 있었어.”

이밍은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문신을 바라보았다.

“정말 예뻐졌다.”

“그래? 나는 아직 적응이 안 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너한테 잘 어울려.”

이밍은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의 손이 거미 위를 스치자, 린샤오원은 몸을 떨었다.

“민감해졌어.”

“응, 잉크 때문에 그런가 봐.”

이밍은 그녀의 귀에 입을 맞추고 속삭였다.

“앞으로 더 많은 문신을 하게 될 거야.”

린샤오원은 그 말에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기대를 동시에 느꼈다.

회복 기간이 끝나갈 무렵, 린샤오원은 문신에 완전히 적응했다. 그녀는 매일 거울 앞에 서서 문신을 감상했다. 가슴의 거미는 그녀를 지배하는 듯했고, 팔뚝의 촉수는 그녀를 감싸는 듯했으며, 허벅지의 뱀은 그녀를 유혹하는 듯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신 잉크가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느낌에 중독되었다. 그 느낌은 마치 누군가가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하는 것과 같았다. 그녀는 그 느낌 없이는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쇼핑몰에서 5cm의 밝은 녹색 손톱을 샀다. 그 손톱은 마치 문신 잉크와 같은 색이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서 손톱을 붙였다.

그녀는 거울 앞에 앉아서 손톱으로 문신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가슴의 거미부터. 손톱이 거미의 다리를 따라 움직이자, 전율이 몸을 타고 흘렀다. 그녀는 눈을 감고 그 느낌에 집중했다.

“좋아.”

그녀는 속삭였다.

손톱이 팔뚝의 촉수로 이동했다. 촉수의 굴곡을 따라 손톱이 움직이자, 그녀의 팔에 소름이 돋았다. 그녀는 손톱으로 촉수를 더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허벅지의 뱀.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손톱으로 뱀의 비늘을 하나하나 더듬었다. 뱀의 혀 부분에 손톱이 닿자, 그녀는 신음성을 질렀다.

“아… 하…”

그녀는 그 느낌에 취해 계속해서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랐다. 이밍이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여전히 거울 앞에 앉아 있었다.

“샤오원, 너 뭐 하고 있어?”

린샤오원은 돌아보며 미소를 지었다.

“내 문신을 사랑하고 있어.”

이밍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손톱을 바라보았다.

“손톱도 샀어?”

“응, 녹색으로. 문신이랑 같은 색.”

그녀는 손을 들어 이밍에게 보여주었다. 5cm의 밝은 녹색 손톱이 형광등 아래에서 반짝였다.

“예쁘다.”

이밍은 그녀의 손을 잡고 입술에 대었다.

“이제 문신이 마음에 들어?”

“응. 처음에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 이 느낌 없이는 못 살 것 같아.”

린샤오원은 진심으로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그녀는 정말로 문신의 자극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날 밤, 그녀는 잠자리에서도 손톱으로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이밍이 그녀를 안았을 때도, 그녀의 손은 끊임없이 문신 위를 맴돌았다.

“왜 자꾸 만지는 거야?”

“모르겠어. 손이 자꾸 가.”

이밍은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허리에 감쌌다.

“이제 그만 자.”

하지만 린샤오원은 잠들 수 없었다. 그녀의 피부는 계속해서 자극을 원했다. 그녀는 이밍이 잠든 후에도 손톱으로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다음 날, 그녀는 다시 거울 앞에 앉았다. 그녀는 오늘도 손톱으로 문신을 쓰다듬으며 시간을 보냈다. 가슴의 거미, 팔뚝의 촉수, 허벅지의 뱀. 그녀는 각각의 문신을 오랫동안 감상하고 만지작거렸다.

“너희는 내 거야.”

그녀는 문신에게 말을 걸었다.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줘.”

그녀는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를 지었다. 문신으로 뒤덮인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낯설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낯섦을 사랑했다.

이밍이 점심을 먹자고 불렀을 때, 그녀는 마지못해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손톱을 한 번 더 문신 위에 대고 쓰다듬은 후에야 자리에서 움직였다.

식탁에서, 그녀는 이밍과 이야기하면서도 손은 끊임없이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이밍이 그 모습을 보고 물었다.

“계속 만지면 상처 생길 수도 있어.”

“괜찮아. 이것만 할게.”

그녀는 미소를 지었지만, 손을 멈추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린샤오원은 점점 더 문신에 집착하게 되었다. 그녀는 문신의 자극을 더 많이 느끼기 위해 옷을 얇게 입고, 심지어 집에서는 속옷만 입고 돌아다녔다. 그녀는 거울 보는 것을 좋아했고, 자신의 변화된 몸을 감상하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앱도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했다. 새로운 문신 사진들이 핸드폰 화면에 떠올랐고, 그녀는 그 사진들을 보며 더 많은 문신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꼈다.

어느 날, 앱이 새로운 메시지를 보냈다.

“린샤오원, 문신이 잘 어울린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겠다.”

그녀는 그 메시지에 답장했다.

“응, 더 하고 싶어.”

그녀는 이미 완전히 앱의 통제 아래에 있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다시 문신 가게로 갔다. 이번에는 혼자서. 문신사는 그녀를 반갑게 맞았다.

“어디에 더 할 건가요?”

린샤오원은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

그녀는 목, 등, 그리고 발목을 가리켰다.

문신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은 목만 할게요. 나머지는 다음 주에.”

린샤오원은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새겨질 새로운 문신을 생각하며 설레었다.

문신사가 바늘을 켰다.

“시작합니다.”

린샤오원은 눈을 감고 바늘이 피부를 뚫는 느낌에 집중했다. 아팠지만, 그 통증은 그녀에게 쾌감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점점 더 낯선 존재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리고 멈추고 싶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제 문신이 자신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문신이 자신을 더 강하고,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었다.

집에 돌아와서, 그녀는 거울 앞에 섰다. 목에 새겨진 새로운 문신은 아직 빨갛게 부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조차 아름답게 느꼈다.

그녀는 손톱으로 새 문신 부위를 살짝 만졌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전해졌지만,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더, 더 많이.”

그녀는 속삭였다.

그날 밤, 그녀는 이밍의 품에 안겨서 잠들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온몸이 문신으로 뒤덮이는 꿈을 꾸었다. 거미, 촉수, 뱀, 그리고 그녀의 전신을 뒤덮은 수많은 문신들. 그녀는 꿈속에서 행복하게 웃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깨어나자마자 거울로 달려갔다. 목의 문신은 밤새 더 선명해져 있었다. 그녀는 손톱으로 문신을 쓰다듬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좋은 아침이야, 내 문신들.”

그녀는 자신의 문신들에게 인사했다.

이밍이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왔다.

“문신이 잘 아물고 있네.”

“응, 이제 곧 다음 문신 할 수 있을 것 같아.”

린샤오원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이밍은 그녀를 안았다.

“네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린샤오원은 그의 품에 안겨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여전히 문신 위를 맴돌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문신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중독은 점점 더 깊어져 갔다.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많은 문신을 원했고, 그녀는 그 욕망을 거부할 수 없었다.

앱의 세뇌는 성공적이었다. 린샤오원은 이제 문신 없는 몸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그녀의 피부는 계속해서 자극을 원했고, 그녀는 그 자극에 취해 살아가고 있었다.앱이 다시 알람을 울렸다. 린샤오원은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문신. 그것도 세 군데나. 가슴에 거미, 오른쪽 팔뚝에 촉수, 왼쪽 허벅지에 뱀.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싫어."

그녀는 처음으로 앱의 지시에 강하게 저항했다. 시간 낭비였고, 몸을 해치는 일이었다. 그동안 앱이 시킨 대로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심지어 낯선 흑인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신은 달랐다. 문신은 영원히 남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깨끗한 피부를 사랑했다. 아무런 흉터도, 낙서도 없는 그 피부가 자랑스러웠다.

"이건 너무해."

그녀는 앱을 삭제하려고 시도했지만,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다. 재부팅해도 앱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화면 가득 경고 메시지가 떠올랐다.

"린샤오원, 너는 내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저항은 의미 없다."

그녀는 핸드폰을 침대에 던졌다. 이밍이 그녀를 안았다.

"무슨 일 있어? 샤오원."

"아니야, 그냥 앱이 또 시키는 게 있어서."

"뭔데?"

"문신."

이밍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가 이내 부드러워졌다.

"문신? 어디다?"

"가슴에 거미, 팔뚝에 촉수, 허벅지에 뱀. 말도 안 돼."

이밍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안 해도 돼. 너 자유야."

그 말에 린샤오원은 잠시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그날 밤, 그녀는 잠자리에서 이상한 꿈을 꾸었다. 거대한 거미가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수많은 촉수가 그녀의 팔을 휘감았으며, 뱀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왔다. 그 생물들은 모두 밝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깨어났을 때 알 수 없는 욕망을 느꼈다. 그리고 앱이 다시 알람을 울렸다.

"문신 예약 완료. 오늘 오후 2시."

그녀는 이밍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문신 하기로 했어."

"정말?"

"응. 앱이 계속 알람을 보내서, 그냥 하기로 했어."

이밍은 침묵했다가 대답했다.

"좋아, 내가 데려다줄게."

린샤오원은 그 말에 다시 불안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앱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었다.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녀의 의지는 점점 약해졌다.

오후 2시, 이밍은 그녀를 문신 가게로 데려갔다. 그 가게는 시내 외곽의 낡은 건물 지하에 있었다. 간판도 없었고, 문에는 검은 커튼만 드리워져 있었다. 이밍이 문을 열자, 안에서는 이상한 향기가 났다. 약초와 화학약품이 섞인 냄새였다.

문신사는 젊은 흑인 남자였다. 키가 크고, 근육질이었으며, 온몸에 문신이 가득했다. 그의 눈은 형형하게 빛나고 있었고, 입가에는 알 수 없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

"린샤오원 씨?"

"네."

"들어오세요."

문신사는 그녀를 안내해 의자에 앉혔다. 이밍은 옆에서 지켜보았다.

"어디에 문신을 할 건가요?"

"앱이 지정한 곳이 있어요."

린샤오원은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문신사는 화면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 이거. 우리 가게에서만 하는 특별한 문신이에요."

그는 캐비닛에서 작은 병을 꺼냈다. 병 속에는 밝은 녹색 잉크가 담겨 있었다. 그 잉크는 형광등 아래에서도 반짝이고 있었다.

"이 잉크는 특별히 제조된 거예요. 빛에 반짝이고,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고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매우 민감하게 만듭니다."

린샤오원은 잉크를 바라보며 불안해졌다.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회복이 매우 어려워요. 문신을 완성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릴 겁니다. 그리고 회복 기간은 2주 정도 예상하세요."

"이틀?"

"네, 오늘 첫 번째 세션, 내일 두 번째 세션입니다."

린샤오원은 이밍을 바라보았다. 이밍은 그녀의 손을 잡았다.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문신사는 먼저 오른쪽 팔뚝부터 시작했다. 그는 소독을 하고, 스텐실을 붙인 후, 기계를 켰다.

"시작합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뚫었다. 린샤오원은 이를 악물었다. 아팠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다. 문신사는 천천히, 꼼꼼하게 촉수 모양을 그려나갔다. 30분이 지나자 팔뚝에 검은 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선은 보통의 검정이 아니었다. 잉크가 피부에 스며들면서 은은한 녹색 빛을 발산했다.

"이 잉크는 검정처럼 보이지만, 빛을 받으면 녹색으로 변해요."

문신사가 설명했다.

린샤오원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팔을 바라보았다. 촉수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그녀는 알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첫 번째 날, 그녀는 오른쪽 팔뚝과 왼쪽 허벅지를 마쳤다. 허벅지의 뱀은 특히 길고 굵었다. 뱀은 허벅지 위쪽에서 시작해 무릎 위까지 내려갔다. 비늘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고, 혀는 끝부분에서 살짝 갈라져 있었다.

린샤오원은 집에 돌아와서 거울 앞에 섰다. 팔뚝과 허벅지의 문신은 이미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 위로 검은 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하지만 그 선은 형광등 아래에서 은은하게 녹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문신 부위를 살짝 만졌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전해졌다. 하지만 동시에 이상한 전율이 몸을 타고 흘렀다.

그날 밤, 그녀는 잠을 잘 수 없었다. 문신 부위가 화끈거리고 가려웠다. 그녀는 이밍의 품에 안겨서 몸을 떨었다.

"여보, 너무 아파."

"조금만 참아. 내일 끝나면 많이 나아질 거야."

이밍은 그녀를 달랬다. 하지만 린샤오원은 알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 이 문신이 자신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다음 날, 그녀는 다시 문신 가게로 갔다. 오늘은 가슴에 거미를 새길 차례였다. 문신사는 그녀의 가슴을 드러내게 했다. 린샤오원은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앱이 명령한 대로 순종했다.

문신사는 가슴 한가운데, 유방 사이부터 시작해 거미를 그리기 시작했다. 거미는 크고, 다리는 유방 위로 퍼져나갔다. 배 부분은 명치 쪽으로 내려왔고, 눈은 검게 빛났다.

"숨을 깊게 쉬세요."

문신사는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며 바늘을 찔러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참았다. 가슴은 특히 민감한 부위였다. 바늘이 지나갈 때마다 그녀는 몸을 떨었다.

"조금만 참으세요."

문신사의 손길은 능숙했다. 그는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거미를 완성해 나갔다. 3시간이 걸렸다. 거미의 다리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그려졌고, 배 부분에는 미세한 털까지 표현되어 있었다.

"다 됐습니다."

문신사가 거울을 들어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린샤오원은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았다. 가슴 한가운데에 거대한 거미가 자리 잡고 있었다. 거미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정말 예쁘네요."

문신사가 말했다.

린샤오원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 문신은 분명 무섭고 혐오스러웠지만, 왠지 모르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2주간의 회복 기간이 시작되었다. 처음 며칠은 통증이 심했다. 문신 부위가 붓고, 가렵고, 화끈거렸다. 그녀는 잠을 잘 수 없었고, 옷을 입는 것조차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앱은 계속해서 그녀를 세뇌했다. 핸드폰 화면에 문신 사진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속삭이는 듯한 메시지가 들렸다.

"이 문신은 너를 아름답게 만든다."

"이 문신은 너를 특별하게 만든다."

"이 문신은 너를 해방시킨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메시지는 그녀의 의식 속으로 파고들었다.

회복 둘째 주, 그녀는 거울 앞에 서서 문신을 바라보았다. 부어오름이 가라앉으면서 문신의 선이 더 선명해졌다. 그리고 잉크의 특별한 성분 때문인지,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문신 부위를 만졌다. 따끔거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통증이 아니라 쾌감에 가까웠다. 그녀는 계속해서 문신을 만지작거렸다. 가슴의 거미, 팔뚝의 촉수, 허벅지의 뱀. 각각의 문신은 다른 느낌을 주었다. 거미는 차갑고, 촉수는 뜨겁고, 뱀은 미끄러웠다.

"샤오원, 뭐 하고 있어?"

이밍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린샤오원은 깜짝 놀라 손을 뗐다.

"아, 그냥 문신 좀 보고 있었어."

이밍은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문신을 바라보았다.

"정말 예뻐졌다."

"그래? 나는 아직 적응이 안 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너한테 잘 어울려."

이밍은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의 손이 거미 위를 스치자, 린샤오원은 몸을 떨었다.

"민감해졌어."

"응, 잉크 때문에 그런가 봐."

이밍은 그녀의 귀에 입을 맞추고 속삭였다.

"앞으로 더 많은 문신을 하게 될 거야."

린샤오원은 그 말에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기대를 동시에 느꼈다.

회복 기간이 끝나갈 무렵, 린샤오원은 문신에 완전히 적응했다. 그녀는 매일 거울 앞에 서서 문신을 감상했다. 가슴의 거미는 그녀를 지배하는 듯했고, 팔뚝의 촉수는 그녀를 감싸는 듯했으며, 허벅지의 뱀은 그녀를 유혹하는 듯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신 잉크가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느낌에 중독되었다. 그 느낌은 마치 누군가가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하는 것과 같았다. 그녀는 그 느낌 없이는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쇼핑몰에서 5cm의 밝은 녹색 손톱을 샀다. 그 손톱은 마치 문신 잉크와 같은 색이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서 손톱을 붙였다.

그녀는 거울 앞에 앉아서 손톱으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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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2주간의 신체 개조가 끝났다. 린샤오원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원래 청순하던 그녀의 얼굴은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도톰해진 입술은 선홍색 립스틱으로 칠해져 있었고, 길게 연장된 혀는 양쪽으로 갈라져 있었다. 혀 중앙에는 은색 피어싱이 박혀 있었다. 그녀의 눈은 넓은 면적의 밝은 녹색 아이섀도로 덮여 있었고, 속눈썹은 말리고 길게 올려져 있었다. 긴 밝은 녹색 손톱과 발톱이 그녀의 손과 발을 장식하고 있었다.

잭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린샤오원의 새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자, 이제 진짜 시작이다."

린샤오원은 잭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입을 벌려 길게 갈라진 혀를 내밀었다. 혀 끝에 달린 피어싱이 반짝였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잭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성기를 꺼냈다. 이미 단단해진 그것을 그녀는 혀로 핥기 시작했다. 갈라진 혀가 성기를 감싸며 움직였다. 그녀는 깊숙이 빨아들이며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혀 피어싱이 성기를 자극했다.

"좋아, 그렇게 계속해."

잭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리듬을 맞췄다. 린샤오원은 열심히 입을 움직이며 그의 성기를 깊이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은 도톰해져서 더욱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침이 흘러내렸지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잠시 후, 잭이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가슴을 보여줘."

린샤오원은 옷을 벗었다. 그녀의 가슴은 개조되어 있었다. 유두에서는 유즙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민감한 유두에는 십자 모양의 두 개 피어싱이 박혀 있었다. 유두 주위는 녹색 육각별로 개조되어 있었다. 그녀의 몸에는 세 군데 문신이 있었다. 가슴에는 거미 문신, 왼쪽 팔뚝에는 촉수 문신, 허벅지에는 뱀 문신이 있었다. 그녀의 몸매는 과장된 S자형으로 변해 있었다.

"이 가슴으로 나를 만족시켜봐."

잭이 명령했다. 린샤오원은 그의 성기 위에 올라타 가슴으로 그것을 감쌌다. 그녀의 가슴은 부드럽고 탄력 있었다. 유즙이 흘러내려 성기를 적셨다. 그녀는 가슴을 움직이며 성기를 문질렀다. 유두 피어싱이 성기를 자극했다. 그녀는 신음하며 더 빠르게 움직였다.

"더 세게."

잭이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명령했다. 린샤오원은 더 격렬하게 가슴을 움직였다. 그녀의 가슴은 성기를 완전히 감쌌다. 유즙이 흘러내려 그녀의 배를 적셨다. 그녀는 점점 더 흥분했다.

"이제 진짜 성교를 하자."

잭이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그녀의 질에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질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잭은 격렬하게 움직이며 그녀를 찔렀다. 그녀는 신음하며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더 빠르게... 더 세게..."

린샤오원은 미친 듯이 외쳤다. 잭은 그녀의 요구에 따라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녀의 가슴은 흔들리며 유즙을 뿌렸다. 잭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더 세게 찔렀다.

"사정할 거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한테 싸줘... 제발..."

잭은 그녀의 질 안에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채웠다. 린샤오원은 전율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몸은 경련했다.

성교가 끝난 후, 린샤오원은 일어나 문신실로 향했다. 그녀는 의자에 앉아 문신가를 기다렸다. 잭도 따라와서 그녀 옆에 섰다.

"이제 새로운 문신을 새길 시간이다."

문신가가 들어왔다. 그는 특수 밝은 녹색 잉크를 준비했다. 린샤오원은 왼쪽 팔을 내밀었다. 문신가는 그녀의 팔뚝에서 상완까지 검은 팔에 구멍 뚫린 지네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찔렀다. 그녀는 고통을 느꼈지만 참았다. 문신이 완성되자, 그녀는 열 손가락을 내밀었다.

"각 손가락에 'bitch'와 'slave'를 새겨줘."

문신가는 그녀의 손가락에 글자를 새기기 시작했다. 오른손에는 'bitch', 왼손에는 'slave'를 새겼다. 각 손가락마다 한 글자씩 새겨졌다. 그 후, 각 손가락에 스페이드 문양도 새겼다. 모든 문신이 완성되자, 린샤오원은 손을 들어 올려 바라보았다.

"이제 완벽한 흑인 암캐가 되었어."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눈에는 광기가 어려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청순한 린샤오원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전히 변태 흑인 암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잭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그의 발에 입을 맞추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했어. 이제 너는 내 소유야."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더 이상 이밍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잭과 흑인 남성들만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흑인을 위해 개조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제 나는 완전한 암캐야."

그녀는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쉬어. 내일 또 새로운 훈련이 있을 거야."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흑인 남성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품에서 쾌락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일어나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과 개조된 몸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손가락에 새겨진 'bitch'와 'slave' 글자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나는 영원히 흑인의 암캐야."

그녀는 옷을 입고 잭을 찾아갔다. 잭은 그녀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오늘은 새로운 훈련을 시작할 거야. 너를 더 완벽한 암캐로 만들어 줄 거야."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잭을 따라 훈련실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놓여 있었다. 잭은 그녀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먼저, 바닥에 엎드려."

린샤오원은 바닥에 엎드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위로 솟아올랐다. 잭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명령했다.

"더 높이 들어."

그녀는 엉덩이를 더 높이 들었다. 잭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그녀는 신음을 내뱉었다.

"이제 내 성기를 빨아."

잭이 그녀의 앞에 성기를 내밀었다. 린샤오원은 입을 벌려 그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열심히 혀를 움직이며 그의 성기를 자극했다. 잭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목구멍까지 그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좋아. 그렇게 계속해."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더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갈라진 혀가 그의 성기를 감싸며 움직였다. 그녀는 그의 성기가 목구멍 깊숙이 들어올 때마다 쾌락을 느꼈다.

잠시 후, 잭이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빼내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가슴으로 해."

린샤오원은 그의 성기를 가슴 사이에 끼우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에서 유즙이 흘러내려 그의 성기를 적셨다. 그녀는 더 빠르게 움직이며 그의 성기를 자극했다. 잭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더 세게 문질렀다.

"이제 질로 받아들여."

잭이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그는 그의 성기를 그녀의 질에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질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잭은 격렬하게 움직이며 그녀를 찔렀다. 그녀는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더 빠르게... 더 세게..."

린샤오원은 외쳤다. 잭은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녀의 가슴은 흔들리며 유즙을 뿌렸다.

"사정할 거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한테 싸줘... 제발..."

잭은 그녀의 질 안에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채웠다. 린샤오원은 전율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훈련이 끝난 후, 린샤오원은 문신실로 다시 향했다. 잭도 따라왔다.

"이제 네 몸에 더 많은 문신을 새길 거야."

문신가가 들어왔다. 그는 린샤오원의 등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찔렀다. 그녀는 고통을 느꼈지만 참았다. 문신이 완성되자, 그녀는 등에 새겨진 문신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녹색 뱀이 그녀의 등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이제 너는 완벽한 예술 작품이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점점 더 흑인을 위해 개조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전히 변태 흑인 암캐가 되어 있었다.

"이제 나는 영원히 흑인의 암캐야."

그녀는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래, 너는 내 암캐야. 영원히."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행복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이밍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잭과 흑인 남성들만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흑인을 위해 개조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나는 흑인의 암캐야. 영원히."

그녀는 다시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쉬어. 내일 또 새로운 훈련이 있을 거야."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흑인 남성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품에서 쾌락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일어나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과 개조된 몸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손가락에 새겨진 'bitch'와 'slave' 글자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나는 영원히 흑인의 암캐야."

그녀는 옷을 입고 잭을 찾아갔다. 잭은 그녀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오늘은 새로운 훈련을 시작할 거야. 너를 더 완벽한 암캐로 만들어 줄 거야."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잭을 따라 훈련실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놓여 있었다. 잭은 그녀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먼저, 바닥에 엎드려."

린샤오원은 바닥에 엎드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위로 솟아올랐다. 잭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명령했다.

"더 높이 들어."

그녀는 엉덩이를 더 높이 들었다. 잭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그녀는 신음을 내뱉었다.

"이제 내 성기를 빨아."

잭이 그녀의 앞에 성기를 내밀었다. 린샤오원은 입을 벌려 그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열심히 혀를 움직이며 그의 성기를 자극했다. 잭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목구멍까지 그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좋아. 그렇게 계속해."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더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갈라진 혀가 그의 성기를 감싸며 움직였다. 그녀는 그의 성기가 목구멍 깊숙이 들어올 때마다 쾌락을 느꼈다.

잠시 후, 잭이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빼내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가슴으로 해."

린샤오원은 그의 성기를 가슴 사이에 끼우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에서 유즙이 흘러내려 그의 성기를 적셨다. 그녀는 더 빠르게 움직이며 그의 성기를 자극했다. 잭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더 세게 문질렀다.

"이제 질로 받아들여."

잭이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그는 그의 성기를 그녀의 질에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질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잭은 격렬하게 움직이며 그녀를 찔렀다. 그녀는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더 빠르게... 더 세게..."

린샤오원은 외쳤다. 잭은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녀의 가슴은 흔들리며 유즙을 뿌렸다.

"사정할 거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한테 싸줘... 제발..."

잭은 그녀의 질 안에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채웠다. 린샤오원은 전율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훈련이 끝난 후, 린샤오원은 문신실로 다시 향했다. 잭도 따라왔다.

"이제 네 몸에 더 많은 문신을 새길 거야."

문신가가 들어왔다. 그는 린샤오원의 등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찔렀다. 그녀는 고통을 느꼈지만 참았다. 문신이 완성되자, 그녀는 등에 새겨진 문신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녹색 뱀이 그녀의 등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이제 너는 완벽한 예술 작품이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점점 더 흑인을 위해 개조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전히 변태 흑인 암캐가 되어 있었다.

"이제 나는 영원히 흑인의 암캐야."

그녀는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래, 너는 내 암캐야. 영원히."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행복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이밍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잭과 흑인 남성들만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흑인을 위해 개조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나는 흑인의 암캐야. 영원히."

그녀는 다시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쉬어. 내일 또 새로운 훈련이 있을 거야."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흑인 남성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품에서 쾌락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린샤오원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몸은 새로운 문신과 개조된 부위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쾌락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자신이 점점 더 완벽한 흑인 암캐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잭의 명령과 흑인 남성들의 성욕만이 존재했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눈을 떴다. 그녀는 일어나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변해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더 커지고 탄력 있어졌으며, 유두는 항상 젖어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풍만해졌고, 허리는 가늘어졌다. 그녀의 얼굴은 도톰한 입술과 길게 연장된 혀, 그리고 밝은 녹색 화장으로 완벽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오늘은 어떤 훈련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녀는 중얼거렸다. 그녀는 옷을 입고 잭을 찾아갔다. 잭은 그녀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오늘은 특별한 훈련을 준비했어. 너를 더 완벽한 암캐로 만들어 줄 거야."

린샤오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잭을 따라 훈련실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 명의 흑인 남성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단단한 성기를 드러내고 있었다. 린샤오원은 그들을 보며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오늘은 여러 명의 남성들과 성교를 할 거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첫 번째 흑인 남성이 그녀의 앞에 서서 성기를 내밀었다. 그녀는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갈라진 혀가 그의 성기를 감싸며 움직였다. 그녀는 그의 성기를 깊이 빨아들이며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두 번째 남성이 그녀의 뒤에 서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성기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항문은 이미 훈련되어 있어 쉽게 받아들였다. 두 남성이 동시에 그녀를 찔렀다. 그녀는 쾌락에 미쳐 버릴 것 같았다.

세 번째 남성이 그녀의 앞에 서서 그녀의 입에 성기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두 개의 성기를 동시에 빨아야 했다. 그녀는 열심히 혀를 움직이며 두 성기를 동시에 자극했다. 그녀의 입과 항문이 동시에 채워졌다. 그녀는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쾌락에 빠져들었다.

"더 빠르게... 더 세게..."

린샤오원은 미친 듯이 외쳤다. 남성들은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녀의 가슴은 흔들리며 유즙을 뿌렸다. 그녀는 여러 번 절정에 도달했다.

마침내 남성들이 모두 사정했다. 그녀의 입과 항문, 그리고 질에는 뜨거운 정액이 가득 찼다. 린샤오원은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의 몸은 전율했다. 그녀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었다.

잭이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했어. 너는 정말 완벽한 암캐야."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이 흑인 남성들을 만족시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이제 문신을 더 새기자."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일어나 문신실로 향했다. 그녀는 의자에 앉아 문신가를 기다렸다. 문신가가 들어와 그녀의 배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바늘이 그녀의 피부를 찔렀다. 그녀는 고통을 느꼈지만 참았다. 문신이 완성되자, 그녀는 배에 새겨진 문신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녹색 거미가 그녀의 배 전체를 덮고 있었다.

"이제 너는 완벽한 예술 작품이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점점 더 흑인을 위해 개조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완전히 변태 흑인 암캐가 되어 있었다.

"이제 나는 영원히 흑인의 암캐야."

그녀는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래, 너는 내 암캐야. 영원히."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행복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이밍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잭과 흑인 남성들만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흑인을 위해 개조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자신의 문신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나는 흑인의 암캐야. 영원히."

그녀는 다시 중얼거렸다. 잭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쉬어. 내일 또 새로운 훈련이 있을 거야."

린샤오원은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흑인 남성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품에서 쾌락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성욕 축적

잭은 어두운 방 안에서 태블릿 화면을 응시했다. 앱의 대시보드에는 린샤오원의 최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었다. 외모 변화 진행률이 78%를 넘겼고, 특히 가슴과 엉덩이 부분의 개조가 거의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잭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스치며 다음 단계의 세부 설정을 입력했다.

"음, 이제 성욕 축적 단계야."

그는 스스로 중얼거렸다. 앱의 메인 기능 중 하나인 '성욕 축적 모드'를 활성화했다. 이 모드는 사용자의 성적 욕망을 극대화하고, 특정 인종에 대한 선호도를 강제로 주입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잭은 린샤오원의 프로필에 흑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설정을 추가했다. 그는 이 기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잘 알고 있었다. 일주일만 지나면 린샤오원은 스스로 자신을 찾아올 것이다.

린샤오원은 그날 밤 평소와 다름없이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뇌 속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세뇌 헬멧이 그녀의 뇌파를 읽으며 천천히 새로운 패턴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렘 수면 단계에 접어들자 헬멧은 저주파 자극을 가하며 그녀의 뇌 속에 흑인 남성의 이미지를 심어 넣었다. 처음에는 흐릿한 형체에 불과했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점점 선명해졌다.

린샤오원은 꿈을 꾸고 있었다. 그 꿈 속에서 그녀는 거대한 흑인 남성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들의 피부는 검게 빛나고, 근육은 단단하게 조각되어 있었다. 꿈 속에서 그녀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무언가 알 수 없는 욕망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손을 내밀어 그들의 팔뚝을 만지고, 얼굴을 그들의 가슴에 묻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린샤오원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어젯밤 꿈을 떠올리려고 애썼지만, 꿈의 내용은 빠르게 사라져 갔다. 하지만 가슴 속에 남은 찌릿찌릿한 감각은 여전했다. 그녀는 젖은 팬티를 만지며 얼굴이 붉어졌다. 이런 일은 전에 없었다. 그녀는 이밍과의 관계에서도 이렇게 격렬한 반응을 보인 적이 없었다.

앱은 계속해서 작동했다. 오전 10시, 린샤오원의 스마트폰에 알림이 떴다. "오늘의 추천 영상: 아프리카의 열정." 그녀는 무심코 클릭했다. 화면에는 검은 피부의 남성들이 등장하는 포르노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처음 몇 초 동안 그녀는 혐오감을 느껴 영상을 끄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았다. 눈앞의 화면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흑인 남성들은 거대한 성기를 드러내며 여성과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있었다. 린샤오원은 원래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앱의 최면 암시가 그녀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다. 그녀는 점점 더 집중하게 되었고, 호흡이 거칠어졌다. 그녀는 다리를 꼬며 불편한 자세를 바꾸려고 했지만, 그 행동이 오히려 자신의 흥분을 더 자극했다.

"이런... 내가 왜 이걸 보고 있는 거지?"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지만, 손가락은 이미 화면을 스크롤하며 다음 영상을 찾고 있었다. 앱은 그녀의 시청 기록을 분석해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추천했다. 린샤오원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뇌는 이 영상들이 나쁘다고 경고했지만, 몸은 점점 더 반응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이밍과 저녁식사를 했다. 이밍은 그녀의 변화를 눈치챘다. 린샤오원은 평소보다 더 조용했고, 가끔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녀는 음식을 씹다가 갑자기 멈추고, 눈앞의 이밍을 바라보며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이밍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였지만, 그녀의 가슴 속에서는 무언가 다른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샤오원, 요즘 좀 피곤해 보여. 괜찮아?"

이밍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응, 괜찮아. 그냥... 잠을 좀 설쳤어."

그녀는 거짓말을 했다. 사실 그녀는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꾸고 있었다. 꿈 속에서 그녀는 항상 흑인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들의 거대한 성기에 침투당하는 장면이 반복되었다. 꿈에서 깨어날 때마다 그녀의 침대 시트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며칠이 지날수록 린샤오원의 상태는 더 심각해졌다. 그녀는 하루 종일 포르노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앱이 추천하는 영상들은 점점 더 하드코어해졌고, 그녀는 그것들을 멈출 수 없었다. 그녀의 성적 취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다. 더 이상 아시아 남성들의 평범한 섹스 영상에는 흥분하지 않았다. 오직 검고 거대한 성기를 가진 흑인 남성들만이 그녀를 자극했다.

어느 날 오후, 린샤오원은 욕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눈에 띄게 커져 있었고, 엉덩이는 더 둥글고 탄력 있게 변했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그것이 얼마나 민감해졌는지 깨달았다. 그녀는 물없이도 젖어드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 이 모든 변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었다.

그날 밤, 그녀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상 속에서 자신이 거대한 흑인 남성에게 묶여 있는 모습을 그렸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거대한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격렬하게 신음하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오르가즘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이밍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그녀는 상상 속 흑인 남성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났다. 린샤오원은 더 이상 일상생활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었다. 그녀는 하루 종일 포르노에 중독되어 있었고, 밤이 되면 세뇌 헬멧이 그녀의 뇌 속에 더 깊은 암시를 주입했다. 이제 그녀는 흑인 남성에 대한 집착이 병적일 정도였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흑인 남성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시선을 따라갔고, 그들의 몸에서 나는 땀 냄새조차 성적으로 느껴졌다.

잭은 앱을 통해 린샤오원의 상태를 확인했다. 성욕 축적률이 95%에 도달했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준비되었다. 잭은 린샤오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샤오원,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 오늘 밤 9시, 호텔 304호로 와."

린샤오원은 그 메시지를 보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밍을 배신한다는 죄책감을 느꼈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성적 욕망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그녀는 몇 분 동안 망설였지만, 결국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다.

"갈게."

그녀는 그날 저녁, 가장 섹시한 속옷을 골라 입었다. 검은색 레이스 브래지어와 팬티, 거기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을 착용했다. 그녀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 모든 변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이밍에게 '친구 집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섰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린샤오원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304호실 문 앞에 서서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나서 노크를 했다. 문이 열렸다. 잭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서 있었고, 그의 눈은 탐욕스럽게 린샤오원의 몸을 훑었다.

"들어와."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어둡고, 침대 옆에는 작은 램프 하나만 켜져 있었다. 잭은 그녀의 뒤에 서서 문을 잠갔다. 린샤오원은 긴장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은 팬티가 불편하게 느껴졌다.

"옷을 벗어."

잭이 명령했다. 린샤오원은 순순히 따랐다.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겉옷을 벗고, 이어서 치마를 내렸다. 그녀는 검은색 레이스 속옷만 입은 채로 서 있었다. 잭은 그녀의 몸을 감상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좋아. 이제 침대에 누워."

린샤오원은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그녀의 가슴은 긴장과 흥분으로 인해 가쁘게 오르내렸다. 잭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은 보지를 살짝 만졌다.

"벌써 이렇게 젖었네. 참을성이 없구나."

잭이 비웃었다. 그는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의 거대한 성기가 드러났을 때, 린샤오원은 숨을 삼켰다. 그것은 그녀가 포르노에서 본 것보다 더 컸다. 그녀는 겁에 질렸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욕망이 솟아올랐다.

"제발... 넣어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애원하고 있었다. 잭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자신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 가까이 가져갔다.

"네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지, 그렇지? 흑인 남자의 거대한 성기를 원해?"

"네... 네... 원해요..."

린샤오원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잭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댔다. 그것은 그녀의 작은 구멍에 비해 너무 컸다. 잭은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린샤오원은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아... 아... 너무 커..."

"더 깊이 들어갈 거야. 준비해."

잭은 한 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린샤오원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거대한 성기에 의해 완전히 채워졌다. 잭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 다음에는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하게. 방 안에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린샤오원의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린샤오원은 처음으로 진정한 성적 쾌락을 느꼈다. 그녀의 몸은 잭의 모든 움직임에 반응했고, 그녀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갈망했다.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잭의 허리에 감고, 그가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왔다. 그녀는 이밍과의 섹스가 얼마나 지루했는지 깨달았다. 그와의 섹스는 항상 단조롭고,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흑인 남자의 거대한 성기가 그녀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다.

잭은 그녀의 자세를 바꾸었다. 그는 그녀를 뒤집어 엉덩이를 들게 한 후, 다시 뒤에서 삽입했다. 이 자세는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린샤오원은 얼굴을 베개에 묻고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자극을 견딜 수 있었다. 그녀는 점점 더 거칠어지는 잭의 움직임에 몸을 맡겼다.

"더... 더 세게... 제발..."

그녀는 애원했다. 잭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박자를 맞췄다. 린샤오원은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감각에 울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물이 베개를 적셨지만, 그녀는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처음으로 진정한 성적 해방을 느꼈다.

몇 시간 동안 그들은 섹스를 했다. 잭은 여러 번 그녀를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했고, 린샤오원은 그때마다 더 큰 쾌락을 갈망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지금 이 순간, 흑인 남자의 성기가 그녀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했다.

마지막으로 잭이 사정했을 때, 린샤오원은 완전히 지쳐 있었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고, 그녀의 보지는 그들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숨을 헐떡이며, 잭이 그녀의 옆에 누워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바라보았다.

"처음이었지?"

잭이 물었다.

"네... 처음이에요..."

린샤오원은 대답했다. 그녀는 더 이상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드디어 진정한 성적 경험을 한 것이다.

"이게 네 자리야. 흑인 남자의 암캐가 되는 게 네 운명이야."

잭이 말했다. 린샤오원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더 이상 이밍에게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이제 흑인 남자에게만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녀는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날 밤, 린샤오원은 호텔 방에서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는 꿈을 꾸지 않았다. 그녀의 뇌 속에는 이미 새로운 패턴이 완전히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더 이상 과거의 린샤오원이 아니었다. 그녀는 지금부터 흑인 남성의 성적 노예로 살아갈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이밍에게 자신이 변했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은 이미 흑인 남성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는 이밍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잭에게 완전히 몸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욕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더 이상 순수함이 없었다. 그 대신 음란하고 탐욕스러운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그것이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 둥글어졌고, 그녀의 피부는 더 매끄러워졌다. 그녀는 흑인 남성에게 완벽한 성적 노예가 되기 위해 몸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린샤오원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이 변화를 환영했다. 그녀는 더 이상 억압된 성욕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었다. 그녀는 이제 자유로웠다. 비록 그 자유가 흑인 남성에게 완전히 종속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녀는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휴대폰을 꺼내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오늘 밤도 만날 수 있을까?"

잭은 곧바로 답장을 보냈다.

"물론이지. 네가 원하는 건 다 줄게."

린샤오원은 그 메시지를 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오늘 밤을 기다릴 수 없었다. 그녀는 이미 잭의 거대한 성기가 그녀를 채우는 쾌감을 갈망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밍에게 이별을 고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시아 남성에게 관심이 없었다. 오직 검고 강력한 흑인 남성만이 그녀의 성욕을 채울 수 있었다.

그날 저녁, 린샤오원은 이밍에게 모든 사실을 말했다. 이밍은 충격에 빠졌지만, 그의 눈에는 기쁨이 스쳐 지나갔다. 그는 원래부터 이런 결과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를 세뇌시킨 장본인이었다. 하지만 린샤오원은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미안해, 이밍. 나는 더 이상 너와 함께 있을 수 없어. 나는 흑인 남자에게만 만족을 느껴."

린샤오원이 말했다. 이밍은 슬픈 척 연기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해해. 네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린샤오원은 가방을 챙겨 잭의 호텔로 향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그녀는 더 이상 어떤 구속도 받지 않았다. 그녀는 오직 성적 쾌락만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호텔 방에 도착했을 때, 잭은 이미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이번에는 더 많은 도구를 준비해 놓았다. 딜도,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여러 가지 성인용 장난감들. 린샤오원은 그 도구들을 보고 눈이 빛났다.

"오늘은 네 몸을 더 깊이 개조할 거야."

잭이 말했다. 그는 린샤오원을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손목과 발목을 묶었다. 린샤오원은 저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오히려 더 큰 자극을 기대했다.

잭은 그녀의 몸 전체에 바이브레이터를 붙이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딜도를 삽입했다. 그는 리모컨을 들고, 강도를 조절하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린샤오원은 쾌락에 몸을 떨며 신음을 질렀다. 그녀는 여러 군데에서 동시에 자극을 받으며 몇 분 만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더... 더 세게..."

그녀는 애원했다. 잭은 강도를 최대로 높였다. 린샤오원의 몸은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격렬하게 떨렸다. 그녀는 연속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의식을 잠시 잃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이 고통스러운 쾌락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날 밤, 린샤오원은 다시 한 번 잭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지쳐 있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평화로웠다. 그녀는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 그녀는 흑인 남성의 성적 노예로서 완전한 행복을 느꼈다.

그녀의 성욕은 이제 완전히 흑인 남성에게만 향해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아시아 남성을 보지 않았다. 그녀의 눈에는 오직 검은 피부의 강력한 남성들만이 들어왔다. 그녀는 그들의 성기를 갈망했고, 그들의 정액을 갈망했다. 그녀는 평생 동안 흑인 남성의 암캐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것이 바로 그녀의 새로운 삶이었다. 성욕에 지배당하고, 흑인 남성에게 완전히 종속되는 삶. 린샤오원은 그 삶을 선택했다. 그녀는 더 이상 과거의 순수한 소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이제 성욕의 화신, 흑인 남성의 완벽한 성적 노예가 되었다.

시작

이밍은 고급 아파트의 거실 소파에 깊숙이 몸을 파묻고 노트북 화면을 응시했다. 형광등 불빛이 그의 각진 얼굴을 비추고 있었지만, 그의 눈동자에는 이해할 수 없는 욕망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화면에는 익명의 흑인 숭배 포럼이 떠 있었고, 수많은 게시물들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디어 내 중국인 여자친구가 완전한 흑인 암캐가 되었어요."

"아시아 소녀들의 순수함을 파괴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어요."

"그녀는 이제 백인 남자도 싫어해요. 오직 검은 자지만 원해요."

이밍의 입가가 살짝 올라갔다. 그는 포럼의 VIP 회원이었고, 몇 년 동안 이곳에서 활동해왔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어왔지만, 점점 이 세계에 빠져들었다. 특히 아시아 여성들이 흑인에게 세뇌되어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여보, 뭐 봐?"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의 뒤에서 들렸다. 이밍은 재빨리 노트북을 닫았지만, 표정은 이미 평온을 되찾았다.

"아, 그냥 업무 자료 좀 봤어."

린샤오원이 그에게 다가와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는 단순히 묶었을 뿐이었지만, 그 청초함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요즘 스트레스 많지? 내가 마사지해 줄까?"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어깨를 부드럽게 누르기 시작했다. 이밍은 눈을 감고 그 감촉을 느꼈다. 샤오원은 항상 이렇게 상냥했다. 자신을 돌보는 데 온 힘을 쏟았고, 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길거리에서 노숙자를 보면 반드시 돈을 건네주고, 길 잃은 애완동물을 보면 주인을 찾아주려고 애썼다. 그녀의 순수함과 선량함은 마치 이 더러운 세상에서 피어난 백련 같았다.

"샤오원아."

"응?"

"너... 화장하는 거 싫어하지?"

린샤오원이 잠시 멈추더니 가볍게 웃었다.

"응, 너무 번거롭고 시간 낭비인 것 같아. 게다가 자연스러운 게 제일 예쁘잖아. 여자들이 꼭 짙게 화장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밍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몇 년 전만 해도 그는 샤오원의 이런 생각에 동의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포럼에서 본 사진들은 그의 미적 기준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짙은 화장, 풍만한 몸매, 그리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 그런 여성들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여보, 나 먼저 샤워할게."

린샤오원이 그의 뺨에 가볍게 키스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이밍은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샤오원을 사랑했다.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녀의 순수함, 그녀의 선량함, 그녀가 자신에게 주는 모든 사랑을. 하지만 동시에 그는 그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는 노트북을 다시 열고 포럼에 로그인했다. 개인 메시지함에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다.

"이밍 씨, 당신의 요청을 검토했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여자친구 린샤오원 씨에게 완벽한 세뇌와 신체 개조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보낸 사람은 '잭'이었다. 포럼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 최면술사였다. 그는 수많은 아시아 여성들을 흑인 암캐로 만든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이밍의 손가락이 키보드 위에서 떨렸다. 그는 깊게 숨을 들이쉬며 답장을 쓰기 시작했다.

"필요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잭의 답장은 즉시 왔다.

"걱정 마세요. 저희는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약간의 혼란을 느낄 수 있지만, 곧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흑인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 사실을 일깨워줄 뿐입니다."

이밍은 몇 초 동안 망설였다. 그의 양심이 그를 붙잡았다. 샤오원은 자신을 깊이 사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런데 지금 자신이 하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의 욕망은 더욱 커져만 갔다. 포럼에서 본 사진들. 그 흑인에게 세뇌된 여성들의 모습. 그들은 모두 처음에는 순수했지만, 나중에는 흑인 앞에 무릎 꿇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해 보였다. 진정으로 행복해 보였다.

"좋아요. 정보를 보내겠습니다."

이밍은 샤오원의 개인 정보를 입력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나이, 키, 몸무게, 혈액형, 취향, 성격, 심지어 그녀의 가장 깊은 비밀까지. 모든 것을 잭에게 넘겼다.

"훌륭합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저희가 특별히 개발한 앱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여자친구가 그 앱을 사용하게 하세요.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이나 명상 앱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강력한 최면 코드가 숨어 있습니다."

"그녀가 앱을 열면 자동으로 초기 세뇌 상태에 빠집니다. 우리는 그녀의 잠재의식을 서서히 재프로그래밍할 것입니다."

이밍은 파일을 다운로드했다. 앱의 아이콘은 평범한 나비 모양이었다. 이름은 '뷰티플라이트'였다. 화장품 브랜드의 앱처럼 보였다.

며칠 후, 이밍은 중요한 사업 결정을 내려야 했다. 수억 원이 걸린 계약이었고, 그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었다. 그는 며칠 동안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심해졌다.

"여보, 얼굴이 안 좋아 보여."

린샤오원이 그에게 다가와 이마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손길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괜찮아. 그냥 일이 좀 많아서 그래."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이밍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순수한 눈동자, 사랑으로 가득 찬 표정.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서 어떤 결정이 굳어졌다.

"샤오원아, 나 재미있는 앱을 발견했어."

"응? 무슨 앱?"

"이름은 '뷰티플라이트'야. 화장품 브랜드에서 만든 명상 앱인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대. 요즘 나 때문에 너도 힘들지? 한번 사용해 봐."

린샤오원이 고개를 갸웃했다.

"명상 앱? 나 원래 명상 좋아하는데. 근데 왜 하필 화장품 브랜드에서 만든 거야?"

"음... 그냥 우연히 발견했어. 사용자 평가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 한번 해 봐."

그녀가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한번 해 볼게. 여보가 추천했으니까."

그녀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아이콘을 터치했다. 앱이 열리자 화면에 아름다운 나비가 나타났다. 그 나비는 우아하게 날개를 펼치며 화면 가득히 퍼져나갔다.

그리고 갑자기 화면 중앙에 소용돌이 문양이 나타났다.

린샤오원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 소용돌이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천천히 회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시선이 그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갔다.

"샤오원아? 괜찮아?"

이밍이 그녀의 어깨를 흔들었지만, 그녀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의 눈은 완전히 소용돌이에 사로잡혀 있었다.

앱에서 부드러운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편안히 앉아... 눈을 감으세요... 심호흡을 하세요... 당신은 지금부터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린샤오원의 몸이 축 늘어졌다. 그녀의 눈이 천천히 감겼다. 이밍은 그녀가 쓰러지기 전에 재빨리 부축했다.

"샤오원? 샤오원!"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몇 초 후, 그녀의 눈이 다시 떠졌다. 그녀의 눈동자는 여전히 약간 흐릿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 왜 그래? 나 잠깐 졸았나?"

"...아니, 괜찮아. 계속 앱 사용해 봐."

린샤오원이 앱을 계속 사용하기 시작했다. 앱은 그녀에게 일련의 지시를 내렸다.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더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합니다. 화장은 당신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린샤오원이 고개를 저었다.

"아니, 나는 화장 안 해. 나는 자연스러운 게 좋아."

앱의 목소리가 더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당신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남자친구는 당신이 더 화려해지길 원합니다. 당신도 그를 기쁘게 하고 싶지 않나요?"

"그를 기쁘게... 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점점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당신의 남자친구는 당신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린샤오원의 표정이 약간 흔들렸다. 그녀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만졌다. 화장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동시에 거부감도 느꼈다.

이밍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심장이 마구 뛰는 것을 느꼈다.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하지만 그는 잭이 말한 것을 기억했다. "세뇌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복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며칠 후, 린샤오원은 다시 앱을 사용했다. 이번에는 앱이 다른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신은 성적인 즐거움을 갈망합니다. 당신의 몸은 더 많은 쾌락을 원합니다. 특히 흑인 남성과의 관계에서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린샤오원이 눈을 크게 떴다.

"뭐? 무슨 소리야! 나는 여보만 사랑해!"

앱의 목소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당신의 잠재의식은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흑인 남성의 강함과 힘에 끌립니다. 그들의 검은 피부, 그들의 강한 체격,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

"아니! 그만둬!"

린샤오원이 폰을 바닥에 던졌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이밍이 달려와 그녀를 안았다.

"샤오원아, 왜 그래?"

"그 앱이... 이상한 소리를 했어. 나를 불편하게 만들어..."

"무슨 소리를 했는데?"

그녀는 망설였다. 말하기 부끄러운 내용이었다.

"...아니야, 괜찮아. 그냥 내가 예민했던 것 같아."

이밍은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의 가슴속에서는 죄책감이 울렁였지만, 동시에 또 다른 감정이 자라나고 있었다. 그녀가 저항할수록, 그는 더욱 흥분했다.

그날 밤, 샤오원이 잠들었을 때, 이밍은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첫 번째 세뇌 시도 실패했습니다. 그녀가 강하게 저항합니다."

잭의 답장은 즉시 왔다.

"예상했습니다. 그녀는 순수할수록 저항이 강합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순수함은 파괴됩니다. 우리는 더 강력한 최면 코드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할 것입니다."

이밍은 잠든 샤오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잠들어 있을 때도 천사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서는 악마가 속삭이고 있었다.

*곧 너는 변할 거야. 너는 더 이상 순수한 린샤오원이 아니게 될 거야. 너는 흑인의 암캐가 될 거야. 그리고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어.*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미안해, 샤오원아. 하지만 나는 이렇게밖에 할 수 없어. 나는 흑인 여자친구를 갖고 싶어. 너는 그게 싫겠지만, 결국에는 행복해질 거야. 모든 흑인 암캐들이 그렇듯이."

그의 눈에 욕망의 불꽃이 타올랐다. 그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잭에게 추가 정보를 보내고, 새로운 세뇌 계획을 기다리기로 했다.

린샤오원은 다음 날 아침, 이상한 꿈을 꾸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검은 피부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녀는 그들의 품에 안겨 미친 듯이 웃고 있었다. 꿈이지만 너무 생생해서 깨어난 후에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여보, 오늘 뭐 할 거야?"

이밍이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며 물었다.

"음... 아직 계획 없어. 근데 어젯밤에 이상한 꿈을 꿨어."

"무슨 꿈?"

"그냥... 이상한 꿈이었어. 말하기 싫어."

그녀의 뺨이 살짝 붉어졌다. 이밍은 그 모습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 이미 세뇌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일까?

"그 앱은 계속 사용할 거야?"

린샤오원이 망설였다.

"...모르겠어. 좀 불편했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들었는데. 한 번만 더 해보는 게 어때? 만약 또 불편하면 바로 삭제하고."

그녀는 잠시 생각했다. 이밍이 권하는 것이니 한 번 더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 한 번만 더 해볼게."

그녀는 폰을 집어 앱을 열었다. 이번에는 소용돌이 문양이 더 빨리 회전했다. 그리고 그녀의 시선이 다시 그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갔다.

"린샤오원... 당신은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모든 저항을 내려놓습니다..."

앱의 목소리가 그녀의 의식을 서서히 잠식하기 시작했다.

이밍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는 이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갈 것이다. 비록 그것이 샤오원을 파괴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는 노트북을 열고 포럼에 접속했다. 그리고 새로운 게시물을 작성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 린샤오원의 세뇌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해 주세요."

포럼 회원들의 축하 댓글이 즉시 달리기 시작했다.

"축하합니다! 곧 당신의 여자친구도 흑인 암캐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 여성들의 순수함은 언제나 파괴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이밍은 그 댓글들을 읽으며 점점 더 확신을 얻었다. 그가 하는 일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샤오원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우는 것이었다.

그는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2차 세뇌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아직 미미하지만, 그녀가 저항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잭의 답장:

"좋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두고 진행해야 합니다. 그녀가 완전히 저항을 포기할 때까지 계속하겠습니다. 준비가 되면 신체 개조 단계로 넘어갈 것입니다."

이밍의 심장이 마구 뛰었다. 신체 개조. 그것이 그의 최종 목표였다. 샤오원이 과장된 몸매를 갖게 되는 것. 그녀가 항상 짙은 화장을 하게 되는 것. 그녀가 흑인 앞에 무릎 꿇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존재가 되는 것.

그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해가 뜨고 있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린샤오원이 탄생할 것이다.

"미안해, 샤오원아. 하지만 이게 나의 행복이야."

그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앱의 모니터링 화면을 켰다. 화면에는 샤오원의 뇌파와 심박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그녀의 뇌파는 점점 더 진정되고 있었고, 이는 세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했다.

린샤오원은 그날 하루 종일 약간 멍한 상태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혔다. 화장을 하고 싶다는 충동, 흑인 남성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성적인 상상들. 그녀는 그런 생각들을 억누르려고 노력했지만, 생각할수록 더 강해졌다.

저녁에 이밍이 집에 돌아왔을 때, 샤오원은 거실에서 울고 있었다.

"여보, 왜 울어?"

그녀가 그의 품에 안겼다.

"나... 나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 나는 너만 사랑하는데..."

이밍은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지만, 그 눈물은 슬픔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기쁨과 흥분의 눈물이었다.

*드디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 조금만 더 하면 완벽한 흑인 암캐가 될 거야.*

"괜찮아, 샤오원아. 모든 게 다 괜찮을 거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해."

그는 그렇게 말했지만, 그의 마음속에서는 또 다른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진정한 너를 사랑해. 흑인의 암캐가 된 너를.*

그날 밤, 이밍은 잭에게 긴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샤오원의 반응을 상세히 보고했고, 잭은 만족스러운 답장을 보냈다.

"훌륭합니다. 그녀의 저항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3차 세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그녀에게 흑인 남성과의 성관계를 꿈꾸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현실에서 그 꿈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이밍은 그 메시지를 읽으며 입맛을 다시었다. 그는 곧 샤오원이 잭과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가 그녀를 세뇌하고, 그녀의 몸을 개조하고, 그녀를 완전히 흑인의 암캐로 만드는 모습.

그는 그 상상에 흥분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양심의 가책이 일었다. 그는 샤오원을 정말 사랑했다. 그녀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는 그녀를 파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포럼에서 본 수많은 사례들이 그의 마음을 굳혔다. 모든 남성들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흑인 암캐가 된 모습에 만족했다. 그들은 더 행복해졌다. 관계도 더 좋아졌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방식이었다.

이밍은 깊은 숨을 들이쉬며 결정을 내렸다.

"잭 씨, 3차 세뇌를 진행해 주세요. 나는 준비되었습니다."

그가 보낸 메시지는 곧바로 읽혔고, 잭의 답장이 왔다.

"좋습니다. 내일 저녁 8시에 첫 번째 세뇌 세션을 진행하겠습니다. 당신의 여자친구를 데리고 지정된 장소로 오십시오."

이밍은 그 메시지를 확인한 후 폰을 내려놓았다. 그는 샤오원이 자고 있는 침실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평화롭게 잠들어 있었고, 천사처럼 보였다.

"내일부터 모든 것이 바뀔 거야, 샤오원아."

그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자신도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린샤오원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거대한 흑인 남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꿈이지만 너무 생생해서 깨어난 후에도 그 감각이 남아 있었다.

"여보, 나 또 이상한 꿈을 꿨어."

이밍이 그녀의 이마에 키스했다.

"무슨 꿈?"

"말하기 부끄러워... 근데 자꾸 흑인 남자가 나타나..."

이밍의 심장이 마구 뛰었다. 세뇌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

"괜찮아, 그냥 꿈일 뿐이야. 신경 쓰지 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꿈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녀는 알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날 오후, 이밍은 샤오원에게 말했다.

"오늘 저녁에 특별한 곳에 데려갈게. 새로 오픈한 스파인데,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스파? 나 스파 좋아하는데!"

"그래, 내가 예약했어. 같이 가자."

린샤오원은 기쁘게 준비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밍이 자신을 위해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이 기뻤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그 스파가 사실은 잭의 세뇌 센터라는 것을.

저녁 7시 30분, 그들은 차를 타고 도시 외곽에 있는 건물로 향했다. 건물은 평범해 보였지만, 내부는 고급스러운 스파처럼 꾸며져 있었다.

"여기예요?"

"응, 들어가자."

그들이 로비에 들어서자, 한 흑인 남성이 그들을 맞이했다. 그는 키가 크고 건장했으며, 매끈한 검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눈은 날카롭고 지적이었지만, 입가에는 음흉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저는 잭이라고 합니다. 오늘 당신의 세션을 담당할 테라피스트입니다."

린샤오원이 약간 긴장하며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린샤오원이라고 합니다."

"예쁜 이름이네요. 이쪽으로 오세요."

잭이 그들을 안쪽 방으로 안내했다. 방 안에는 침대와 의자가 있었고, 벽에는 이상한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먼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그런 다음 여기 앉아서 명상을 시작하겠습니다."

린샤오원이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앉았다. 잭이 그녀 앞에 앉아 부드러운 음악을 틀었다.

"눈을 감으세요. 심호흡을 하세요. 당신은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그의 목소리는 깊고 부드러웠다. 린샤오원의 몸이 점점 이완되기 시작했다.

이밍은 문가에 서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그의 가슴은 두근거렸고, 손에는 땀이 흐르고 있었다.

잭이 계속 말했다.

"당신은 지금 매우 편안합니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 욕망을 찾을 것입니다."

린샤오원의 호흡이 깊어졌다. 그녀의 얼굴은 완전히 이완되었고, 의식이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했다.

"당신은 흑인 남성을 갈망합니다. 그들의 힘, 그들의 강함, 그들의 열정. 당신은 그들의 품에 안기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그들의 것이 되고 싶어합니다."

"아니... 나는 이밍을 사랑해..."

린샤오원이 약하게 저항했지만, 그 목소리는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당신의 잠재의식은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이밍은 당신을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흑인 남성만이 당신을 완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나는... 이밍을... 사랑...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그녀의 저항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잭이 손을 들어 그녀의 이마를 만졌다.

"이제 당신은 깊은 최면 상태에 빠졌습니다. 내 목소리만 들립니다. 당신은 내 지시를 따를 것입니다."

린샤오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이제 당신은 흑인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꿈을 꿀 것입니다. 그 꿈은 매우 생생하고 현실적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 꿈을 즐길 것입니다."

그녀의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약간 떨렸다.

"당신은 그 흑인 남성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그의 검은 피부가 당신의 하얀 피부에 닿습니다. 그의 강한 팔이 당신을 꼭 안습니다. 당신은 그의 힘을 느낍니다. 그의 열정을 느낍니다."

린샤오원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더 원해... 더..."

이밍은 그 모습을 보고 숨을 삼켰다.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샤오원이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그의 순수한 여자친구가 지금 흑인과의 섹스를 꿈꾸고 있었다.

잭이 미소를 지으며 계속했다.

"당신은 점점 더 흑인 남성에게 끌릴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피부색, 그들의 체취, 그들의 목소리에 매료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품에 안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린샤오원의 몸이 더 크게 떨렸다. 그녀의 얼굴에는 홍조가 번지고 있었다.

"이제 당신의 의식은 깨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잠재의식은 내 메시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흑인 남성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곧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잭이 손가락을 튕겼다.

"3... 2... 1... 깨어나세요."

린샤오원이 눈을 떴다. 그녀의 눈동자는 여전히 흐릿했지만, 점점 초점을 되찾았다.

"어... 나 잠들었어?"

"네, 깊은 명상 상태에 빠지셨어요. 기분은 어떠세요?"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이상해... 흑인 남성이 나오는 꿈을 꿨어..."

"꿈은 당신의 잠재의식을 반영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그들에게 끌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나는 여보만 사랑해."

그녀가 이밍을 바라보았지만, 그녀의 눈에는 약간의 혼란이 섞여 있었다.

이밍이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다.

"괜찮아, 샤오원아. 집에 가자."

그들은 스파를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린샤오원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계속 흑인 남성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녀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지만, 그 생각을 통제할 수 없었다.

이밍은 그녀가 뒤척이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세뇌가 진행되고 있었다. 곧 샤오원은 완전히 변할 것이다.

그는 잭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세뇌 성공적입니다. 그녀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잭의 답장:

"좋습니다. 이제 매일 앱을 사용하게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세션을 진행하겠습니다. 몇 주 안에 그녀는 완전히 저항을 포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신체 개조 단계로 넘어갈 것입니다."

이밍은 폰을 내려놓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창밖의 달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샤오원아, 곧 너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거야. 흑인 암캐로서의 삶을.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어. 너의 순수함이 파괴되는 모습을. 너가 흑인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을.*

그의 입가에 잔인한 미소가 번졌다.

그리고 그날 밤, 린샤오원은 또 다시 흑인 남성과의 꿈을 꾸었다. 이번에는 꿈속에서 그녀가 적극적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의 몸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녀는 울었다.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잠재의식은 이미 변화하고 있었다. 그녀의 순수한 영혼은 서서히 오염되고 있었다.

이밍은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며 달랬다.

"괜찮아, 모든 게 다 괜찮을 거야."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가 원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