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站点:NovelAI.one内容:前8章在线试读ID:a18f83e4更新:2026-07-04 01:05
린샤오는 손에 쥔 낡은 밧줄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지 못하게 헐떡였다. 창고 구석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밧줄은 거친 표면이 손바닥을 스칠 때마다 날것의 감촉이 전해져 왔다. 마음속에선 어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저녁을 차리는 모습, 잠든 얼굴, 그리고 목덜미에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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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실의 시작

린샤오는 손에 쥔 낡은 밧줄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지 못하게 헐떡였다. 창고 구석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밧줄은 거친 표면이 손바닥을 스칠 때마다 날것의 감촉이 전해져 왔다. 마음속에선 어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저녁을 차리는 모습, 잠든 얼굴, 그리고 목덜미에 흘러내린 검은 머리카락. 그 이미지들이 점점 뒤틀리기 시작했다.

“엄마...”

그는 중얼거리며 밧줄을 꽉 쥐었다. 손가락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힘을 주었다. 상상 속에서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있었다. 두 손은 등 뒤로 묶여 있고,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그 미소는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네가 나를 묶어줄 거지?”

어머니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현실에서도 그렇게 말할까? 린샤오는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이미 발걸음은 거실로 향하고 있었다. 소완은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을 보자마자 부드럽게 웃었다.

“샤오야, 뭐 찾은 거 있니?”

린샤오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천천히 그녀 앞에 서서 밧줄을 내밀었다. 소완의 눈빛이 잠시 흔들렸다. 그러나 이내 깊은 이해와 수용이 스며들었다. 그녀는 찻잔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아들의 발 앞에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엄마를 묶어 줘.”

소완의 목소리는 떨리지 않았다. 오히려 간절함이 배어 있었다. 그녀는 두 손을 모아 등 뒤로 보냈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어떤 형벌이라도 견딜게. 약속할게.”

린샤오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그는 밧줄을 풀며 어머니의 손목에 감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러나 점점 힘을 주며 조였다. 밧줄이 살에 파고들 때마다 소완은 작은 신음을 흘렸다. 그 소리는 린샤오의 귀에 마치 음악처럼 들렸다.

“더 조여도 돼.”

소완이 속삭였다. 그녀의 눈에는 고통이 아닌 기쁨이 반짝이고 있었다. 린샤오는 밧줄을 한 번 더 당겼다. 어머니의 손목이 하얗게 질리고, 붉은 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그 자국을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제 어머니는 완전히 그의 손안에 있었다.

첫 번째 형벌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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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기 형벌

방 안은 어둑했다. 희미한 불빛 아래 린샤오의 손이 천천히 로프를 움직였다. 그의 눈빛은 집요하고 광적인 빛을 띠고 있었다. 소완은 그의 앞에 서 있었고, 그녀의 눈은 부드럽고 겸손했다. 마치 이 모든 것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것처럼.

“엄마.” 린샤오의 목소리는 낮았다. “오늘은 조금 다를 거예요.”

소완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손목을 내밀었다. 린샤오는 로프를 들어 그녀의 손목을 단단히 감쌌다. 그의 움직임은 능숙하면서도 살짝 떨리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조였다. 로프가 피부를 파고들자 소완은 숨을 삼켰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린샤오는 그녀의 손을 등 뒤로 돌려 단단히 묶었다. 그런 다음 그녀의 발목에 집중했다. 그는 특별히 개조된 걸이를 꺼내 조용히 말했다. “발목을 올릴게요. 몸이 공중에 뜨면 모든 체중이 손가락과 발가락에 실려요.”

소완의 눈빛에 복잡한 빛이 스쳤다. 그러나 곧 평온함으로 바뀌었다. “샤오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린샤오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어 올렸다. 그의 팔은 단단했다. 그는 그녀의 발목을 걸이에 고정한 후 천천히 로프를 풀었다. 소완의 몸이 서서히 떠올랐다. 처음에는 발끝이 겨우 땅에 닿았지만, 로프가 점점 팽팽해지면서 그녀의 전체 체중이 점차 손목과 발가락으로 옮겨갔다.

소완의 호흡이 급해졌다. 그녀의 몸이 공중에 매달려 약간 흔들렸다. 손목, 어깨, 발가락이 체중을 견디며 촘촘한 통증을 보냈다. 그러나 그 통증 속에는 낯설고 뜨거운 감각이 깃들어 있었다. 그녀의 몸이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풀려고 했지만, 매달린 자세가 모든 움직임을 뼈로 더 깊이 파고들게 했다.

린샤오는 그녀 앞에 섰다. 그는 고통과 쾌락 사이를 오가는 어머니의 미세한 표정 변화를 바라보았다. 그의 심장이 거칠게 뛰고 있었다. 그의 목소리는 쉰 듯했다. “엄마, 아파요?”

소완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그녀의 눈에는 수분이 맺혀 있었다. “아파... 하지만 견딜 수 있어.”

그녀의 대답에 린샤오의 눈빛이 더 깊어졌다. 그는 고개를 돌려 곁에 놓인 대나무 채찍을 집었다. 채찍은 가늘고 빛이 났으며, 끝은 살짝 갈라져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채찍 끝을 스치며 낮은 소리를 냈다.

“그럼 계속할게요.”

채찍이 허공을 갈랐다. 날카로운 칼날 같은 소리와 함께 피부에 부딪혔다. 소완의 등에 선명한 붉은 자국이 나타났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고, 입에서는 낮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린샤오는 멈추지 않았다. 두 번째 채찍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그녀의 허벅지를 겨누었다. 살짝 더 강한 힘으로 피부 위에 새빨간 자국을 남겼다.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땀이 등에 맺혀 아직 식지 않은 상처를 스쳤다. 가려움과 따가움, 통증이 뒤섞여 그녀를 거의 미칠 것처럼 만들었다. 그러나 몸이 공중에 매달려 도피할 곳이 없었다. 모든 감각이 확대되어 신경 끝까지 파고들었다.

“샤오야...”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다. “더 세게... 해도 돼.”

린샤오의 손이 약간 멈췄다. 그의 눈에는 빠르게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다시 채찍을 휘둘렀다. 이번에는 일정한 리듬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번갈아 때렸다. 하나하나가 강력했고, 매 타격마다 붉은 자국이 그녀의 하얀 피부 위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마치 그가 그린 그림처럼.

소완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 거친 신음으로 변했다. 그녀의 몸이 더 심하게 흔들렸다. 로프가 덜컹거리며 그녀의 움직임에 반응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무의식적으로 움켜쥐고 폈다. 붉은 손자국이 손목에 선명하게 남았다. 그러나 그녀의 눈에서는 기쁨의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것은 고통이 가져온 황홀감, 아들에게 완전히 소유당하는 몰입감이었다.

린샤오는 점점 더 격렬해지는 박자를 느꼈다. 그의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그는 어머니 등에 겹겹이 쌓인 상처를 바라보았다. 상처마다 그의 손자국이었다. 이것이 소유였다. 이것이 사랑이었다. 그는 갑자기 멈추고 채찍을 내려놓았다. 손을 들어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가락은 차가웠고, 그녀의 피부는 뜨거웠다.

“엄마, 괜찮아요?”

소완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작았다. “응, 샤오야. 너라면 괜찮아.”

린샤오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그의 입술은 가볍게 스쳤다. 그런 다음 뒤로 물러서서 매달린 자세의 세부 조정을 살폈다. 그의 손가락이 로프를 스치며 약간의 긴장을 풀었다. 소완의 몸이 살짝 아래로 내려왔고, 관절이 가벼워졌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며 통증이 천천히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아직 안 끝났어요. 엄마.” 린샤오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에 울렸다. “오늘 밤은 아주 깁니다.”

방울의 춤

린샤오의 손끝이 바늘 끝에서 떨렸다. 낚시바늘은 가느다란 은색 실처럼 보였지만, 끝은 날카롭게 빛났다. 그는 소완의 젖가슴을 응시했다. 작고 여린 유두가 이미 발기해 있었다. 린샤오는 숨을 깊게 들이쉬며 손을 움직였다.

"움직이지 마, 엄마."

소완은 기꺼이 순종했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과 기대가 섞여 있었다. 바늘이 살갗을 뚫고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날카로운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유두를 관통했다. 소완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두 번째 바늘이 두 젖꼭지를 연결했다. 거기에 작은 은빛 방울이 매달렸다.

린샤오는 그의 손길 아래에서 어머니의 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천천히 바늘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 피가 조금 스며 나왔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았다. 소완의 신음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아직 안 끝났어."

그는 아래로 시선을 옮겼다. 음핵이 이미 부풀어 올라 있었다. 린샤오는 쇠막대를 집어 들었다. 소완의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그는 그곳에 작은 구멍을 뚫고 방울을 달았다. 세 번째 방울이 완성되었다.

소완이 온몸을 떨었다. 방울들이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냈다. 딸랑, 딸랑. 그 소리는 마치 작은 종소리 같았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고통과 쾌락이 뒤섞여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린샤오는 바늘을 정리하고, 술병을 꺼냈다. 브랜디의 향이 방 안에 퍼졌다. 그는 짧은 솔을 브랜디에 담갔다. 알코올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는 소완의 발을 잡아당겼다. 발바닥은 아직 하얗고 매끄러웠다.

"이게 더 아플 거야."

솔이 발바닥에 닿았다. 브랜디가 살갗에 스며들었다. 처음에는 알코올의 차가운 감촉이 느껴졌다. 하지만 곧 따가운 통증이 밀려왔다. 소완이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린샤오가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조용히 해, 엄마."

솔이 발바닥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거친 솔털이 살갗을 긁었다. 간지러움과 통증이 동시에 밀려왔다. 소완은 몸부림쳤지만, 린샤오는 그녀의 발목을 붙잡고 놓지 않았다. 방울이 다시 딸랑거렸다.

"엄마, 울지 마. 이게 다 엄마를 위한 거야."

린샤오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그의 눈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그는 솔을 더 세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발바닥이 빨갛게 물들었다. 소완의 손톱이 침대 시트를 긁었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 눈물 속에는 기쁨이 숨겨져 있었다. 그녀는 이 고통을 통해 아들의 사랑을 느꼈다.

린샤오는 마지막으로 솔을 한 번 더 문지른 뒤, 술병을 내려놓았다. 그는 소완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눈물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엄마는 내 거야. 영원히."

방울이 다시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냈다. 방 안에는 브랜디의 향과 함께, 피와 땀의 냄새가 섞여 있었다. 소완은 눈을 뜨고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가에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

고통과 쾌락, 그리고 뒤틀린 사랑. 그 모든 것이 하나로 섞여 있었다.

첫 번째 절정

소완의 몸이 마치 활시위처럼 팽팽하게 당겨졌다. 그녀의 손가락이 시트를 움켜쥐고, 발가락이 오그라들었다. 린샤오가 고안한 이중 자극 도구가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을 동시에 찔렀다. 앞에서는 맥동하는 실리콘 촉수가 그녀의 자궁 입구를 두드렸고, 뒤에서는 단단한 목마개가 그녀의 괄약근을 팽창시켰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진동이 교차하며 그녀의 신경을 마비시켰다.

"아... 샤오... 어... 거기... 안 돼..."

소완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그 안에는 기대와 갈망이 숨어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흐려지고 입술은 붉게 부풀어 올랐다. 린샤오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리모컨을 조작하며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를 관찰했다.

"엄마, 참지 마요. 오늘은 끝까지 가는 거예요."

린샤오의 목소리는 차갑고 단호했다. 그는 진동을 최고 강도로 올렸다. 소완의 몸이 마치 번개에 맞은 듯 격렬하게 경련했다.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며 촉수를 움켜쥐었고, 동시에 항문이 목마개를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린샤오는 그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손으로 목마개를 꽉 눌렀다.

"도망가지 마요, 엄마. 이게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요."

소완의 숨이 거칠어졌다. 그녀의 가슴이 격렬하게 오르내렸고, 젖은 머리카락이 이마에 붙었다. 아래에서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감각이 그녀를 집어삼켰다. 그녀는 무언가 말하려고 입을 열었지만, 목에서는 신음 소리만 흘러나왔다.

"와... 아아아아악!"

마침내 폭발이 일어났다. 소완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그녀의 아래에서 뜨거운 액체가 분출되었다. 그것은 마치 급류가 터져 나오듯 힘차게 쏟아져 나와, 린샤오의 손과 도구를 적셨다. 동시에 항문 안의 목마개가 그녀의 극심한 수축에 밀려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소완은 모든 힘을 잃고 침대 위에 축 늘어졌다.

린샤오는 잠시 멈추었다. 그는 분출된 액체와 뒤엉킨 침대 시트를 바라보다가, 조용히 일어나 소완을 안아 올렸다. 그녀의 몸은 물에 젖은 헝겊처럼 축 처져 있었다.

"이제 씻어줄게요."

그는 그녀를 안고 욕실로 걸어갔다. 소완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의 눈은 감겨 있었지만,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린샤오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물속에 눕혔다. 그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그녀의 목, 어깨, 가슴, 배를 닦아주었다. 그의 손길은 마치 가장 섬세한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러웠다.

"아프지 않아요?"

린샤오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소완은 고개를 저었다.

"하나도 안 아파. 샤오 손길이 너무 좋아."

그녀는 천천히 눈을 떴다. 그 순간, 그녀의 표정이 변했다. 지친 가운데서도 얄궂고 요염한 빛이 스며들었다. 그녀의 입술이 비틀리며 기괴한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이 겪은 모든 고통과 쾌락이 하나의 예술 작품임을 아는 듯한 표정이었다.

린샤오는 그 미소를 보며 알 수 없는 전율을 느꼈다. 그는 물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더듬었다.

"또 원해요?"

소완의 미소가 더욱 깊어졌다.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손을 들어 린샤오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그의 광대뼈를 따라 내려와 턱에 닿았다.

"샤오야... 네가 만든 이 모든 것들... 참 대단하구나."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흘러나왔고, 욕실 안에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거꾸로 매달기 형벌

린샤오는 철제 침대 위에 서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가느다란 밧줄이 쥐어져 있었다. 방 안은 어둑어둑했고, 유일한 불빛은 천장에 매달린 백열등 하나뿐이었다. 그 불빛 아래, 소완은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손목과 발목은 이미 철제 침대 프레임에 연결된 쇠고리에 묶여 있었다.

“엄마, 오늘은 특별한 걸 보여줄게.”

린샤오의 목소리는 낮고 차분했다. 그는 천천히 다가가 소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소완은 얼굴을 돌려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과 기대가 섞여 있었다.

“뭘 하려는 거니?”

“거꾸로 매달 거야. 엄마 몸이 완전히 드러나게.”

린샤오는 말을 마치자마자 밧줄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소완의 발목을 묶은 밧줄을 풀고, 천장에 설치된 도르래에 연결했다. 소완의 몸이 천천히 들어 올려졌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향하고, 다리가 위로 올라갔다. 소완은 숨을 참으며 몸이 뒤집히는 감각에 적응했다.

“편안해?”

린샤오가 물었다. 소완은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목과 어깨가 체중을 지탱하기 시작했다.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그녀의 치마는 얼굴 쪽으로 흘러내렸고, 속바지가 드러났다. 린샤오는 그 속바지를 잡아당겨 찢었다. 소완의 음부가 불빛 아래 완전히 드러났다.

“이제 엄마의 모든 게 보여.”

린샤오는 소완의 다리를 더 넓게 벌려 철제 침대의 높은 곳에 있는 고리에 묶었다. 그녀의 음부는 완전히 열려 있었다. 음순이 축축하게 반짝였다. 소완은 얼굴이 붉어졌지만, 동시에 가슴이 설렜다. 아들이 자신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쾌락이 밀려왔다.

린샤오는 서랍에서 면도칼을 꺼냈다. 칼날이 백열등 아래에서 번뜩였다. 소완의 눈이 커졌다.

“린샤오, 그건…?”

“침착해. 아프지 않게 할 거야. 그냥 예쁘게 만들려고.”

린샤오는 면도칼을 소완의 음순 가까이 가져갔다. 칼날이 살갗에 닿자 소완이 몸을 움찔했다. 그러나 린샤오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엄마의 이 음순을 자르면 어떻게 될까? 더 예뻐질까?”

그의 목소리는 달콤했지만, 그 안에는 위협이 숨어 있었다. 소완은 숨을 죽이며 아들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머릿속은 두려움과 흥분으로 혼란스러웠다. 아들이 진짜로 자를지도 모른다는 공포. 그러나 동시에 그 고통을 통해 아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

“하지 마… 제발…”

소완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그 말에 힘이 없었다. 린샤오는 웃었다.

“엄마는 진짜로 원하지 않는 것처럼 말해. 하지만 네 몸은 다르게 말하고 있어.”

그는 면도칼을 살짝 움직여 소완의 음순 가장자리를 스쳤다. 칼날이 닿은 자리에서 핏방울이 맺혔다. 소완은 비명을 참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 고통은 날카로웠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쾌락이 더 컸다.

“봐, 엄마. 이렇게 아름다운데.”

린샤오는 핏방울을 손가락으로 닦아 소완의 입술에 발랐다. 소완은 그 피를 혀로 핥았다. 그 순간, 그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아들의 모든 행동을, 모든 고통을, 모든 쾌락을.

“계속해, 린샤오. 엄마를 네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줘.”

소완의 목소리는 이제 확신에 차 있었다. 린샤오는 그 말에 만족하며 면도칼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 안에는 칼날이 살갗을 스치는 소리와 소완의 억눌린 신음만이 울려 퍼졌다.

수형의 학대

린샤오는 차가운 눈빛으로 손에 든 고압 물총을 바라봤다. 검은색 플라스틱 통에 연결된 가느다란 노즐은 마치 독사의 이빨처럼 날카로웠다. 그는 물총의 안전장치를 풀며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소완에게 다가갔다.

소완의 발목은 굵은 밧줄로 묶여 있었고, 그녀의 몸은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긴 머리가 축 처져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흔들렸다. 그녀의 손목은 등 뒤로 결박되어 있었고, 하얗고 가느다란 팔에 붉은 줄 자국이 선명했다.

“준비됐어?” 린샤오의 목소리는 낮고 차가웠다.

소완은 고개를 끄덕이며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여 반짝였다.

린샤오는 물총의 노즐을 소완의 다리 사이로 향하게 했다. 그는 방아쇠를 당겼다. 강력한 물줄기가 터져 나와 정확히 그녀의 음부를 강타했다. 찬물이 부드러운 살갗을 때리며 퍼져 나갔다.

소완의 몸이 움찔 떨렸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삼켰다. 물줄기는 끊임없이 그녀의 가장 민감한 부위를 때렸고, 점점 더 강한 압력으로 밀어붙였다. 살갗이 저리고 마비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벌어졌다가 오므려졌다.

“아…… 아……”

소완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그녀의 몸이 거꾸로 매달린 채로 심하게 떨렸다. 물은 바닥에 튀며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린샤오는 물총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음순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제 좀 알겠어? 네가 얼마나 더러운지.”

린샤오의 말에 소완은 대답 대신 더 격렬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하듯 떨렸고, 몸이 긴장했다가 풀렸다. 첫 번째 절정이었다.

“벌써?” 린샤오가 비웃으며 물총의 압력을 더 높였다.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물줄기가 더욱 강력해졌다. 소완의 몸이 공중에서 크게 흔들렸다. 그녀의 입에서 끊이지 않는 신음과 비명이 터져 나왔다. 두 번째, 세 번째 절정이 연달아 찾아왔다. 그녀의 다리가 심하게 경련했고, 복부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더…… 더……”

소완의 목소리는 거의 숨소리처럼 작았다. 눈물이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의 몸은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이 떨렸다. 마비된 감각이 점차 저리는 통증으로 바뀌었다.

린샤오는 물총을 내려놓고 대나무 막대를 집어 들었다. 가늘고 탄력 있는 나무 막대는 손에 착 감겼다. 그는 막대를 살며시 소완의 허벅지 안쪽에 대었다.

“이제 진짜 시작이야.”

그가 막대를 휘둘렀다. 찰싹 소리와 함께 소완의 허벅지 안쪽에 붉은 줄이 생겼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그 비명에는 즐거움이 섞여 있었다.

린샤오는 계속해서 막대를 휘둘렀다. 이번에는 음순 근처를 정확히 때렸다. 소완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그녀는 웃고 울음을 동시에 내뱉었다.

“아프지만…… 좋아……”

린샤오는 아무 말 없이 계속 때렸다. 막대가 닿는 곳마다 붉은 자국이 남았고, 소완의 몸은 쾌락과 고통 사이를 오갔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 더 거칠어졌고, 몸은 마치 물고기처럼 공중에서 꿈틀거렸다.

“엄마, 넌 이게 좋아. 그렇지?”

린샤오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소완은 고개를 끄덕이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눈에는 사랑과 광기가 함께 빛나고 있었다.

춘형의 이름

린샤오는 손에 든 가느다란 호스 끝을 만지작거리며 소완의 엎드린 등을 내려다보았다. 그의 눈빛은 차갑고 날카로웠지만, 목소리는 부드럽게 떨리고 있었다.

“엄마, 내가 발명한 고문은 괜찮아?”

소완은 나무 침대에 엎드려 팔과 다리가 벌어진 채 묶여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살짝 들려 있었고, 항문은 이미 부드러운 오일로 준비되어 있었다. 그녀는 숨을 깊이 들이쉬며 대답했다.

“괜찮아… 아주 좋아. 샤오야, 네가 하는 모든 게 좋아.”

린샤오는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애처롭고도 잔인했다. 그는 호스를 들어 올려 따뜻한 우유가 담긴 병에 연결했다.

“오늘은 우유로 할 거야. 뜨거워.”

“뜨거운 게 좋아.” 소완의 목소리는 나직하게 흐려졌다. “샤오야, 매일 이렇게 해줘. 매일 나를 고문해줘.”

린샤오의 손이 잠시 멈췄다. “매일?”

“응.” 소완은 고개를 돌려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입가는 웃고 있었다. “매일 아침, 매일 밤. 네가 원할 때마다. 이게 우리만의 형벌이야. 춘형.”

“춘형?”

“봄의 형벌.” 소완의 목소리가 떨렸다. “네 손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뜻이야. 아프지만 아름다운.”

린샤오는 잠시 침묵했다. 그의 손가락이 차가워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슴은 뜨거워졌다.

“좋아, 엄마. 앞으로 매일 이렇게 할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는 호스를 소완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소완은 몸을 움츠렸지만, 신음 소리를 참았다. 뜨거운 우유가 호스를 타고 그녀의 창자 속으로 흘러들어갔다. 따뜻한 액체가 뱃속에서 퍼지며 부드러운 통증을 일으켰다.

린샤오는 천천히 우유를 주입했다. 병이 거의 비어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호스를 빼냈다. 소완의 배가 부드럽게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숨을 얕게 쉬며 느낌을 즐겼다.

“이제 참아, 엄마.”

“응… 참을게.”

린샤오는 전동 딜도를 집어 들었다. 그것은 중간 크기의 검은색 도구로 표면은 매끄럽고 끝은 약간 휘어져 있었다. 그는 스위치를 켜서 미세한 진동을 확인한 후, 소완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소완의 몸이 떨렸다. 그녀는 얼굴을 베개에 묻으며 신음을 삼켰다. 린샤오는 딜도를 깊숙이 밀어 넣은 후, 바이브레이터의 스피드를 높였다.

“어때, 엄마?”

“아… 좋아. 너무 좋아.”

소완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에 가까웠다. 그녀의 엉덩이는 무의식적으로 딜도를 감싸며 움직였고, 뱃속의 뜨거운 우유가 진동과 함께 흔들렸다.

린샤오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살짝 힘을 주었다.

“나는 엄마를 사랑해. 이렇게 해야만 내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것 같아.”

“나도 그래, 샤오야.” 소완은 눈물을 흘리며 웃었다. “네가 나를 아프게 할수록, 네 사랑을 더 느껴.”

린샤오는 침묵 속에서 소완의 몸이 떨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방 안에는 전동 딜도의 낮은 진동음과 소완의 억눌린 숨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그는 손을 뻗어 소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춘형… 좋은 이름이야, 엄마.”

소완은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다. 그녀의 뱃속에서는 뜨거운 우유와 진동이 뒤엉켜 새로운 고통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고통을 안았다. 그것이 곧 사랑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