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류

站点:NovelAI.one内容:前8章在线试读ID:d72fe15c更新:2026-06-23 14:44
어두운 복도 끝에서 현관문이 열렸다. 타오즈는 무거운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온종일 서서 일한 탓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신발을 벗어 던지고 거실로 들어서니 텅 빈 소파가 눈에 들어왔다. 남편은 또 야근인 모양이었다. “제짜야, 집에 있니?” 목소리에 약간의 피
原创 剧情 爽文 架空 热门
암류 提供 前8章在线试读,可直接在线阅读。你也可以前往“最新小说”“热门小说”“发现小说”继续浏览站内内容。
当前页面收录可公开展示内容,以下为前 8 章试读:

피곤한 귀가

어두운 복도 끝에서 현관문이 열렸다. 타오즈는 무거운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온종일 서서 일한 탓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신발을 벗어 던지고 거실로 들어서니 텅 빈 소파가 눈에 들어왔다. 남편은 또 야근인 모양이었다.

“제짜야, 집에 있니?”

목소리에 약간의 피로가 섞여 있었다.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제짜이가 팬티만 입은 채로 나타났다. 180cm의 키에 아직 여드름이 자국이 남은 얼굴이었다. 타오즈는 순간 당황했지만 곧 애써 무시하며 소파에 퍼졌다.

“아이고, 허리가 너무 아파. 엄마 좀 주물러 줄래?”

제짜이는 잠시 머뭇거렸다. 눈길이 어머니의 풍만한 몸매에 머물렀다가 이내 피했다. 가슴이 조금 빨리 뛰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졌다. 조심스럽게 소파로 다가가 어머니의 등 옆에 무릎을 꿇었다.

“어디가 아파요?”

“여기, 허리 아래쪽. 꾹꾹 눌러 줘.”

타오즈의 손이 허리를 가리켰다. 제짜이는 손을 내밀었다. 어머니의 옷감 사이로 전해지는 체온이 손바닥을 뜨겁게 달궜다. 숨을 깊게 들이쉬며 손가락을 허리에 대고 천천히 눌렀다.

“아우, 거기야. 좀 더 세게.”

타오즈의 몸이 긴장을 풀며 신음 소리를 냈다. 제짜이의 손가락이 더 깊이 파고들었다. 살 속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그의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고개를 숙여 어머니의 등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을 보지 않으려 애썼다.

“제짜야, 힘들지? 엄만 괜찮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제짜이의 이마에는 식은땀이 맺혔다. 온몸의 피가 얼굴로 몰리는 듯했다. 어머니가 다시 한 번 몸을 움직이며 자세를 고쳤다. 그 순간, 그의 손이 실수로 엉덩이 쪽으로 미끄러졌다. 타오즈가 놀란 듯 몸을 움츠렸다.

“제짜야!”

소리는 꾸짖는 듯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떨림이 있었다. 제짜이는 얼른 손을 거두었다. 두 사람 사이에 짧은 침묵이 흘렀다. 타오즈는 일어나 앉으며 옷깃을 여몄다. 얼굴이 약간 붉어져 있었다.

“됐다, 이제 그만. 엄마 방에 좀 누워 있을게.”

그녀는 일어나 방으로 걸어갔다. 제짜이는 그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의 손에는 아직 어머니의 체온이 남아 있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는 주먹을 꽉 쥐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문을 닫는 소리가 거실에 둔탁하게 울렸다.

첫 번째 접촉

제짜이는 소파 옆에 서서 손을 떨었다. 어머니의 등이 보였다. 얇은 가디건 너머로 드러난 어깨 선이 부드럽게 빛나고 있었다.

“엄마... 진짜 괜찮아?”

목소리가 갈라졌다. 그는 스스로도 놀랐다. 타오즈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무 일도 없는 듯 대답했다.

“그래, 한번 해 봐. 엄마가 가르쳐 줄게.”

그 말에 제짜이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손가락이 살짝 떨렸다. 그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타오즈의 어깨에 닿게 했다. 처음엔 조심스럽게, 마치 깨지기 쉬운 유리를 만지듯이.

“여기... 이렇게?”

그의 손가락이 어머니의 어깨를 감쌌다. 얇은 천 너머로 전해지는 체온이 손바닥을 통해 전해졌다. 타오즈의 몸이 살짝 움찔했다. 근육이 단단히 긴장되어 있었다.

“더 세게... 그래, 그렇게.”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쉰 듯 들렸다. 제짜이는 힘을 조금 더 넣었다. 엄지손가락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어깻죽지를 눌렀다. 타오즈가 작게 신음을 흘렸다.

“아... 거기...”

그 소리에 제짜이의 손이 잠시 멈췄다. 심장이 요동쳤다. 그는 눈을 내리깔고 다시 손을 움직였다. 이번에는 목덜미 쪽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타오즈의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하얀 목선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짜야... 더 내려가도 돼.”

타오즈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제짜이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손이 천천히 등 중앙으로 내려갔다. 손바닥 아래로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어머니의 몸은 생각보다 훨씬 말랑말랑했다.

그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손가락이 척추를 따라 내려갈 때마다 타오즈의 몸이 떨렸다. 그 미세한 반응이 그의 가슴 속에서 무언가를 자극했다.

“엄마... 여긴?”

그의 손이 허리춤 근처에 닿았다. 타오즈는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제짜이는 손가락을 조금 더 깊숙이 눌렀다. 천 아래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그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더... 더 내려가도 돼요?”

그의 목소리가 저음으로 가라앉았다. 타오즈는 여전히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등을 돌린 채 몸의 긴장을 풀지 않았다. 그 침묵이 제짜이에게는 허락처럼 느껴졌다.

그의 손이 허리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손가락 끝이 엉덩이 윗부분에 닿았다. 타오즈가 갑자기 몸을 움찔하며 일어나려 했다.

“제짜야, 그만...”

하지만 그의 손이 이미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강하지만 조심스럽게, 붙잡듯이. 타오즈는 움직일 수 없었다. 제짜이의 손이 그녀의 배 쪽으로 돌아와 천천히 쓰다듬었다.

“엄마... 왜 이렇게 뜨거워요?”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속삭였다. 타오즈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손이 제짜이의 손목을 잡았지만, 힘을 주어 밀어내지는 못했다. 그저 가만히 잡고 있을 뿐이었다.

숨은 욕망

마사지 오일이 타오즈의 등 위에서 은은한 광택을 냈다. 제짜이의 손바닥은 점점 더 거칠게 그녀의 피부를 스치고 있었다. 처음에는 어깨와 목 부위에 집중하던 손길이 이제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엄지로 척추를 따라 깊게 눌러 내려가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려 애쓰지만, 그의 눈동자는 이미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아들아, 힘 조절 잘 해야 한다."

타오즈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웠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팔 위에 묻었다. 오일의 미끄러짐과 손의 온기가 온몸을 감싸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 편안함 속에는 무언가 뜨거운 것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 속에서 자리 잡은 공허함이 서서히 입을 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제짜이의 손이 등 중앙에서 갈비뼈 사이로 이동했다. 그의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며 그녀의 풍만한 곡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타오즈의 허리는 살짝 움찔했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숨을 깊게 들이쉬며 몸의 긴장을 더 풀어주었다.

그 순간, 타오즈의 머릿속에 이상한 환상이 스쳤다. 제짜이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녀의 등을 쓰다듬는 모습이었다. 젊고 강한 팔, 욕망에 불타는 눈빛. 그녀는 얼른 눈을 떠서 그 이미지를 쫓아내려 했지만, 그의 손이 허리로 내려오자 다시 눈을 감았다.

제짜이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는 손바닥으로 어머니의 허리를 감싸며 엄지로 허리 옆쪽을 천천히 문질렀다. 피부 아래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집이 그의 심장을 더욱 빨리 뛰게 만들었다. 타오즈는 여전히 아무 말 없이 누워 있었다. 그 침묵이 제짜이에게는 일종의 허락처럼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이 허리 아래로 더 내려가자 타오즈의 몸이 살짝 떨렸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작은 신음을 삼켰다. 하지만 그 신음은 이미 방 안을 울리고 있었다. 제짜이는 그 소리에 더욱 용기를 얻어 손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 살며시 얹었다.

"괜찮아요, 엄마?"

그의 목소리는 쉰 듯이 갈라져 있었다. 타오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얼굴은 베개에 파묻혀 있었지만 귀까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제짜이의 손가락이 엉덩이 곡선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자 그녀는 또 한 번 작게 신음했다. 이번에는 좀 더 긴 호흡이었다.

그 신음 소리는 제짜이의 몸속 깊은 곳에서 어떤 본능을 깨웠다. 그의 손이 점점 더 천천히, 더 깊게 타오즈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피부는 마사지 오일 때문에 미끄럽고 따뜻했으며, 그 위를 달리는 그의 손가락은 점점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타오즈는 눈을 감은 채로 그 느낌에 몸을 맡겼다.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소용돌이쳤지만, 몸은 이미 그 뜨거운 접촉에 굴복하고 있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 베개 가장자리를 꽉 움켜쥐었다. 죄책감과 쾌락이 뒤섞여 그녀의 가슴을 짓눌렀다. 하지만 그 무게가 오히려 더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욕망을 부추겼다.

제짜이의 손이 마지막으로 그녀의 허리에 머물렀다. 그는 그곳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타오즈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오히려 몸을 조금 더 그에게 기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이 그를 더욱 위험한 지점으로 이끌었다.

방 안에는 오직 둘의 호흡과 심장 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방 안에서 그들의 접촉은 점점 더 탐욕스러워져 갔다.

통제 불능의 가장자리

제짜이의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였다. 등에서 시작된 손길은 어느새 허리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타오즈는 숨을 죽였다. 아들의 손바닥이 엉덩이 곡선을 따라 스치고 지나갈 때, 그녀의 몸은 본능적으로 긴장했다.

"제짜야..."

목소리가 떨렸다. 그러나 그것은 거부의 말이 아니었다. 제짜이는 그 진동 속에서 망설임과 허락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읽었다. 그의 손바닥이 천천히 엉덩이 위에 놓였다.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살며시 주무르듯 누르는 손길.

타오즈는 눈을 감았다.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러나 몸은 이미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 공백기가 그녀의 피부를 갈망하게 만들었다. 아들의 손길이 불편하면서도 이상하게 편안했다.

"엄마, 여기가 좀 뭉친 것 같아요."

제짜이의 목소리는 낮고 거칠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어디가 뭉쳤는지도 모르고, 다만 핑계가 필요했다. 타오즈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몸이 손길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이완되었다.

그 미묘한 변화를 감지한 제짜이의 심장이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바지 위에서 원을 그리며 움직였다. 엉덩이의 부드러운 살이 그의 손바닥을 감싸듯 밀려 올랐다.

"제짜야, 그만..."

타오즈의 목소리는 간신히 새어 나왔다. 그러나 그 말에는 힘이 없었다. 그녀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베개 가장자리를 움켜쥐었다. 아들의 손길이 주는 전율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제짜이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용기를 얻어 손가락을 살짝 바지 허리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피부에 닿는 손가락의 감촉. 타오즈는 숨을 삼켰다. 그 찰나의 순간, 도덕과 본능 사이의 경계가 흐려졌다.

"엄마..."

제짜이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그의 손가락이 허리 라인을 따라 천천히 움직였다. 타오즈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눈을 감은 채로 몸이 기억하는 감각에 몸을 맡겼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떨렸다.

시험과 금기

타오즈의 등은 땀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제짜이는 손바닥에 마사지 오일을 더 묻혔다. 그의 손끝이 어머니의 허리 아래로 내려가자, 부드러운 곡선이 그의 손바닥 아래서 물러났다가 다시 솟아올랐다. 그는 숨을 참았다. 손가락이 엉덩이의 위쪽 가장자리를 스치자, 타오즈의 몸이 살짝 움찔했다.

그는 손을 멈췄다. 심장이 너무 크게 뛰어서 어머니가 들을까 두려웠다.

타오즈는 눈을 감은 채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호흡은 더 이상 고르지 않았다. 가슴이 천천히, 깊게 오르내렸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더 무서웠다. 침묵이 방 안을 꽉 채웠다. 냉장고의 윙윙거리는 소리조차 멀게만 느껴졌다.

제짜이는 다시 손을 움직였다. 이번에는 더 천천히, 더 신중하게.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허리 양쪽을 눌렀다. 근육이 그의 손가락 아래서 긴장했다 풀렸다. 그는 아래로 내려갔다. 엄지손가락이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의 경계를 넘었다.

타오즈의 눈이 번쩍 떠졌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그저 천장을 바라보며 가만히 누워 있었다. 눈에는 어떤 감정인지 분간할 수 없는 빛이 스쳤다. 제짜이는 손을 얼음처럼 굳혔다. 그녀가 소리를 지를까? 그를 밀쳐낼까? 손목을 잡을까?

하지만 타오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그를 바라보았다. 그 시선 속에는 놀라움도, 분노도, 수치심도 섞여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아래에 무언가 더 깊은 것이 꿈틀거렸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제짜이는 입이 바짝 말랐다. 그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천의 가장자리를 살짝 건드렸다. 타오즈의 몸이 떨렸다.

"제짜이."

그의 이름이 그녀의 입술에서 흘러나왔다. 목소리가 떨렸다. 제짜이는 손을 멈췄지만 손가락은 그 자리에 그대로 두었다. 방의 공기는 뜨겁고 무거웠다. 몇 초가 몇 시간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아주 조용히, 거의 속삭임처럼 말했다.

"계속해."

제짜이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그는 손가락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천이 그의 손끝 아래서 젖어 있었다. 타오즈의 엉덩이가 살짝 들렸다가 다시 내려앉았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입술은 굳게 다물려 있었지만, 그 사이로 빠져나오는 숨결은 거칠고 뜨거웠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감싸 쥐었다. 타오즈의 몸이 긴장했다가 풀렸다. 그녀의 손이 이불을 꽉 움켜쥐었다. 제짜이는 자신의 손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계속했다. 더 이상 멈출 수 없었다. 멈추고 싶지도 않았다.

타오즈의 입술 사이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 소리는 작았지만, 방 안을 울렸다. 제짜이는 그 소리를 듣고 자신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그의 손가락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타오즈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다.

그녀는 한 손으로 제짜이의 손목을 잡았다. 힘은 약했지만, 그 손길에는 어떤 간절함이 있었다. 제짜이는 그 손길을 따라 손을 움직였다. 그녀의 몸이 열을 발산하며 떨고 있었다. 그 열이 그의 손바닥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그 순간, 세상의 모든 소리는 사라졌다. 오직 그녀의 숨소리와 그녀의 몸이 그의 손 아래서 반응하는 감촉만이 존재했다. 제짜이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몸을 떨었다. 두려움과 죄책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뜨거운 욕망이 그의 가슴을 채웠다.

타오즈는 그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감겨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가에는 미소인지 고통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이 스쳐 지나갔다. 그녀는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침묵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첫 번째 돌파

제짜이의 손가락이 바지춤을 살며시 걸치자 타오즈의 몸이 움찔했다. 그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작은 방 안에는 침묵이 흘렀고, 천이 스치는 소리만이 유난히 선명하게 들렸다. 타오즈는 엎드린 채 얼굴을 팔에 파묻었지만, 귀 뒤로 번지는 붉은 기운을 숨길 수 없었다.

바지가 천천히 무릎까지 내려가자 눈부신 흰 엉덩이가 드러났다. 제짜이는 손가락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한 번도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없었다. 풍만하고 부드러우며, 면 팬티 아래로 살짝 드러난 곡선은 숨이 막힐 정도였다. 그는 타액을 삼키며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볼기를 꾹 눌렀다. 만져지는 살결이 너무나도 달콤해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제짜아... 천천히 해...” 타오즈의 목소리는 쉰 듯 가라앉았다. 그녀는 제짜이의 손이 점점 더 격렬해지는 것을 느꼈다.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망설이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제짜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팬티를 옆으로 밀쳤다. 그 안에 숨겨진 곳이 마침내 드러났다. 타오즈는 다리를 조이며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렸지만, 그의 손가락이 이미 그곳에 닿아 가볍게 더듬고 있었다.

“어...!” 타오즈가 낮은 신음을 흘렸다. 그 느낌은 너무나 생소하면서도 낯설지 않았다. 그의 손가락이 더 깊숙이 들어가자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살짝 올렸다. 그 움직임은 제짜이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제짜이의 손가락이 서툴게 안쪽을 더듬었다. 촉촉하고 뜨거운 감촉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타오즈는 손가락을 깨물며 소리를 참으려 했지만, 그가 어느 한 점을 누르자 결국 참지 못하고 낮은 신음을 흘렸다.

“하지 마... 거긴...” 타오즈의 목소리는 애처롭게 떨렸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정직했다. 엉덩이가 그의 손길에 맞춰 살짝 떨리며 그의 침입을 받아들였다.

제짜이는 마지막 남은 이성이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손을 빼내 자신의 바지로 향했다.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가 방 안에서 유난히 거슬렸다. 타오즈는 그 소리를 듣고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몸을 돌리려 했다.

“안 돼, 제짜야, 우린...”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제짜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엄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의 목소리는 쉰 듯 울렸다. 그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가갔다. 뜨거운 것이 그녀의 허벅지에 닿자 타오즈의 온몸이 굳어졌다.

“제발... 이러면 안 돼...” 타오즈는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지만, 그녀의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허벅지 사이로 젖은 감촉이 느껴졌고, 그녀는 자신이 이미 흠뻑 젖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다.

제짜이는 허리를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두 사람의 호흡이 동시에 멈추었다.

타락의 순간

제짜이가 타오즈 위로 몸을 굴렸다. 그의 무게가 그녀의 몸 위로 쏟아지자 타오즈는 숨을 들이켰다. 두 사람의 피부가 맞닿는 순간, 그녀의 전신이 전율했다. 제짜이의 가슴이 그녀의 가슴을 누르고, 그의 허벅지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엄마..."

제짜이의 목소리는 쉰 듯 떨렸다. 그의 눈빛은 이미 이성을 잃은 지 오래였다. 타오즈는 아들의 뺨을 어루만지며 손끝으로 그의 턱선을 더듬었다.

"제짜야, 이러면 안 돼..."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의 손은 이미 그의 등을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제짜이는 엄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그녀의 체취가 그의 코를 찔렀다. 익숙한 향수 냄새와 땀 냄새가 섞여 있었다.

타오즈는 아들의 손이 자신의 옷자락을 걷어 올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도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동시에 허벅지 사이로 퍼지는 뜨거운 욕망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그의 허리를 감쌌다.

"들어와..."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신음에 가까웠다. 제짜이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그의 몸이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자, 타오즈는 등을 활짝 젖혔다. 그녀의 비명은 제짜이의 입에 막혀 흐릿하게 사라졌다.

소파 스프링이 삐걱거렸다. 두 사람의 몸은 한 덩어리가 되어 굴러다녔다. 타오즈의 다리가 제짜이의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등에 깊은 자국을 남겼다. 제짜이는 미친 듯이 움직였다. 그의 숨결은 거칠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그녀의 가슴 위로 떨어졌다.

"엄마, 엄마..."

그가 반복해서 부를 때마다 그녀의 심장은 더욱 거세게 뛰었다. 타오즈는 아들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자신의 가슴으로 밀어 넣었다. 제짜이는 순순히 엄마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타오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것은 죄책감인지 쾌락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몇 분 후, 두 사람은 숨을 헐떡이며 소파 위에 누워 있었다. 제짜이의 몸은 아직도 떨리고 있었고, 타오즈는 그의 머리를 가슴에 안으며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머리카락 사이를 부드럽게 스쳐 지나갔다.

방 안에는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이 메아리쳤다. 그리고 그 침묵 속에서 타오즈는 자신이 이미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어왔음을 깨달았다.

여운과 죄책감

방 안은 다시 침묵에 잠겼다. 타오즈는 천장을 바라보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몸은 여전히 뜨거웠고, 피부에는 땀이 배어 있었다. 만족감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듯했다. 하지만 그 순간, 번개가 친 것처럼 의식이 돌아왔다. 그녀는 자신이 방금 한 일을 깨달았다. 자신의 아들과. 도덕의 칼날이 목을 겨누는 듯했다. 타오즈는 눈을 질끈 감았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손가락이 시트를 꽉 움켜쥐었다. “제짜야...” 목소리가 떨렸다. 하지만 제짜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옆에 누워 그녀를 등지고 있었다. 숨소리만이 방 안을 채웠다. 타오즈가 조심스럽게 몸을 돌려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어깨선이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었다. 그가 눈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침묵이 더 무거웠다. 타오즈는 입술을 깨물었다. 자신의 행동이 그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을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일어나 앉았다. 시트가 미끄러지며 드러난 맨살이 차갑게 느껴졌다.

타오즈는 침대 옆에서 옷을 집어 들었다. 손이 떨렸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움직이려 애썼다. 바지를 입고, 블라우스를 단추로 채웠다. 거울을 보지 않았다. 얼굴이 창백할 것이 뻔했다. 제짜이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그가 숨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타오즈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 끝에 섰다. 목소리를 가능한 한 무표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없었던 일로 하자.”

말은 짧았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부끄러움, 죄책감, 그리고 앞으로의 두려움. 그녀는 제짜이의 반응을 기다렸다. 몇 초의 침묵이 영원처럼 느껴졌다. 그러자 제짜이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가볍게 한 번. 그 움직임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였다.

타오즈는 더 이상 그를 볼 용기가 없었다. 그녀는 방문 쪽으로 걸어갔다. 발소리가 텅 빈 방에 울렸다. 손잡이를 돌리기 전, 잠시 멈춰 섰다. 등을 돌린 채, 다시 한 번 말했다. “아무 일도 없었어.” 그리고 문을 열고 나갔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난 후에야 제짜이는 몸을 돌려 빈 방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혼란과 자책이 어렸다. 침대 시트에는 아직 그녀의 체온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