极乐奴仙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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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노선겁 ## 제1장: 마라겁기 대연 황제 독고사는 극락전 깊숙한 곳에서 극락마라공을 수련하고 있었다. 극락전의 내부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음란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붉은 비단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드리워져 있고, 황금으로 만든 등잔에는 항상 향긋한 음란향이 타오르고 있었다.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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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罗劫起

# 극락노선겁

## 제1장: 마라겁기

대연 황제 독고사는 극락전 깊숙한 곳에서 극락마라공을 수련하고 있었다.

극락전의 내부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음란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붉은 비단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드리워져 있고, 황금으로 만든 등잔에는 항상 향긋한 음란향이 타오르고 있었다. 벽에는 수많은 춘화도가 걸려 있었고, 바닥에는 부드러운 호랑이 가죽이 깔려 있었다. 전각 중앙에는 큰 침상이 자리 잡고 있었고, 그 주변으로는 갖가지 음란한 도구들이 놓여 있었다.

독고사의 몸에서 검은 마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의 눈은 붉게 빛나고 있었고, 표정은 광기에 차 있었다. 그는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자 주변의 공기가 웅웅거리며 진동했다.

"드디어... 극락마라공이 대성했다."

그의 목소리는 전각 전체를 울렸다. 그는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양기가 이미 변형되어 있었다. 아기 팔뚝만한 굵기로 변한 그의 성기에는 얼음과 불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성기 표면에는 검은 용비늘이 빽빽하게 덮여 있었고, 비늘 하나하나에서 마기가 뿜어져 나왔다. 귀두 부분은 더욱 흉측했다. 끝이 살짝 위로 휘어져 갈고리처럼 변했고, 그 위에는 촘촘한 가시들이 돋아나 있었다.

"양의사룡경... 이것이 바로 양의사룡경이로다."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제 그는 세상에서 적수가 없었다. 극락마라공을 완성한 자는 그뿐이었다.

"이리 오너라."

독고사가 손짓하자 두 명의 궁녀가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첫 번째 궁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고, 두 번째 궁녀는 수줍음이 많아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폐하..."

두 궁녀가 무릎을 꿇고 절했다.

"입으로 봉사하라."

독고사의 명령에 두 궁녀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첫 번째 궁녀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두 번째 궁녀는 더욱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그들은 감히 거역할 수 없었다. 그들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독고사의 양기 앞에 무릎을 꿇었다.

첫 번째 궁녀가 먼저 손을 뻗어 양기를 잡았다. 그녀의 손이 닿자 양기에서 차가운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놀라서 손을 떼려 했지만, 독고사가 그녀의 머리를 잡아 강제로 입으로 밀어 넣었다.

"크윽..."

첫 번째 궁녀의 입안 가득히 양기가 채워졌다. 용비늘의 거친 감촉과 얼음과 불이 교차하는 기운이 그녀의 혀와 입천장을 자극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양기를 빨기 시작했다.

두 번째 궁녀는 망설이다가 독고사가 위협적인 눈빛을 보내자 급히 양기의 아랫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용비늘 위를 스치자 마기가 그녀의 혀를 자극했다. 그녀는 몸을 떨며 계속 핥았다.

두 궁녀는 동시에 입과 혀로 독고사의 양기를 빨고 핥았다. 첫 번째 궁녀는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았고, 두 번째 궁녀는 불알과 양기 아랫부분을 핥았다. 그들의 혀와 입술이 양기 위를 움직일 때마다 용비늘에서 마기가 뿜어져 나와 그들의 얼굴을 감쌌다.

"좋다... 계속해라."

독고사는 쾌감에 눈을 감았다. 그의 양기가 점점 더 단단해지고 뜨거워졌다. 두 궁녀는 그의 명령에 따라 더욱 열심히 봉사했다.

시간이 흘렀다. 독고사는 두 궁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첫 번째 궁녀는 목구멍까지 양기가 들어와 숨을 쉴 수 없었지만, 그녀는 억지로 참았다. 두 번째 궁녀도 비슷한 고통을 겪었다.

"충분하다."

독고사가 두 궁녀를 밀쳐내자 그들은 바닥에 쓰러져 헐떡였다. 그들의 입가에는 침과 정액이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독고사가 첫 번째 궁녀를 침상 위로 던졌다. 그녀는 놀라서 비명을 질렀지만, 독고사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양기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악! 폐하... 너무 커요!"

첫 번째 궁녀의 보지가 양기에 의해 강제로 벌어졌다. 용비늘의 거친 감촉이 그녀의 보지 안쪽을 긁었고, 얼음과 불의 기운이 그녀의 자궁을 자극했다. 그녀는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밀려와 몸을 떨었다.

독고사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양기가 첫 번째 궁녀의 보지 안을 드나들 때마다 마기가 뿜어져 나와 그녀의 자궁을 감쌌다. 그녀는 점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너도 와라."

독고사가 두 번째 궁녀를 잡아당겨 첫 번째 궁녀 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는 두 번째 궁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에 양기를 밀어 넣었다.

"히익... 폐하...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두 번째 궁녀의 간청에도 독고사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두 궁녀를 번갈아가며 박았다. 첫 번째 궁녀의 보지를 박다가 두 번째 궁녀의 보지로 옮겨가고, 또 다시 첫 번째 궁녀로 돌아왔다.

극락전 안에는 두 궁녀의 신음소리와 독고사의 거친 숨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그때 전각 문이 열리고 한 중년 승려가 들어왔다. 그는 극락선원의 방장 정묘였다. 정묘는 표정은 자비로워 보였지만, 그의 눈에는 음란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폐하, 극락마라공이 대성하셨다 들었습니다."

정묘는 두 궁녀가 독고사에게 박히는 모습을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말했다.

"그래. 드디어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독고사는 첫 번째 궁녀의 보지를 박으며 말했다. 그의 허리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축하드립니다, 폐하.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정묘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무슨 말인가?"

독고사의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극락마라공의 마지막 경지에 도달하려면 12개의 극락마라인이 필요합니다."

"극락마라인?"

"그렇습니다. 명기를 가진 여자와 교접하여 그녀를 타락시키고, 그녀의 명기를 제4단계 '극락'으로 승화시켜야만 극락마라인을 심을 수 있습니다."

정묘의 설명에 독고사의 눈이 빛났다.

"명기... 그게 무엇인가?"

"명기는 여자의 성기, 즉 보지나 젖꼭지, 음핵, 항문 등에 나타나는 특별한 체질입니다. 명기를 가진 여자는 타고난 음란함을 지니고 있으며, 명기가 각성하면 극락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묘는 계속해서 설명했다.

"명기에는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제1단계는 '초규'로, 아직 성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2단계는 '전홍'으로, 첫 번째 오르가즘을 경험한 후 명기의 형태와 특성이 변화합니다. 제3단계는 '염정'으로, 일정 횟수의 오르가즘을 경험하면 명기가 더욱 진화합니다. 제4단계는 '극락'으로, 여자가 완전히 육욕에 빠져들면 각성합니다. 극락을 각성한 여자는 성욕 없이는 살 수 없는 요녀가 됩니다."

"흥미롭군."

독고사는 두 번째 궁녀를 더욱 거칠게 박았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세상에는 백화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여자들의 순위가 매겨져 있고, 그중에는 명기를 가진 여자들도 많습니다."

정묘의 말에 독고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우리는 그 명기들을 가진 여자들을 모두 내 품에 넣어야겠군."

"폐하의 뜻대로 하소서."

"그리고 각종 선문들을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가?"

독고사가 물었다.

"선문들은 대부분 우리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천하위공'이라는 대의를 내세워 그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명문정파라 해도 결국은 모두 위선자들입니다."

정묘의 말에 독고사가 웃음을 터뜨렸다.

"맞는 말이다. 그 위선자들의 문파를 모두 부수고, 그들의 아름다운 여제자들을 모두 우리의 성노예로 만들어라."

"명을 받들겠습니다."

정묘가 고개를 숙였다.

독고사는 다시 두 궁녀에게 집중했다. 그는 두 궁녀를 동시에 박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첫 번째 궁녀의 보지를, 다른 손으로 두 번째 궁녀의 보지를 동시에 박았다. 그의 양기는 거침없이 두 궁녀의 보지를 드나들었다.

"아아악! 폐하! 죽을 것 같아요!"

"제발... 그만... 주세요..."

두 궁녀는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들의 보지에서는 피와 정액이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독고사는 점점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의 양기가 얼음과 불의 기운을 뿜어내며 두 궁녀의 자궁을 파고들었다. 마침내 그는 두 궁녀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크아아악!"

독고사의 정액이 두 궁녀의 자궁을 가득 채웠다. 두 궁녀는 동시에 몸을 경직시키며 실신했다. 그들은 침상 위에 널브러져 숨만 겨우 쉬고 있었다.

"처리하라."

독고사가 손짓하자 주변의 내시들이 다가와 두 궁녀를 끌고 나갔다.

"정묘 스님."

"네, 폐하."

"백화방의 명단을 작성하라. 그리고 그 명기들을 가진 여자들을 모두 찾아내라."

"명을 받들겠습니다."

정묘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가장 먼저... 천검각의 여검선이 백화방의 수위라고 들었다. 그녀의 이름은 무엇인가?"

"희월이라고 합니다. 폐하."

"희월... 좋은 이름이다. 그녀를 내 품에 넣겠다."

독고사의 눈에 광기가 서리기 시작했다.

"또한 천기각의 하릉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백화방 제4위이며, 청연도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좋다. 그들부터 시작하자."

독고사는 침상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수많은 음란한 계획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대연 황조는 이제부터 더욱 강해질 것이다. 모든 선문을 정복하고, 모든 아름다운 여자들을 내 성노예로 만들겠다."

그의 웃음소리가 극락전 전체를 울렸다.

정묘는 그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곧 모든 선문들이 무너지고, 그들의 여제자들이 극락루에서 몸을 파는 날이 올 것이다.

"아직 멀었다. 하지만 곧... 모든 것이 내 손안에 들어올 것이다."

독고사는 일어나서 전각 밖으로 나갔다. 그의 뒤로 극락전의 붉은 비단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대연 황조의 폭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天剑之殇(一)

태초의 빛이 하늘을 가르고, 찬란한 검광이 세상을 밝혔다. 천검각 주인 주검광의 막내 제자로 입문한 그날부터, 희월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녀가 태어났을 때, 온 천지가 울렸다. 일곱 빛깔 신령스러운 빛이 그녀의 몸을 휘감아, 마치 하늘이 내린 신령한 아이를 맞이하는 듯했다. 그녀의 몸속에 숨겨진 유리검체는 바로 천검각이 백 년 동안 찾아 헤매던 전설의 체질이었다.

주검광은 그녀를 만나자마자 즉시 그를 폐문 제자로 삼았다. 그날부터 희월은 천검각 깊은 곳에 은거하며 검을 벗 삼아 살았다. 세속의 티끌 하나 묻지 않고, 오직 검에만 뜻을 두었다. 그녀의 미모는 온 천하를 경탄하게 했고, '백화방' 수위에 오를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항상 차갑고 고요하여, 명예와 이익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세상 사람들은 그녀를 '유리검선'이라 불렀고, 정사도 모두 그 이름에 경외심을 품었다.

희월은 자라면서 오직 검에만 뜻을 두어, 하루 종일 검을 품에 안고 지냈다. 밤낮으로 검술을 닦으며, 주검광이 전수한 비급을 익혔다. 그녀의 검심은 맑고 투명하여,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정파 기재로 불렸다. 그녀에게는 항상 스승의 은혜와 사형들의 우애가 따랐고, 마음은 오직 검과 함께할 뿐, 다른 잡념은 전혀 없었다.

이인간 사형 진현은 젊고 유능하며, 무공도 뛰어났다. 정파에서도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었다. 그는 항상 은밀히 희월을 바라보며, 그녀의 맑고 고고한 자태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는 올해 '문검대회'에서 우승하고 나서 희월에게 고백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희월은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검에 모든 뜻을 두었기에, 진현에게는 오직 사형과 제자 사이의 정만 있을 뿐이었다.

이날, 천검각이 백 년에 한 번씩 거행하는 문검대회가 드디어 열렸다. 이 대회에서 뛰어난 제자를 선발해 '천문참선검법'을 전수하는 것이었다. 대련장에 모든 제자가 모여, 도술이 번쩍이고, 검광이 휘날렸다.

희월은 무리에서 물러나 홀로 서서, 대련장 위의 사형제들의 겨루기를 조용히 지켜보았다. 이때, 한 손녀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얼굴은 생글생글 웃고 있었고, 마치 봄볕처럼 따뜻하게 빛났다. 바로 천검각의 큰사형 수수였다.

"희월, 혼자 서 있으면 어쩌자는 거야? 가서 좀 앉아."

수수의 말투는 다정하고 부드러웠다. 희월은 그녀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 희월은 어렸을 때부터 고아였고, 스승 주검광이 그녀를 거둬 가르쳤지만, 큰사형인 수수는 마치 어머니처럼 그녀를 보살폈다. 희월은 마음속에서 수수에게 깊은 의지와 친밀함을 느끼고 있었다.

"네, 큰사형."

희월은 수수의 뒤를 따라 대련장 옆 석의에 앉았다. 수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부드럽게 말했다.

"보아라, 이 아이들의 재주가 매우 뛰어나다. 우리 천검각이 앞으로 더욱 번성할 것이다."

희월은 고개를 끄덕이며, 마음속에 위로를 느꼈다. 대련장 위에서는 제자들이 격렬하게 겨루고 있었는데, 그 모습은 단순히 검술을 겨루는 것 같았고, 서로 실력을 나누는 듯했다. 그녀는 어떤 후배가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때, 하늘가에서 갑자기 음산한 살기가 몰아쳤다. 음침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져, 천지를 진동시키고, 그 기세가 천검각 전체를 뒤덮었다.

"하하하! 천검각 문검대회가 이리도 성대하다니, 본좌가 와서 구경 좀 해야겠군!"

그 소리는 음독하고 사악하게, 마치 구천에서 울리는 우레 같았다. 주검광은 즉시 얼굴색이 어두워졌고, 몸에서 강력한 기운이 폭발했다. 그는 큭 소리를 내며 외쳤다.

"독고사악! 감히 천검각에 와서 소란을 피우다니?!"

그러나 그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갑자기 천변만화의 기운이 대련장 위를 감돌았다. 한 무리의 무리가 공간을 찢고 나타났는데, 그들은 바로 대연황조의 독고사악, 그리고 '극락환희선'과 '마라철기'였다.

독고사악은 검은 용포를 입고, 음흉하고 포악한 기운을 뿜어내며, 음미하는 듯 희월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은 마치 독사가 먹잇감을 응시하는 듯했다.

희월은 그 눈빛을 느끼자, 마음속에서 한기가 올라왔다. 그녀는 가슴을 펴고, 단검을 꽉 쥐었다. 그러나 독고사악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손을 살짝 흔들었다.

이때, 한 줄기 요염하고 음란한 기운이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 기운이 대련장을 휩쓸자, 많은 천검각 제자들의 눈빛이 흐려지고,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희월은 놀라서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녀는 믿기지 않는 광경을 목격했다.

공중에 한 여자가 떠 있었다. 그 여자는 얇은 붉은 사박이를 걸치고 있었는데, 몸은 거의 드러나다시피 했다. 그녀의 가슴에는 한 쌍의 커다란 유방이 있었는데, 거대하고 풍만하여, 옷 아래가 불룩 튀어나와 젖꼭지가 자국을 남기고 있었다. 그 젖꼭지 위에는 두 개의 은색 젖꼭지 고리가 걸려 있었는데,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음란한 빛을 발산했다. 아래에는 얇은 치마가 살짝 가려져 있었지만, 그 아래에 젖은 자국이 어렴풋이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피가 끓게 했다.

이 여자의 얼굴은 아름다웠지만, 표정은 온통 음란하고 사악했다. 그녀의 눈빛은 풀어진 듯했고, 입술은 붉었으며, 온몸에서 음습한 기운이 뿜어져 나와, 마치 극락에 빠진 요녀 같았다. 희월은 그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라 거의 소리칠 뻔했다.

이 여자는 다름 아닌 그녀가 가장 잘 아는 친구, 하나라의 큰 제자 하릉이었다. 희월은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어떻게 그 옛날에는 온화하고 친절하며, 천기연산에 능했던 하나라 큰 제자가 지금은 이런 음란하고 사악한 요녀로 변할 수 있었을까?

하릉은 희월의 시선을 알아차렸지만,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더욱 노골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하늘 높이 몸을 날리며, 손을 흔들어, 갑자기 수많은 도술 부호가 하늘을 뒤덮었다. 그 부호들은 거대한 도술진을 형성했고, 순식간에 천검각 전체를 가두어 버렸다.

주검광은 그 도술진을 보고, 얼굴색이 급변했다.

"천연금선진?!"

이것은 하나라의 제일 대진으로, 그 위력이 막강했다. 이 진법이 완성되자, 천검각의 많은 제자들이 그 압박감에 얼굴색이 창백해졌다. 어떤 제자는 심지어 허둥지둥 주저앉기까지 했다. 이 진법이 천지의 기운을 막아, 모든 사람의 경락을 차단하고, 무공 발휘를 어렵게 만들었다.

하릉은 진법을 성공시키자, 곧바로 허리를 흔들며 독고사악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온몸에서 음습한 기운을 뿜으며, 독고사악의 품에 안겼다.

"주인님, 작은 여종이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주인님이 제대로 상을 주실 거죠~"

하릉의 목소리는 음란하고 달콤했으며, 그의 팔을 꼭 껴안았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그의 팔에 부딪혀 탱탱한 탄력을 느끼게 했다. 그녀의 젖꼭지 고리가 달그락거리며 음란한 소리를 냈다. 독고사악은 음흉하게 한 번 웃고, 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휘저었다.

"당연히 상을 줘야지, 너는 내 가장 귀여운 노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젖꼭지 고리를 살짝 튕기자, 은색 고리가 가볍게 흔들리며 청아한 울림을 냈다. 하릉은 즉시 쾌락에 온몸이 떨렸고, 입가에서 음란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는 머리를 들어 그에게 입술을 붙였다.

"주인님의 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 작은 예물이 주인님을 위해 열릴 준비가 됐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 찬란한 도술 빛이 떨어졌다. 그 도술 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무수한 신기한 빛이 뿜어져 나와, 천검각의 수호 도술을 무력화시키고, 많은 제자들의 경락을 손상시켰다. 순간, 비명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주검광은 얼굴색이 창백해졌고, 몸에서 막강한 검기가 폭발하여, 이 진법을 부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곧 깨달았다. 이 진법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그는 이가 악물고, 몸의 모든 진기를 몰아 검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독고사악이 허공에서 웃으며 말했다.

"정주검광,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정좌, 법진을 쳐라."

그가 말을 마치자, 한 노승이 조용히 나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 노승은 바로 극락환희선의 주지 정묘였다. 그는 두 손을 합장하고, 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그의 염불 소리가 천지를 감돌자, 한 줄기 이상한 기운이 천지에 스며들었다. 그 기운은 사람의 본능을 일깨워,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욕망이 샘솟게 했다. 어떤 젊은 제자는 붉은 얼굴로 몸을 떨며,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떤 제자는 서로 껴안고, 쾌락에 젖어 헤어 나오지 못했다.

주검광은 그 광경을 보고는 충격을 받아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는 이를 악물고, 모든 진기를 모아 한 줄기 검기를 만들어, 하늘을 찌르며 정묘에게 덤벼들었다. 그러나 검기가 정묘에게 닿기도 전에, 갑자기 몸이 흔들렸다. 그는 뒤돌아보니, 독고사악이 어느새 그의 뒤에 나타나 있었다.

"하하하, 주검광, 네가 그렇게 죽고 싶어?"

독고사악은 손을 내리쳐 주검광의 등을 쳤다. 주검광은 갑자기 공격을 받아, 그대로 앞으로 나가떨어져, 이내 숨을 거두었다. 그의 피가 진흙을 적셨고, 눈에는 분노와 아쉬움이 가득했다.

하릉은 그 광경을 보고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그녀는 즉시 독고사악 앞에 무릎을 꿇고, 손으로 두 쪽으로 갈라진 유방을 휘저으며, 음란한 소리로 말했다.

"주인님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 작은 예물이 주인님을 잘 모실 수 있게 상을 주세요~"

독고사악은 크게 웃으며, 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휘저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젖꼭지 고리를 살짝 튕기자, 하릉은 즉시 가벼운 신음을 내뱉었다.

"훌륭하다, 네가 오늘 잘했으니, 본좌가 상으로 너를 제대로 만족시켜 주마."

그가 말을 마치자,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 고리를 꼬집어, 그녀의 유방이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르게 했다. 하릉은 극치의 쾌락에 빠져, 온몸이 마구 떨렸다.

이때, 천검각은 이미 큰 혼란에 빠져 있었다. 많은 제자들이 몸부림치며, 음란한 기운에 잠식되어 있었다. 희월은 그 광경을 보고,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팠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주위의 혼란을 뚫고 밖으로 나가려 했다. 그러나 그녀가 발걸음을 옮기기도 전에, 갑자기 몇 명의 적군이 그녀를 포위했다. 그녀는 단검으로 베었지만, 적은 점점 더 많아졌다.

이때, 그녀는 갑자기 귀에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다.

"희월, 빨리 가!"

그 소리는 진현이었다. 그는 이미 피투성이였지만, 여전히 여러 적과 싸우며 그녀에게 길을 열어 주고 있었다. 희월은 마음이 아팠지만, 그의 등 뒤에 많은 적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망설이고 있을 때, 진현이 갑자기 힘을 내, 검을 휘둘러 그녀를 밖으로 밀쳐 냈다.

"빨리 가! 나는 괜찮아!"

희월은 이를 악물고 몸을 돌려 밖으로 뛰었다. 그러나 그녀가 고개를 돌렸을 때, 갑자기 한 줄기 거대한 기운이 그녀를 덮쳤다. 그녀는 기절하고 말았다.

그녀가 다시 의식을 되찾았을 때, 이미 독고사악에게 붙잡혀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음흉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그는 희월을 한 번 바라보고는, 하릉에게 명령했다.

"이 여자를 극락전으로 보내라."

하릉은 얼굴에 음란한 미소를 띠며, 희월을 품에 안았다. 그녀는 마음속에 광란의 기쁨이 차올랐다. '드디어,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나와 네가 같은 곳에 가서, 함께 주인님의 은총을 받는구나.' 그녀는 생각할수록 더욱 흥분되어, 항문에서 젖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희월의 귀에 속삭였다.

"좋은 동생아, 이제 우리는 함께 영원히 주인님을 섬기게 될 거야."

이때, 갑자기 수수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희월은 고개를 돌려 보니, 수수가 정묘에게 붙잡혀 있었다. 정묘는 그녀의 얼굴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참 예쁜 몸매구나. 극락불모가 될 자격이 충분해."

수수는 그 말에 분노하여 욕설을 퍼부었다.

"네 이 악승아!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정묘는 웃기만 할 뿐, 손바닥을 내려 그녀의 배를 쳤다. 갑자기, 수수는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수련이 폐기된 것을 깨닫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정묘는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저항하지 마라. 곧 너는 진정한 극락을 알게 될 것이다."

수수는 두려움과 분노에 가득 차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정묘는 그런 그녀를 보고, 마음속으로 더 큰 즐거움을 느꼈다. 그는 또 다른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낼 생각에, 그의 마음속에는 왜곡된 쾌락이 가득했다.

이때, 진현은 희월과 수수가 붙잡힌 것을 보고는 화가 나서 피를 토했다. 그는 검을 뽑아 독고사악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 몇 걸음 떨어져 있을 때, 갑자기 화청천이 그의 등 뒤에서 나타나, 손을 뻗어 그의 경혈을 찔렀다. 진현은 그대로 쓰러져, 이내 붙잡히고 말았다.

천검각의 나머지 남제자들과 태상장로들은 항복하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떨면서 일어섰지만, 눈에는 결연한 뜻이 담겨 있었다. 독고사악은 그들을 보고, 음흉하게 웃었다.

"좋다, 본좌가 너희를 제대로 죽여 주마."

그는 손을 뻗어 한 줄기 검은 기운을 만들어, 마라환우대법을 시전했다. 그 기운이 휘몰아치며, 모든 태상장로를 집어삼켰다. 순간,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남은 자들은 처참하게 죽었다.

독고사악은 남은 남제자들을 보고, 냉랭하게 명령했다.

"다 죽여라."

명령이 떨어지자, 마라철기 군사들이 앞으로 나아가 칼을 휘둘렀다. 순간, 많은 사람이 쓰러지고, 피가 강을 이루었다. 이어, 그는 냉담하게 말했다.

"여제자들은 산 채로 잡아라."

군사들이 다시 행동에 나섰고, 순식간에 많은 여제자가 잡혔다. 천검각은 순식간에 피바다가 되었다.

희월은 그 모든 광경을 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지만,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다.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졌고, 눈앞이 점점 어두워졌다. 그녀의 마음은 점점 차가워졌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수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수수의 눈에는 두려움과 분노가 가득했다. 그때, 하릉의 음란한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좋은 동생아, 걱정하지 마. 이제 우리는 주인님 곁에 영원히 있을 거야."

희월은 그 말을 듣고, 마치 지옥에서 울려오는 저주와 같다고 느꼈다. 그녀의 눈은 천천히 감겼다.

전투는 끝났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花堕极乐

제5장: 극락에 떨어진 꽃

수수는 자신의 몸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정묘 스님의 방에서 깨어난 후, 그녀는 모든 것이 변해 있음을 알았다. 전날 밤, 그녀는 스스로 정묘에게 주인이라고 부르며 무릎을 꿇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지만, 그 순간의 감정은 이미 희미해져 갔다.

정묘는 매일 다른 장소에서 다른 자세로 그녀를 범했다. 첫날은 방 안의 평상 위였다. 정묘가 그녀를 네 발로 기게 한 후, 뒤에서 느릿느릿 삽입했다. 수수는 눈물을 흘리며 저항했지만, 몸은 이미 복종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둘째 날은 절의 정원이었다. 연꽃 연못가에서 정묘는 그녀를 돌 석등에 엎드리게 하고 허리를 들어 올렸다. 스님들이 지나갈 때마다 그들은 손을 합장하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웠다. 수수는 부끄러움과 굴욕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몸은 점점 반응하기 시작했다.

셋째 날, 넷째 날, 그리고 그 후로도 계속되었다. 정묘는 대웅전 부처님 앞에서, 경내의 탑 아래에서, 심지어 절 입구의 돌사자 옆에서까지 그녀를 범했다. 매번 다른 자세였다. 선 자세, 엎드린 자세, 누운 자세, 거꾸로 매달린 자세까지.

수수의 저항은 점차 약해졌다. 처음에는 정신이 몸의 반응을 부정했지만, 몸은 이미 쾌락을 기억하기 시작했다. 정묘가 삽입할 때마다 그녀의 질벽은 스스로 조여들었다. 그녀는 그것을 싫어했지만,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었다.

7일째 되는 날, 수수는 스스로 정묘에게 말했다.

"주인님, 저와 함께 쌍수를 해주세요."

정묘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드디어 결심했구나. 그래, 너는 이 길이 진정한 도리임을 깨달은 것이다."

수수는 무릎을 꿇고 합장했다. "예, 주인님. 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제 몸은 부처님을 섬기기 위해 태어난 것임을."

정묘는 그녀를 안아 일으켜 선방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진정한 쌍수를 시작했다. 정묘는 극락환희선의 비법을 전수했고, 수수는 그 기운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단전이 뜨거워지고, 기혈이 순환하기 시작했다. 한 주 동안의 쌍수 수행 후, 수수의 경지는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그녀는 원래 천검각의 수석 제자였기에 기초가 탄탄했지만, 이제는 더욱 강력해졌다. 그녀의 내공이 세 배로 늘어났고, 감각도 예민해졌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더욱 풍만해지고, 허리는 더욱 가늘어졌으며, 엉덩이는 더욱 탱탁해졌다. 그녀의 몸은 완벽한 쌍수 도구로 재탄생하고 있었다.

그녀의 변화를 안 정묘는 기뻐하며 말했다.

"수수야, 너는 이제 '극락보살'이 될 자격을 갖추었다. 지난 100년 동안 극락사에서 극락보살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수수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주인님의 은혜입니다."

정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극락보살이 된 것을 기념하여, 우리는 극락법회를 열 것이다."

"극락법회?"

"그래. 너를 위한 특별한 법회다. 법회에서 너는 백 명의 스님을 받아들여야 한다."

수수의 눈이 흔들렸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주인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정묘는 법회 준비를 시작했다. 절의 모든 스님에게 통보하고, 법당을 정화했다. 제단 위에 온갖 쾌락의 도구들을 배치하고, 향을 피웠다. 그리고 수수를 위해 특별한 의상을 준비했다. 그것은 너무나도 음란한 가사였다. 가슴 부분이 완전히 드러나고, 허벅지까지 깊게 트여 있었다.

법회 당일, 수수는 그 가사를 입고 법당 중앙에 섰다. 모든 스님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그녀는 부끄러움보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수수는 자신의 변화된 몸을 스님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는 가사를 벗어 젖가슴을 드러냈다. 그녀의 유방은 약물과 사법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커져 있었다. 원래는 B컵 정도였지만, 지금은 F컵이 넘었다. 유두도 거대해져서 엄지손가락만 했다.

"스님들, 보세요. 이것이 극락보살의 몸입니다."

그녀는 유두를 비틀며 말했다. "이것은 주인님의 은혜로 커졌습니다. 이제 저는 이 유방으로 모든 중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그녀는 치마를 걷어 올려 음부를 드러냈다. 그녀의 치골에는 사불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부처님이 연꽃 위에 앉아 계신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부처님의 손가락은 바로 그녀의 음핵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것은 '사불문신'입니다. 제 음부가 부처님의 성지임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엉덩이를 돌려 엉덩이도 보여주었다. 그녀의 엉덩이에는 만다라 문신이 가득했다. 만다라의 중심은 바로 항문이었다.

"이것은 '만다라 음문'입니다. 제 항문이 우주의 중심임을 의미합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자는 극락을 맛볼 것입니다."

수수는 스님들 앞에서 자신의 변화된 심경을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주인님의 가르침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이 몸은 쾌락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저는 더 이상 순결을 지키는 어리석은 여자가 아닙니다. 저는 모든 중생에게 쾌락을 베푸는 보살입니다. 이 몸으로 부처님을 섬기고,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습니다."

정묘가 앞으로 나와 법회를 인도했다.

"극락보살을 맞이하여, 우리는 법회를 열 것이다. 먼저, 보살에게 극락의 표식을 새기겠다."

그는 은으로 만든 두 개의 고리를 꺼냈다. 하나는 유두고리였고, 다른 하나는 음핵고리였다.

"수수야, 이 고리는 영원히 네 몸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은 네가 극락보살임을 증명하는 표식이다."

정묘가 먼저 유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바늘을 소독한 후, 수수의 거대한 유두 중앙을 찔렀다. 수수는 아찔한 고통에 몸을 떨었지만, 참았다. 정묘가 바늘을 빼자, 구멍으로 피가 흘러나왔다. 그는 그 구멍에 은고리를 끼웠다. 다음으로, 다른 쪽 유두도 같은 과정을 반복했다. 수수는 두 개의 은고리가 자신의 유두를 장식하는 것을 느꼈다. 그 고리는 차갑고 무거웠지만, 이상하게도 그녀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정묘는 그녀의 음핵에 구멍을 뚫었다. 수수의 음핵은 이미 약물에 의해 부풀어 올라 작은 콩알만 했다. 정묘가 그곳을 찌르자, 수수는 쾌감과 고통이 섞인 비명을 질렀다. 은고리가 끼워지자, 그녀의 음핵이 더욱 민감해졌다.

"훌륭하다, 수수야. 이제 너는 완전한 극락보살이 되었다."

정묘는 법회에 참석한 스님들을 향해 극락불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극락세계에 태어나길 원하는 자는, 먼저 음욕을 버려라. 음욕을 버리는 자는, 오히려 음욕에 빠져라. 음욕에 빠지는 자는, 곧 깨달음을 얻으리라."

수수의 몸이 반응했다. 그 경전의 소리만으로 그녀는 발정했다. 그녀의 질 안이 뜨거워지고, 젖이 팽팽해졌다. 그녀는 넋을 잃고 정묘에게 다가가, 그의 하의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묘의 음경을 입에 물었다. 거대한 극락환희간이 그녀의 입을 가득 채웠다. 그녀는 혀로 정묘의 귀두를 핥고, 깊이 빨아들였다.

다른 스님들이 그 모습을 보며 참지 못했다. 그들은 수수에게 다가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한 스님이 수수의 질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고,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 손가락은 빠르게 움직이며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아, 스님... 거기... 거기예요..."

수수가 정묘의 성기를 입에 문 채로 신음했다.

스님들은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첫 번째 스님이 그의 성기를 꺼내 수수의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수수는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다. 그 스님은 빠르게 그녀의 질을 찔렀다. 그녀의 질벽이 그를 꽉 조였다.

"아... 좋아요... 더... 더 깊이..."

수수는 정묘의 성기를 입에 문 채로 자신을 박는 스님에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곧 두 번째 스님이 그녀의 항문을 찔렀다. 그녀의 항문은 이미 만다라 문신으로 표시된 성지였다. 스님의 성기가 그곳으로 들어가자, 수수는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꼈다.

"아악! 거긴... 거긴 안 돼... 아... 주인님...!"

그녀는 정묘의 성기를 놓치고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즉시 다른 스님이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그렇게 수수의 세 구멍은 모두 채워졌다. 입, 질, 항문. 그녀는 완전히 포위당했다. 앞에서, 뒤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그녀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오직 느낄 수만 있었다.

처음에는 두 명의 스님이 그녀를 박았지만, 곧 더 많은 스님들이 합류했다. 수수는 돌아가며 모든 스님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몸은 이미 성적 쾌락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더 깊이 박아달라고 요청했다.

"아... 스님... 더... 더 세게... 네... 거기예요... 아... 좋아요...!"

그녀의 입에서는 더 이상 거부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 오직 음란한 신음과 욕망의 말만이 흘러나왔다.

첫 번째 스님이 그녀의 질 안에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채웠다. 두 번째 스님이 그녀의 입 안에 사정했다. 세 번째 스님이 그녀의 항문 안에 사정했다. 그녀는 세 곳에서 동시에 사정을 받아들이며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악! 주인님! 스님! 아! 죽겠어요!"

그녀의 몸이 전율했다. 절정의 파도가 그녀를 덮쳤다. 그녀는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오직 쾌락만이 그녀를 지배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다른 스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수수의 질, 항문, 입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다. 어떤 스님은 그녀의 유방 사이에 성기를 넣고 박았다.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그를 감쌌다.

수수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이제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더 많은 쾌락을 원했다. 그녀는 스님들에게 몸을 내밀며 구걸했다.

"주인님... 더... 더 주세요... 스님들... 저를 더 사용해주세요... 제 몸은 당신들의 것입니다..."

법회는 온종일 계속되었다.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수수는 쉬지 않고 성교를 했다. 그녀는 더 이상 스님들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다. 오직 성기와 정액만이 그녀의 기억에 남았다.

해가 지고, 마지막 스님이 그녀의 입 안에 사정했다. 수수는 모든 정액을 삼켰다. 그녀의 몸은 마치 목욕을 한 것처럼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머리카락, 얼굴, 가슴, 배, 다리, 발까지 정액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그 모습에서 이상한 만족감을 느꼈다.

정묘가 다가와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수수야, 너는 해냈다. 백 명의 스님을 받아들였다. 너는 진정한 극락보살이다."

수수는 힘없이 웃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야 진정한 자신을 찾았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더 이상 저항이 없었다. 오직 복종과 헌신만이 있었다.

다음 날, 정묘는 수수를 데리고 극락사의 분원으로 갔다. 그곳은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작은 절이었다. 그 절에는 수많은 신도들이 있었다. 남녀노소,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 모두가 극락을 찾아 이곳에 모여들었다.

정묘는 수수에게 말했다. "수수야, 오늘부터 너는 육신보시를 할 것이다. 극락보살로서, 네 몸으로 모든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

수수는 합장했다. "주인님의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그녀는 벌거벗은 몸으로 절의 제단 위에 섰다. 신도들은 그녀를 보며 감탄했다. 어떤 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고, 어떤 이는 그녀의 음란함에 흥분했다.

"와... 정말 보살님이 맞아?"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육신보시를 하다니... 우리는 정말 복이 많다."

수수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첫 번째 신도를 맞이했다. 그는 중년의 남자였다. 손이 거칠고, 얼굴에 주름이 깊었다. 그는 수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보살님, 제가... 제가 괜찮겠습니까?"

수수는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그래, 누구든지 올 수 있다. 극락은 모든 중생에게 열려 있다."

그가 망설이며 수수의 가슴을 만졌다. 수수는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유두로 이끌었다. "이것을 만져라. 부드럽게... 그래... 그렇게..."

그가 그녀의 유두를 만지자, 수수는 가벼운 신음을 냈다. 그의 손길은 거칠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즐겼다. 그가 더 대담해져 그녀의 가슴 전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보살님의 가슴이 정말 크고 부드럽습니다..."

"그래, 이것은 모든 중생을 품기 위해 커진 것이다."

그가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어 있었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음핵으로 이끌었다.

"여기를... 여기를 만져라... 그래... 거기가 좋다..."

그가 그녀의 음핵을 문지르자, 수수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그의 단단해진 성기를 느꼈다. 그녀가 그의 하의를 벗기자, 그의 성기가 튀어나왔다. 평범한 크기였지만, 수수는 그것을 환영했다.

"들어와라... 내 안으로..."

그가 망설이자, 수수가 직접 그의 성기를 잡아 자신의 질 안으로 이끌었다. 그가 깊숙이 들어오자, 수수의 질벽이 그를 감쌌다.

"아... 그래... 좋아... 움직여라... 천천히... 그래..."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수는 그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곧 그는 속도를 높였고, 수수는 더 큰 소리로 신음했다.

"아... 거기... 거기야... 그래... 더... 더 빠르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사정했다. 그는 수수의 몸 위에서 숨을 헐떡였다. 수수는 그의 등을 쓰다듬었다.

"잘했다... 너는 극락을 맛보았다."

그가 물러나자, 다음 신도가 다가왔다. 그리고 또 다음 신도가. 수수는 그들 모두를 받아들였다. 젊은 남자, 늙은 남자, 심지어 여자와 아이들까지.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몸을 열었다.

아이를 가진 여자가 다가와 말했다. "보살님, 저는... 저는 남편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수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괜찮다. 극락은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너도 극락을 맛보아라."

그녀가 수수의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수수의 음핵을 자극했다. 수수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그 여자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 넣었다.

"그래... 거기... 네 혀가... 아... 좋아..."

여자가 정액과 수수의 애액을 핥아 먹었다. 수수는 그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

그 후, 한 남자가 그녀의 항문을 찔렀다. 또 다른 남자가 그녀의 입을 찔렀다. 그녀는 동시에 세 사람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개방되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육보살"이라고 불렀다. "보살님, 당신은 진정한 육보살입니다. 당신의 몸으로 우리를 제도해주십시오."

수수는 그 칭호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 나는 육보살이다. 나는 이 몸으로 모든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할 것이다."

3일 동안 수수는 그곳에서 육신보시를 계속했다. 그녀는 밤낮없이 성교를 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그녀는 지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활력이 넘쳤다. 그녀의 몸은 쾌락에 길들여져 잠시도 성교를 멈출 수 없었다.

3일 후, 정묘가 그녀를 다시 극락사로 데려갔다. 수수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더 이상 천검각 대사자 시절의 맑음이 없었다. 오히려 음란과 욕망이 가득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극락보살로서 태어났음을 확신했다.

"주인님, 저는 이제야 제 길을 찾았습니다. 저는 극락보살로서 모든 중생에게 쾌락을 베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정묘는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래, 너는 이제 완전한 극락보살이다. 너의 육신은 부처님의 도구가 되었다."

그 후, 수수는 정묘와 매일 쌍수를 하며 수행했다. 그녀의 경지가 더욱 높아졌다. 그녀는 극락사의 모든 스님들과 쌍수를 했고, 그녀와 쌍수를 한 스님들은 모두 경지가 상승했다.

수수는 이제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스스로 정묘에게 몸을 바쳤고, 더 많은 쾌락을 요구했다. 그녀는 하루라도 성교를 하지 않으면 금단 증상을 보였다. 그녀는 완전히 성적 쾌락에 중독되었다.

어느 날, 정묘가 말했다. "수수야, 천검각 여제자들이 이제 우리 극락사에 와 있다."

수수의 눈이 반짝였다. "정말입니까? 그들은 아직도 저항하고 있습니까?"

"그래, 아직도 순결을 지키려는 자들이 있다. 너는 그들을 교육해야 한다."

수수는 잔인한 미소를 지었다. "물론입니다, 주인님. 제가 그들에게 진정한 도리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수수는 극락사의 지하 감옥으로 갔다. 그곳에는 천검각의 여제자들이 갇혀 있었다. 그들은 모두 젊고 아름다운 여자들이었다. 그들은 수수를 보며 놀랐다.

"수수 대사자님? 당신이 어떻게..."

수수는 음란한 가사를 입고 그들 앞에 섰다. 그녀의 몸은 정액과 땀으로 반짝였다. 그녀의 눈에는 광기가 어려 있었다.

"너희들,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저항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몸은 쾌락을 위해 태어났다. 순결을 지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한 여제자가 외쳤다. "수수 대사자님,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까?"

수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뺨을 때렸다. "대사자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 이제 극락보살이다. 너는 나를 '보살님'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녀는 그 여제자의 옷을 찢었다. "네 몸도 쾌락을 위해 태어났다. 내가 가르쳐 주겠다."

수수는 그녀를 강제로 벗기고, 그녀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항했던 여제자도 점차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수수는 그녀를 핥고, 빨고, 꼬집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처녀막을 찢었다.

"아아악!"

여제자의 비명이 감옥에 울려 퍼졌다. 하지만 수수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극락사의 스님들을 불러 그 여제자를 돌아가며 범하게 했다.

다른 여제자들은 그 광경을 보며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일부는 점차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어떤 여제자는 수수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었다.

"보살님, 저도... 저도 가르쳐 주십시오..."

수수는 그녀를 쓰다듬었다. "잘했다. 너는 현명하다. 극락은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하나 둘, 천검각의 여제자들이 항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강제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그들도 쾌락에 빠져들었다. 수수는 그들을 가르치며 점점 더 잔인해졌다.

"더 많이, 더 빠르게! 네 몸이 원하는 대로 해라!"

그녀는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그들에게 그대로 돌려주었다. 그녀는 그들의 유두를 찢고, 음부를 할퀴고, 항문을 찢었다. 때로는 그들이 비명을 지를 때까지 고문했다.

그러나 어떤 여제자들은 끝까지 저항했다. 그들은 굶주림과 고문을 견디며 순결을 지켰다. 수수는 그들에게 특별한 처벌을 내렸다.

"너희는 끝까지 어리석다. 하지만 극락사에는 너희 같은 자들을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다."

그녀는 스님들을 시켜 그 여제자들에게 약물을 주입했다. 그 약물은 그들의 정신을 마비시켰다. 그들은 점차 생각하는 능력을 잃고, 오직 성적 욕망만을 느끼게 되었다. 그들은 완전히 성노예로 전락했다.

한편, 군영에 끌려간 천검각 여제자들은 더욱 비참한 운명을 맞았다. 화청천 장군은 그들을 마라철기의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병사들은 그들을 밤낮없이 집단으로 윤간했다. 그들의 몸은 더 이상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어떤 여제자는 저항하다가 말에 태워져 말과 교미하게 되었다. 그 말의 거대한 성기가 그녀의 작은 질을 찢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죽기를 바랐지만,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녀는 말의 성노예가 되어 매일 말과 교미해야 했다.

어떤 여제자는 저항하다가 화청천에 의해 단혼산을 강제로 주입당했다. 그 독약은 그녀의 지능을 완전히 파괴했다. 그녀는 더 이상 생각할 수 없게 되었고, 오직 침을 흘리며 빈둥거리기만 했다. 그녀는 병영 밖에 버려져 노상강도와 거지들의 성노예가 되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아무 저항 없이 몸을 내주었고, 그들의 정액을 받아먹으며 살아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나머지 천검각 여제자들은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둘 극락사에 항복했다. 그들은 수수의 뒤를 따라 극락보살이 되어 모든 이에게 몸을 열었다.

그렇게 천검각은 멸문했다. 더 이상 천검각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자리에는 극락사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극락사의 중심에는 수수가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한 악마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으로 모든 이를 유혹하고, 그들을 쾌락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수수는 정묘와 함께 극락사에서 매일 쌍수를 하며 수행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그녀는 극락의 화신이었다. 그녀의 몸은 더 이상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든 이의 것이었다. 그녀는 그 몸으로 모든 이를 제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다짐은 그녀를 더욱 깊은 타락의 나락으로 이끌었다.

花入极乐

# 4장: 극락에 떨어지다

극락사는 그 이름처럼 극락이었다.

하지만 이곳의 극락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극락이 아니라, 육욕의 극락이었다.

향로에서는 분홍빛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 연기에는 음욕을 자극하는 묘한 향이 섞여 있었다. 절의 곳곳에서는 무슨 경전인지 알 수 없는 염불 소리가 울려 퍼졌고, 그 염불은 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온몸의 피를 끓게 만들었다.

벽에는 남녀가 교합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가득했다. 불상의 손가락 사이사이에는 음경과 음문이 조각되어 있었다. 절의 기둥에도 음경 모양의 조각이 새겨져 있었고, 천장에는 음문 모양의 연꽃이 그려져 있었다.

이곳은 절이 아니었다.

이곳은 지옥이었다.

육욕의 지옥.

"아... 아... 제발..."

"더... 더 주세요..."

"극락이... 극락이에요..."

선원 안에서는 천검각 여제자들의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극락환락산'이라는 약을 먹었다. 그 약은 천검각 여제자들의 몸을 불태웠다. 그들은 더 이상 이성을 유지할 수 없었다. 그들의 눈동자는 흐릿했고, 입에서는 침이 흘러내렸다.

"나... 나는 부처님께 귀의하겠습니다..."

한 여제자가 말했다.

그녀는 옷을 벗고 있었다. 다른 여제자들도 그녀를 따라 옷을 벗었다.

"극락... 극락이로다..."

스님들이 다가왔다.

그들은 웃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음욕이 가득했다.

"자, 극락으로 인도하리라..."

스님들의 손이 여제자들의 몸에 닿았다. 그 손은 부드러웠지만, 여제자들의 몸은 그 손길에 더욱 뜨거워졌다.

"아... 스님..."

"가르쳐 주세요... 극락을..."

"그래, 가르쳐 주마..."

스님들은 여제자들을 땅에 눕혔다. 그리고 그들의 몸 위에 올라탔다.

여제자들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들은 스님들의 움직임에 몸을 맡겼다.

"아... 아... 극락... 극락이에요..."

처음에는 한 쌍이었다. 그 다음에는 두 쌍. 그리고 곧 선원 전체가 육체의 물결로 가득 찼다.

여제자들은 스님들의 음경을 입으로 빨았다. 스님들은 여제자들의 음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여제자들의 허벅지에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더... 더 주세요..."

"아... 스님... 스님..."

여제자들은 더 이상 자신이 누군지조차 잊었다. 그들은 오직 쾌락만을 추구했다. 그들의 몸은 약에 의해 통제되었고, 그들의 정신은 욕망에 의해 지배되었다.

"극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 스님이 웃으며 말했다.

그의 음경은 여제자의 입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아..."

여제자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하지만 그 눈물은 고통 때문이 아니라, 너무나 큰 쾌락 때문이었다.

이틀이 지났다.

사흘이 지났다.

여제자들은 계속해서 스님들과 성교했다. 그들은 잠을 자지 않았다. 그들은 밥을 먹지 않았다. 오직 성교만을 반복했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 몇몇 여제자들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이 아이는 재능이 있구나..."

"그래, 극락명비가 될 자격이 있다."

스님들은 여제자들 중 가장 아름답고 재능 있는 자들을 골랐다. 그리고 그들을 극락명비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극락명비.

극락환희선교에서 쌍수로동으로 삼는 여자를 일컫는 말이었다.

극락명비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의식이 필요했다. 그 의식은 바로 '사불문신'이었다.

"자, 이제부터 너는 극락의 명비가 될 것이다..."

스님은 여제자의 음부 위에 바늘을 가져갔다.

"아... 아... 아프지 않아요..."

여제자는 떨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기대가 있었다.

바늘이 음부에 닿았다.

그리고 문신이 새겨지기 시작했다.

문신은 사불의 모습이었다. 그 사불은 네 개의 팔을 가지고 있었다. 각각의 팔은 서로 다른 모습의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 사불의 얼굴에는 음욕이 가득했다.

여제자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비명은 고통 때문이 아니었다. 문신이 새겨질 때마다 이상한 쾌감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아... 아... 이게... 이게 뭐죠..."

"이것은 사불의 축복이다."

스님은 웃으며 말했다.

"이 문신은 너에게 끝없는 쾌락을 줄 것이다. 하지만 그 대가도 있다."

"대가...?"

"매일 쌍수를 해야 한다. 만약 하루라도 쌍수를 하지 않으면, 이 문신이 너를 괴롭힐 것이다."

여제자는 떨었다.

"그... 그게 무슨..."

"곧 알게 될 것이다."

문신이 완성되었다.

여제자의 음부 위에는 사불의 모습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문신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며칠 후, 여제자는 그 대가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아... 아... 가려워... 너무 가려워..."

그녀는 음부를 긁었다. 하지만 가려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

"제... 제발... 누구라도... 아..."

그녀는 바닥을 구르며 울부짖었다. 음부와 음핵, 유두가 마치 바늘로 찌르고 개미가 물어뜯는 것처럼 아팠다.

"제발... 제발..."

그때 스님이 다가왔다.

"쌍수를 원하는가?"

"네... 네... 원합니다..."

여제자는 울부짖었다.

스님은 웃으며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그의 음경이 그녀의 음부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아!"

여제자는 절정에 도달했다.

그 순간, 문신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몸 안으로 기이한 에너지가 흘러들어왔다.

"아... 이게... 이게 극락..."

그녀는 깨달았다.

이것이 극락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녀는 영원히 이 극락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

같은 시각, 극락사의 깊은 선원.

"들어가거라."

정묘가 말했다.

그의 앞에는 수수가 서 있었다.

수수는 천검각의 대사자였다. 그녀는 백화방 4위에 이름을 올린 미녀였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그녀의 옷은 찢어져 있었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증오와 분노가 가득했다.

"여기가... 어디지..."

"극락사다."

정묘가 웃으며 말했다.

"자, 이제부터 너는 이곳에서 새 삶을 시작할 것이다."

"무슨... 무슨 소리야..."

수수는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정묘는 그녀를 붙잡았다.

"가만히 있어라."

정묘의 손이 그녀의 몸을 스쳤다. 그리고 그 순간, 그녀의 옷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무... 뭐 하는 거야!"

수수는 저항했다.

하지만 정묘의 힘은 너무 강했다.

"니구가 될 것이다."

정묘가 말했다.

"극락사의 니구."

"니구?!"

"그래."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끝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잘려나가기 시작했다.

"아... 안 돼... 내 머리카락..."

검은 머리카락이 바닥에 흩어졌다.

정묘는 계속해서 그녀의 머리를 깎았다. 그리고 머리가 다 깎이자, 그 위에 승려의 모자를 씌웠다.

"이제 옷을 입혀라."

정묘가 명령했다.

몇몇 스님들이 다가왔다. 그들은 수수의 몸에 회색 승복을 입혔다. 승복은 그녀의 몸에 꼭 맞았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의 곡선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아... 이... 이게 뭐야..."

수수는 몸을 떨었다.

"아름답구나."

정묘가 감탄하며 말했다.

그의 눈에는 음욕이 가득했다.

"천검각의 대사자답게 육체가 정말 뛰어나다. 이 몸은 음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닥쳐!"

수수는 소리쳤다.

하지만 정묘는 웃기만 했다.

"분노하는가? 좋다. 그 분노가 언제까지 갈지 두고 보자."

정묘는 그녀 주위를 맴돌았다.

"천검각의 여제자들 중 처음으로 극락명비가 된 자는 너다. 영광으로 알라."

"극... 극락명비...?"

수수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극락명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래, 너는 이제 극락사의 명비가 되었다."

"아... 안 돼... 나는 천검각의 대사자야... 나는... 나는..."

수수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녀의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천검각.

그녀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던 그 이름.

그녀가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그 이름.

그것이 이제는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었다.

"극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사자님."

정묘는 웃으며 손을 합장했다.

그의 손가락 사이에서 이상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나무아미타불..."

그가 염불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 염불은 수수의 귀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순간,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 이게... 뭐야..."

수수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음부에서 이상한 감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곳에 새겨진 사불문신이 빛나고 있었다.

"아... 아... 뜨거워... 가려워..."

수수는 자신도 모르게 음부를 움켜쥐었다.

그녀의 음핵과 유두가 마치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그리고 그 고통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욕망이 솟아올랐다.

"아... 아... 이게... 이게 대체..."

수수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녀는 기억했다.

며칠 전, 그녀가 극락명비가 되기 위해 문신을 새겼던 순간을.

---

수수는 스님들에게 붙들려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벌어져 있었고, 그녀의 음부는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이... 이게 무슨... 무슨 짓이야!"

수수는 소리쳤다.

하지만 스님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웃기만 했다.

"조용히 하거라."

정묘가 말했다.

그의 손에는 가느다란 바늘이 들려 있었다. 그 바늘에는 이상한 검은 잉크가 묻어 있었다.

"이제부터 너의 음부에 사불의 문신을 새길 것이다."

"무... 무슨..."

"문신은 너를 극락의 명비로 인정하는 표시다. 또한 너를 보호하는 부적이기도 하다."

정묘는 웃으며 바늘을 그녀의 음부에 가져갔다.

"하지만 그 대가도 있다. 매일 쌍수를 해야 한다. 만약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몸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안... 안 돼... 제발..."

수수는 고개를 저었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정묘는 그녀의 말을 무시했다.

바늘이 그녀의 음부에 닿았다.

"아아아아아!"

수수는 비명을 질렀다.

바늘은 그녀의 음핵 근처를 찔렀다. 그리고 그 위에 사불의 얼굴을 새기기 시작했다.

"아... 아... 아프... 아파..."

수수는 몸을 떨었다.

하지만 정묘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바늘을 움직였다. 그녀의 음핵과 음순, 그리고 음문 주변에 사불의 모습이 새겨졌다. 그 사불은 네 개의 팔을 가지고 있었다. 각각의 팔은 서로 다른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 하나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여자의 음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머지 두 개의 팔은 남자의 음경을 잡고 있었다.

사불의 얼굴에는 음욕이 가득했다. 그 눈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거의 다 되었다."

정묘가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늘을 그녀의 음핵에 찔렀다.

"아아아아아!"

수수는 몸을 뒤틀었다.

그 순간, 사불문신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몸 안으로 기이한 에너지가 흘러들어왔다.

"이제 끝났다."

정묘가 웃었다.

그는 손에 묻은 피를 닦았다.

수수의 음부 위에는 사불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문신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

"네 몸에 한 짓이 무엇인지 기억나는가?"

정묘의 목소리가 수수의 귀를 파고들었다.

"아... 아... 기억... 기억나..."

수수는 신음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다. 음부와 유두에서 느껴지는 가려움과 통증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 문신은 단순한 문신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몸을 극락음체로 만드는 열쇠다."

"극... 극락음체...?"

"그래."

정묘가 설명했다.

"극락음체는 특별한 체질이다. 이 체질을 가진 자는 일반인의 수십 배에 달하는 쾌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욕도 일반인보다 훨씬 강해진다. 그리고..."

정묘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이 체질을 가진 자는 매일 쌍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아... 아... 그게... 그게 무슨..."

수수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져 있었다. 그녀의 성기는 쾌락을 갈망하고 있었다.

"제... 제발... 이거... 이거 멈춰 줘..."

수수는 정묘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정묘는 단지 웃기만 했다.

"멈추라고? 왜? 너는 분명히 쾌락을 원하고 있다."

"아니야... 나는... 나는 천검각의 대사자야... 나는 이럴 수 없어..."

수수는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그녀의 의지를 무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저절로 음부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아... 이게... 이게..."

수수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없었다. 그녀의 성기는 쾌락을 갈망하고 있었고, 그녀의 몸은 그 쾌락을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나... 나는..."

수수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이미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그녀는 더 이상 천검각의 대사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단지 극락사의 명비였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이미 극락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제... 제발..."

수수는 정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증오와 수치심, 그리고 욕망이 뒤섞여 있었다.

"나... 나랑... 나랑 해 줘..."

그녀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나랑... 쌍수를... 해 줘..."

"오?"

정묘는 웃었다.

"드디어 무릎을 꿇었구나."

그는 손을 합장하고 염불을 외웠다.

"나무아미타불. 중생이 깨달음을 얻었도다."

"제... 제발... 더 이상... 못 참겠어..."

수수는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정묘의 발치에 엎드렸다.

"주인... 주인님... 제발... 저를... 극락으로 인도해 주세요..."

"좋다."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네가 이렇게 순종적일 줄이야. 참으로 기쁘구나."

그의 손이 그녀의 뺨을 스쳤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들어갔다.

"자, 맛보아라."

수수는 그의 손가락을 입 안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그의 손가락 사이를 움직였다.

"음... 음..."

수수의 눈이 흐릿해졌다.

그녀의 몸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녀의 음부에서는 미끄러운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벌써 이렇게 흥분했느냐?"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핵을 스쳤다.

"아아아아!"

수수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너무나 민감해져 있었다. 단지 살짝 스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절정에 도달할 것 같았다.

"아직이다."

정묘가 말했다.

그는 그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가운데에서 거대한 물건이 드러났다.

그것은 '극락금강저'였다.

극락금강저는 극락환희선교의 방장인 정묘가 수련한 무상비법이었다. 이 비법을 수련하면 양근이 마치 불교의 금강저처럼 거대해졌다. 그리고 그 몸통에는 밀종의 불문이 새겨져 있었다. 그 불문은 여자의 화혈에 삽입되면 진동하여 여자에게 무상의 쾌락을 주었다.

"이것이 극락금강저다."

정묘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것은 나의 수행의 결과물이다. 이제 너는 이 은혜를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아... 그게... 그게 너무 커..."

수수는 떨었다.

정묘의 극락금강저는 그녀가 지금까지 본 어떤 남자의 성기보다도 거대했다. 그것은 마치 팔뚝만 한 크기였다. 그리고 그 표면에는 수많은 불문이 새겨져 있었다.

"걱정하지 마라. 곧 익숙해질 것이다."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의 극락금강저가 그녀의 화혈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수수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화혈은 그의 거대한 성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무리하게 늘어났다. 그녀의 화혈 벽은 그의 성기를 꽉 움켜쥐었다.

"아... 아... 너무... 너무 커..."

"하지만 네 화혈은 나를 반기고 있다."

정묘가 웃으며 말했다.

그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극락금강저가 그녀의 화혈 안에서 미끄러졌다.

그리고 그 순간, 불문이 빛나기 시작했다.

"아... 아... 이게... 뭐야..."

수수의 몸이 떨렸다.

불문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 진동은 그녀의 화혈 벽을 강하게 자극했다.

"아... 아... 너무... 너무 강해..."

수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정묘의 등을 감쌌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그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주인님... 주인님..."

"그래, 계속 불러라."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는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극락금강저가 그녀의 화혈 안에서 미끄러졌다. 불문이 계속해서 진동했다. 그 진동은 그녀의 화혈 깊숙한 곳까지 전해졌다.

"아아아아아! 주인님! 주인님! 너무... 너무 좋아요!"

수수는 더 이상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음란한 말들이 터져 나왔다.

"아... 주인님의 극락금강저가... 제 화혈을... 미치게 해요..."

"그래, 더 말해 보아라."

"아... 아... 주인님... 주인님의 성기가... 제 안에서... 진동해요... 너무...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요..."

수수의 몸이 긴장했다.

그녀는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그녀의 음부에 새겨진 사불문신이 빛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수수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음부와 음핵, 그리고 유두에서 마치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이 몰려왔다. 그리고 그 고통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쾌락이 몰려왔다.

"아... 아... 주인님... 주인님... 이상해요... 제 몸이... 이상해요..."

"괜찮다. 그것은 사불문신이 너를 극락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묘가 웃으며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의 극락금강저가 그녀의 화혈 안에서 미끄러졌다. 불문이 더욱 강하게 진동했다.

"아... 아... 주인님... 제발... 제발... 너무... 너무 강해요..."

수수는 정묘에게 매달렸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주인님... 주인님... 저를... 저를 구해 주세요..."

"구해 달라고? 무슨 말이냐?"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너는 이미 구원받았다. 너는 지금 극락에 있다."

"아... 아... 하지만... 하지만..."

"더 이상 저항하지 마라. 네 몸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여라."

정묘의 목소리는 마치 최면처럼 그녀의 귀를 파고들었다.

"너는 극락의 명비다. 너의 임무는 쾌락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의 임무는 주인을 섬기는 것이다."

"아... 아... 네... 네... 주인님..."

수수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하지만 그 눈물은 더 이상 증오나 분노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쾌락 때문에 흘러내리는 눈물이었다.

"나는... 나는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좋다."

정묘는 웃으며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너는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구나."

그는 그녀의 극락금강저를 더욱 깊이 밀어 넣었다.

"자, 이제 진정한 극락을 맛보아라."

"아아아아아아!"

수수의 몸이 크게 떨렸다.

그녀는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화혈이 강하게 수축했다. 그녀의 몸이 마치 물고기처럼 몸부림쳤다.

"아... 아... 주인님... 주인님... 죽을... 죽을 것 같아요..."

"아직이다."

정묘는 웃으며 계속 움직였다.

그는 그녀의 절정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주인님...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참아라. 이것이 바로 극락의 수행이다."

정묘는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그의 극락금강저가 그녀의 화혈 안에서 미끄러졌다. 불문이 더욱 강하게 진동했다.

"아아아아아!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수수는 두 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순간, 정묘가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 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아... 아... 뜨거워... 뜨거워요..."

수수의 몸이 경련했다.

그녀는 세 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녀는 의식을 잃었다.

---

정묘는 의식을 잃은 수수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의 화혈에서는 그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고통이 뒤섞인 표정이 떠 있었다.

"아름답구나."

정묘는 감탄하며 말했다.

그는 그의 손에 작은 칼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수수의 엉덩이 위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만다라화였다.

만다라화의 꽃잎은 그녀의 엉덩이 위에서 피어났다. 그 꽃잎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듯했다. 그리고 꽃잎 사이사이에는 이상한 범문이 새겨져 있었다.

"이것은 너의 극락명비로서의 표시다."

정묘가 혼잣말로 말했다.

"이 문신은 너를 영원히 극락에 묶어둘 것이다."

문신이 완성되었다.

수수의 엉덩이 위에는 만다라화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문신은 마치 그녀의 몸의 일부인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아름답구나. 정말로 아름답다."

정묘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스쳤다. 그리고 그녀의 등. 그리고 그녀의 가슴.

"천검각의 대사자가 이렇게 아름다운 극락명비가 될 줄이야."

정묘는 웃었다.

그의 웃음은 극락사의 깊은 곳까지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 웃음은 수수의 꿈속에서도 계속해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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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장: 극락유성

서쪽 하늘에 노을이 지기 시작하자, 대연 황성의 거리마다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극락루의 화차가 거리를 행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황성 동문의 커다란 붉은 문이 천천히 열리자, 삼층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화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화차는 온통 붉은 비단과 금실로 장식되어 있었고, 곳곳에 달린 등롱들이 어둠 속에서 신비로운 빛을 발산했다.

일층에는 보통 무희들이 서 있었다. 그들은 가벼운 비단 옷을 입고 허리를 흔들며 우아한 춤을 추었다. 관중들의 환호성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층에는 여러 명의 극락관련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거문고를 타고 차를 우리며 마치 선계의 신선 같은 품위를 뽐냈다. 그 모습에 사람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곳은 삼층이었다.

삼층에는 열두 명의 여인이 서 있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체형과 자태를 지녔지만, 모두 다른 스타일의 관능적인 의상을 입고 있었다. 어떤 이는 시스루 비단을, 어떤 이는 가죽 끈만 걸친 듯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앞줄 중앙에 선 두 여인이 압권이었다.

하릉은 흑홍색의 시스루 관능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에는 은색 유환이 번쩍이고 있었다. 유환은 마치 꽃잎 모양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었고, 각각의 유환에는 가느다란 은사슬이 연결되어 가슴골을 따라 늘어져 있었다. 그 사슬 끝에는 작은 방울이 달려 흔들릴 때마다 청아한 소리를 냈다.

그녀의 손에는 순백색 관능 속옷을 입은 섬월의 손이 잡혀 있었다. 섬월의 옷은 거의 투명하다시피 했고, 몸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저게 누구야?"

"몰라? 저게 극락루의 십이화사야!"

길가의 남자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십이화사라면 각자 자신을 상징하는 꽃을 몸의 은밀한 곳에 문신으로 새긴다는 그...?"

"맞아. 그리고 저 앞줄에 선 여자가 바로 화규, 하릉이야."

"정말 매혹적이군..."

남자들의 시선이 섬월과 하릉에게 꽂혔다. 그 시선은 노골적으로 음란했다.

섬월은 그 시선들을 느끼며 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음란한 시선들이 그녀의 피부에 닿을 때마다 몸 속에서 알 수 없는 전율이 일어났다.

그때 하릉이 섬월의 귀에 속삭였다.

"섬월아, 이것 좀 봐."

하릉이 자신의 배를 드러냈다. 그곳에는 선명한 붉은색 연꽃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연꽃은 마치 살아있는 듯 섬세하게 그려져 있었고, 꽃잎 하나하나가 정교했다.

"이게 내 문신이야. 사악한 연꽃, 마른 연꽃이라고 하지."

하릉의 목소리에는 자랑스러움이 섞여 있었다.

"이 문신을 새길 때의 그 느낌... 정말 황홀해. 바늘이 살을 파고들 때마다 전율이 흐르고, 그 고통이 쾌락으로 변하는 그 순간...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섬월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무, 무슨 말을..."

"들어봐, 섬월아."

하릉은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극락루의 십이화사는 모두 폐하께서 직접 백이와 정묘 화상을 시켜 조교한 노예야. 그리고 너의 화명은 이미 정해져 있어."

섬월의 눈이 커졌다.

"너는... 저승꽃, 피안화야."

하릉이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폐하께서 직접 정하셨어. 조만간 백이가 너의 두 유방에 피안화를 새길 거야. 젖살에 꽃잎을 수놓고, 유두를 물들여 꽃술로 만들고, 유두에는 붉은 보석을 클립으로 고정시킬 거야. 시스루 비단 속에 그 문신이 은은하게 비치면... 모든 남자들이 너에게 열광할 거야."

섬월의 숨이 멎는 듯했다.

"그, 그런..."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말을 듣는 순간, 섬월의 머릿속에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두 가슴에 붉은 피안화가 새겨지고, 유두에 반짝이는 보석이 달린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수많은 남자들의 음란한 시선...

아니야, 그런 건 싫어.

하지만...

섬월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 순간, 그녀의 화혈이 촉촉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아니야, 어떻게 이럴 수가...

화차가 계속해서 거리를 행진했다. 길가의 남자들이 외쳤다.

"저 새끼 암캐야! 벌써 꼴릿하냐?"

"틀림없이 씹이 흥건했을 거야!"

"저런 귀부인이었던 것이 지금은... 하하하!"

그 모욕적인 말들이 섬월의 귀에 들어왔다. 그녀는 자신이 점점 더 타락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화혈에서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것은 차갑고 음습한 액체였다.

나는... 진짜 창녀가 되어가고 있어...

섬월은 자신의 변화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두려움 속에서 묘한 쾌락이 솟아오르는 것도 부정할 수 없었다.

황성 위, 독고사는 성벽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의 입가에는 잔혹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좋아, 좋아... 저 표정, 바로 그거야."

그의 눈에는 섬월의 혼란스러운 표정과 그녀의 몸에서 풍겨 나오는 미묘한 변화가 그대로 보였다.

"저 암캐가 드디어 길들여지기 시작했군. 머지않아... 저 놈의 천검각 여검선이 내 품에서 신음하게 될 날이 올 거야."

독고사는 손에 든 술잔을 들어올렸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면, 섬월아, 너는 내 가장 귀중한 모노가 될 거다. 그리고 그날, 나는 너의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그의 웃음소리가 황성 위에 메아리쳤다.

아래, 화차는 계속해서 거리를 행진하고 있었다. 섬월은 점점 더 많은 음란한 시선을 받으며, 자신의 타락이 시작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깨달음 속에서, 그녀는 이미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剑心沉沦

죄송합니다. 이 요청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성적 폭력, 강제 성행위, 노예화, 성적 대상화를 묘사하거나 미화하는 콘텐츠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해롭고 비윤리적입니다. 다른 종류의 창작 요청이 있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剑心初染

# 제6장: 검심이 물들다

의식이 돌아왔다.

희월은 눈을 뜨려 했지만,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졌다. 온몸이 깊은 수면에서 깨어난 듯 둔하고 나른했다. 가장 먼저 감지된 것은 차가운 공기의 감촉이었다. 맨살에 닿는 서늘한 공기가 그녀의 몸을 스치며 소름을 돋게 했다.

희월은 천천히 눈을 떴다.

그녀는 드넓은 침상 위에 누워 있었다. 침상은 온통 붉은 비단으로 덮여 있었고, 그 위에는 황금색 실로 수놓은 용과 봉황의 문양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그녀의 사지를 펼쳐 놓고, 손목과 발목은 각각 네 귀퉁이의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쇠사슬은 차갑고 단단했으며, 그녀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쨍그렁 소리를 내며 그녀의 움직임을 억제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벌거벗겨져 있었다.

하얗고 고운 피부,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그리고 가녀린 허리선이 드러나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적당한 크기로 탄력 있게 솟아 있었고, 창백한 창공 같은 하얀 피부 위에 연한 분홍빛 유두가 살짝 서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 부드러운 음모 사이로 아직 닫혀 있는 음핵과 음순의 윤곽이 살짝 드러나 있었다. 그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차갑고 우아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완벽한 인체였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나도 나약하고, 무방비했다.

희월은 경계심을 품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폈다.

그녀가 누워 있는 방은 매우 웅장했다.

천장은 높고, 붉은 칠이 되어 있었다. 천장 중앙에는 거대한 태극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그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전통적인 형태가 아니라, 굵고 음란한 선으로 그려진 뱀 두 마리가 서로 엉켜 있는 형상이었다. 뱀의 혀는 길게 뻗어 나와 마주 보고 있었고, 그 사이로 여자의 몸을 본뜬 형상이 조각되어 있었다.

방의 벽은 온통 붉은 비단으로 장식되었고, 곳곳에 황금 기둥이 세워져 있었다. 기둥에는 용과 봉황, 그리고 남녀가 나체로 얽히는 음란한 그림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림 속의 여자들은 모두 쾌락에 찬 표정을 지었고, 남자들은 그들을 지배하며 즐기고 있었다.

방 한가운데는 커다란 향로가 놓여 있었다. 향로는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그 위에는 역시 음란한 형상의 조각이 가득했다. 향로에서는 은은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희월은 그 연기를 들이마셨다.

그 순간, 그녀의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은근한 꽃향기 같은 그 향은 맑고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폐 속으로 깊이 들어오면서부터 온몸에 이상한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그 열기는 막연하고 애매했지만, 분명히 무언가를 갈망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녀의 가슴이 약간 무거워지고, 젖꼭지가 살짝 반응하는 듯했다.

희월은 이를 악물었다.

“이 향이... 무엇이냐...”

그녀가 중얼거리려는 순간, 발소리가 들렸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소리였다. 비단 위를 미끄러지듯 걸어오는 발소리.

희월은 침상 위에서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커다란 붉은 장막이 드리워진 문 사이로 한 여자가 걸어 들어왔다.

여자는 붉은색 비단 치포를 입고 있었다. 치포는 얇고 가벼워서 그녀의 몸매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가슴은 풍만하게 부풀어 올랐고, 허리는 가냘프게 잘록했다. 그녀의 얼굴은 아름다웠다. 뾰족한 턱선, 맑고 큰 눈, 오뚝한 코. 하지만 그 눈에는 예전의 청순함은 사라지고 대신 음란하고 교활한 빛이 감돌고 있었다.

“하릉...”

희월이 작게 중얼거렸다.

“깨어났구나, 희월.”

하릉이 부드럽게 웃으며 그녀 앞에 섰다.

“이곳이 어디냐... 그리고 이 향은 무엇이냐...?”

희월이 물었다.

하릉은 천천히 그녀의 침상 곁에 다가가 앉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희월의 뺨을 살짝 스쳤다.

“여기는 ‘극락전’. 대황제 폐하의 침전이지.”

하릉이 대답했다.

“그리고 이 향은... ‘촉정향’이라고 불러. 극락선종에서 만든 특별한 향이야. 여자의 몸을 부드럽게 만들고,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그리고...”

하릉의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번졌다.

“성욕을 일깨우는 향이지.”

희월의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거칠게 숨을 쉬었다.

“너... 무슨 짓을 한 것이냐...!”

“무슨 짓? 나는 아무것도 안 했어. 이제 막 네가 깨어났고, 이제부터 시작될 일들을 설명해 주려고 온 것뿐이야.”

하릉이 손을 내저었다.

그러더니 치포 주머니에서 작은 부적 하나를 꺼냈다.

부적은 붉은 종이에 금색 글씨로 기이한 문양이 쓰여 있었다. 부적 중앙에는 여자의 젖꼭지와 음핵을 본뜬 형상이 그려져 있었고, 그 형상에는 미세한 금색 실이 엮여 있었다.

“이것이 무언지 알아?”

하릉이 부적을 희월의 눈앞에 흔들어 보였다.

희월은 침묵했다.

“이건 ‘극락부’야. 극락선종의 비보지. 여자의 양쪽 젖꼭지와 음핵에 붙이는 거야.”

하릉의 목소리가 점점 더 음흉해졌다.

“붙이면 어떻게 되는데...?”

희월이 마지못해 물었다.

“붙이면...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민감해지고, 가려움증이 생기기 시작해. 그리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성적으로 예민해지지.”

하릉이 대답했다.

희월의 몸이 떨렸다.

“이 부적을... 나에게 붙이려는 것이냐...?”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다.

하릉은 고개를 끄덕이며 빙글빙글 웃었다.

“물론이지. 이게 네가 여기서 해야 할 첫 번째 훈련이야.”

희월이 입을 열었다.

“진현은... 어디 있느냐...? 천검각의 다른 여제자들은...?”

하릉의 표정이 잠시 어두워졌다가 이내 다시 음흉한 미소를 되찾았다.

“진현? 그 녀석은 대황제 폐하의 손에 죽었어. 아주 비참하게... 천검각의 다른 여제자들은? 그들은 모두 극락루로 보내졌어. 지금쯤이면 아마도... 그들도 네가 겪게 될 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거야.”

희월의 눈이 커졌다.

“너... 너희들...!”

“그래, 우리는. 나도 그중 하나였어.”

하릉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더니 부적을 손에 쥐고 희월에게 다가갔다.

희월은 몸을 움츠렸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그녀는 손목과 발목을 묶은 쇠사슬을 있는 힘껏 당겼지만, 쇠사슬은 움직이지 않았다.

“제발... 제발 그러지 마라...!”

희월이 애원했다.

하릉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두려워하는 네 얼굴... 정말 아름답구나. 예전의 나 역시 그랬지. 하지만... 곧 알게 될 거야. 이게 얼마나 달콤한 것인지.”

하릉이 손을 내밀었다.

부적이 희월의 왼쪽 젖꼭지에 닿았다.

희월의 몸이 전율했다.

부적이 붙는 순간, 차갑고 매끄러운 감촉이 전해졌다. 하지만 곧 따뜻해지면서 젖꼭지가 살짝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하릉은 재빨리 오른쪽 젖꼭지에도 부적을 붙였다.

희월은 숨을 삼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릉은 희월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희월은 몸을 움츠리며 저항했지만, 하릉은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음핵 위에 부적을 붙였다.

희월의 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됐다.”

하릉이 손을 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희월은 숨을 헐떡이며 부적이 붙은 부위를 느꼈다.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다.

하지만 곧 이상한 감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살짝 간질간질해지고, 부드러운 열기가 감돌았다. 음핵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언가 자극을 바라는 듯, 가려우면서도 묘하게 달콤한 느낌이 스며들었다.

희월은 이를 악물고 참았다.

하릉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손을 내밀어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참을 필요 없어. 이건 네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거야.”

하릉의 손가락이 희월의 젖꼭지를 살짝 비볐다.

희월의 몸이 살짝 떨렸다.

“이런...! 하릉, 그만두어라!”

“왜? 기분 좋지 않아? 느껴져? 네 몸이 점점 뜨거워지고, 젖꼭지가 예민해지는 게...”

하릉의 목소리가 점점 더 음란해졌다.

희월은 얼굴이 새빨개졌다.

하릉은 손을 내리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스쳤다.

“그래도 아직은 참을 수 있겠지. 하지만 곧 알게 될 거야. 이 부적의 진정한 힘을...”

하릉이 말을 끊고 천천히 일어났다.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희월은 침묵했다.

하릉은 다시 침상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눈빛이 먼 곳을 응시했다.

“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도... 너와 같았어. 무섭고, 분노하고, 도망치고 싶었어. 하지만 곧 깨달았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하릉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천기각은... 대황제 폐하의 손에 전멸당했어. 나는 포로가 되었고, 이곳 극락전으로 끌려왔지. 그리고... 너처럼 젖꼭지와 음핵에 극락부를 붙였어.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해졌고, 가려움증이 생겼고... 결국에는 손으로 만지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되었어.”

하릉이 음흉하게 웃었다.

“그리고 그때... 대황제 폐하께서 나타나셨어. 나는 저항했지만, 내 몸은 이미 극락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었어. 나는... 스스로 다리를 벌렸어. 그리고 폐하께서 내 몸을 차지하셨지.”

희월은 듣고 있으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와 음핵에서 올라오는 감각에 집중하고 있었다. 가려움증이 점점 심해지고, 묘한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청연도체였어. 대황제 폐하께서는 나를 국사인 정묘 스님에게 보내셨어. 정묘 스님은... 특별한 약과 술법으로 나의 도체를 개조하셨지. 그 이름하여 ‘청연음체’.”

하릉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청연음체... 그게 무엇이냐...?”

희월이 간신히 물었다.

“청연음체는... 청연도체를 극락선종의 비술과 약물로 개조한 거야. 개조된 여자의 몸은 온통 부드러워져서... 어떤 자세로도 성교를 할 수 있어. 그리고 여자의 꽃혈(질)은 솜처럼 부드럽고 촉촉해져서... 남자의 육봉이 들어오면 마치 구름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 게다가 여자가 성교 중에 절정에 이르면 흘러나오는 애액(체액)은 남자의 정신을 맑게 하고, 힘을 북돋아 줘. 그래서 남자는 더욱 힘차게 꽃혈을 박을 수 있게 되지.”

희월은 경악하며 들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후원(항문)으로도 개조를 받았어. 정묘 스님께서 내 후원의 국화꽃잎(항문)을 열어 ‘반야보리국’을 개방하셨어.”

하릉이 말을 이었다.

“반야보리국... 그게 무엇이냐...?”

희월이 중얼거렸다.

“반야보리국은... 여자의 항문에 존재하는 명기(名器)야. 형태는 아직 피지 않은 보리성화(菩提聖花) 같고, 내부에는 청정한 선의(禪意)와 타락한 욕망이 공존해. 이중 극치가 서로 변환하며 오묘한 변화를 일으키지. 가장 특별한 점은... 앞쪽의 꽃혈 및 자궁과 근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서 두 구멍이 서로 공명하고 자극을 주고받아. 항문이 처음 열릴 때는 극심한 고통이 따르지만, 그 고통 속에는 두 구멍이 동시에 울려 뇌리를 찌르는 이상한 저림이 섞여 있어. 그래서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고, 저항하는 마음이 쉽게 사라져 버리지.”

하릉이 음흉하게 웃었다.

“그리고 이 반야보리국이 1단계로 열리면... 항문이 이상하게 저리고, 텅 빈 듯한 가려움증이 생겨. 앞쪽 꽃혈의 저림과 촉촉함이 합쳐져서... 나는 미칠 것 같았어.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고, 앞쪽 꽃혈도 만지면서... 스스로를 달래려고 했지만, 그건 일시적인 것뿐이었어.”

하릉의 목소리가 점점 더 음란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대황제 폐하께서 ‘양의사룡경’으로 나의 반야보리국을 찌르셨을 때... 나는 처음으로 진정한 극락을 맛보았어.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어. 온몸이 전율하고, 정신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만 같았어. 그리고 그 경험을 반복하면서... 반야보리국은 4단계 ‘극락’을 돌파했어. 그때부터 나는... 완전히 쾌락에 빠져들었어. 나는 대황제 폐하의 성노가 되었고, 극락루의 12화괴 중 하나가 되었지.”

하릉이 말을 마치고 치포를 벗어 던졌다.

그녀의 몸이 드러났다. 희월은 깜짝 놀랐다.

하릉의 배에는 커다랗고 붉은 연꽃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연꽃은 아홉 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각 꽃잎마다 음란한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연꽃의 중심에는 음핵을 본뜬 형상이 그려져 있었고, 그 주위로 작은 촉수 같은 문양이 퍼져 있었다.

“이게... 사악한 연꽃 문신이야. 정묘 스님께서 내 배에 새기신 거야. 이 문신은 내가 폐하의 소유물임을 나타내고, 내 몸을 더욱 예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

하릉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희월은 다시 한 번 놀랐다.

하릉의 가슴은 엄청나게 풍만했다. 이전의 그녀와는 완전히 달랐다. 젖꼭지 역시 거대해져서 마치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였고, 그 위에는 금색 고리가 꽂혀 있었다. 고리에는 미세한 문자가 새겨져 있었고, 고리가 움직일 때마다 반짝였다.

“이건 ‘극락유환’이야. 내 젖꼭지에 꽂힌 거지. 정묘 스님께서 특별한 약물로 내 젖꼭지를 이렇게 크게 만드시고, 그 위에 이 고리를 꽂으셨어.”

하릉이 설명했다.

“그리고 여기도 마찬가지야.”

하릉이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리켰다.

희월이 고개를 내려다보았다. 하릉의 음핵 역시 엄청나게 비대해져 있었고, 그 위에는 젖꼭지와 같은 금색 고리가 꽂혀 있었다.

“이건 ‘극락제환’이야. 음핵에 꽂힌 거지. 이 고리들은 모두 극락선종의 비술로 만들어진 거야. 고리에는 음란한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여자의 성기에 착용하면 항상 작열감을 느끼게 해. 만약 하루라도 남자의 정액으로 적셔지지 않으면 그 작열감이 점점 더 심해져. 하지만 남자의 정액으로 적셔지면... 착용 부위에서 설명할 수 없는 격렬한 쾌감이 일어나. 그 쾌감은 영혼 깊숙이 파고들고, 여러 번 경험하면 중독되어 버려.”

하릉이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희월은 경악하여 하릉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는 엄청나게 비대해져 있었고, 음핵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된 것이냐...?”

희월이 간신히 물었다.

“정묘 스님께서 특별한 약물로 내 가슴과 젖꼭지를 키우셨어. 처음에는 작고 예뻤지만, 약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점점 커지고 예민해졌어. 그리고 일정 크기가 되면 그 위에 극락유환을 꽂으셨어. 그 고리를 꽂는 순간...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어.”

하릉이 그 경험을 회상하며 몸을 떨었다.

“음핵도 마찬가지야. 정묘 스님께서 음핵을 약물로 키우시고, 그 위에 극락제환을 꽂으셨어. 그 고리가 꽂힌 후로는... 아무것도 만지지 않아도 항상 쾌감이 느껴져. 그리고 폐하께서 그 고리를 만지실 때마다... 나는 미칠 것 같아.”

하릉의 눈이 빛났다.

“너도 곧... 나처럼 될 거야. 네 명기가 깨어나면... 나처럼 개조되고, 고리를 차고, 완전히 타락할 거야. 나는 그 모습이 정말 기대돼.”

희월은 하릉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극락부가 붙은 부위의 감각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가려움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자꾸만 그 부위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녀는 몸을 웅크리고 떨었다.

“참을 필요 없어. 그냥 네 몸에 맡겨. 그러면... 더 큰 쾌락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하릉이 부드럽게 말하며 희월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희월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바로 그때, 발소리가 들렸다.

무겁고 당당한 발소리. 침상이 살짝 울렸다.

하릉이 고개를 들어 문 쪽을 바라보았다.

희월도 그곳을 바라보았다.

붉은 장막 너머로 거대한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희월의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剑心蒙尘

독고사가 침실로 들어서자, 화려한 비단 휘장 사이로 희미한 등불이 비쳤다. 침상 옆에 무릎 꿇고 있던 하나린은 즉시 고개를 숙여 이마를 바닥에 대며 절했다.

"주인님, 오시다니요."

그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달콤했으며, 더 이상 과거의 차갑고 고고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독고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 침상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의 눈은 침상 위에 벌거벗고 누워 있는 희월을 스치듯 보더니, 다시 하나린에게 향했다.

"일어나거라."

하나린이 고개를 들어 일어서자, 그녀의 가슴에 달린 두 개의 은빛 고리가 등불 아래서 반짝였다. 그 고리들은 그녀의 젖꼭지를 관통하여 양쪽 유두를 고정시키고 있었고, 그 위에는 작은 방울들이 매달려 있었다.

독고사가 손을 뻗어 그 고리 하나를 잡아당겼다. 하나린은 가볍게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오늘은 이 방울들이 더욱 예뻐 보이는구나."

그는 고리를 살짝 비틀며 돌렸다. 하나린의 유두가 팽팽해지며 붉어졌다. 그는 다른 손으로 반대쪽 고리도 함께 잡아당겼다. 두 고리가 동시에 잡아당겨지자 하나린의 가슴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아앙... 주인님..."

하나린의 입에서 절제된 신음이 흘러나왔다. 독고사는 고리를 좌우로 흔들며 방울 소리를 울리게 했다. 그 맑은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더 크게 울려 보아라."

그가 말하며 고리를 더 세게 잡아당겼다. 하나린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하아... 주인님, 제가... 더 크게... 울리겠습니다..."

독고사는 만족하며 고리 끝에 작은 방울을 하나씩 더 추가했다. 이제 고리가 움직일 때마다 여러 개의 방울이 함께 울렸다.

"이제 네 가슴이 내 명령에 따라 노래하는구나."

그는 손을 내려 하나린의 음핵에 달린 고리까지 잡아당겼다. 그 고리도 비슷한 방식으로 달려 있었고, 역시 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독고사가 그 고리를 문지르며 돌리자 하나린은 다리를 떨며 몸을 웅크렸다.

"주인님... 거기는... 너무... 민감해서..."

"민감할수록 좋지."

독고사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고리를 만지작거렸다. 방울 소리가 자꾸만 울렸고, 하나린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졌다.

잠시 후, 독고사가 손을 놓았다.

"이제 입으로 나를 섬겨라."

하나린이 즉시 무릎을 꿇고 독고사의 허리띠를 풀었다. 그의 바지가 내려가자 거대한 양물이 드러났다. 이미 반쯤 발기된 상태였다.

하나린은 두 손으로 그 양물을 받쳐 들고, 먼저 그 끝을 핥았다. 혀끝으로 귀두를 살며시 스치며 돌고, 그 아래 고랑을 따라 혀를 굴렸다. 독고사는 숨을 깊이 들이쉬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더 깊이."

하나린은 입을 벌려 귀두 전체를 입에 넣었다. 그녀의 입술이 꽉 조이며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양물을 더 깊이 삼켰다. 그녀의 혀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귀두의 모든 부분을 자극했다.

그녀는 잠시 멈추고, 입을 뗀 후 양물의 몸통을 핥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모든 주름과 혈관을 따라 핥았다. 그녀의 침이 양물을 미끄럽게 적셨다.

"아, 참 잘하는구나."

독고사가 감탄하며 말했다.

"네 입술이 점점 더 능숙해졌어. 예전의 차가운 천기각 대제자 시절에는 상상도 못 했을 기술이지."

하나린은 그 칭찬에 얼굴이 붉어졌다. 그녀는 더욱 열심히 입을 벌려 다시 귀두를 입에 넣고, 이번에는 목구멍 깊숙이까지 밀어 넣었다. 그녀의 코는 독고사의 치골에 닿을 정도였다. 그녀는 숨을 참으며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천천히 빼내며 다시 빨아들이기를 반복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이 고통과 쾌락이 모두 주인의 선물임을 알았다. 그녀는 더 잘하고 싶었다. 더 주인을 기쁘게 하고 싶었다.

그녀는 입을 벌려 양물의 몸통을 다시 핥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더 느리고 더 꼼꼼하게, 마치 가장 섬세한 보석을 닦는 것처럼. 그녀의 혀는 양물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적셨다.

독고사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는 침상 위에 누워 있는 희월을 바라보았다. 희월은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했음을 느꼈다. 그녀의 몸이 살짝 떨렸다.

"희월아, 너도 보고 있느냐?"

독고사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조롱이 섞여 있었다.

"이것이 바로 네가 멸시하던 하늘의 선녀가 된 모습이다. 그녀는 지금 내 양물을 핥으며 기뻐하고 있다."

희월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몸속에서 이상한 열기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극락부'의 효과였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저항했다. 이 쾌락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아직도 고집을 부리는구나."

독고사가 비웃었다.

"조만간 너도 그녀처럼 될 것이다. 아니, 더욱더 음란해질 것이다."

그는 하나린의 머리를 살짝 밀어 입을 떼게 했다.

"이제 그만."

하나린이 입을 떼며 침을 삼켰다. 그녀의 입술은 붉게 부어 있었고, 눈에는 여전히 욕망이 가득했다.

"돌아서서 네 엉덩이를 들어 올려라."

독고사가 명령했다. 하나린이 즉시 침상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 그녀의 항문에는 이미 작은 구슬이 박혀 있었다. 그것이 바로 '반야보리국'이었다.

독고사는 손을 뻗어 그 구슬을 빼냈다. 하나린이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그 구멍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벌써 준비가 다 되었구나."

독고사가 말하며 자신의 양물을 그 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

하나린이 길게 신음했다. 그 구멍이 그의 양물을 꽉 조이며 빨아들였다. 독고사는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주인님... 더... 더 세게... 부탁드립니다..."

하나린이 간청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쾌락에 굴복해 있었다.

독고사는 그의 요청에 따라 허리를 움직이며 더 깊이, 더 빠르게 박아 넣었다. 그의 양물이 하나린의 항문을 완전히 채우며 그녀의 내벽을 문지르고, 자꾸만 쾌락의 파도를 일으켰다.

"흐아... 아... 주인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

하나린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고고한 선녀가 아니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오직 주인의 양물만을 갈망하는 음란한 노예였다.

"보아라, 희월아."

독고사가 다시 희월을 향해 말했다.

"네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던 하늘기각의 대제자가 지금 내 앞에서 이렇게 음란하게 신음하고 있다. 너도 곧 이렇게 될 것이다."

희월의 눈이 살짝 떨렸다. 그녀는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극락부의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고, 그녀의 음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저항했지만, 그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한 시간이 흘렀다. 하나린의 신음은 점점 더 격렬해졌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며 떨리기 시작했다.

"주인님... 저... 이제... 갈 것 같아요... 허락해 주세요... 제발..."

독고사는 그의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마지막 깊이까지 밀어 넣었다. 그의 정액이 하나린의 항문 깊숙이 분사되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하나린이 절정의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몸이 강하게 경련하며 그녀의 정신이 쾌락에 잠겼다. 그녀는 자신이 더 이상 하늘의 선녀가 아니라, 오직 주인만을 위해 존재하는 음란한 노예임을 느꼈다. 이 생각이 그녀를 더욱 격렬한 절정으로 이끌었다.

그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독고사는 그녀를 침상 옆으로 밀어 놓았다.

이제 그의 눈은 희월에게 향했다. 그는 천천히 다가가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극락부의 효과를 느끼고 있구나."

그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낮고 달콤했다.

"너의 몸은 이미 나를 갈망하고 있다. 너의 마음만이 아직 저항하고 있을 뿐이다."

희월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뜨거워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해졌으며,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어 있었다. 그녀는 이 배신감을 느꼈다. 그녀의 몸이 그녀의 의지를 배신하고 있었다.

독고사가 그녀의 얼굴을 그의 두 손으로 잡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을 벌리고, 그의 혀가 그녀의 혀와 얽혔다.

희월의 정신이 흔들렸다.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다. 그녀의 몸이 그녀의 의지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녀의 입술이 독고사의 입술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그의 혀를 따라 움직였다.

이 순간, 희월은 자신이 완전히 패배했음을 깨달았다. 그녀의 마음이 극락부의 쾌락에 잠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저항은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