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두운 방 구석에 숨어서 문틈으로 엄마의 방을 훔쳐보던 그날 밤을 떠올렸다. 아버지가 엄마의 허리를 움켜쥐고 거칠게 밀어 넣을 때마다 엄마의 신음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아들은 그 광경을 보며 가슴 한복판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버지의 손이 엄마의 가슴을 움켜쥘 때마다 아들의 손가락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꽉 움켜쥐었다. 그날 밤 이후로 아들의 머릿속은 엄마를 묶고, 통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스리는 환상으로 가득 찼다.
며칠 후, 아들은 거실 소파에 앉아 엄마가 주스를 가져오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엄마의 볼이 살짝 붉어졌다. 아들의 시선이 너무 날카로웠기 때문이다.
“엄마.”
“응, 왜?”
아들은 천천히 일어나 엄마 앞으로 다가갔다. 엄마의 눈이 커졌다. 아들의 손가락이 엄마의 뺨을 스치며 귀 뒤로 흘러내렸다.
“엄마가 묶인 모습을 보고 싶어. 진짜로.”
엄마의 숨이 멈췄다. 얼굴이 순간 창백해졌다가 이내 더 붉게 물들었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떨렸다.
“아들아… 네가 원한다면.”
그 말에 아들의 입가가 비뚤어졌다. 엄마는 부엌으로 돌아가 밧줄을 찾기 시작했다. 서랍을 열고 닫으며 그녀는 속으로 흥분을 감추려 애썼다. 아들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젖은 음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손에 밧줄을 들고 거실로 돌아왔다. 아들은 소파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손짓했다. 엄마는 순순히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등 뒤로 깍지 꼈다. 아들은 밧줄을 집어 들어 엄마의 손목을 단단히 감았다. 그의 손길은 전문가처럼 능숙했다. 등 뒤로 손목을 묶은 후, 그는 밧줄을 엄마의 팔꿈치 위로 끌어올렸다. 엄마의 가슴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좀 더 높이.”
아들이 엄마의 손목을 위로 잡아당기자 엄마의 어깨가 뒤로 젖혀졌다. 가슴이 더욱 도드라졌다. 아들은 밧줄을 엄마의 가슴 바로 아래와 배 위로 빙빙 감기 시작했다. SM 화보에서 본 대로였다. 밧줄이 엄마의 피부에 파고들자 엄마의 몸이 떨렸다.
“아, 아들아… 너무 조여…”
“괜찮아. 참아.”
아들의 목소리는 차가웠지만 눈빛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배 위로 밧줄을 한 번 더 감으며 단단히 조였다. 엄마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도 쾌감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들은 엄마를 침실로 데려가 침대 위에 눕혔다. 그는 서랍에서 관장기와 글리세린 병을 꺼냈다. 엄마의 눈이 그 물건을 보며 번뜩였다.
“이건 뭐야?”
“엄마를 깨끗하게 해줄 거야. 그리고 더 재미있게.”
아들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관장기에 글리세린을 채웠다. 엄마의 항문이 조여들었다. 그는 천천히 관장기를 삽입하고 글리세린을 주입했다. 엄마의 몸이 경직되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으… 차가워…”
“조금만 참아.”
아들이 관장기를 빼내자 엄마의 항문이 쫄깃하게 닫혔다. 아들은 미리 준비한 코르크 마개를 꺼내 엄마의 항문을 막았다. 엄마가 몸을 비틀었다. 글리세린이 창자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그녀를 미칠 것처럼 만들었다.
“아들아… 너무 간지러워… 움직이고 싶어…”
“움직이면 안 돼. 그대로 있어.”
아들의 엄한 목소리에 엄마는 더욱 흥분했다. 그녀의 음부에서 액이 흘러넘쳐 침대 시트를 적셨다.
아들은 다시 밧줄을 집어 들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묶기 위해서였다. 그는 밧줄을 엄마의 허리에 감은 후 T-스트링처럼 엄마의 다리 사이로 끌어내렸다. 밧줄이 엄마의 음순 사이를 파고들자 엄마의 몸이 크게 떨렸다.
“아악… 거기가…!”
밧줄이 음핵을 스칠 때마다 엄마는 허리를 들썩였다. 아들은 밧줄을 단단히 조여 엄마의 음부에 깊이 파고들게 했다. 엄마의 음액이 밧줄을 타고 흘러내렸다.
“벌써 이렇게 흥분했어?”
아들이 엄마의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훑었다.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아들은 바지를 내리고 엄마의 얼굴 앞에 섰다. 발기한 성기가 엄마의 입술 앞에서 떨렸다.
“입을 열어.”
엄마는 순순히 입을 벌렸다. 아들이 성기를 엄마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는 숙련된 듯 혀와 입술을 사용해 아들의 성기를 감쌌다. 아들의 손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래… 그렇게… 더 깊게…”
엄마는 목 깊숙이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숨을 참았다. 아들의 골반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몇 분 후, 아들의 몸이 긴장하며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목구멍으로 흘러들어갔다. 엄마는 그것을 모두 삼켰다. 아들이 성기를 빼내자 엄마의 입가에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엄마는 혀로 입가를 핥으며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아들아… 나는 이제 네 성노예야. 무엇이든 시켜줘.”
아들의 눈빛이 어두운 열정으로 빛났다. 그는 엄마의 턱을 움켜쥐었다.
“내일 해변에 나가서 도구를 좀 사야겠어. 더 재미있는 장난감들로.”
엄마의 눈이 기대와 두려움으로 반짝였다.
“그리고 엄마, 내일부터는 속옷 입지 마. 이 T-스트링만 하고 다녀. 그리고 집 안에서는 항상 네 발로 기어 다녀.”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들의 손가락을 핥았다.
“알겠어, 내 아들.”
그녀의 목소리는 순종과 헌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들은 엄마의 묶인 몸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더 큰 계획이 그의 머릿속에서 펼쳐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