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罚天尊的惩罚

站点:NovelAI.one内容:前8章在线试读ID:d02fedba更新:2026-06-13 01:09
천지가 뒤흔들리는 굉음이 울려 퍼졌다. 산 위의 구름이 흩어지고, 대지가 갈라졌다. 선협파의 호산대진이 산산조각 나며 빛을 잃었다. 진흙과 돌무더기 사이에 선협파 장문인 심몽월이 쓰러져 있었다. 흑백색 도포가 찢어지고, 긴 흑발이 흩어져 땅에 널브러졌다. 그녀의 입가에는 붉은 핏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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章节 1

천지가 뒤흔들리는 굉음이 울려 퍼졌다. 산 위의 구름이 흩어지고, 대지가 갈라졌다. 선협파의 호산대진이 산산조각 나며 빛을 잃었다.

진흙과 돌무더기 사이에 선협파 장문인 심몽월이 쓰러져 있었다. 흑백색 도포가 찢어지고, 긴 흑발이 흩어져 땅에 널브러졌다. 그녀의 입가에는 붉은 핏자국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앞에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검은 무복을 입고, 손을 등 뒤로 한 채 무표정하게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현벌. 화신 대원만의 경지에 오른,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 중 하나였다.

“네 년은 싸울 줄 안다.”

현벌의 목소리는 차갑고 낮았다. 마치 얼음장 같은 호수 표면을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감정도 없었다.

심몽월은 떨리는 손으로 칼자루를 움켜쥐었다. 그녀의 비검인 ‘청풍’은 이미 세 동강이 났다. 현벌의 손가락 한 번에 박살난 것이다. 화신 중기의 장문인인 그녀는, 현벌이 칠 분의 힘만 썼는데도 전혀 대적할 수 없었다.

“네가... 누구냐...”

심몽월이 겨우 말을 꺼냈다. 목소리는 쉰 듯이 갈라졌다.

“현벌이라 불린다.”

그가 냉담하게 대답했다. “그런데 네 문파의 제자, 저 년이 나를 무례하게 대했다.”

심몽월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얼마 전, 문파의 한 제자가 돌아와서 말하길, 산 밖에서 한 흑의 남자를 만나 실수로 그에게 부딪혔고, 상대가 무례하게도 자신에게 사과를 요구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자신이 선협파임을 밝혔으나 상대는 오히려 비웃으며 돌아서서 떠났다. 그 제자는 계속 따지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일로 인해 이 괴물이 직접 문파로 쳐들어온 것이다.

“나는...”

“듣기 싫다.”

현벌이 그녀의 말을 끊었다. “네가 했든 안 했든, 네 제자가 했든, 선협파가 해야 할 몫이다.”

그가 한 걸음 다가섰다. 발걸음은 가볍고 느리게 디뎠지만, 그가 밟는 곳마다 땅이 갈라지고 균열이 생겼다.

“네 문파가 완강히 버텼다.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심몽월이 온몸을 떨었다. 그녀는 일어서려 했으나 몸이 천근처럼 무거웠다. 현벌의 영압이 그녀를 짓누르고 있었다. 호흡조차 버거웠다.

“무엇을... 원하느냐...”

“간단하다.”

현벌이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그것은 웃음이라고 하기엔 너무 차가운 표정이었다.

“선협파 전원, 매일 현목판으로 엉덩이를 백 대씩 맞는다. 기한은 삼 년.”

심몽월의 안색이 순간 창백해졌다.

“무... 무슨 소리야! 그런 벌은...”

“이것이 나의 벌이다.”

현벌이 다시 한 걸음 다가서며 손을 내밀었다. 그의 손가락이 하늘을 가리켰다. 공기 중에 수많은 검은 현기(玄氣)가 모여들었다. 그것들은 마치 실처럼 얽히고설켜, 수없이 많은 가느다란 현목판(玄木板)을 형성했다.

“너희가 내게 무례를 저질렀으니, 나는 반드시 벌을 내리겠다. 이것이 바로 ‘현벌천존의 벌칙’이다.”

심문월이 이를 악물었다. 눈동자 속에 불이 일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어 일어나려 했으나, 현벌이 가볍게 손가락을 튕기자 공중에서 한 줄기의 검은 기운이 떨어져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너는 먼저겠다.”

현벌의 말투는 아주 평온했다. 마치 오늘 점심 메뉴를 말하는 듯했다.

심몽월은 몸이 뒤집혀 엎드려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그 순간 현벌의 손이 이미 내려와 있었다.

찰싹!

날카로운 소리가 산 정상에 울려 퍼졌다. 심몽월의 도포 아래, 그녀의 엉덩이가 현목판에 세게 맞았다. 아픔이 순식간에 번져나갔다.

그녀는 다시 한번 큰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목소리는 목구멍에 막혀 나오지 않았다.

찰싹! 찰싹! 찰싹!

현벌은 무표정하게 손을 놀렸다. 그의 동작은 규율 있고 힘차며, 매번 내려칠 때마다 현목판이 허공을 가르고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냈다.

십 대, 이십 대, 삼십 대...

심몽월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그녀는 울지 않으려 했지만, 아픔과 수치심이 그녀의 마지막 방어선을 무너뜨렸다.

“너는 화신 중기의 수련자다. 백 대는 죽지 않는다.”

현벌이 무심하게 말했다. “다만 살짝 아플 뿐이다.”

찰싹! 찰싹! 찰싹!

사십 대, 오십 대, 육십 대...

심몽월의 엉덩이는 이미 빨갛게 부풀어올랐다. 검은 현목판이 내려칠 때마다, 그녀의 몸이 받는 충격은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낮고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칠십 대, 팔십 대, 구십 대...

마지막 열 대가 특히 무거웠다. 현벌이 팔을 더욱 세게 휘둘렀다. 매번 내려칠 때마다 심몽월의 몸이 바닥에서 튀어 오를 정도였다.

백 대가 끝났을 때, 심몽월은 이미 기력이 다해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도포는 엉덩이 부분이 완전히 찢어졌고, 속살이 드러나 보라색으로 멍이 들었다.

“끝났다.”

현벌이 손을 거두었다. 현목판이 허공에서 사라졌다.

“내일 다시 오겠다. 너는 선협파의 나머지 사람들을 준비시켜라.”

그가 돌아서서 떠나려 했다.

“잠깐!”

심몽월이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그 속에 단호함이 있었다.

“나는... 제자들을 지키겠다... 그들의 벌을 내가 대신받겠다...”

현벌이 발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돌아보았다.

“너는?”

그가 살짝 고개를 갸웃했다. 그의 눈에 드문 흥미가 스쳤다.

“네가 알고 있겠지만, 나는 말한 것을 반드시 지킨다. 네가 대신 맞겠다고 하면, 그것도 상관없다. 하지만 하루에 천 대씩, 삼 년간이다.”

심몽월의 몸이 움찔했다.

천 대... 하루에 천 대...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좋다.”

현벌이 잠시 침묵했다. 그러고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좋다. 그럼 오늘부터 시작이다.”

그가 손을 휘저었다. 공중에 다시 현목판이 나타났다. 이번엔 열 배는 더 컸다.

“네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물러서지 마라.”

찰싹!

그날 밤, 선협파의 산문 밖에서는 쉴 새 없이 찰싹찰싹 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여자의 낮고 처절한 비명 소리가 뒤섞였다.

산 아래에서 엿듣던 선협파 제자들은 모두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문인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상상할 수밖에 없었다.

밤이 깊어지자, 소리가 마침내 멈췄다.

현벌이 피 묻은 현목판을 거두었다. 그의 앞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엎드려 있는 심몽월이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피투성이가 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약하다.”

현벌이 중얼거렸다. “고작 천 대도 견디지 못하다니.”

그는 흩어진 현기(玄氣)를 거두고, 몸을 돌려 선협파 산문 밖의 한 바위 위에 앉았다.

“내일 다시 오겠다.”

그가 냉담하게 말했다. 마치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처럼.

별빛 아래에서, 그의 검은 그림자는 마치 산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章节 10

십오 년. 현천계에서의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이작은 이미 매일 엉덩이를 내밀고 천도 목판에 맞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다. 현벌은 자주 개줄을 이용해 임교심과 이작을 함께 알몸으로 네 발로 기어다니게 했다. 현벌은 여노들에게 명령했다. 주인의 허락 없이는 일어서지 말고 개처럼 기어가라고.

이날, 이작과 임교심은 현벌 앞에 무릎을 꿇고 물었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게 무엇입니까?"

현벌은 무표정하게 대답했다.

"여수들이 엉덩이를 맞고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여수들이 겪는 고통은 나의 심리와 수련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임교심과 이작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럼 지금이 바로 좋은 기회입니다."

임교심이 말했다.

"지금 온 수계가 알고 있습니다. 선하파의 장문인 심몽월이 현벌 주인님에게 옷을 벗겨져 문파 대전 앞에 무릎 꿇고 엉덩이를 내밀어 종아리를 맞았다는 것을요. 하지만 아직 진법 천재인 저 임교심과 주작문 부장문인 이작이 주인님의 여노가 되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작이 이어서 말했다.

"저희 두 명이 주인님께 개줄에 묶여 알몸으로 네 발로 기어가 무령성에서 가장 높은 천대까지 가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심몽월의 제자들에게도 개줄을 이용해 심몽월을 끌고 천대까지 오게 하십시오. 셋이 나란히 무릎 꿇고 상체는 땅에 엎드린 채, 하체는 그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게 하십시오. 주인님께서 천도 목판을 소환하시어 저희 세 명의 엉덩이를 자동으로 때리게 하십시오. 저희의 엉덩이를 완전히 박살내 주십시오. 수선자라도 일주일은 회복해야 할 정도로 철저하게요."

임교심이 거들었다.

"그리고 나서 저희의 다리를 억지로 벌리시고, 회초리로 엉덩이 사이를 세게 때려 주십시오. 저희의 항문과 보지를 붓게 만드신 후, 갈고리로 저희의 빨개진 항문을 찔러 넣어 일주일 동안 매달아 놓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주인님께서 분명 기뻐하실 것입니다."

현벌은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좋다. 그 계획대로 하라."

그러나 현벌은 말을 돌렸다.

"하지만 새로운 벌칙도 한 번 해보자."

임교심과 이작은 의아해하며 현벌을 바라보았다.

"무슨 벌칙이십니까?"

현벌은 냉랭하게 명령했다.

"무릎 꿇고 엎드려라. 그리고 스스로 네 항문을 벌려라."

임교심과 이작은 순종했다. 그들은 무릎을 꿇고 상체를 땅에 엎드린 채,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항문을 드러냈다. 그들의 항문은 이미 과거의 벌칙들로 인해 약간 붉게 부어 있었다.

현벌은 손을 내저었다. 그의 손바닥 위에 갓 짜낸 생강즙이 가득 담긴 주전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신강으로 만든 즙이다. 평범한 생강의 백 배는 되는 매운맛을 지녔다. 네 장 속에 이 즙을 부어 넣겠다. 참아내라."

임교심은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주인님, 이 정도쯤이야 뭐 대단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작은 얼굴이 굳어졌다. 그녀는 신강의 위력을 알고 있었다. 한 방울만 항문에 묻혀도 불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물건이었다.

현벌은 주전자의 주둥이를 임교심의 항문에 갖다 댔다. 차가운 액체가 먼저 항문을 적셨다. 그리고 다음 순간, 뜨거운 생강즙이 그녀의 창자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임교심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아아악!"

그녀의 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마치 달궈진 쇠막대가 항문을 찔러 올라오는 듯한 고통이 그녀를 휩쌌다. 창자 속이 불타는 듯 뜨거웠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움츠리며 도망가려 했지만, 현벌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참아라."

현벌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더 있다."

생강즙이 계속해서 그녀의 창자 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임교심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고통이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신음소리가 번갈아 터져 나왔다.

드디어 생강즙이 모두 부어졌다. 현벌이 손을 놓자 임교심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항문에서 뜨거운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이제 네 차례다."

현벌이 이작에게 다가갔다.

이작은 깊은 숨을 들이마셨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스스로 엉덩이를 벌렸다. 현벌은 주전자의 주둥이를 그녀의 항문에 갖다 댔다.

찬 액체가 항문을 적셨다. 그리고 뜨거운 생강즙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작은 꽉 깨물었다. 그녀의 온몸이 긴장했다. 고통이 그녀의 하체를 휘감았다. 마치 불덩이가 창자 속에서 폭발하는 듯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바닥을 긁었다. 그녀는 비명을 참느라 얼굴이 새파래졌다.

생강즙이 모두 부어졌다. 이작은 가쁜 숨을 내쉬며 현벌을 바라보았다.

"주인님... 이것은... 정말... 독한 벌이십니다..."

현벌은 아무 말 없이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은 여전히 차갑고 무표정했다.

그때, 하늘에서 천도 목판이 나타났다. 오늘의 이백 대 벌칙이 시작될 시간이었다.

임교심과 이작은 재빨리 자세를 잡았다. 그들은 다시 무릎 꿇고 상체를 땅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이미 생강즙으로 인해 붉게 부어 있었다.

현벌이 말했다.

"오늘의 벌칙이다. 이백 대. 단, 한 가지 규칙이 있다. 맞는 도중에 장액을 흘려 실금하는 자는 벌칙을 두 배로 늘리겠다. 즉, 사백 대를 맞게 될 것이다."

임교심과 이작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들의 얼굴에는 공포가 스쳐 지나갔다. 생강즙이 창자 속에서 불타오르는데, 실금하지 않고 견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시작한다."

현벌이 손을 휘둘렀다.

천도 목판이 움직였다. 거대한 목판이 공중에서 힘차게 내려와 임교심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쾅!"

굉음이 울려 퍼졌다. 임교심의 몸이 앞으로 밀려났다. 그녀의 엉덩이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그녀는 비명을 참으며 꽉 깨물었다. 창자 속의 생강즙이 고통을 배가시켰다. 엉덩이가 아픈 것보다 창자 속이 더 뜨거웠다.

두 번째 대. 세 번째 대. 목판이 계속해서 내려왔다.

임교심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어지고 부어올랐다. 그녀의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항문을 조이며 장액이 흘러나오지 않게 막았다. 그러나 생강즙이 창자 속을 자극하여 그녀의 의지를 무너뜨리려 했다.

열 번째 대가 내려왔다. 임교심의 항문이 조금 풀렸다. 뜨거운 액체가 조금 흘러나왔다. 그녀는 재빨리 항문을 다시 조이며 간신히 막았다.

열세 번째 대. 목판이 그녀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그 순간, 그녀의 몸이 경직되었다. 창자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밀려 올라왔다. 그녀는 참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녀의 항문이 열리면서 뜨거운 장액이 땅에 흘러내렸다.

임교심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녀는 항복의 표시로 손을 들어 올렸다.

"...실금했습니다..."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두 배다. 사백 대."

임교심은 눈을 감았다. 그녀의 몸은 이미 고통으로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이작은 그 광경을 보며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들이마셨다. 그녀의 창자 속에서도 생강즙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들었다.

"계속한다."

현벌이 명령했다.

천도 목판이 이작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쾅!"

이작은 비명을 참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떨렸다. 고통이 그녀의 하체를 휘감았다. 그러나 그녀는 항문을 꽉 조이며 장액이 흘러나오지 않게 했다.

두 번째 대. 세 번째 대. 이작은 참았다. 그녀의 의지는 강철처럼 단단했다. 그러나 생강즙이 창자 속에서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했다. 그녀의 항문 주변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피가 흘렀다.

열한 번째 대. 목판이 내려왔다. 그 순간, 이작의 항문이 풀렸다. 뜨거운 장액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이며 나머지를 막으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작은 한숨을 내쉬며 항복의 표시를 했다.

"...실금했습니다."

현벌이 말했다.

"사백 대."

이작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몸은 떨리고 있었지만, 그녀의 눈빛은 여전히 강했다.

천도 목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사백 대. 임교심과 이작은 나란히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이미 붉게 부어올라 터질 듯했다. 생강즙이 창자 속에서 불타오르고 있었다.

목판이 내려왔다.

"쾅! 쾅! 쾅!"

굉음이 끊이지 않고 울려 퍼졌다. 임교심과 이작의 비명이 천지를 울렸다. 그들은 몇 대를 맞지 못하고 다시 실금했다. 그러나 현벌은 멈추지 않았다.

"계속한다. 실금할 때마다 다시 두 배다."

임교심과 이작은 필사적으로 버텼다. 그러나 생강즙의 고통은 그들의 의지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몇 대를 견디고 다시 실금했다. 현벌의 차가운 목소리가 계속해서 그들의 실패를 선언했다.

"또 실금했다. 다시 두 배다."

"또 실금했다. 다시 두 배다."

임교심과 이작의 엉덩이는 완전히 박살났다. 피가 흘렀다. 그들의 엉덩이는 더 이상 원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어올랐다. 그들은 더 이상 비명조차 지를 힘이 없었다. 그저 신음만 흘러나왔다.

마침내, 현벌이 손을 들어 목판을 멈추게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임교심과 이작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그들의 몸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들의 항문에서 피와 장액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셨다.

현벌이 그들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내일은 계획대로 무령성 천대로 가겠다. 그때까지 회복해라."

그는 몸을 돌려 떠나려다가,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임교심과 이작은 간신히 고개를 들어 현벌을 바라보았다.

"오늘의 벌칙은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하겠다."

현벌은 그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임교심과 이작은 그 자리에 남아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러나 그들의 눈빛에는 기쁨이 스쳐 지나갔다. 그들은 주인을 기쁘게 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었다.

날이 밝았다. 임교심과 이작의 엉덩이는 아직도 부어 있었지만, 그들은 간신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현벌은 그들에게 개줄을 채웠다. 그리고 명령했다.

"기어라. 무령성 천대까지."

임교심과 이작은 네 발로 바닥에 엎드렸다. 그들은 알몸으로, 개줄에 묶여, 천천히 기어가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게 쏟아졌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주인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었다.

현벌은 그들을 이끌어 무령성 중심부로 갔다. 높은 천대가 그들의 눈앞에 나타났다. 천대 위에는 이미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심몽월과 그녀의 제자들이었다.

심몽월은 알몸이었다. 그녀의 제자들은 개줄을 그녀의 목에 채웠다. 심몽월의 얼굴은 창백했지만, 그녀는 저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현벌에게 완전히 굴복한 상태였다.

현벌이 손짓했다.

"무릎 꿇어라. 그리고 엉덩이를 내밀어라."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나란히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상체를 땅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 세 명의 엉덩이가 나란히 늘어섰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 붉게 부어 있었다.

천대 아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이 광경을 보기 위해 모여든 구경꾼들이었다. 그들은 손가락질하며 웃고 떠들었다.

"저것 봐! 선하파 장문인이 저렇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네!"

"주작문 부장문이랑 그 진법 천재도 있네!"

"모두 알몸이야! 완전 망가졌네!"

심몽월은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파래졌다. 그러나 그녀는 꼼짝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현벌의 명령에 익숙해져 있었다.

현벌이 손을 휘둘렀다. 하늘에서 천도 목판이 나타났다. 거대한 목판이 세 명의 엉덩이 위에 떠 있었다.

"시작한다."

목판이 움직였다. 거대한 목판이 공중에서 힘차게 내려와 세 명의 엉덩이를 동시에 강타했다.

"쾅!"

굉음이 울려 퍼졌다. 세 명의 몸이 동시에 앞으로 밀려났다. 그들의 엉덩이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그들은 비명을 참으며 꽉 깨물었다.

두 번째 대. 세 번째 대. 목판이 계속해서 내려왔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어지고 부어올랐다. 그들의 엉덩이는 완전히 박살나기 시작했다. 피가 흘렀다. 그들의 비명이 천지를 울렸다.

열 번째 대. 스무 번째 대. 목판이 계속해서 내려왔다.

임교심의 엉덩이는 이미 터질 듯 부어올랐다. 그녀의 항문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이작의 엉덩이도 마찬가지였다. 심몽월의 엉덩이는 가장 심하게 부어올라, 피가 땅에 흘러내렸다.

마침내, 현벌이 손을 들어 목판을 멈추게 했다. 세 명의 엉덩이는 완전히 박살났다. 그들은 더 이상 비명조차 지를 힘이 없었다. 그저 신음만 흘러나왔다.

현벌이 말했다.

"이제 다리를 벌려라."

세 명은 간신히 다리를 벌렸다. 그들의 엉덩이 사이가 드러났다. 항문과 보지가 모두 부어 있었다. 피와 장액이 흘러내렸다.

현벌은 채찍을 꺼냈다. 긴 채찍이 그의 손에서 휘둘러졌다.

"찰싹!"

채찍이 임교심의 엉덩이 사이를 강타했다. 그녀의 항문이 채찍에 맞아 더욱 부어올랐다. 임교심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찰싹! 찰싹! 찰싹!"

채찍이 계속해서 내려왔다. 이작의 엉덩이 사이도 강타당했다. 심몽월의 엉덩이 사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항문과 보지는 완전히 부어올랐다. 피가 흘러내렸다.

현벌이 채찍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는 갈고리를 꺼냈다. 세 개의 갈고리가 그의 손에 들려 있었다. 갈고리는 날카롭고 굵었다.

현벌이 임교심에게 다가갔다. 그는 갈고리를 그녀의 항문에 갖다 댔다. 그리고 힘껏 밀어 넣었다.

"으아아아아!"

임교심의 비명이 천지를 찢었다. 갈고리가 그녀의 항문을 찢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피가 흘러내렸다.

현벌은 그녀의 엉덩이 위에 갈고리를 걸었다. 그리고 이작에게 다가갔다. 같은 방법으로 갈고리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이작도 비명을 질렀다. 심몽월도 같은 운명을 겪었다.

세 명의 여자는 갈고리에 매달려 천대 위에 걸려 있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완전히 박살났다. 피가 땅에 흘러내렸다. 그들은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었다.

현벌이 말했다.

"일주일 동안 이렇게 매달려 있어라."

그는 몸을 돌려 떠났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그 자리에 남아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러나 그들의 눈빛에는 만족감이 스쳐 지나갔다. 그들은 주인을 기쁘게 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었다.

천대 아래의 구경꾼들은 그 광경을 보며 떠들썩했다. 그들은 손가락질하며 웃고 떠들었다. 그러나 세 명의 여자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주인의 명령만을 생각했다.

일주일. 그들은 매달려서 고통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두렵지 않았다. 주인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 명의 여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의 눈빛은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는 주인님의 여노입니다. 주인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영원히.

章节 11

현벌은 두 여자의 목줄을 당겨 거리 한복판으로 나섰다. 린샤오신과 리췌는 벌거벗은 몸으로 네 발로 기어가며, 엉덩이에 선명하게 새겨진 채찍 자국이 햇빛 아래에서 드러났다. 행인들은 놀라서 멈춰 섰고, 어떤 이들은 손가락질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저게 바로 현벌 천존이야... 저 여자들이 벌을 받고 있다더라."

"맙소사, 저렇게 아름다운 몸을...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린샤오신과 리췌는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기어갔다. 겉으로는 순종적인 개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창자 속에는 생강즙이 가득 차 있었다. 매운 자극이 그들의 창자를 타고 올라와 내장을 불태웠다. 두 사람은 떨며 고통을 참았지만 주인 앞에서는 불평 한 마디 할 수 없었다.

린샤오신은 속으로 생각했다. '주인님께서 나를 이렇게 훈육하시는구나... 나는 주인님의 여종이다. 이 고통마저도 주인님의 사랑이다.'

리췌는 이글이글한 눈빛으로 앞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강자에게 복종하기로 결심했다. 현벌은 그녀가 인정한 최강자였다. 그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당연했다.

한편, 성 반대편에서 심몽월은 제자의 손에 목줄이 채워져 천천히 기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벌거벗은 몸은 군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한때 무림에서 가장 존경받던 문파의 장문인이었다. 지금은 길거리에서 벌거벗은 채로 개처럼 기어다니고 있었다.

심몽월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다. 그녀의 얼굴은 창백했고,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이게 무슨 꼴인가... 나는 천 년을 살아온 화신 중기의 수련자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이렇게 수치스러운 꼴을...'

그녀의 손톱은 바닥에 긁히며 피가 흘렀다. 하지만 그 고통조차도 그녀의 마음의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문파의 제자들이 이 모습을 본다면... 나는 장문인으로서의 체면을 완전히 잃었다. 앞으로 어떻게 그들 앞에 설 수 있겠는가?'

그녀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눈물이 바닥에 떨어졌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비웃음이 그녀의 귀를 찔렀다.

"저게 바로 선하파의 장문인 심몽월이야? 완전히 개가 됐네!"

"하하, 저 예쁜 엉덩이를 보게! 주인에게 잘 보여야 할 텐데!"

심몽월의 몸이 떨렸다.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 '현벌... 너는 반드시 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참아야 한다...'

그녀는 앞으로 기어가며 천천히 천대로 향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긴 머리는 바닥을 질질 끌렸고, 그녀의 하얀 엉덩이는 햇빛에 드러나 아직도 붉게 남은 손자국이 선명했다.

결국 세 여자는 모두 천대 위에 도착했다. 현벌은 높은 단상 위에 서서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오늘, 나는 현벌 천존은 이 세 명의 여자가 대중 앞에서 엉덩이를 맞는 벌을 내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죄에 대한 대가다."

군중이 술렁였다. 천대 아래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어떤 이들은 호기심에, 어떤 이들은 즐기기 위해 왔다.

"무릎 꿇고 엎드려라. 엉덩이를 높이 들어라."

현벌의 명령에 린샤오신과 리췌는 즉시 자세를 취했다. 그들은 상체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 심몽월은 주저했지만, 결국 똑같이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현벌은 손을 휘둘러 천도를 소환했다. 공중에 거대한 나무 판자가 나타났다. 그것은 투명한 힘에 의해 움직이며 세 여자의 엉덩이 위에 떠 있었다.

"시작한다."

현벌의 명령과 함께 첫 번째 나무 판자가 린샤오신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촤악!"

린샤오신의 엉덩이에 선명한 붉은 자국이 생겼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그러나 그녀의 눈에는 기쁨이 반짝였다. '주인님께서 나를 벌하시는구나... 나는 주인님의 여종이다...'

두 번째 판자는 리췌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리췌는 몸을 움츠렸지만, 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녀의 자존심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그 고통은 그녀의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팍! 팍! 팍!"

판자는 계속해서 내리쳤다. 세 여자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어지고 부풀어 올랐다. 군중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심몽월의 차례가 되었다. 거대한 나무 판자가 그녀의 엉덩이에 내리쳤다.

"촤르륵!"

그녀의 하얀 엉덩이에 선명한 붉은 줄무늬가 생겼다. 심몽월은 비명을 참지 못하고 작게 신음했다. '이런 수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엉덩이가 이렇게...'

판자는 계속해서 내리쳤다. 세 여자의 엉덩이는 점차 보라색으로 변해갔다. 피부가 터지고 피가 흘렀다. 그러나 현벌은 멈추지 않았다.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 판자는 계속해서 내리쳤다.

린샤오신의 엉덩이는 완전히 부서진 것 같았다. 피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것은 고통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었다.

리췌는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몸은 떨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녀의 자존심이 마지막까지 버티게 했다.

심몽월은 울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고통으로 떨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더 이상 엉덩이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피가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바닥을 적셨다.

"충분하다."

현벌이 손을 들어 올리자 판자가 사라졌다. 세 여자의 엉덩이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피부는 터지고, 살은 드러났으며, 피가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그러나 현벌은 아직 끝내지 않았다. 그는 손을 휘둘러 채찍을 소환했다. 그것은 검은색의 길고 가느다란 채찍이었다.

"다리를 벌려라. 엉덩이 사이를 보여라."

린샤오신과 리췌는 즉시 다리를 벌렸다. 그들의 엉덩이 사이가 드러났고, 부어오른 항문과 질이 보였다. 심몽월도 주저하며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도 마찬가지로 부어올라 있었다.

현벌은 채찍을 휘둘렀다.

"채액!"

채찍이 린샤오신의 엉덩이 사이를 강타했다. 그녀는 비명을 참지 못하고 크게 울부짖었다. 고통이 그녀의 항문과 질을 찢었다.

"채액! 채액!"

채찍이 계속해서 내리쳤다. 리췌와 심몽월도 같은 운명을 겪었다. 그들의 엉덩이 사이는 점점 더 부어올랐고, 항문과 질은 완전히 부풀어 올랐다. 피가 섞인 액체가 흘러내렸다.

"충분하다."

현벌이 채찍을 거두었다. 세 여자의 엉덩이 사이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그들의 항문은 부풀어 올라 거의 보이지 않았고, 질도 마찬가지였다.

현벌은 다시 손을 휘둘러 세 개의 갈고리를 소환했다. 그것은 날카로운 금속 갈고리로, 끝에는 구부러진 부분이 있었다.

"이제 너희를 걸어 올릴 것이다. 일주일 동안 이렇게 매달려 있을 것이다."

린샤오신과 리췌는 눈을 빛냈다. 그들은 주인을 위해 고통을 견딜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심몽월은 얼굴이 창백해졌다.

"시작한다."

현벌이 첫 번째 갈고리를 린샤오신의 항문에 삽입했다.

"아아아악!"

린샤오신은 비명을 질렀다. 갈고리가 그녀의 부어오른 항문을 찢고 들어갔다. 고통이 그녀의 전신을 휩쓸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갈고리가 리췌의 항문에 삽입되었다. 리췌는 몸을 움츠렸지만, 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것은 참는 눈물이었다.

마지막으로 심몽월의 차례였다. 갈고리가 그녀의 항문에 닿자 그녀는 몸을 움츠렸다.

"안 돼... 제발..."

그러나 현벌은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갈고리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크아아악!"

심몽월은 절규했다. 갈고리가 그녀의 부어오른 항문을 찢고 깊숙이 들어갔다. 그녀의 몸이 떨렸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현벌은 세 개의 갈고리를 쇠사슬에 연결하고 그것을 천대 위에 매달았다. 세 여자는 갈고리에 걸려 공중에 매달렸다.

"일주일 동안 그렇게 있을 것이다. 누구도 너희를 내려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벌이다."

린샤오신과 리췌는 고통스러웠지만, 그들의 눈에는 기쁨이 반짝였다. 그들은 주인을 위해 고통을 견딜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심몽월은 반대로 절망에 빠졌다. 그녀는 매달려서 울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망가졌고, 항문은 갈고리에 찢겨 있었으며, 그녀의 명예는 완전히 사라졌다.

군중은 천대 아래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웃고 떠들었다. 어떤 이들은 손가락질하며 비웃었고, 어떤 이들은 동정의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을 도우려 하지 않았다.

현벌은 그들을 한 번 더 바라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그는 돌아서서 천대를 내려갔다.

"일주일 후에 다시 오겠다. 그때까지 버텨라."

그의 모습이 사라지자 세 여자는 매달린 채로 남겨졌다. 린샤오신과 리췌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주인에 대한 충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심몽월은 고개를 숙였다. 그녀의 눈물은 끝이 없었다.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랐다. 그녀의 명예는 사라졌고, 그녀의 자존심은 산산조각났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왔다. 세 여자는 여전히 매달려 있었다. 그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그때, 심몽월의 마음속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쳤다. '만약... 만약 내가 현벌에게 복종한다면... 그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그녀는 그 생각을 떨쳐버리려 했지만, 그 생각은 계속해서 그녀의 마음을 괴롭혔다. 그녀는 자신의 굴욕과 고통을 생각했다. 그리고 현벌의 힘을 생각했다.

'어쩌면... 복종이 유일한 길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마음은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했다. 그녀의 인생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章节 12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길고도 길었다. 항문고리에 매달려 지낸 칠 일 동안, 심몽월은 자신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꼈다. 항문을 관통하는 쇠갈고리의 고통은 차라리 견딜 만했다. 하지만 정신적 수치심은 그녀를 갉아먹고 또 갉아먹었다.

처음 며칠은 그저 눈물만 흘렸다.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무림성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지난번에는 적어도 자신의 문파 제자들만이 그 광경을 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수백, 수천 명의 낯선 이들이 그녀의 나체를, 그녀의 엉덩이를, 그녀의 모든 추한 모습을 지켜보았다.

매일 아침, 무림성 광장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웃고 떠들며 그녀를 가리켰다.

"저게 바로 그 유명한 선하파 장문인이래요."

"화신기의 고수라면서? 근데 저 꼴이 뭐야?"

"들었어? 현벌 천존한테 발가벗겨져서 엉덩이를 맞았다더라."

"아이고, 내 딱밤에도 그 엉덩이는 예쁘네. 한 번 쥐어보고 싶어."

그런 말들이 귀에 들어올 때마다 심몽월은 고개를 숙이고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눈을 감아도 그들의 시선은 느껴졌다. 그녀의 나체를 훑는 음란한 눈길, 비웃음, 조롱, 동정... 모든 것이 그녀를 찔렀다.

임교심과 이작은 그녀와 달랐다. 둘은 이미 여노라는 신분을 받아들인 상태였다. 항문고리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이작은 태연하게 주변을 바라보았고, 임교심은 가끔 심몽월에게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언니, 좀 편하게 있어 봐요. 긴장하면 더 아파요."

"닥쳐...!"

"에이, 화내지 말고. 어차피 우리 주인님이 다 하시는 일인데. 받아들이는 게 속 편해요."

심몽월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문파 제자들을 생각했다. 그들이 이 광경을 알까 봐 두려웠다. 특히 어린 제자들이 자신의 스승이 이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본다면...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일주일이 지났다.

마지막 날이 끝나갈 무렵, 항문고리가 풀렸다. 세 명의 여인이 땅바닥에 쓰러졌다. 심몽월은 무릎과 팔이 저려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했다. 그녀는 바닥에 엎드려 숨을 헐떡였다.

그 순간, 공간이 일그러졌다.

현벌이 나타났다. 그는 검은 연습복을 입고, 냉철한 표정으로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그의 눈에는 어떤 동정도, 연민도 없었다. 오직 냉랭함만이 담겨 있었다.

심몽월은 몸을 떨었다. 그가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짓을 할지 두려웠다.

"심몽월."

그의 목소리는 차갑고 단호했다.

"나는 네가 자발적으로 현천계에 들어와 내 여노가 되기를 바란다."

심몽월의 눈이 커졌다. 그녀는 고개를 들고 현벌을 바라보았다.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천...천존... 그건..."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

"저는... 저는 이미 벌을 받았습니다. 항문고리도, 이 광경도... 모든 것이 제가 전에 천존을 모독한 대가입니다. 저는 더 이상... 여노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제발 자비를..."

심몽월은 바닥에 엎드려 절을 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저는 선하파의 장문인입니다. 제가 여노가 되면... 선하파는... 제자들은... 천존, 제발..."

현벌은 그녀의 말을 듣고, 가볍게 코웃음을 쳤다.

"완고하군."

그가 손가락을 까딱였다. 그러자 임교심과 이작이 다가왔다. 둘은 여전히 나체였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충실한 개처럼 행동했다.

"교심, 이작."

"네, 주인님."

"저 완고한 암캐의 항문을 벌려라."

둘은 명령을 따랐다. 임교심이 심몽월의 왼쪽 다리를, 이작이 오른쪽 다리를 잡아 벌렸다. 심몽월은 몸부림쳤지만, 그들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다. 특히 이작은 화신기의 고수였고, 임교심도 최근에 화신으로 돌파한 상태였다.

"놔...! 놔! 뭐 하는 거야?!"

심몽월이 발버둥을 쳤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지쳐 있었다. 일주일 동안 항문고리에 매달려 있느라 근력도, 기력도 바닥난 상태였다.

현벌은 손에 작은 항아리를 들고 나타났다. 항아리 속에는 짙은 노란색 액체가 들어 있었다. 생강즙이었다.

"네가 내 제안을 거절했으니, 다른 방법을 써야겠구나."

현벌이 항아리를 열자, 강한 생강 냄새가 풍겼다. 심몽월의 눈이 공포로 가득 찼다.

"아... 아니... 그건...!"

"교심, 이작. 그 암캐의 항문을 더 넓게 벌려라."

임교심이 웃으며 말했다.

"네, 주인님."

그녀는 손가락을 심몽월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심몽월이 비명을 질렀다.

"하지 마...! 제발...!"

이작도 손가락을 넣었다. 둘은 서로 협력하여 심몽월의 항문을 강제로 벌렸다. 벌어진 항문 속이 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졌다.

현벌은 항아리를 들고 다가갔다. 그리고 천천히, 생강즙을 심몽월의 항문에 부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심몽월의 비명이 광장을 가득 채웠다. 생강즙이 항문 속에 들어가자, 그 자극은 상상을 초월했다. 뜨겁고, 따갑고, 쥐어짜는 듯한 고통이 그녀의 하체를 휘감았다.

"아파...! 아파요...! 제발 그만...!"

심몽월은 몸부림쳤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임교심과 이작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는 발버둥을 칠수록 생강즙이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만! 그만해 주세요...!"

현벌은 손을 멈추지 않았다. 항아리의 절반가량이 심몽월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배가 부풀어 오를 정도였다.

심몽월은 눈물을 흘리며 신음을 흘렸다. 생강의 자극은 그녀의 모든 신경을 마비시켰다.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오직 고통만이 존재했다.

"이제 좀 말을 들을 마음이 생겼느냐?"

심몽월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할 힘이 없었다.

"네... 네... 무엇이든... 말씀하세요..."

"좋다. 교심, 이작. 그녀를 그 자세로 만들어라."

임교심과 이작은 심몽월을 강제로 무릎을 꿇리고,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만들었다. 그 자세는 너무나 익숙했다. 바로 엉덩이를 맞을 때의 그 자세였다.

"그 자세... 안 돼... 제발..."

"닥쳐. 네가 완고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제부터 네 엉덩이는 천 번의 매질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 맞을 때마다, 너는 '현벌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만약 빼먹으면, 다시 생강즙을 더 부어주마."

심몽월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녀는 천 번의 매질을 견딜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그 굴욕적인 말을... 하지만 그녀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현벌은 손에 천도 목판 두 개를 들고 나타났다. 하나는 임교심에게, 다른 하나는 이작에게 건넸다.

"너희 둘이 번갈아 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라. 각자 한 대씩, 교대로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말을 빼먹으면, 즉시 멈추고 내게 알려라."

임교심과 이작은 환한 표정으로 목판을 받았다.

"네, 주인님. 재미있겠네요."

"그러게요. 언니의 엉덩이가 얼마나 예쁘게 빨개질지 기대되네요."

둘은 심몽월의 뒤에 섰다. 심몽월은 떨리는 목소리로 간청했다.

"제발... 한 대만... 적게 때려 주세요..."

"시끄러워. 시작한다."

임교심이 첫 번째 목판을 휘둘렀다.

짝!

"아악!"

목판이 심몽월의 오른쪽 엉덩이에 정확히 맞았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에 붉은 자국이 생겼다.

"말은?"

"현... 현벌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이작의 차례였다.

짝!

"크억!"

이번에는 왼쪽 엉덩이. 심몽월은 이를 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고통은 그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단순한 목판이 아니라, 천도 목판은 그녀의 신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도구였다. 매 한 대가 그녀의 혼을 빼놓는 듯했다.

"다시,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

임교심이 두 번째를 날렸다.

짝!

"감사합니다... 천존..."

이작이 두 번째.

짝!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심몽월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어졌다. 처음에는 연분홍이었지만, 점점 진홍색으로 변했다. 나중에는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심몽월은 계속해서 울부짖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할 수 없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쉬어가며, 할퀴어진 듯한 소리가 났다.

열 대, 스무 대, 서른 대...

그녀의 엉덩이는 더 이상 엉덩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변형되었다. 피부가 터져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교심과 이작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해서 때렸다.

"현벌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몽월의 목소리는 점점 약해졌다. 그녀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현벌은 그녀가 기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조금씩 그녀의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 의식을 유지시켰다.

"아직 오십 대도 못 채웠다. 정신 차려라."

"네... 네... 현벌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때려졌다. 오십 대, 예순 대, 일흔 대...

심몽월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현벌에게 간청했다.

"천존... 제발... 그만... 저는...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노가... 되겠습니다... 제발..."

현벌은 그녀의 말을 듣고, 손을 들어 멈추라고 신호했다.

"정말이냐?"

"네... 네... 진심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

"선하파... 선하파의 제자들을... 건드리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선하파를 보호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저는... 기꺼이... 여노가 되겠습니다..."

현벌은 잠시 생각했다. 그의 표정은 여전히 냉랭했지만, 그의 눈빛은 조금 누그러졌다.

"좋다. 네 조건을 받아들이마. 선하파의 제자들은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선하파는 내 보호 아래 있을 것이다."

심몽월은 그 말을 듣고,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다.

"감사합니다... 천존..."

"하지만, 네가 받아들였으니, 나머지 매는 계속 맞아야 한다. 약속은 약속이다."

심몽월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몸을 다시 그 자세로 만들었다.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였다.

"계속하라."

임교심과 이작이 다시 목판을 휘둘렀다. 짝, 짝, 짝...

이제는 여든, 아흔, 백 대... 그녀는 더 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이를 악물고, 현벌을 생각했다. 그녀의 주인, 그녀의 새로운 운명.

"현벌 천존의 엉덩이 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 한 대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그녀는 더욱 더 굴욕감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상한 안도감을 느꼈다. 이제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아도 된다는, 완전히 굴복했다는 안도감이었다.

이백 대가 끝났을 때, 심몽월의 엉덩이는 더 이상 뼈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피부 곳곳이 터져 피가 흐르고, 곳곳에 멍이 들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땅에 엎드렸다.

"일어나라."

현벌의 목소리가 들렸다. 심몽월은 간신히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현벌 앞에 무릎을 꿇고, 정식으로 고개를 숙여 절을 했다.

"월노... 월노는 자발적으로 주인의 여노가 되겠습니다. 모든 벌을 기꺼이 받겠습니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그녀의 목에 검은색 띠가 나타났다. 여노의 목걸이였다. 임교심과 이작의 그것과 같은 것이었다.

현벌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했다. 이제부터 너는 내 것이다."

심몽월은 고개를 들고, 현벌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 눈동자는 이미 새로운 충성심으로 빛나고 있었다.

"네, 주인님."

현벌이 손을 내밀었다. 공간이 일그러지고, 세 명의 여인은 현천계로 빨려 들어갔다.

현천계는 끝없이 펼쳐진 공간이었다. 하늘은 붉게 물들어 있었고, 땅은 검은 돌로 덮여 있었다. 멀리서 굉음이 들려왔다. 이곳이 현벌의 세계였다.

심몽월은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여전히 아팠지만, 그녀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임교심이 그녀에게 다가와 속삭였다.

"환영해, 언니. 우리는 이제 진정한 가족이야."

심몽월은 그 말을 듣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가족이라... 그녀는 더 이상 선하파의 장문인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저 현벌의 여노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었다. 그녀는 자신의 문파를 지켰고, 그녀의 제자들은 안전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는 이제 현벌의 것이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 현벌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인님, 앞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현벌은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스쳤다.

"아직 할 일이 많다. 이 세계에는 아직 정복하지 못한 고수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도 모두 내 여노가 될 것이다."

심몽월은 고개를 숙였다.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 번 톡톡 두드렸다.

"네 엉덩이는 아직 멀쩡하구나.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혼내줘야겠다."

심몽월은 얼굴이 붉어졌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네, 주인님.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그녀의 목소리는 작았지만, 그 안에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그녀는 이제 진정한 여노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

현벌은 그녀의 대답에 만족하며, 다른 두 여인을 바라보았다.

"교심, 이작. 너희도 준비하라. 우리는 곧 떠날 것이다."

"네, 주인님."

세 명의 여인이 모두 고개를 숙였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의지로 현벌의 여노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현벌의 뜻을 따를 것이다.

현천계의 붉은 하늘 아래, 네 명의 존재가 서 있었다. 한 명의 강자와 세 명의 여노. 그들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章节 13

백년의 세월이 흘렀다. 현천계는 태초의 기운이 넘치는 광활한 대지였다. 그중 한 군데, 끝없이 펼쳐진 대리석 광장 위에는 하얀 엉덩이들이 줄지어 높이 치켜들려 있었다. 저마다 매끈한 곡선을 그리며 한 줄로 늘어선 그녀들의 볼기는 모두 선명하게 붉게 물들어 있었다. 각 여수 뒤에는 각각 두 개의 하늘법칙 널빤지가 공중에 떠서 끊임없이 달아오른 그 엉덩이를 후려갈기고 있었다.

이 여수들은 대략 서른 명 남짓. 그중에는 각 대문파의 장문이나 장로도 있었고, 산발 중의 천재라는 소문난 이들도 있었으며, 어느 대가문의 규수도 있었다. 그들은 한때는 누구나 우러러보는 존재였다. 모두가 현벌이 직접 붙잡아 온 여수들이었다. 현벌은 그들을 무찌르고, 그들의 옷을 모두 찢어버린 뒤, 하늘법칙 널빤지로 그들의 엉덩이를 혹독하게 때렸다. 그들이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울며 “주인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빌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이 한 줄의 엉덩이 뒤에는 세 명의 여자가 서 있었다. 벌거벗은 채로, 당당하게 서서 앞에 늘어선 여수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들은 앞줄의 여수들에게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들라고, 엉덩이 근육을 풀라고, 자세를 바로잡으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세 여자는 각자 뚜렷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가장 왼쪽에 선 여자는 심몽월이었다. 흑백색 도포를 입지 않은 그녀의 몸은 섬세하고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장발이 등에 늘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드러난 엉덩이는 보랏빛과 붉은빛이 섞여 마치 폭력의 예술처럼 아름다웠다. 그녀는 단호한 표정 속에 약간의 온기를 간직한 듯, 가끔씩 지나가는 신입 여수들에게 조용히 조언을 건넸다. 그녀의 엉덩이 위에는 수많은 널빤지 자국이 겹겹이 쌓여 마치 비단결처럼 매끄럽고도 짙은 빛깔을 띠고 있었다.

가운데에는 임교심이 서 있었다. 그녀는 전형적인 쾌활한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벌거벗은 채로 진지하게 앞을 보고 있었다. 두 갈래로 땋은 검은 머리는 여전히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으나, 그녀의 엉덩이는 그렇지 않았다. 빨간 치마는 사라진 지 오래였고, 그녀의 볼기에는 선명한 보랏빛 홍조가 번져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다른 둘보다 조금 더 통통했고, 널빤지 자국이 그 위를 촘촘히 덮고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입가에 익숙한 장난기 섞인 미소를 띠며, 신입 여수들에게 “볼기 근육 긴장 풀어, 조금 더 편하게 들어” 하고 농담 섞인 목소리로 가르쳤다. 그녀의 엉덩이 위로는 오래된 흉터와 새로운 자국이 겹쳐져 있었다.

가장 오른쪽에는 이작이 서 있었다. 키가 크고 날씬하며 온몸이 운동감으로 가득했다. 붉은 머리는 높이 묶어 한 줄기로 내려뜨렸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그 화려함과는 달리 시퍼렇게 멍들어 있었다. 그녀는 본래 자존심 강한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그 오만함도 점차 누그러진 듯 보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긴 다리 위에 우뚝 솟아 있었고, 그 위로 보랏빛 널빤지 자국이 마치 문신처럼 새겨져 있었다. 그녀는 말없이 앞을 바라보며 가끔씩 손짓으로 자세를 바로잡아 주었다.

세 여자의 엉덩이에는 각기 다른 자국이 새겨져 있었지만, 모두 오랜 세월 동안의 벌을 견뎌낸 증거였다. 그들은 이제 현벌의 세 여노, 마음노, 작노, 월노가 되어 있었다. 오랜 벌 아래서 그들의 수련은 오히려 진일보하여, 현재 세 사람 모두 화신 중기 원만에 이르렀고, 화신 후기까지는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 순간, 공기가 갑자기 무거워졌다. 광장 한가운데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벌이었다. 그의 얼굴은 차갑고 무표정했으며, 눈빛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었다. 세 여자는 그가 나타난 것을 느끼자마자 즉시 행동에 옮겼다. 그들은 모두 경험이 풍부한 노예였다. 그들은 즉시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대고 손을 머리 위에 얹은 채로, 그 보랏빛과 붉은빛이 감도는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 그 자세는 완벽했다 – 복종과 준비의 상징이었다.

“주인님, 저희는 지금 새로 오신 자매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심몽월이 가장 먼저 목소리를 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했다. “주인님은 마음노/작노/월노의 벌을 보러 오셨습니까? 걱정 마십시오, 저희는 끝까지 참아내어 주인님의 흥을 깨뜨리지 않겠습니다.”

임교심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 특유의 가벼운 말투를 더했다. “주인님, 오늘은 좀 더 강한 벌을 원하시나요? 우리는 준비됐어요!”

이작은 침묵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분명한 의지를 담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이 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지 오래였다.

현벌은 그들의 말을 듣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눈에는 약간의 흥미가 스쳤다. “좋다. 시작하라.”

세 여자는 그 말에 즉시 행동에 옮겼다. 그들은 모두 같은 동작을 취했다 – 그들은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찢어 벌렸다. 그리고 그 순간, 하늘에서 네 개의 주사기가 나타났다. 그 속에는 맑고 노란 생강즙이 가득 차 있었다. 주사기는 공중에서 천천히 내려와 세 여자의 뒤쪽에 다가갔다.

심몽월은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그녀는 이미 이 과정을 수백 번 겪었지만, 매번 처음처럼 긴장되었다. 바늘이 그녀의 좁은 입구에 닿자, 그녀는 살짝 떨었다. 생강즙이 천천히 흘러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즉시 반응했다 – 뜨겁고 매운 감각이 창자 속에서 퍼져나갔다. 그녀는 무심코 엉덩이를 조였지만, 그녀는 참아냈다.

임교심은 이 과정을 좀 더 가볍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작게 킥킥 웃으며, “아이고, 오늘은 좀 더 매운 것 같네요!” 하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 말과 달리 반응했다. 생강즙이 그녀의 안을 채우자, 그녀의 다리는 약간 떨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본능적으로 더 높이 치켜들어졌다.

이작은 가장 침착했다.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그저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쉬며 생강즙이 자신의 몸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꽉 쥐어졌다.

모든 생강즙이 주입된 후, 주사기는 사라졌다. 세 여자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그들의 배는 약간 부풀어 있었고, 그들 안에는 뜨거운 액체가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간, 하늘에서 여섯 개의 하늘법칙 널빤지가 나타났다. 각 여자 뒤에 두 개씩 나란히 떠 있었다. 널빤지는 검은색 광택을 내며 공기 속에서 조용히 진동했다.

“시작한다.” 현벌의 목소리가 다시 울렸다.

첫 번째 널빤지가 떨어졌다. 심몽월의 엉덩이를 정확히 강타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억제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널빤지는 즉시 다시 위로 솟아올랐다가, 곧바로 두 번째 타격이 이어졌다. 두 개의 널빤지가 교대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그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임교심의 엉덩이도 동시에 공격받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웃음을 유지하려 했지만, 첫 십여 대가 지나자 그녀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아악! 주인님, 이거 너무 심한데요!” 그녀는 불평했지만, 그녀의 몸은 자세를 유지했다. 그녀는 참고 있었다.

이작은 말없이 벌을 받았다. 널빤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칠 때마다 그녀의 몸은 미세하게 떨렸지만, 그녀는 단 한 번의 신음조차 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손가락은 땅에 깊이 박혀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 여자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게 변했다. 처음의 보랏빛 자국 위에 새로운 붉은 줄이 겹쳐지고, 그것은 다시 더 짙은 색으로 변해갔다. 널빤지의 소리가 광장에 메아리쳤다. 인근의 다른 여수들은 자기들의 벌을 잠시 멈추고,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심몽월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참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술은 깨물려 있었고,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그녀의 안에서는 생강즙이 계속해서 타올랐고, 그것은 널빤지의 고통과 어우러져 그녀를 더욱 괴롭혔다.

임교심은 더 이상 농담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들며 자세를 유지했다. 매 타격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렸고,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그녀는 버티고 있었다.

이작은 마지막까지 침묵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널빤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칠 때마다 그녀의 다리가 떨렸고, 그녀의 손가락은 땅을 긁었다. 그녀의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

이백 대가 지나갔다. 이백오십 대. 이백칠십 대. 이백구십 대.

마지막 타격이 떨어졌다. 세 여자는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보랏빛과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살갗은 부풀어 오른 듯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세를 유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누출하지 않았다. 생강즙은 그들의 안에 그대로 있었다.

“삼백 대가 끝났습니다.” 심몽월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또렷했다. “주인님, 저희가 참아냈습니다. 생강즙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주인님께서는 만족하십니까?”

임교심과 이작도 고개를 숙여 동의했다.

현벌은 천천히 그들 앞으로 걸어왔다. 그는 잠시 그들을 내려다보다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표정에는 미세한 만족감이 스쳤다. “잘했다.”

그 말에 세 여자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들은 자세를 풀고, 무릎을 꿇은 채로 머리를 숙였다.

현벌은 그들을 뒤로 하고, 저 멀리 광장의 다른 여수들을 바라보았다. 그의 마음속에는 새로운 생각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아직 잡지 못한 높은 경지의 여수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들은 아직 하늘법칙 널빤지의 맛을 보지 못했다. 그는 그들이 자신의 벌 아래에서 비명을 지르며, 하얀 엉덩이를 치켜드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구상에 빠졌다. 이 여수들을 모아 하나의 문파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 장로들은 바로 이 여노들이 맡으면 되겠다. 문파의 이름은 ‘책황문’이라 하자. 책벌을 통해 황제처럼 다스리는 문파. 그 생각에 현벌의 입가에는 미세한 미소가 번졌다.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었다.

章节 14

현벌은 척후문의 산문 앞에 서 있었다. 그의 손에는 세 가닥의 개줄이 들려 있었고, 각각의 줄은 목에 채워진 노예 목걸이에 연결되어 있었다. 목걸이의 끝에는 임교심, 이작, 심몽월이 무릎을 꿇고 기어가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완전히 벌거벗었고, 엉덩이는 짙은 자주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척후문의 모든 여제자들은 벌거벗은 채로 대청 앞에 모여 있었고, 그들의 눈에는 두려움과 경외심이 섞여 있었다.

"오늘, 너희 세 명은 각각 공을 세웠다." 현벌의 목소리는 차갑고 무거웠다. "임교심은 진법 가르침에 공이 있고, 이작은 도전자를 물리쳤으며, 심몽월은 문파의 내무를 잘 관리했다. 이에 따라 공개적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상을 내리겠다."

세 여노비는 즉시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들의 엉덩이는 높이 치켜들어져 있었고, 자세는 완벽했다. 그들 옆에는 막영영이 강제로 벌거벗겨져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녀는 천봉종의 종주였고, 화신 중기의 경지에 올랐지만, 이작에게 패배한 후 현벌에게 붙잡혀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분노와 수치심이 가득했지만, 몸은 떨리고 있었다.

갑자기 공중에서 네 개의 천도 나무 판자가 나타났다. 그 판자들은 반짝이는 신비한 빛을 발하며, 각각의 여성의 엉덩이 위에 정확히 위치했다. 첫 번째 타격은 거대한 소리와 함께 내려왔다.

"아악!" 막영영의 비명이 가장 먼저 터져 나왔다. 그녀의 엉덩이는 즉시 붉게 변했고, 통증에 몸을 비틀었다. "이런... 이런 짓을 하다니! 나는 천봉종의 종주다! 어떻게..."

"닥쳐라." 현벌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너는 이제 나의 것이니, 벌을 달게 받아라."

두 번째 타격이 내려왔다. 이번에는 심몽월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그녀는 이 사이를 꽉 깨물었지만, 고통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자세를 흐트리지 않았다. "제자들아..."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여전히 차분했다. "이것이 우리 문파의 수행법이다. 인내와 복종을 배우는 것이다. 너희도 언젠가는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영광이라고?" 막영영은 비웃음을 터뜨렸다. "너희는 정신이 나갔구나! 이런 굴욕을 영광이라고 생각하다니!"

세 번째 타격이 이작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그녀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지만, 비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 너의 엉덩이가 이 판자보다 단단하냐, 막영영? 나는 너의 엉덩이가 곧 두 배로 부풀어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은 계집애가!" 막영영은 분노에 차서 소리쳤다. "너희 모두 미쳤다! 이 괴물에게 복종하다니!"

네 번째 타격은 임교심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그녀는 고통에 몸을 떨었지만,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았다. "아야야, 이거 꽤 아프구나! 그래도 재미있어! 여러분, 이렇게 맞는 모습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세계가 제 엉덩이가 이렇게 맞는 모습을 보길 바라요!"

제자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일어났다. 그들은 평소에는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장로들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존경심도 담겨 있었다.

타격이 계속되었다. 막영영의 저항은 점점 약해졌다. 그녀는 처음에는 욕설을 퍼부었지만, 곧 비명으로 바뀌었고, 마침내는 울음 섞인 애원으로 변했다. "그만... 제발 그만해 주세요...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이작은 통증에 얼굴이 일그러졌지만, 여전히 조롱을 잊지 않았다. "봐라, 천봉종의 종주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너의 자존심은 어디 갔느냐?"

심몽월은 타격을 받을 때마다 몸을 떨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안정되어 있었다. "제자들아, 기억하라.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수치를 통해 우리는 겸손해진다. 언젠가 너희도 이 자리에 서서 주인님의 벌을 받을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임교심은 가장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맞아, 맞아! 이렇게 맞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여러분, 꼭 열심히 수련해서 저처럼 이 영광을 누리세요! 아, 이번 타격은 정말 맛있구나!"

타격은 총 서른 번이었다. 마지막 타격이 끝났을 때, 네 여성의 엉덩이는 모두 짙은 자주빛으로 변해 있었고, 피부는 터질 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막영영은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고, 그녀의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뒤덮고 있었다.

현벌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좋다. 이제 벌이 끝났다."

그는 손을 휘저어 공중에서 철로 만든 항문 갈고리를 소환했다. 갈고리는 섬뜩한 빛을 발하며 막영영의 몸에 박혔다. 그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힘이 빠져 저항할 수 없었다.

"이것을 척후문의 산문에 걸어라." 현벌의 명령은 차가웠다. "모든 이들이 도전자의 최후를 보게 하라."

막영영은 갈고리에 매달려 산문 위에 걸렸다. 그녀의 몸은 공중에 떠 있었고, 벌거벗은 몸은 모든 이에게 노출되어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여전히 붉게 부풀어 있었고, 눈물과 땀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제자들은 숨을 죽이며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그들 중 일부는 두려움에 떨었지만, 다른 일부는 경외심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이제 이 문파에서 성공하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

임교심은 여전히 무릎을 꿇고 있었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주인님, 다음에는 더 많은 제자들이 우리와 함께 이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현벌은 그녀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것이다. 이제 모두 흩어져라. 내일의 수련을 준비하라."

여자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들의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그들의 눈에는 결의가 빛나고 있었다. 그들은 이제 이 길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다. 산문 위에 매달린 막영영만이 이 장면을 증오와 두려움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章节 15

玄罚는 세 명의 여노비를 끌고 책황문 정원을 거닐고 있었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이미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데 완전히 익숙해져 있었다. 그들의 맨살은 햇빛 아래서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고, 엉덩이에는 아직도 어제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책황문의 제자들은 길가에 서서 숙연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비록 여러 번 본 광경이었지만, 자신들을 가르쳐 주던 임교심 대장로, 이작 대장로, 심몽월 대장로가 이렇게 알몸으로 주인을 따라 기어가는 모습은 볼 때마다 충격적이었다. 어떤 제자는 고개를 숙이고, 어떤 제자는 놀라움과 경외심이 섞인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히히, 주인님, 제자들이 심노를 보고 있어요." 임교심이 고개를 돌며 쾌활하게 말했다. 그녀의 쌍马尾는 기어갈 때마다 가볍게 흔들렸다.

"벌써 이렇게 오래됐는데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나?" 이작이 약간 거만한 어조로 말했다.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은 단마束에 높이 묶여 있었고, 운동선수처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났다.

"그들 중에도 나중에 공적이 뛰어난 자는 주인님의 여노비가 될 기회를 얻을 거야." 심몽월이 차분하게 말했다. 그녀의 긴 검은 머리는 땅에 질질 끌렸고, 흑백 도포를 벗은 그녀의 몸은 더욱 우아하고 매혹적이었다.

현벌은 걸음을 멈추고 세 여자를 돌아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너희가 어떻게 내 여노비가 되었는지 아직 기억하느냐?"

"심노는 기억해요!" 임교심이 신나서 말했다. "그때 주인님이 갑자기 심노 앞에 나타나셔서 강하게 심노를 여노비로 삼겠다고 하셨어요. 심노는 싫다고 작은 꾀를 부렸죠. 그러자 주인님은 심노의 치마를 벗기고 이 예쁜 엉덩이를 마구 때리셨어요. 심노가 울 때까지 때리셨다니까요! 주인님의 위협과 회유에 결국 심노는 주인님의 여노비가 되었어요."

그녀는 말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렸다. 그 위에는 아직도 선명한 손자국이 있었다.

"작노도 기억합니다." 이작이 단호하게 말했다. "그때 저는 작각문을 이끌고 태청궁을 찾아가려 했습니다. 같은 경지에서는 무적이라고 자부했던 저는 주인님께 가르침을 받은 심매에게 패배했습니다. 심매의 진법에 엉덩이를 심하게 맞고, 주인님께 항문에 생강을 넣어 항문 갈고리로 매달려众人 앞에 전시되었습니다. 하늘을 모르고 땅을 모르는 저는 주인님께 도전하려 했지만, 한 수에 패배하고老老实实 주인님의 여노비가 되었습니다."

"히히, 작언니가 엉덩이가 가려우면 심노가 언제든지 진법으로 다시 때려줄 수 있어요!" 임교심이 장난스럽게 말했다.

"월노도 기억합니다." 심몽월이 조용히 말했다. "무릉성에서 심매와 작매와 함께 벌을 받은 후, 주인님께서 월노를 여노비로 삼겠다는 호의를 베푸셨지만 월노는 은혜를 모르고 거절했습니다. 주인님께서 생강즙으로 월노의 창자를 세척하시고, 심매와 작매에게 천도 목판으로 좌우 교대로 이 은혜를 모르는 엉덩이를 때리게 하셨습니다. 월노도 울면서乖乖 주인님의 여노비가 되었습니다."

현벌은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지금은 어때? 여노비가 되어 엉덩이를 맞는 기분이 어떠냐?"

"주인님의 천도 목판이 엉덩이를 때리면 죽을 것처럼 아파요. 하지만 심노의 엉덩이는 지금 주인님의 매를 가장 좋아해요. 심노의 엉덩이는 매일 꽃이 활짝 피듯 열려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임교심이 밝게 웃으며 말했다.

"작노는 주인님께 패배하여 여노비가 되었으니 당연히 주인님의 모든 치욕과 벌을 순순히 받아야 합니다. 이작의 엉덩이는 매일 꽃이 피듯 열리는 것을 벌로 받아야 합니다." 이작이 단호하게 말했다.

"월노가当初 주인님의 호의를 거절한 것은 은혜를 모르는 행동이었습니다. 이 잘못은 반드시 월노의 엉덩이가 매일 꽃이 피듯 열리는 것으로 갚아야 합니다." 심몽월이 평온하게 말했다.

현벌은 드물게 한 번 웃었다. "너희 셋은 꽤 각오가 되어 있구나. 오늘의 벌은 여기서 바로 집행한다. 너희 셋, 각자 엉덩이를 천도 목판으로 이백 대씩 직접 맞아라."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말없이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그들의 자세는 완벽했다.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들려 있었고, 등은 곧게 펴져 있었다.

현벌은 손을 들어 천도 목판을 소환했다. 검은색 목판은 공기 중에서 붉은 빛을 띠며 나타났다. 그는 먼저 임교심에게 다가갔다.

"첫 번째다."

퍽!

목판이 임교심의 오른쪽 엉덩이에 정확히 떨어졌다. 그녀의 하얀 피부에 즉시 붉은 자국이 생겼다.

"아야! 주인님, 좀 부드럽게 해주세요!" 임교심이 울먹이며 말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오히려 즐거움이 섞여 있었다.

퍽! 퍽!

두 번째, 세 번째가 연달아 떨어졌다. 임교심의 엉덩이는 점점 붉어지기 시작했다.

"아흔일곱,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현벌은 속도를 늦추지 않고 계속해서 때렸다. 임교심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붉게 물들었고, 피부 아래에서 핏줄이 보일 정도였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참았지만, 백 대를 넘기면서부터는 작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백사십팔, 백사십구, 백오십!"

임교심의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덴 엉덩이는 더 이상 예전의 예쁜 모습이 아니었다. 부어오르고 붉게 변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자세를 유지하며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있었다.

"백구십구, 이백!"

마지막 한 대가 떨어지자 임교심은 거의 쓰러질 뻔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주인님, 심노... 심노 다 맞았어요..."

이제 이작의 차례였다. 그녀는 더욱 단호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시작한다."

퍽!

첫 번째 목판이 떨어지자 이작은 몸을 움찔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퍽! 퍽! 퍽!

현벌은 속도를 높였다. 이작의 엉덩이는 단단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천도 목판 앞에서는 예외가 없었다. 곧 그녀의 엉덩이도 붉게 변하기 시작했다.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이작은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땅을 긁고 있었지만, 소리는 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일흔둘, 일흔셋, 일흔넷..."

그녀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부어올랐다. 피부가 터질 듯 팽팽해졌다. 이작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존심 때문에 울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고통은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백서른아홉, 백마흔, 백마흔하나..."

이작은 마침내 작은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전신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엉덩이는 이제 검붉은 색으로 변해 있었고, 곳곳에 멍이 들었다.

"백구십팔, 백구십구, 이백!"

마지막 한 대가 떨어지자 이작은 몸을 앞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몇 초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천천히 일어나 앉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 이상 앉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작노... 다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몽월의 차례였다. 그녀는 더욱 차분하게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긴 검은 머리는 땅에 흩어져 있었다.

"시작한다."

퍽!

첫 번째 목판이 심몽월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단지 몸을 약간 긴장시켰을 뿐이다.

퍽! 퍽! 퍽!

현벌은 계속해서 때렸다. 심몽월의 엉덩이는 곧 붉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피부는 특히 하얗고 연약해서 상처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마흔셋, 마흔넷, 마흔다섯..."

심몽월은 여전히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손가락은 땅을 꽉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의 전신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여든여덟, 여든아홉, 아흔..."

처음으로 심몽월의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부어올라 있었다. 피부 아래에서는 검푸른 멍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백서른셋, 백서른넷, 백서른다섯..."

심몽월의 눈물이 마침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울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고통은 그녀의 의지를 넘어섰다. 그녀의 엉덴 엉덩이는 더 이상 예전의 우아한 모습이 아니었다. 부어오르고, 붉고, 멍든 엉덩이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백일흔아홉, 백여든, 백여든하나..."

심몽월의 어깨가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억지로 울음을 참고 있었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백구십팔, 백구십구, 이백!"

마지막 한 대가 떨어지자 심몽월은 몸을 앞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몇 분 동안 그 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제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피부는 터질 듯 팽팽했고, 검푸른 멍이 여기저기 퍼져 있었다.

세 여자는 모두 엎드린 채 숨을 헐떡였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 임교심은 울먹이며, 이작은 이를 악물고, 심몽월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현벌은 목판을 거두며 말했다. "이제 일어나라."

세 여자는 고통스럽게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바닥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앞으로 있을 책황문의 문파 대전에 대해 말하겠다."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그때의 압권은 바로 너희 셋의 오백 대 책臀이다. 준비하라."

세 여자는 동시에 고개를 숙여 땅에 이마를 닿게 했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각기 달랐지만, 그 속에는 같은 복종과 경외심이 담겨 있었다. 임교심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작은 단호한 목소리로, 심몽월은 차분한 목소리로 감사를 표했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들을 남겨두고 걸어갔다. 세 여자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었다. 그들의 엉덴 엉덩이는 햇빛 아래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책황문의 제자들은 그 광경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들의 눈에는 경외심과 두려움이 섞여 있었다.

章节 16

점차 책형문은 점점 더 커져 갔다. 문파의 제자는 천 명에 이르렀다. 이 숫자는 문파의 실력에 비해 너무 적었지만, 정말로 자신의 존엄과 엉덩이를 포기하고 책형문에 가입할 용기를 내는 여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벌은 문파 대전을 열기로 결정했다.

대전 당일, 책형문의 광장은 장엄하고 웅장했다. 모든 제자들은 발가벗은 채로 광장 외곽에 서 있었다. 그들의 몸에는 각자 다른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모두 복종과 겸허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들보다 지위가 높은 여노 장로들은 네 발로 기어서 입장하여 중앙에 무릎을 꿇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고, 어떤 곳은 멍이 들어 있었다.

가장 지위가 높은 세 명,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현벌이 개줄로 목을 묶어 네 발로 기어서 입장했다. 세 사람의 몸에는 어떤 옷도 걸쳐져 있지 않았다. 임교심의 붉은 머리카락은 두 갈래로 땋아 내려와 있었고, 그녀의 얼굴에는 여전히 전형적인 장난기 어린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이작의 붉은 머리카락은 높은 단말마로 묶여 있었고, 그녀의 몸은 운동선수처럼 탄탄하고 매끄러웠다. 심몽월의 검은 긴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와 있었고, 그녀의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매끄러웠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약간의 굴욕감이 스쳐 지나갔다.

현벌은 그들을 광장 중앙으로 끌고 갔다. 세 사람은 순순히 그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현벌은 개줄을 풀고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했어.”

그의 목소리는 차갑고 간결했다. 세 사람은 동시에 고개를 숙여 그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문파 제사를 시작했다. 일반적인 문파가 제사하는 것은 조사나 신기였지만, 책형문이 제사하는 것은 여수들의 엉덩이를 때리는 천도 목판이었다. 세 사람은 번갈아 가며 문파가 세워진 이유와 ‘책형’이라는 두 글자의 유래를 설명했다.

“책형문의 ‘책’은 책벌을 의미하고, ‘형’은 책형을 의미합니다.” 임교심이 맑은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모두 주인의 책벌을 받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천도 목판은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고,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도구입니다.”

이작은 차가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여노의 본분은 주인의 모든 모욕과 책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워도 순순히 감내해야 합니다. 걸을 때는 네 발로 기어야 하고, 주인의 명령 없이는 일어나지 마십시오. 주인에게 예를 표할 때는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 상처투성이인 엉덩이를 드러내야 합니다.”

심몽월은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 떨렸지만, 여전히 분명했다. “우리는 주인께 완전히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은 모두 주인의 것입니다. 주인의 책벌은 우리에 대한 사랑이고, 주인의 형벌은 우리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세 사람의 말이 끝나자 현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광장 위에 있는 높은 단상에 앉아 모든 제자와 여노들을 내려다보았다.

“좋아. 이제 수행 지도를 시작하라.”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각자 제자들에게 수행 경험을 공유하고 몇 가지 공법을 전수했다. 그들은 여노 장로들에게 어떻게 하면 주인이 더 기뻐하도록 책벌을 받을 수 있는지도 가르쳤다.

“책벌을 받을 때는 몸을 긴장시키지 마세요.” 임교심이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긴장하면 더 아프니까요. 하지만 너무 풀어지지도 마세요. 그러면 주인이 재미없어하니까요. 적당히 아파하면서도 약간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작은 차갑게 덧붙였다. “고통을 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인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아무리 아파도 자세를 유지하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라.”

심몽월은 조용히 말했다. “주인의 책벌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더 순결해지고, 더 완벽해진다.”

현벌은 모든 제자들에게 수행을 돕는 약을 나누어 주었다. 표창이 뛰어난 제자들에게는 법기도 하사했다. 그의 눈빛은 여전히 차가웠지만, 입가에는 약간의 만족감이 스쳐 지나갔다.

그는 이전에 여노 신청을 한 사람들 중에서 표창이 뛰어난 다섯 명을 뽑아 여노로 받아들였다. 다섯 명의 여선은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했다. 기쁜 것은 자신들의 수행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두려운 것은 앞으로 엉덩이가 반드시 아프게 맞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다섯 명의 새 여노는 노예 목걸이를 착용하고 곧바로 네 발로 기어서 여노 장로들이 무릎 꿇은 자리로 갔다.

이제 여노 장로들의 책형이 시작되었다. 새로 뽑힌 다섯 명을 포함하여 총 오십 명이 다섯 줄로 나누어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모두 하얗고 매끄러웠지만, 곧 천도 목판의 고통을 맞이할 것이다.

갑자기 수많은 천도 목판이 공중에 나타났다. 그것들은 마치 생명체처럼 움직이며 오십 명의 여노 장로들의 엉덩이에 내리쳤다.

“팍!”

첫 번째 타격이 임교심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의 피부는 즉시 붉게 물들었다. 그녀는 “아!” 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자세를 유지했다.

두 번째 타격이 이작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는 단단한 엉덩이 덕분에 첫 번째 타격을 견뎌냈지만, 두 번째 타격에서 그녀의 입가에서 약간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세 번째 타격이 심몽월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의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매끄러웠지만, 첫 타격에 즉시 벌겋게 부어올랐다. 그녀는 “으윽!” 하고 신음하며 손에 땀을 쥐었다.

천도 목판은 계속해서 내리쳤다. 오십 명의 여노 장로들의 엉덩이는 점점 더 붉어지고 부어올랐다. 어떤 사람은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지만, 아무도 자세를 흐트러뜨리거나 도망가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이 책벌이 자신들의 운명임을 알고 있었다.

이백 대의 책형이 끝났다. 오십 명의 여노 장로들의 엉덩이는 모두 멍투성이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피부가 터져 피가 났고, 어떤 사람은 엉덩이가 두 배로 부어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자세를 유지하며 주인의 명령을 기다렸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였다. “잘 참았다.”

그의 차가운 목소리에는 칭찬이 담겨 있었다. 오십 명의 여노 장로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대장로 여노 책형이 시작되었다. 임교심, 이작, 심몽월은 현벌의 첫 번째이자 가장 신뢰받는 여노였다. 세 사람은 단상 앞에 무릎을 꿇고 각자 다른 용모를 하고 있었다.

임교심은 붉은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땋아 내려와 있었고 얼굴에는 장난기 어린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균형 잡히고 날씬했으며 피부는 젊음의 광택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까의 책형으로 인해 아직도 약간 붉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이었다.

이작은 붉은 머리카락을 높은 단말마로 묶고 있었고 몸은 운동선수처럼 탄탄하고 매끄러웠다. 그녀의 얼굴은 차갑고 단호했으며 눈에는 강자의 자존심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순순히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었다.

심몽월은 검은 긴 머리를 허리까지 내려뜨리고 있었고 얼굴은 아름답고 고귀했다. 그녀의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매끄러웠으며 몸매는 성숙한 여성의 매혹을 발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약간의 굴욕감과 고통이 스쳐 지나갔다.

세 사람은 현벌에게 공손히 큰절을 올렸다. 그들은 이마를 땅에 대고 세 번 절했다. 그런 다음 자세를 바로잡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며 가장 무거운 오백 대의 천도 목판 책형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현벌은 손가락을 튕겼다. 천도 목판이 공중에 나타났다. 이번 목판은 더 크고 더 두꺼웠으며 표면에는 신비로운 부호가 새겨져 있었다. 그것은 마치 심판의 망치처럼 임교심의 엉덩이에 내리쳤다.

“팍!”

임교심의 엉덩이에 첫 번째 타격이 떨어졌다. 그녀의 피부가 즉시 찢어졌고 피가 흘렀다. 그녀는 “아아악!” 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자세를 유지했다.

“잘 버텨라, 교심아.”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예, 주인님.” 임교심이 이를 악물고 말했다. 그녀의 얼굴에는 여전히 장난기 어린 미소가 번지고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두 번째 타격이 이작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는 단단한 엉덩이 덕분에 첫 번째 타격을 견뎌냈지만 두 번째 타격에서 그녀의 입가에서 피가 새어 나왔다. 그녀는 “흡!” 하고 신음하며 몸을 움츠렸다.

“이작, 너는 강하다. 이 정도 고통은 네 실력을 증명할 뿐이다.” 현벌이 말했다.

“예, 주인님.” 이작이 이를 악물고 말했다. 그녀의 눈에는 자존심과 복종이 교차하고 있었다.

세 번째 타격이 심몽월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그녀의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매끄러웠지만 첫 타격에 즉시 벌겋게 부어올랐다. 그녀는 “으윽!” 하고 신음하며 손에 땀을 쥐었다.

심몽월은 고통에 눈물을 흘렸지만 자세를 유지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속으로 생각했다. ‘참아야 해, 참아야 해. 이것이 내 운명이야.’

“심몽월, 너는 한 문파의 문주였다. 지금은 내 여노일 뿐이다.” 현벌이 차갑게 말했다.

“예, 주인님.” 심몽월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눈에는 굴욕감과 고통이 스쳐 지나갔지만 순순히 받아들였다.

천도 목판은 계속해서 내리쳤다. 임교심의 엉덩이는 이미 피로 범벅이 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장난기 어린 미소를 유지하며 주인을 즐겁게 하려고 애썼다. 이작의 엉덩이는 단단했지만 점점 더 부어올랐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았다. 심몽월의 엉덩이는 이미 멍투성이가 되었고 피부가 터져 피가 났지만 그녀는 자세를 유지하며 고통을 감내했다.

오백 대의 책형이 거의 끝나갈 무렵 세 사람의 엉덩이는 완전히 피로 범벅이 되었다. 그들은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지만 여전히 자세를 유지하며 마지막 타격을 기다렸다.

마지막 타격이 떨어졌다. 세 사람은 동시에 “으윽!” 하고 신음하며 몸을 움츠렸다. 그들의 엉덩이는 더 이상 원래의 모양을 알아볼 수 없었고 피와 살이 뒤섞여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고통을 무릅쓰고 현벌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주인님, 저는 영원히 주인님의 여노입니다.” 임교심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 완전히 복종하겠습니다.” 이작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책벌을 영원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심몽월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현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손가락을 튕겨 신비로운 힘을 발산했다. 그 힘이 세 사람의 엉덩이를 감싸자 그들의 상처가 순식간에 치유되었다. 피와 살이 다시 자라고 멍이 사라졌다. 엉덩이는 원래의 매끄럽고 하얀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 사람은 기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들은 다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며 그들이 수없이 해온 동작을 되풀이했다.

“주인님, 저는 영원히 주인님의 책벌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세 사람의 목소리는 하나가 되어 광장에 울려 퍼졌다. 현벌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손을 들어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좋아. 너희는 내가 가장 신뢰하는 여노다. 앞으로도 이렇게 잘해라.”

“예, 주인님.”

세 사람은 동시에 대답했다. 그들의 눈에는 충성과 복종이 가득했다. 그들은 이 책벌이 자신들의 운명임을 알고 있었고 이 고통이 자신들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책형문의 문파 대전은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이 문파의 규칙과 책벌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모든 여수들은 자신의 엉덩이가 주인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모든 고통이 자신들의 수행을 위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