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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펑은 어두운 사무실 의자에 느긋하게 기대어 담배 연기를 천천히 내뿜었다. 형광등 불빛이 그의 차가운 눈빛을 비추고 있었다. 책상 너머로 조직의 중간 관리자가 서류 한 장을 밀어 건넸다. "이번 주 임무다. 목표는 세 명. 젊고 아름다운 여자들이다. 나이 스물에서 스물다섯 사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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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사냥꾼의 일상

천펑은 어두운 사무실 의자에 느긋하게 기대어 담배 연기를 천천히 내뿜었다. 형광등 불빛이 그의 차가운 눈빛을 비추고 있었다. 책상 너머로 조직의 중간 관리자가 서류 한 장을 밀어 건넸다.

"이번 주 임무다. 목표는 세 명. 젊고 아름다운 여자들이다. 나이 스물에서 스물다섯 사이, 외모 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모두 순수해야 한다."

천펑은 서류를 훑어보며 입가에 냉소를 띠었다. "또 귀족놈들 장난감인가?"

"신경 쓸 필요 없다. 돈만 제대로 받으면 그만이다." 관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덧붙였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늦지 말아라."

천펑은 대답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나섰다. 복도를 걸으며 그는 이미 머릿속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나이트클럽, 그곳은 언제나 최고의 사냥터였다.

밤 10시. 시내 중심가의 고급 나이트클럽 '블루 문'은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에서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천펑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클럽 입구에 서서 안을 관찰했다. 음악이 귀를 울리고, 스트로보 불빛이 무용수들의 몸을 번쩍이며 비췄다.

그의 시선은 바 근처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에게 멈췄다. 스물두 살쯤 되어 보였다. 긴 생머리에 순수한 눈동자, 친구들과 함께 왔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였다. 천펑은 바텐더에게 신호를 보냈다. 몇 초 후, 바텐더가 그 여성에게 칵테일을 건넸다. 그녀는 의아한 표정으로 잔을 받아들였다.

천펑이 다가가 미소 지었다. "내가 보낸 거예요. 오늘 밤이 특별하길 바라서."

여성은 당황하면서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누구세요?"

"그냥 당신을 보고 반한 사람이에요. 한 잔 할래요?" 천펑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매혹적이었다. 그의 눈빛은 거짓말처럼 따뜻했다.

여성은 잠시 망설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친구들은 이미 다른 남자들과 춤을 추고 있었다. 천펑은 그녀의 손을 잡아 바 쪽으로 이끌었다. 그가 주문한 칵테일에 약간의 무색 무취의 액체가 섞여 있었다.

한 시간 후, 여성은 천펑의 품에 축 늘어졌다. 그녀의 눈은 반쯤 감겼고, 몸은 힘없이 그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천펑은 그녀를 안아 클럽 뒷문으로 나갔다. 골목에 주차된 검은색 승용차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심해, 인기척 없이." 동료가 차 문을 열며 속삭였다. 천펑은 여성을 뒷좌석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그녀의 숨결은 고르지만 의식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

차는 어두운 골목을 빠져나가 도시 외곽으로 향했다. 30분 후, 낡은 공장 건물 앞에 도착했다. 외관은 버려진 공장처럼 보였지만, 내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자, 은은한 조명이 비춰지는 긴 복도가 나타났다. 양쪽으로 철문이 늘어서 있었다. 천펑은 여성을 안고 3번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예상외로 깔끔했다. 흰색 벽, 중앙에 침대 하나, 그리고 감시 카메라. 천펑은 여성을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손목과 발목을 가죽 끈으로 침대 프레임에 고정했다. 그의 손길은 전문가처럼 능숙했다.

여성이 천천히 의식을 되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꺼풀이 떨리며 천장의 불빛을 바라봤다. "어... 여기가... 어디예요?" 목소리는 가늘게 떨렸다.

천펑은 침대 옆 의자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였다. "안녕, 자기야. 네 새로운 집이야."

여성이 몸을 움츠리며 손목의 구속을 깨달았다. 공포가 그녀의 눈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놔줘! 이러면 안 돼! 경찰에 신고할 거야!"

천펑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 웃음은 차갑고 건조했다. "경찰? 이곳은 경찰조차 모르는 곳이야. 하지만 네가 협조한다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거야."

그는 의자에서 일어나 여성의 얼굴에 다가갔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뺨을 스쳤다. 여성은 고개를 돌리며 이를 악물었다.

"싫어! 건드리지 마!"

천펑은 손을 거두고 방 구석에 있는 테이블로 걸어갔다. 그 위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채찍, 전기 충격기, 주사기, 그리고 여러 병의 약물. 그는 그중에서 작은 주사기를 집어 들었다.

"이건 순종을 가르치는 약이야. 처음엔 좀 힘들겠지만, 곧 익숙해질 거야." 그의 목소리는 마치 진료를 설명하는 의사처럼 차분했다.

여성이 몸부림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도와줘! 누구든지! 제발!"

천펑은 그녀의 비명을 무시하고 주사기를 그녀의 팔목에 찔러 넣었다. 몇 초 후, 여성의 몸이 긴장을 풀고 눈동자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지다가 점차 규칙적으로 변했다.

"좋아. 이제 첫날은 이걸로 충분해." 천펑이 방을 나가며 철문을 잠갔다. 복도에 서서 그는 휴대폰을 꺼내 관리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첫 번째 목표 확보. 조련 시작."

그가 걸어가는 복도 끝에서 다른 방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떤 여성의 흐느낌, 또 다른 여성의 단호한 항의.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었다.

천펑은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더욱 차갑고 습했다. 한쪽 벽에는 모니터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었고, 각 방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었다. 3번 방의 화면에서 여성은 여전히 침대 위에 누워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까?" 천펑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의 머릿속에는 린웨이의 얼굴이 스쳤다. 그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 그녀를 정복하는 날이 오면, 이 모든 과정이 더 의미 있어질 것이다.

그는 모니터 앞에 앉아 다음 목표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아직 이틀이 남았다. 두 명의 여성을 더 찾아야 했다. 그의 손가락이 키보드 위를 빠르게 움직이며 도시의 다른 나이트클럽, 바, 그리고 대학가 주변의 정보를 검색했다.

밤은 깊어가고, 천펑의 사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적대적 여두목

밤거리는 피와 비린내로 가득했다. 린웨이의 부하들이 진펑 조직의 일원들과 정면으로 충돌한 지 벌써 30분이 넘었다. 골목마다 깨진 유리병 조각과 구겨진 담배꽁초가 널려 있었고, 벽에는 신선한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린웨이는 허리에 찬 권총을 만지작거리며 쓰러진 상대방의 시체를 밟고 지나갔다. 그녀의 눈빛은 차갑고 날카로웠다. 검은 가죽 재킷 위로 흘러내린 피가 달빛 아래서 어둡게 빛났다.

"이만하면 됐다. 철수하자."

그녀의 명령에 부하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각자 상처를 가린 채 뒤쪽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린웨이는 알지 못했다. 몇 블록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한 남자가 망원경을 통해 그녀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진펑은 천천히 망원경을 내려놓았다. 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스쳤다.

"노예 시장이라... 흥미롭군."

며칠 후, 정보원이 전해온 내용은 진펑의 예측을 완벽하게 맞혔다. 린웨이는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지하 노예 시장을 방문했다. 그것도 항상 혼자서, 또는 최소한의 호위만 데리고 말이다.

진펑은 가죽 장갑을 낀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두드리며 생각에 잠겼다. 그녀가 거기서 무엇을 하는지, 왜 자주 가는지. 그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약점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가장 궁금했다.

그날 밤, 진펑은 직접 행동에 나섰다. 낡은 창고를 개조한 지하 노예 시장은 겉으로 보기엔 버려진 건물처럼 위장되어 있었다. 입구에는 무거운 쇠문이 있고, 그 앞에 근육질의 경비원 두 명이 서 있었다. 진펑은 은색 케이스를 든 채 천천히 걸어갔다.

"입장료는 현금만 받습니다."

경비원이 무뚝뚝하게 말했다. 진펑은 말없이 케이스를 열어 보여주었다. 두꺼운 현금 다발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경비원의 눈빛이 잠시 흔들렸고,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문을 열어주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원형으로 배치된 무대 위에는 여러 명의 노예가 전시되어 있었고, 사방에 퍼진 관람석에는 수십 명의 구매자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진펑은 조용히 구석에 서서 인파 속에서 린웨이를 찾았다.

그녀는 예상대로 가장 앞줄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옆에는 두 명의 부하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서 있었다. 진펑은 천천히 그녀 쪽으로 다가가되, 너무 가깝지 않은 거리를 유지했다.

경매가 시작되었다. 사회자는 단조로운 목소리로 각 노예의 능력과 가격을 설명했다. 대부분은 싸움을 잘하거나, 외모가 뛰어나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이들이었다. 하지만 린웨이는 끝까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마지막 노예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열일곱 살쯤 되어 보이는 소녀였다. 붉은색 긴 머리가 어깨까지 흘러내렸고, 두 눈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그녀의 목에는 쇠사슬이 채워져 있었고, 손목은 뒤로 묶여 있었다.

"이 아이는 싸움용으로 특별히 훈련받았습니다. 순종적이고, 명령에 절대 복종합니다. 시작 가격은 50만 위안."

사회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린웨이가 손을 들었다.

"100만."

주변에서 술렁이는 소리가 났다. 진펑은 미소를 지었다. 드디어 그녀가 원하는 것을 찾은 모양이었다. 경매는 몇 차례 더 진행되었지만, 결국 린웨이가 150만 위안에 그 소녀를 낙찰받았다.

린웨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부하 중 한 명에게 소녀를 데리고 차량으로 이동하라고 명령한 뒤, 자신은 다른 부하와 함께 경매장을 빠져나갔다.

진펑의 눈빛이 차가워졌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뒤를 따랐다. 지하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복도는 어둡고 텅 비어 있었다. 린웨이가 혼자서 차량 쪽으로 걸어갈 때, 그녀의 부하는 이미 소녀를 트렁크에 싣느라 바쁜 상황이었다.

진펑은 조용히 실린더에서 마취제를 꺼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그림자처럼 움직였다.

린웨이는 차량 문을 열려다가 갑자기 뒤통수에 강한 충격을 느꼈다. 무언가 부드럽고 차가운 것이 그녀의 코와 입을 덮었다. 마취제 특유의 단 냄새가 퍼져 나갔다. 그녀는 저항하려 했지만, 이미 몸에 힘이 빠지고 있었다.

"누구...?"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고, 다리가 풀리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마지막으로 본 것은 한 남자의 실루엣. 그리고 그가 입가에 띠고 있던 차가운 미소였다.

진펑은 린웨이의 몸을 가볍게 받아 안았다. 그녀의 몸은 생각보다 가벼웠고,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약간의 허브 향이 그의 코를 간질였다.

"쉽게 잡혔군, 린웨이."

그는 중얼거리며 그녀를 자신의 차량 뒷자석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그리고 시동을 걸며 뒤쪽을 한 번 돌아보았다. 린웨이의 부하는 아직 소녀를 트렁크에 싣느라 바쁘고, 아무도 이 상황을 눈치채지 못했다.

차량이 조용히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밤거리의 불빛이 창문 너머로 흘러가고, 진펑은 핸들을 한 손으로 잡은 채 나머지 손으로는 린웨이의 차가운 뺨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이제부터 너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거야."

초기 조련

지하실은 축축하고 차가웠다. 천펑은 린웨이를 철제 의자에 묶으며 손목과 발목을 단단히 조였다. 그녀의 눈에는 아직도 불꽃이 살아있었지만, 그것은 곧 꺼질 운명이었다.

"처음이지?" 천펑이 낮고 위협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뺨을 스치며 아래로 내려갔다.

린웨이의 몸이 긴장했다. "죽여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건 절대 얻지 못할 거야."

천펑은 씨익 웃었다. "그래? 두고 보자."

그가 그녀의 옷을 찢었다. 천 조각이 바닥에 흩어졌다. 린웨이가 몸부림쳤지만, 묶인 몸은 움직일 수 없었다. 천펑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그녀는 숨을 삼켰고, 그의 손가락이 거칠게 안으로 파고들었다.

"끝났다..." 린웨이가 목을 놓아 소리쳤지만, 그 소리는 곧 신음으로 변했다.

천펑은 그녀의 처녀막을 찢으며 안으로 들어왔다. 린웨이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참았지만, 눈물이 흘렀다. 천펑은 그것을 즐겼다. 그가 깊이 들어갈수록 그녀의 저항 의지는 부서져 갔다.

몇 분 후, 천펑이 일어섰다. 린웨이는 의자에 축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떨리고 있었다. 천펑은 서랍에서 검은색 개 목줄과 암캐 복장을 꺼냈다.

"이제 입어라."

린웨이는 고개를 저었다. "싫어."

천펑이 채찍을 꺼내 그녀의 허벅지를 세게 때렸다. 따가운 통증이 그녀의 신경을 찔렀다. 린웨이가 비명을 질렀다.

"다시 말해봐."

"...하기 싫다고 했어."

두 번, 세 번. 채찍이 그녀의 다리를 갈랐다. 결국 린웨이는 무릎을 꿇었다. 천펑이 개 목줄을 그녀의 목에 채웠다. 그리고 암캐 복장을 입혔다. 그것은 검은색 레이스와 가죽으로 만들어진 음란한 옷이었다.

"기어라."

린웨이가 주저하며 바닥에 엎드렸다. 그녀의 무릎이 차가운 시멘트에 닿았다. 한 걸음, 두 걸음. 그녀는 방 안을 기어 다녔다. 천펑은 그 뒤에서 지켜보았다. 그의 시선이 그녀의 엉덩이에 꽂혔다.

"더 빠르게."

린웨이가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손가락이 바닥을 긁었다. 천펑은 그녀가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반복했다. 방 안은 그녀의 신음과 천펑의 명령으로 가득 찼다.

며칠이 지났다. 천펑은 매일 린웨이를 조련했다. 그는 그녀를 여러 자세로 강제하고, 그녀의 몸이 반응하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저항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몸이 순응하기 시작했다. 린웨이의 신음은 점점 육욕에 물들었다.

어느 날, 천펑이 그녀의 가슴을 핥았다. 린웨이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녀의 몸이 그의 손에 반응하며 살짝 떨렸다. 천펑은 그녀의 몸이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중심을 만지자, 그녀는 신음과 함께 허리를 흔들었다.

"이제 네 몸은 나를 원한다."

린웨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의 눈은 흐릿했고, 입에서는 끊임없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천펑은 그녀를 또 한 번 정복했다. 그가 깊이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몸이 촉촉이 적셨다.

며칠이 더 지나자, 린웨이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천펑이 명령할 때마다 무릎을 꿇고, 기어 다니고, 핥았다. 그녀의 정신은 점점 육욕에 잠식당했다. 천펑은 그녀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어느 날 밤, 린웨이가 천펑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주인..."

천펑이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냉혹하면서도 만족스러웠다.

SM 클럽 전시

검은색 리무진이 지하 주차장의 어두운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내려갔다. 진펑은 조수석에서 뒤를 돌아보며 린웨이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은 차갑고 계산적이었다.

“도착했다.”

린웨이는 아무 말 없이 차에서 내렸다. 그녀의 발이 콘크리트 바닥에 닿자, 차가운 공기가 그녀의 맨다리를 감쌌다. 그녀는 이미 자신이 어디로 끌려왔는지 직감하고 있었다. 이곳은 진펑이 운영하는 SM 클럽, 권력과 통제의 제단이었다.

철문이 열리면서 안에서 흘러나오는 어두운 조명과 함께 음악 소리가 귀를 찔렀다. 진펑은 린웨이의 손목을 거칠게 잡아당기며 안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널찍한 홀이었고, 중앙에는 커다란 원형 무대가 있었다. 그 주위로 관객들이 모여 있었고, 그들의 시선은 이미 새로운 먹잇감을 향해 날카롭게 빛나고 있었다.

“오늘 밤, 특별한 손님이 왔어.”

진펑이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졌다.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린웨이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무대 위에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었고, 여러 개의 가죽 끈이 매달려 있었다.

“린웨이, 올라가.”

진펑이 그녀의 등을 밀었다. 린웨이는 저항하려 했지만, 그의 손아귀는 이미 그녀의 팔을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는 무대 위로 끌려 올라갔고, 관객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집중되었다. 누군가는 휘파람을 불었고, 누군가는 저속한 농담을 던졌다.

진펑은 능숙하게 린웨이의 손목을 십자가에 묶었다. 가죽 끈이 그녀의 피부를 파고들었다. 그녀의 발목도 묶였고, 그녀는 완전히 무력한 상태가 되었다. 그녀의 가슴은 무대 위에서 드러났고, 그녀의 얼굴은 분노와 수치심으로 붉게 물들었다.

“자, 시작하자.”

진펑이 손을 휘저었다. 관객들 중 한 명이 앞으로 나왔다. 그는 채찍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음흉하게 빛났다. 그는 린웨이에게 다가가 채찍을 휘둘렀다. 첫 번째 타격이 그녀의 등을 강타했다. 그녀는 신음을 삼켰다. 두 번째, 세 번째 타격이 이어졌다. 그녀의 피부는 붉게 부풀어 올랐다.

“더 세게! 더 세게!”

관객들이 소리쳤다. 그들은 린웨이가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채찍질을 하던 남자는 멈추고, 다른 관객이 다가왔다. 그는 린웨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그녀의 얼굴을 끌어올렸다.

“예쁘군. 너, 이게 처음이지?”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남자는 그녀의 뺨을 때렸다. 그녀의 입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진펑은 이를 지켜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관객들에게 손짓했다.

“더 원하는 사람?”

여러 명의 관객이 손을 들었다. 진펑은 그중 한 명을 선택했다. 그 남자는 린웨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린웨이는 발버둥 쳤지만, 묶인 몸은 움직일 수 없었다. 그 남자는 그녀의 속옷을 찢어버리고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 린웨이는 비명을 질렀다. 관객들은 환호했다.

진펑은 무대 옆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았다. 그는 다른 관객에게 손짓했고, 그 남자가 린웨이의 입을 벌렸다. 그녀는 두 명의 관객에게 동시에 침투당했다. 그녀의 몸은 고통과 수치심으로 떨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명의 관객이 린웨이를 사용했다. 그녀의 몸은 더러워졌고, 그녀의 정신은 산산조각났다. 마침내 진펑이 손을 들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

“이제 내 차례야.”

그는 천천히 린웨이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몸은 아직 묶여 있었다. 진펑은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의 손에는 커다란 관장 도구가 들려 있었다. 그는 그것을 그녀의 몸 안으로 밀어 넣었다. 린웨이는 고통으로 몸을 웅크렸다. 관장액이 그녀의 창자를 채웠다.

“참아.”

진펑이 차갑게 말했다. 그는 그녀의 몸 안에서 도구를 움직였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몇 분 후, 진펑은 도구를 빼내고 린웨이의 몸을 앞으로 밀었다. 그녀는 무대 위에 엎드렸다. 그녀의 몸에서 더러운 액체가 흘러내렸다.

진펑은 그 위에 올라탔다. 그는 그녀의 몸 안으로 자신을 밀어 넣었다. 린웨이는 신음을 참지 못했다. 진펑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은 빠르고 폭력적이었다. 그녀는 그의 통제 안에서 신음했다.

몇 분 후, 진펑은 몸을 떨며 그녀의 몸 안에 사정했다. 그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이제 너는 내 거야.”

린웨이는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관객들은 박수를 쳤고, 진펑은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는 린웨이를 묶은 끈을 풀라고 지시했다. 그녀는 무대 위에 쓰러졌다. 그녀의 몸은 상처투성이였고, 그녀의 정신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진펑은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그의 손길은 이제 부드러웠다. 그는 그녀를 클럽 뒤편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깨끗한 침대가 있었다. 그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담요를 덮어주었다.

“쉬어. 내일이 또 새로운 날이야.”

그의 목소리는 이제 차가움이 아니라 거의 다정함에 가까웠다. 린웨이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분노와 두려움, 그리고 이상한 안도감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왜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았다. 이제 그녀는 그의 것이었다. 영원히.

공장의 노예 훈련

진펑은 린웨이의 팔을 거칠게 잡아끌며 공장 지하로 이어지는 철문 앞에 섰다. 문이 열리자 역한 냄새와 축축한 공기가 밀려들었다. 린웨이는 본능적으로 코를 찡그렸지만, 진펑은 그녀의 뒤통수를 밀며 안으로 들여보냈다.

“여기가 네 새 집이야.”

진펑의 목소리는 무미건조했다. 린웨이는 희미한 불빛 아래 펼쳐진 광경에 눈을 크게 떴다. 좁은 칸막이 방들이 줄지어 있었고, 그 안에는 반쯤 벗겨진 여자들이 엎드려 있거나 철창에 묶여 있었다. 어떤 여자는 젖가슴에 달린 기계 호스에 연결되어 있었고, 다른 여자는 무릎을 꿇은 채 허리를 흔들며 누군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긴… 뭐 하는 곳이야?”

린웨이의 목소리가 떨렸다.

“훈련소야. 너 같은 반항아들을 길들이는 곳.”

진펑은 그녀를 끌고 중앙에 있는 높은 플랫폼으로 데려갔다. 거기에는 두 개의 금속 팔이 달린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다. 팔 끝에는 빨아들이는 컵 모양의 장치가 달려 있었다.

“네 첫 번째 임무야. 젖 짜는 법을 배워야 해.”

린웨이가 뒤로 물러서려 했지만, 진펑은 그녀의 손목을 잡고 플랫폼 위로 밀어 올렸다. 주변의 노예들이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들의 눈은 텅 빈 채였다.

“이건 당장 하지 못하겠어.”

린웨이가 발버둥 쳤다. 진펑은 조용히 웃으며 버튼 하나를 눌렀다. 기계가 윙윙거리며 작동하기 시작했다.

“네 의사는 중요하지 않아. 여기 있는 모든 여자들이 네가 지금 느끼는 걸 이미 겪었어.”

두 명의 건장한 남자가 다가와 린웨이의 팔을 붙잡았다. 그녀가 저항했지만, 그들은 거침없이 그녀의 옷을 찢어버렸다. 찢어진 천 조각이 바닥에 흩어졌다. 린웨이는 알몸으로 플랫폼 위에 서게 되었다. 그녀는 팔로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남자들은 그녀의 팔을 뒤로 묶어버렸다.

기계가 그녀 앞으로 다가왔다. 차가운 금속 컵이 그녀의 젖가슴에 닿았다. 린웨이가 몸을 움츠렸지만 이미 늦었다. 컵이 그녀의 살을 빨아들이며 진동을 시작했다.

“아악!”

참을 수 없는 통증과 함께 이상한 감각이 밀려왔다. 린웨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주변의 다른 노예들은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이런 고통에 익숙해져 있었다.

진펑은 플랫폼 아래에 서서 그녀의 고통을 지켜봤다. 그의 얼굴에는 어떤 감정도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눈동자 깊은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어둠이 일렁였다.

“계속해. 더 많이, 더 깊게.”

기계가 속도를 높였다. 린웨이는 무릎이 풀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하지만 기계의 팔이 그녀의 몸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녀는 숨을 쉴 틈도 없이 계속되는 자극에 몸을 떨었다.

“그만… 제발 그만…”

린웨이의 목소리는 이미 쉰 목소리로 변해 있었다.

“안 돼. 네가 배울 때까지 계속될 거야.”

진펑은 손을 들어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몇몇 노예들이 다가와 그녀의 주위에 둘러섰다. 그들은 규칙적인 호흡과 함께 젖을 짜는 법을 시연했다. 어떤 노예는 기계의 컵을 직접 가슴에 대고, 어떤 노예는 두 손으로 자신의 젖을 쥐어짜며 리듬을 맞췄다.

린웨이는 그들을 보며 점점 수치심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움직임은 마치 기계처럼 정확하고 무감각했다. 이곳에는 개인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네 차례야. 따라 해.”

진펑의 명령에 린웨이는 떨리는 손을 들어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곧 그녀는 본능적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기계의 진동과 손의 움직임이 일치했다.

“좋아. 계속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린웨이는 눈앞이 흐릿해지고 몸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했다. 단지 기계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일 뿐이었다.

다른 노예들이 그녀에게 다가와 손을 잡고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녀의 몸을 만지고, 그녀의 젖을 짜며,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린웨이는 그들의 손길이 낯설지 않았다. 오히려 편안함마저 느꼈다.

“이제 네 몸은 우리 거야.”

진펑이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린웨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것이 슬픔인지 체념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기계가 멈추고, 컵이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린웨이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녀의 젖가슴은 붉게 부어올랐고, 젖꼭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진펑은 그녀의 턱을 잡고 들어 올렸다.

“첫날치고 꽤 잘했어. 앞으로 더 가르쳐 줄 게 많아.”

린웨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진펑의 눈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녀의 눈빛은 이미 이틀 전의 강인함을 잃어버린 지 오래였다.

다인 조련의 밤

천펑이 천천히 손을 들어 올리자, 방 안의 공기가 순간 얼어붙었다. 어둠 속에 도사린 그림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여섯 명의 건장한 사내들이 방 안으로 들어와 린웨이를 에워쌌다.

"린 보스, 오늘은 특별한 훈련을 준비했소."

천펑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그 속에 숨길 수 없는 잔혹함이 깃들어 있었다. 그는 손에 든 채찍을 살며시 린웨이의 볼에 대며 그녀의 떨림을 즐겼다.

린웨이의 눈에는 두려움과 저항이 뒤섞여 있었다. 그녀는 이빨을 악물고 천펑을 노려보려 했지만, 이미 지난 며칠간의 조련으로 그녀의 몸은 저항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의 손목은 밧줄에 묶여 천장에서 내려온 쇠사슬에 매달려 있었다.

"시작하지."

천펑의 명령에 첫 번째 남자가 다가갔다. 린웨이의 몸이 긴장으로 굳어졌지만, 태클을 걸려는 그녀의 손길은 천펑이 번개같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저지했다.

"순순히 받아들여라. 그러면 고통이 덜할 것이야."

시간이 흘렀다. 린웨이는 몇 번째인지 셀 수도 없었다. 남자들은 차례로 그녀의 몸을 취했고, 천펑은 곁에 앉아 그 광경을 음미하듯 바라보았다. 린웨이의 신음 소리가 점점 약해지고, 그녀의 다리는 힘없이 축 늘어졌다.

"아직 멀었어."

천펑이 손을 내저었다.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두 남자가 동시에 다가갔다. 린웨이의 절규가 방 안을 찢었다. 천펑은 그 소리를 들으며 미소를 지었다.

린웨이는 몸부림쳤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다. 연속적인 절정이 그녀의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흐려지기 시작했고, 의식이 조금씩 끊어졌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네 번째 남자가 그녀를 제압했을 때, 린웨이는 더 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가쁜 숨결만이 새어 나왔다. 천펑이 다가가 그녀의 턱을 잡고 올려다보았다.

"눈을 떠라."

린웨이의 눈이 반쯤 감긴 채 천펑을 바라보았다. 그 눈에는 더 이상 저항이 없었다. 대신,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의존, 그리고 공포에 뒤섞인 애착이었다.

천펑의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그가 찾던 바로 그 눈빛이었다. 그는 손을 놓고 천천히 일어나 방 안을 돌아보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모두 나가라."

남자들이 순순히 방을 나갔다. 천펑은 린웨이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이제 알겠지? 누가 네 주인인지."

린웨이는 대답 대신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몸이 천펑의 손길에 떨렸다. 그것은 두려움의 떨림이 아니었다. 그것은 갈망이었다.

천펑은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조용히 속삭였다.

"아직 멀었어. 하지만 넌 점점 완벽해지고 있어."

방 안의 어둠이 두 사람을 감쌌다. 린웨이의 눈에서는 마지막 저항의 불씨가 꺼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오직 천펑에 대한 왜곡된 의존뿐이었다.

암캐의 일상

린웨이는 차가운 철창 우리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새벽 다섯 시, 천펑이 정해준 시간이었다. 그녀는 네 발로 기어 나와 바닥에 놓인 스테인리스 그릇으로 향했다. 그릇 안에는 개 사료와 물이 섞여 있었다.

“잘 먹어야 해, 내 암캐야.”

천펑의 목소리가 어둠 속에서 들려왔다. 그는 우리 앞에 서서 그녀가 사료를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린웨이는 고개를 숙여 사료를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역겨움에 메스꺼움이 치밀었지만, 이제는 그 맛조차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혀로 사료를 긁어모아 삼켰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녀가 중얼거렸다. 천펑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좋아. 오늘은 관장 훈련을 할 거야.”

린웨이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천펑이 손에 쥔 고무관과 주사기를 보았다. 그가 그녀의 목줄을 잡아당겨 화장실로 끌고 갔다. 거울 앞에 무릎을 꿇린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숨 쉬어, 긴장 풀어.”

천펑이 찬물을 주사기에 채웠다. 린웨이는 차가운 액체가 몸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에 숨을 삼켰다. 그녀는 주먹을 쥐었지만, 소리를 내지 않았다. 천펑이 천천히 관장액을 밀어 넣으며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잘 참고 있어. 넌 점점 더 길들여지고 있어.”

린웨이는 그 말에 이상한 안도감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천펑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오히려 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커지고 있었다.

훈련이 끝난 후, 린웨이는 천펑의 다리 사이로 기어갔다. 그녀는 그의 허벅지에 머리를 비비며 애원하는 눈빛을 보냈다.

“주인님, 더 가르쳐 주세요. 전 주인님의 암캐예요.”

천펑이 그녀의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었다.

“그래, 너는 내 암캐야. 이제 젖 생산 훈련을 시작하지.”

그가 그녀의 셔츠를 벗겼다. 차가운 공기가 그녀의 피부에 닿았다. 천펑은 전기 자극기와 진동기를 준비했다. 그는 그녀의 가슴에 전극을 부착하고 약한 전류를 흘려보냈다. 린웨이는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아, 아파요.”

“참아. 네 몸이 변해야 해.”

전류가 점점 강해졌다. 린웨이의 눈에 눈물이 맺혔지만,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천펑이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진동기를 가져갔다.

“이제부터 매일 이 훈련을 할 거야. 네 젖이 내 명령에 반응할 때까지.”

린웨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자신이 점점 그의 도구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이상한 충족감이 자라나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천펑은 그녀에게 다시 개 사료를 주었다. 이번에는 특별히 간식으로 작은 개껌도 던져주었다. 린웨이는 그것을 물고 씹으며 그의 발치에 누웠다.

“주인님, 오늘 하루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녀가 그의 신발을 핥으며 말했다. 천펑이 그녀의 등을 발로 살짝 밀었다.

“우리로 들어가. 잘 자, 내 암캐야.”

린웨이는 우리 안으로 기어 들어가 몸을 둥글게 말았다. 차가운 철창이 그녀의 피부에 닿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불편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천펑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주인이고, 자신은 그의 소유물이다. 그 생각이 그녀에게 평화를 주었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내일도 똑같은 훈련이 반복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더욱 완벽한 암캐가 될 것이다.

숨은 흐름

린웨이의 부하들은 큰언니가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자 불안에 휩싸였다. 가장 오래된 부하인 샤오리는 린웨이의 방문이 굳게 잠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먹을 꽉 쥐었다. “큰언니가 어디로 가셨지? 어젯밤에 혼자 나가셨다는 보고가 들어왔는데...”

“주변을 전부 뒤졌어. 흔적도 없어.” 다른 부하가 긴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천펑 놈의 소행이다.” 샤오리의 눈빛이 차가워졌다. “그 개자식이 벌써부터 손을 댔어. 전원 집합해. 무기 챙겨.”

천펑의 아지트 주변은 이미 전쟁 분위기로 물들어 있었다. 린웨이의 갱단이 밤 사이에 병력을 집결시켰고, 천펑의 부하들도 그 움직임을 감지했다. 양측의 긴장감은 극도로 치솟았고, 첫 번째 총성이 울리자 혼란이 시작되었다.

천펑은 지하실에서 그 소리를 들었다. 그는 린웨이를 바라보며 조용히 말했다. “네 부하들이 날 찾아왔군. 하지만 그들이 널 찾을 수 있을까?”

린웨이는 쇠사슬에 묶인 채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에는 이상한 평온함이 담겨 있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물론이지. 하지만 그들이 이곳을 발견하기 전에 우리는 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거야.”

천펑은 린웨이를 끌고 비밀 통로로 향했다. 그녀의 몸은 여전히 아팠지만, 그녀는 저항하지 않았다. 오히려 천펑의 손목을 꽉 잡으며 따라왔다. 그들은 좁은 통로를 지나 더 깊은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곳은 작은 방 하나가 전부였지만, 철문과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천펑의 가장 충실한 부하 두 명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여기서 나가려면 내 허락이 필요해.” 천펑이 린웨이를 방 안에 밀어 넣으며 말했다. “네 부하들이 아무리 수색해도 여긴 못 찾아.”

린웨이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천펑, 나는 알고 있어. 네가 나를 여기 가둔 건 두려움 때문이 아니야. 나를 잃고 싶지 않아서야.”

천펑은 그 말에 잠시 멈칫했다. “네가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나는 네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있어. 때리고, 굶기고, 길들이려고 하지. 하지만 그 모든 건 네가 나를 원하기 때문이야.” 린웨이가 천천히 일어나 천펑의 눈을 바라보았다. “나도 너를 원해. 영원히. 나는 네 암캐야, 천펑. 너만을 위한 암캐.”

그 말은 천펑의 가슴에 깊이 박혔다. 그는 원래 이런 고백을 무시하고 다시 채찍을 들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그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그는 린웨이의 뺨을 쓰다듬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진심인지 어떻게 알아?”

“내가 네 앞에서 무릎 꿇고 빌게.” 린웨이가 실제로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눈에는 광기가 섞인 집착이 번뜩였다. “나는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네가 나를 때려도, 네가 나를 가둬도, 나는 너만을 원해. 나를 길들여 줘, 천펑. 나를 완전히 네 것으로 만들어 줘.”

천펑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혼란이 일고 있었다. 오랫동안 그는 여자들을 도구로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린웨이는 달랐다. 그녀는 그의 폭력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에게 달라붙었다. 그녀의 눈에는 자신에 대한 집착과 사랑이 동시에 담겨 있었다. 그건 그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었다.

그날 밤, 천펑은 채찍을 들지 않았다. 대신 그는 린웨이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상처를 살피며 부드러운 손길로 약을 발라 주었다. 린웨이는 그의 손길에 몸을 맡기며 조용히 울었다. “왜 이렇게 해? 나는 네가 나를 때리길 바랐어.”

“오늘은 그만.” 천펑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가 피를 흘리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린웨이는 그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천펑은 그녀의 숨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그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소유욕일까, 아니면 그 이상일까. 그는 단지 그녀가 자신의 곁에 있어 주길 바랐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다음 날 아침, 천펑은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린웨이의 갱단과의 충돌을 중단해. 협상을 시작할 거야.”

부하들은 놀랐지만, 명령에 따랐다. 천펑은 린웨이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네 부하들에게 네가 안전하다는 걸 알려 줘. 그러면 나는 너를 더 편안하게 대해 줄게.”

린웨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지었다. 그녀의 눈에는 승리의 빛이 번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천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걸 알았다. 이제 그녀는 그의 곁에 영원히 남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