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욕망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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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욕망 감옥 제1장 여성 사냥꾼의 일상 진펑은 거친 숨을 내쉬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조직의 거점, 이곳은 그녀에게 두 번째 집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집이라는 단어에 감정을 담지 않았다. 모든 것은 단지 명령과 임무였다. 문이 열리고 중년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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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냥꾼의 일상

어둠의 욕망 감옥

제1장 여성 사냥꾼의 일상

진펑은 거친 숨을 내쉬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조직의 거점, 이곳은 그녀에게 두 번째 집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집이라는 단어에 감정을 담지 않았다. 모든 것은 단지 명령과 임무였다.

문이 열리고 중년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눈빛은 날카로웠고, 손에는 서류 봉투 하나가 들려 있었다.

"진펑, 이번 주 임무다."

그가 서류를 책상 위에 던지며 말했다. 진펑은 고개를 끄덕이고 서류를 열어보았다. 세 장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 예쁜 여성들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이 세 명을 데려와야 한다. 각자 다른 구역에 살고 있지만, 모두 특정 기준을 충족한다. 너는 여성 사냥꾼 중에서 최고다. 실수하지 마라."

"이해했습니다."

진펑의 목소리는 차갑고 단호했다. 그녀는 서류를 주머니에 넣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중년의 남자는 그녀를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네가 늘 그렇듯 완벽하게 해낼 거라고 믿는다. 특히 마지막 사진... 저 여자는 중요한 고객이 원하는 거야. 잘 다뤄야 한다."

진펑은 아무 말 없이 밖으로 걸어 나갔다. 복도를 따라 걸으며 그녀는 생각에 잠겼다. 이런 임무가 그녀에게는 일상이었다. 조직의 명령이면 어디든 가고, 누구든 납치했다. 그녀는 감정을 배제하는 법을 이미 오래전에 터득했다.

하지만 이번 임무는 조금 달랐다. 세 번째 사진 속 여자, 그녀의 눈빛이 진펑의 마음에 무언가를 일깨웠다. 비슷한 걸 본 적이 있다. 린웨이... 그 이름이 문득 스쳤다. 진펑은 고개를 저었다. 그런 건 신경 쓸 필요 없다.

저녁, 나이트클럽. 화려한 네온사인이 어둠을 물들이고, 시끄러운 음악이 귀를 울렸다. 진펑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클럽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눈빛은 마치 먹잇감을 찾는 맹수처럼 날카로웠다.

첫 번째 타깃은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는 바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진펑은 천천히 다가가서 옆에 앉았다.

"술 한 잔 할래요?"

진펑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녀의 미소는 매혹적이었지만, 눈은 여전히 냉랭했다. 젊은 여성은 당황했지만, 진펑의 매력에 끌려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뭐 마실까요?"

"제가 골라줄게요."

진펑은 바텐더에게 손짓했다. 그녀는 재빨리 주문과 함께 지갑에서 작은 약봉지를 꺼내 음료에 섞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여성에게 건넸다.

"한 잔 해요. 편하게."

여성은 주저하지 않고 마셨다. 몇 분 후, 그녀의 눈빛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진펑은 그녀의 팔을 잡고 일어섰다.

"좀 취했나 보네요. 바람 좀 쐬러 나갈게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클럽의 혼란 속에서 이런 장면은 흔한 일이었다. 진펑은 여성을 건물 뒤편으로 데려갔다. 거기에는 미리 준비한 승합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쉽게 잡혔군."

진펑은 중얼거리며 여성을 차 안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차량 핸들을 잡고 조직의 거점으로 향했다. 뒷좌석에서 여성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거점 지하. 진펑은 여성을 끌고 좁은 복도를 걸었다. 벽에는 형광등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고, 공기는 축축하고 냉랭했다. 마지막 방, 그곳은 ‘조교실’이라 불렸다. 방 안에는 침대, 의자, 그리고 다양한 기구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진펑은 여성을 침대에 눕히고 손목과 발목을 묶었다. 그녀는 가방에서 조용한 약병을 꺼내 여성의 팔에 주사했다. 여성이 천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디야? 나 왜 여기 있어?"

여성의 목소리는 떨렸다. 진펑은 그녀 앞에 서서 차분히 말했다.

"조용히 해. 여기서는 네 의견이 필요 없어."

"뭐라고? 너 미쳤어? 풀어줘!"

여성이 몸부림쳤지만, 진펑은 태연하게 주먹을 휘둘렀다. 여성의 뺨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고, 그녀는 기절했다.

진펑은 깊은 숨을 내쉬었다. 이런 장면이 익숙했다. 그녀는 벽에 기대어 생각에 잠겼다. 이 여성은 단지 첫 번째였다. 앞으로 두 명이 더 있었다. 게다가 세 번째는 특별한 고객이 원했다. 어떤 녀석일지 궁금했다.

그녀는 전화기를 꺼내 중년의 남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첫 번째 목표 확보. 조교 시작."

짧은 답장이 돌아왔다.

"좋아. 계속해."

진펑은 여성을 향해 돌아섰다. 그녀의 눈에는 냉혹함과 약간의 무언가가 섞여 있었다. 그 무언가는 아마도 지배에 대한 욕망, 또는 어쩌면 스스로도 인정하지 못하는 내면의 복잡함일 것이다.

"자, 이제 시작이다."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조교실의 불빛이 어둠 속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적대적인 여두목

늦은 밤, 어둠이 도시를 뒤덮은 지하 주차장. 형광등 불빛이 깜빡이며 축축한 바닥에 누런 빛을 던지고 있었다.

"움직이지 마!"

임미의 외침이 주차장을 울렸다. 그녀 뒤로 열 명의 부하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다. 맞은편, 진펑은 차량 그림자 속에 서서 담배 연기를 천천히 내뿜었다.

"임미, 네가 직접 나왔네. 용하다."

진펑의 목소리는 조용했지만, 그 속에 담긴 위압감은 무시할 수 없었다. 그녀가 손을 살짝 들어 올리자, 뒤에 있던 부하들이 일제히 움직였다.

총성이 울렸다. 첫 번째 총알이 차량 유리를 뚫고 지나갔다. 임미는 재빨리 차량 뒤로 몸을 숙였다. 전투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사람들의 고함 소리와 총성이 주차장 안에서 메아리쳤다.

"여기서 끝내자고?" 진펑이 천천히 걸어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작은 권총이 들려 있었다. "네가 이긴다고 생각해?"

임미는 숨을 고르며 차량 사이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부하들은 이미 각자의 위치를 잡고 있었다. "너는 항상 너무 자신만만해, 진펑. 이번엔 네가 틀렸어."

"그럴까?"

진펑의 말투에는 조롱이 섞여 있었다. 그녀가 몸을 돌리자, 두 발의 총성이 연달아 울렸다. 임미의 부하 두 명이 쓰러졌다.

"퇴각!"

임미가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진펑의 부하들이 사면에서 나타나 그들을 포위했다.

"도망칠 곳이 없군."

진펑이 다가왔다. 그녀의 눈에 비친 임미는 분노와 무력감이 뒤섞인 표정이었다.

"기억해, 임미. 이건 시작일 뿐이야."

진펑이 돌아서서 떠나려 할 때, 그녀의 휴대폰이 울렸다. 전화를 받은 그녀의 표정이 갑자기 진지해졌다.

"정보가 확실해?"

"확실합니다, 보스. 그녀 목요일마다 지하 노예 시장에 갑니다."

진펑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번졌다. 그녀는 임미 쪽을 한 번 쳐다본 뒤, 부하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

목요일 밤, 지하 노예 시장은 평소처럼 활기를 띠고 있었다. 어둡고 습한 지하실 안에서는 갖가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진펑은 검은 가죽 재킷을 입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시장 안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녀의 눈은 끊임없이 사방을 살폈다. 갑자기, 그녀의 시선이 한 여자에게 멈췄다. 임미였다. 그녀는 정장 차림으로, 주위에 여러 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있었다.

진펑은 발걸음을 늦추며, 임미를 관찰했다. 그녀의 손에는 한 소녀의 턱이 잡혀 있었다. 그 소녀는 담요에 싸여 있었고,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얼마야?"

임미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10만 위안입니다, 임 사장님."

상인이 아첨하며 대답했다. 임미가 고개를 끄덕이며 뒤에 있는 부하에게 신호를 보냈다. 지불이 끝나자, 그녀는 별 관심 없는 듯 돌아서서 떠나려 했다.

"잠깐."

진펑이 다가갔다. 그녀의 목소리에 임미가 걸음을 멈추었다.

"이 소녀, 마음에 들어. 나도 한 번 써보고 싶어."

임미가 돌아보며 진펑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에 놀라움이 스쳤다. "네가... 어쩌다 여기에?"

"여기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잖아." 진펑이 어깨를 으쓱였다. "우연히 만났네."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이었다. 임미의 경호원들이 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갔다. 진펑은 침착하게 그들을 응시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임미가 고개를 끄덕이며 부하에게 신호를 보냈다. "소녀를 데려가."

그녀는 다시 진펑을 향해 말을 건넸다. "다음에 또 만나자."

"그래."

진펑의 대답은 짧았다. 그녀의 눈에는 이상한 빛이 반짝였다.

임미가 떠난 후, 진펑은 시장 구석에 있는 어두운 곳으로 걸어갔다. 그녀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임미의 경호 패턴을 분석했어. 그녀는 자주 노예 시장에 혼자 오고, 경호는 대부분 외부에 머물러."

전화 상대방이 무언가를 말했다.

"좋아. 계획대로 하자."

진펑이 전화를 끊었다. 그녀의 눈에는 어둠이 깔려 있었다.

며칠 후, 목요일 밤이 다시 찾아왔다. 임미가 다시 노예 시장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경호원이 더 많아 보였다. 하지만 진펑은 그녀의 움직임을 이미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임미가 노예 소녀를 선택해 지불을 마치자, 진펑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그림자처럼 다가갔다.

"임 사장님, 또 만났네요."

진펑의 목소리가 갑자기 들렸다. 임미가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너?"

"나야."

진펑이 천천히 다가갔다. 그녀의 손에는 작은 병이 들려 있었다.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임미의 목소리에 긴장감이 섞였다. 그녀는 뒤로 물러서려 했지만, 곧 벽에 닿았다.

"안심해, 아프지 않아."

진펑이 병을 열자, 특이한 향기가 퍼져 나갔다. 임미가 그것을 맡자, 눈빛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너..."

그녀의 몸이 축 늘어지며, 앞으로 쓰러졌다. 진펑이 재빨리 그녀를 받아 안았다.

"쉽게 끝났군."

진펑이 임미를 안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시장 안에서는 아무도 이 장면을 눈치채지 못했다.

멀지 않은 곳에 주차된 검은 밴 안에서, 진펑이 지시를 내렸다.

"본부로 돌아가자."

밴이 출발하자, 진펑은 임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에는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었다. 이 전투는 방금 시작되었고, 그녀는 벌써 이 상대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초기 조교

린웨이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팔다리가 묶인 채로 누워 있었다. 손목과 발목을 묶은 거친 밧줄이 살을 파고들 때마다 그녀는 신음했다. 진펑은 천천히 그녀 주위를 맴돌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제 시작일 뿐이야."

진펑의 목소리는 낮고 위험했다. 그녀는 린웨이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천이 찢어지는 소리가 텅 빈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린웨이는 몸부림쳤지만, 밧줄이 그녀의 움직임을 완전히 통제했다.

"하지 마... 제발..."

린웨이의 목소리는 떨렸다. 그러나 진펑은 그 말을 무시했다. 그녀의 손이 린웨이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린웨이는 비명을 질렀다. 생생한 고통과 굴욕감이 그녀를 압도했다.

"네 몸은 이제 내 거야.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진펑의 손가락이 린웨이의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린웨이는 숨을 헐떡이며 몸을 웅크렸다. 그러나 진펑은 그녀의 저항을 더 강한 압박으로 꺾었다.

"네 모든 첫 경험을 내가 가져갈 거야. 너는 점점 익숙해질 거고, 결국엔 즐기게 될 거야."

진펑은 린웨이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손가락으로 탐색했다. 린웨이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진펑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린웨이의 몸 안으로 천천히 파고들었다. 린웨이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이게 네 첫 경험이야. 영원히 기억해."

진펑은 린웨이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할 때까지 리듬을 가속했다. 린웨이는 자신의 몸이 배신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것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진펑의 손길에 몸이 떨렸다.

"아니... 싫어..."

그러나 진펑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린웨이의 몸이 절정에 이를 때까지 계속 움직였다. 린웨이는 몸을 떨며 신음을 흘렸다. 굴욕감과 함께 첫 번째 정점이 그녀를 덮쳤다.

---

다음 날, 진펑은 린웨이에게 암캐 복장을 건넸다. 그것은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끈적하고 음란한 옷이었다. 린웨이는 고개를 저었다.

"입지 않을 거야."

진펑은 채찍을 들어 올렸다. "선택권은 없어."

채찍이 린웨이의 등을 때렸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웅크렸다. 진펑은 다시 채찍을 휘둘렀다. 몇 번의 타격 후, 린웨이는 항복했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그 옷을 입었다.

"이제 바닥을 기어."

진펑의 명령이 떨어졌다. 린웨이는 주저했다. 그러나 채찍이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는 결국 네 발로 엎드렸다. 착� 가죽이 바닥에 끌리는 소리가 났다.

"더 빨리."

린웨이가 속도를 높였다. 그녀는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지만, 닦을 수 없었다. 진펑은 그녀 뒤에서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다.

"좋아. 이게 바로 네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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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다. 진펑은 매일 린웨이를 조교했다. 그녀는 린웨이에게 다양한 자세를 취하게 했다. 벽에 기대어, 바닥에 엎드려, 혹은 공중에 매달린 채로. 진펑은 그녀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했다.

"네 몸은 이미 나를 기억하기 시작했어."

진펑은 린웨이의 젖꼭지를 집게로 고정했다. 린웨이를 조금만 움직일 때마다 날카로운 고통이 전해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고통은 다른 감각과 섞였다.

"나는 싫어... 이건 싫어..."

린웨이는 속으로 외쳤지만, 그녀의 몸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진펑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그녀의 몸은 떨리며 반응했다. 그녀는 점점 더 자주 절정에 도달했다.

어느 날, 진펑은 린웨이를 발정난 암캐처럼 취급하며 방 안을 돌게 했다. 린웨이는 진펑의 손가락을 핥고, 그녀의 다리에 몸을 비볐다. 그것은 수치스러운 행동임에도, 그녀의 몸은 그 행동에서 쾌락을 찾기 시작했다.

진펑은 린웨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 네 몸은 내 거야. 그리고 네 마음도 곧 내 것이 될 거야."

린웨이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너무 지쳐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가슴 한구석에서 이상한 감정이 자라나고 있었다. 그것은 공포, 증오, 그리고... 갈망이었다.

SM 클럽의 전시

어둠의 욕망 감옥 제4장: SM 클럽의 전시

진펑은 린웨이의 손목을 꽉 움켜쥔 채 지하 클럽의 어두운 복도를 걸어갔다. 린웨이의 발목에 채워진 족쇄가 바닥에 끌리며 쇳소리를 냈다. 그 소리는 클럽 안의 음악과 뒤섞여 불길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오늘 네가 진짜 무대에 서는 날이야." 진펑이 린웨이의 귀에 속삭였다. 그녀의 손가락이 린웨이의 턱을 집어 올렸다.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던 그 조직, 그 힘, 그 권력... 오늘 밤 모두 무너져 내릴 거야."

린웨이의 눈에 불꽃이 스쳤지만, 진펑은 그저 비웃었다. 그녀는 린웨이를 중앙 무대로 밀어 넣었다. 관객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수십 켤레의 눈이 반짝였다. 그들 중 일부는 조직의 고위 멤버였고, 일부는 외부에서 초대된 귀빈들이었다.

무대 위에는 커다란 십자가가 세워져 있었다. 진펑은 린웨이의 옷을 찢어버렸다. 천 조각이 바닥에 흩어졌다. 린웨이는 알몸으로 십자가 앞에 서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지난 며칠간의 고문 흔적을 간직하고 있었다. 멍든 피부, 채찍 자국, 화상 자국...

"올려." 진펑이 명령했다. 두 명의 조수가 린웨이를 십자가에 묶었다. 가죽 끈이 손목과 발목을 조였다. 린웨이가 몸부림쳤지만, 묶인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가슴이 격하게 움직였다.

진펑이 무대 위에 올라섰다. 그녀는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오늘 밤의 특별 손님을 소개합니다. 임미... 한때 동부 지역을 주름잡던 여두목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진펑이 채찍을 휘둘렀다. 채찍 끝이 린웨이의 등을 강타했다. "지금은 우리의 장난감일 뿐입니다."

린웨이가 비명을 질렀다. 그 비명에 관객들이 환호했다.

첫 번째 채찍질이 시작됐다. 진펑은 차분하게 채찍을 휘둘렀다. 정확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린웨이의 등과 허벅지가 붉게 물들었다. 그녀는 이빨을 악물었다. 비명을 참으려 했지만, 채찍이 그녀의 살을 찢을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더 크게!" 관객 중 한 명이 외쳤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다가갔다. 진펑이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는 채찍을 받아 들었다. 그의 타격은 훨씬 거칠었다. 힘껏, 무작위로 휘둘렀다. 린웨이의 몸이 채찍 맞을 때마다 경련을 일으켰다.

"그만... 제발..." 린웨이가 간신히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말은 오히려 관객들을 더 흥분시켰다.

곧이어 다른 관객들도 무대에 올랐다. 한 남자가 린웨이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입을 열어!" 그는 자신의 성기를 린웨이의 입에 밀어 넣었다. 린웨이가 저항했지만, 다른 사람이 그녀의 턱을 강제로 벌렸다. 그녀는 강제로 구강 성교를 받아야 했다. 목이 막히는 소리가 났다.

또 다른 남자가 뒤에서 다가와 린웨이의 다리를 벌렸다. 가죽 끈이 발목을 자유롭게 묶어주었다. 남자는 자신의 허리를 린웨이의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었다. 린웨이가 신음을 질렀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눈물은 누구의 마음도 움직이지 못했다.

동시에 다른 남자가 린웨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틀었다. 린웨이는 앞뒤로 동시에 침범당하고 있었다. 비명과 신음이 섞여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열광했다. 누군가는 술잔을 들고, 누군가는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그 장면을 관람했다.

진펑은 무대 가장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지켜봤다. 그녀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이것이 바로 권력의 맛이었다. 그녀가 손을 들어 올리자 음악이 멈췄다. 남자들도 멈췄다. 그들은 진펑의 명령을 기다렸다.

"잘했어." 진펑이 말했다. 그녀는 무대 중앙으로 걸어갔다. 그녀의 손에는 관장기가 들려 있었다. 커다란 주사기 모양이었다. "이제 진짜 쇼가 시작된다."

린웨이의 눈이 공포로 커졌다. "안 돼... 제발..."

하지만 진펑은 이미 그녀의 뒤에 서 있었다. 그녀는 관장기의 끝을 린웨이의 항문에 댔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밀어 넣었다. 린웨이가 몸을 움츠렸다. 그녀의 몸이 긴장했다. 진펑은 주사기의 피스톤을 눌렀다. 차가운 액체가 린웨이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갔다.

린웨이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진펑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액체를 주입했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어떤 이는 휴대폰으로 그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액체가 가득 차자 린웨이의 배가 부풀어 올랐다. 그녀의 몸이 떨렸다. 참을 수 없는 압박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진펑은 아직 끝내지 않았다. 그녀는 관장기를 빼내고,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녀는 린웨이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이게 네 진짜 주인이야." 진펑이 린웨이의 귀에 속삭였다. 그녀는 천천히, 깊게 움직였다. 린웨이는 고통과 굴욕에 몸을 떨었다. 그녀의 뱃속에 차 있던 액체가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렸다.

진펑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그녀는 거칠게 린웨이의 엉덩이를 쳤다. "더 조여! 네가 원한다면서!" 그녀는 린웨이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마침내 진펑의 몸이 경련했다. 그녀가 린웨이의 몸속에 사정했다.

순간 린웨이도 참을 수 없이 몸을 풀었다. 액체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렸다. 냄새가 무대 위에 퍼졌다. 관객들이 환호했다. 박수 소리가 클럽 안을 가득 채웠다.

진펑은 천천히 몸을 뗐다. 그녀는 손수건으로 자신을 닦았다. "오늘 밤은 여기까지다." 그녀가 선언했다. 조수들이 다가와 린웨이를 십자가에서 풀었다. 린웨이는 지쳐서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의 몸은 멍투성이였고, 정액과 액체로 얼룩져 있었다.

진펑이 그녀 앞에 쪼그려 앉았다. 그녀는 린웨이의 턱을 집어 올렸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건 시작일 뿐이야. 넌 내 장난감이야. 영원히." 그녀의 눈에 냉기가 어렸다. 린웨이는 그 눈빛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의지는 이미 산산조각나 있었다.

진펑이 일어나 클럽을 나갔다. 조수들은 린웨이를 끌고 뒤따랐다. 관객들은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밤, 린웨이에 대한 소문이 클럽 전체에 퍼졌다. 그녀는 더 이상 적대 조직의 여두목이 아니었다. 그녀는 진펑의 소유물이었다.

공장의 노예 훈련

어둠이 깔린 공장 건물은 거대한 짐승의 아가리처럼 입을 벌리고 있었다. 진펑은 린웨이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콘크리트 바닥을 질질 끌고 들어갔다. 안에서는 기계 굉음과 함께 흐느낌과 신음이 뒤섞여 울려 퍼졌다. 수십 명의 여성들이 철제 침대에 묶여 있었고, 그들의 가슴에는 젖을 짜는 기계가 부착되어 있었다.

"여기가 네 새 집이야." 진펑이 린웨이를 가장 가까운 침대에 던지며 말했다. 린웨이의 몸이 딱딱한 매트리스에 부딪혀 둔탁한 소리를 냈다.

"안 돼... 제발..." 린웨이의 목소리는 떨렸지만, 진펑은 이미 가죽 끈을 그녀의 손목과 발목에 감고 있었다. 끈이 살을 파고들 때마다 린웨이는 비명을 질렀다.

"훈련을 시작하지." 진펑이 차가운 웃음을 흘리며 옆에 있던 금속 트레이를 집어 들었다. 그 위에는 다양한 크기의 유두 집게와 젖을 짜는 기계 부품이 놓여 있었다.

린웨이의 눈이 공포로 커졌다.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네가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줄 거야." 진펑이 손가락으로 린웨이의 젖꼭지를 비비며 말했다. 이미 예민해진 살갗이 자극에 반응해 딱딱해졌다. "네 몸이 먼저 배워야 해."

진펑은 젖을 짜는 기계의 컵을 린웨이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차가운 실리콘이 피부에 닿자 린웨이가 몸을 움츠렸다. 기계가 작동하기 시작했고, 진공 흡입이 그녀의 유방을 빨아들였다. 처음에는 약하게, 그리고 점점 강해졌다.

"아아악!" 린웨이가 몸부림쳤지만, 끈이 그녀를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기계가 규칙적으로 그녀의 젖을 짜내기 시작하자, 그녀의 유방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나와 투명한 관을 통해 수집통으로 모였다.

"잘하고 있어." 진펑이 린웨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 손길은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였지만, 그 안에는 냉혹함이 숨어 있었다. "계속 이렇게만 하면 돼."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다. 린웨이는 다른 여성들과 함께 공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계 앞에 앉아 젖을 짜는 기술을 익혀야 했다. 진펑이 그들 사이를 걸어다니며 채찍으로 등을 때리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더 세게! 젖이 다 나올 때까지 짜야 해!" 진펑이 린웨이 뒤에 서서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기계를 조작했다. 진동이 린웨이의 전신을 관통했고,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빨개지고 부어올랐다.

린웨이는 점점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억지로 참았지만, 기계가 계속해서 그녀의 젖을 빨아들이면서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허리가 저절로 떨리고,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보아라, 네 몸이 스스로 원하고 있어." 진펑이 린웨이의 귀에 속삭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너는 노예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 인정해."

"아니야... 나는..." 린웨이가 부정하려 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유방에서 흐르는 젖이 점점 많아지고, 그녀의 질도 젖기 시작했다.

3일째 되는 날, 진펑은 린웨이를 중앙 스테이지로 끌고 갔다. 그곳에는 다섯 명의 여성들이 이미 무릎을 꿇고 있었고, 그들의 가슴에는 모두 젖을 짜는 기계가 부착되어 있었다.

"자, 오늘은 새로운 훈련이야." 진펑이 손에 든 리모컨을 흔들며 말했다. "한 번에 여러 명을 동시에 훈련시키는 거야."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자, 모든 기계가 동시에 더 강력한 모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린웨이를 포함한 여성들이 일제히 비명을 질렀다. 기계가 그들의 젖을 빠는 속도가 빨라지고, 진동도 강해졌다.

"제발... 제발 멈춰..." 린웨이가 간신히 말했지만, 진펑은 웃기만 했다.

"아직 멀었어. 네 몸이 완전히 항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린웨이의 저항은 점점 약해졌다. 그녀는 더 이상 몸부림치지 않았고, 기계의 리듬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진펑이 그녀의 젖꼭지를 만질 때면 그녀는 더 이상 얼굴을 찌푸리지 않고 오히려 가슴을 내밀었다.

"좋아, 드디어 네가 배우기 시작했구나." 진펑이 린웨이의 턱을 집어 올리며 말했다. 린웨이의 눈에는 더 이상 저항의 빛이 없었고, 그 대신 공허함과 맹목적인 복종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날 밤, 진펑이 공장을 나가려 할 때 린웨이가 그녀의 발목을 붙잡았다.

"나를... 여기 두지 마세요... 데려가 주세요..." 린웨이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다.

진펑이 몸을 굽혀 린웨이의 귀에 속삭였다. "네가 충분히 복종하면 데려갈게. 그때까지는 계속 배워야 해."

린웨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렸지만, 그 눈물 속에는 이미 체념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다시 기계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가슴에 기계를 부착했다. 이번에는 더 이상 누군가의 명령이 필요하지 않았다.

다인 조교의 밤

지하실의 습한 공기가 무거운 침묵을 갈랐다. 진펑은 천천히 방 중앙으로 걸어 들어가며 손목을 돌렸다. 그녀의 뒤로 다섯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었고, 각자의 눈빛에는 기대와 본능이 뒤섞여 있었다.

린웨이는 철제 의자에 묶인 채 이미 반 시간째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목과 발목은 가죽 끈에 의해 피부가 벌겋게 물들었고, 얇은 셔츠는 땀에 흠뻑 젖어 몸의 곡선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숙였고, 긴 속눈썹이 떨리며 어둠 아래에 우스꽝스러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진펑은 그녀 앞에 멈춰 섰다. 손가락이 그녀의 턱을 집어 올리며 억지로 그녀가 자신을 쳐다보게 했다.

“아직도 버틸 생각이야?”

린웨이의 눈에는 여전히 저항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지만, 목소리는 이미 쉰 듯했다. “죽여... 죽여...”

“죽여?” 진펑이 낮고 음탕하게 웃었다. “그렇게 쉽게 죽게 놔둘 줄 알았어?”

그녀는 손을 놓고 뒤로 물러서며 주변 남자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들이 다가왔고, 첫 번째 사내는 무릎을 꿇고 린웨이의 발목을 집었다. 그의 손은 거칠었고, 직접 그녀의 얇은 바지를 찢어 버렸다. 차가운 공기가 직접적으로 드러난 피부에 닿자 린웨이는 충격에 온몸을 떨었다.

“안 돼... 안 돼!” 그녀는 발버둥 쳤지만, 무력했다.

두 번째 사내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그녀의 목을 뒤로 젖혔다. 그의 혀가 그녀의 귓불을 핥으며 따뜻하고 축축한 느낌이었다. “보스가 말했잖아, 오늘 너를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세 번째 사내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의 손가락은 마치 쇠집게처럼 강해 거친 힘으로 그녀의 민감한 살을 주물렀다. 린웨이는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주변의 웃음소리에 잠겼다.

진펑은 벽에 기대어 담배에 불을 붙이며 표정 없이 이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연기 속에서 그녀의 시선은 차가웠지만, 그 깊은 곳에는 어렴풋이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다.

린웨이의 저항은 점점 약해졌다. 그녀의 몸은 많은 손길 아래서 떨리기 시작했고, 그녀가 억지로 감추려 했던 신음 소리가 무심코 흘러나왔다. 네 번째 사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고, 그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가장 부드러운 곳으로 파고들었다. 린웨이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며 눈가의 눈물이 마침내 흘러내렸다.

“아... 아...!”

그녀의 몸은 순간적으로 긴장했다가 이완되었고, 부끄러운 액체가 흘러나와 사내의 손바닥을 적셨다. 그 남자가 추하게 웃으며 팔을 들어 보였다. “보스, 이 년이 벌써 첫 번째를 맞았네요.”

진펑은 담배를 입에 물고 천천히 다가왔다.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 린웨이와 눈을 마주했다. “방금 전에는 죽여 달라고 하더니, 지금은 몸이 솔직하구나?”

린웨이의 시선은 흐릿했고, 뺨에는 눈물자국이 번져 있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대답하지 않았다.

“계속.”

진펑이 일어서며 명령했다.

두 번째 사내가 앞으로 나서며 바지를 벗었다. 그의 하체는 이미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창백한 빛을 발했다. 그는 린웨이의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 단 한 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린웨이는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고, 손톱이 의자 팔걸이를 긁었다.

“안... 안 돼... 아! 빼...!”

사내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리듬에 맞춰 격렬하게 움직였다. 방 안에는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그녀의 끊임없는 신음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곧 그녀의 몸이 다시 한 번 반사적으로 수축했고, 두 번째 절정이 더욱 격렬하게 그녀를 덮쳤다. 그녀의 정신은 순간적으로 하얘졌고, 눈앞의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세 번째 사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집어 들고, 다른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이중의 침범은 그녀를 거의 의식을 잃을 지경으로 몰아넣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통제를 벗어나 떨렸고, 사지는 힘없이 축 처졌다. 그러나 그녀의 의식 깊은 곳에서는 어떤 이상한 안도감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그들은 차례차례 그녀의 몸을 점령했다. 모든 침범이 그녀를 더 깊은 절정으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이미 몇 번이나 절정에 도달했는지 셀 수 없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완전히 쉰 듯했고, 신음도 거의 내지 못했다. 단지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공기를 빨아들일 뿐이었다.

진펑은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 끄고, 천천히 그녀 앞에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린웨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이번에는 더 이상 유린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하리만치 섬세하게 다루었다. “괜찮아, 이제 거의 다 왔어.”

이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지막 방어벽을 무너뜨렸다. 린웨이의 눈에는 다시 눈물이 고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의미였다. 그녀는 힘겹게 고개를 들어 진펑을 바라보았다. 그 눈빛 속에는 증오가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더 많은 것은... 의지였다. 마치 표류하는 사람이 마지막 나뭇조각을 붙잡는 것처럼.

“진펑... 진펑...”

그녀는 속삭이듯 이 이름을 불렀다. 목소리는 떨렸지만, 확실하게 했다.

진펑의 눈동자가 흔들렸지만, 곧 평소의 냉철함을 되찾았다. 그녀는 일어서서 부하들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계속한다.”

사내들은 하나둘씩 물러났다. 방 안에는 다시 침묵만이 남았다. 진펑은 돌아서서 떠나려다가, 문 앞에서 잠시 멈추었다. 그녀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말했다. “기억해, 너는 이제 내 것이야. 영원히.”

그 말이 지하실에 메아리쳤고, 이윽고 발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암캐의 일상

어둠의 욕망 감옥

제7장: 암캐의 일상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이 임미의 뺨을 스쳤다. 그녀는 개 우리 안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에서 깨어났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그녀는 단 한 번도 사람의 침대가 아닌 이 철창 안에서 잠을 청했다. 개 사료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진펑이 준비해둔 아침 식사였다.

“일어나라, 내 암캐야.”

진펑의 목소리가 차갑게 울렸다. 그녀는 우리 앞에 서서 채찍을 손에 쥐고 있었다. 임미는 몸을 떨며 천천히 기어 나왔다. 무릎이 닿는 바닥은 얼음장처럼 차가웠지만,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배고파요, 주인님.”

임미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진펑은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가 입가에 잔혹한 미소를 띠었다. 그녀는 개 사료가 담긴 그릇을 임미 앞에 던졌다. 갈색 덩어리들이 바닥에 흩어졌다.

“먹어라. 암캐는 그렇게 먹어야 해.”

임미는 망설였다. 코끝을 찌르는 역겨운 냄새. 그러나 그녀는 곧 몸을 숙여 손으로 움켜쥐었다. 개 사료가 부서지며 거친 알갱이가 손바닥에 박혔다. 그녀는 그것을 입에 넣었다. 짜고, 텁텁한 맛이 혀를 감쌌다. 씹을수록 불쾌한 식감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더 많이, 더 빨리.”

진펑의 채찍이 옆구리를 스쳤다. 임미는 속이 메스꺼웠지만 억지로 삼켰다. 그녀는 진펑의 시선이 자신에게 고정되어 있음을 느꼈다. 그 시선 속에는 경멸과 함께 묘한 만족감이 섞여 있었다.

“잘했어. 이제 몸을 씻어야지.”

진펑은 그녀를 욕실로 데려갔다. 차가운 물이 쏟아지자 임미는 몸을 웅크렸다. 그녀는 손을 모아 진펑의 발을 핥으며 애원했다.

“따뜻한 물로 해주세요, 주인님.”

“암캐가 무슨 상관이야. 참아.”

진펑의 발길이 그녀를 밀쳐냈다. 임미는 바닥에 넘어졌다. 물이 귀와 코로 들어왔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일어났다. 진펑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훈련 시간이다.”

훈련실로 이어지는 복도를 걸으며 임미의 심장은 빠르게 뛰었다. 그녀는 진펑의 뒤를 따라 네 발로 기어갔다. 무릎은 이미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 고통마저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었다.

훈련실 중앙에는 관장대가 놓여 있었다. 임미는 그것을 보자 몸이 굳어졌다. 진펑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대 위에 눕혔다. 차가운 금속이 등을 스쳤다.

“오늘은 처음보다 덜 아플 거야. 하지만 긴장 풀지 마.”

진펑의 손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관장액이 준비되어 있었다. 임미는 눈을 감았다. 차가운 액체가 몸 안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참을 수 있었지만, 곧 창자가 꿈틀거리며 저항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피 맛이 났다.

“참아. 암캐는 참아야 해.”

진펑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손은 더 강하게 밀어 넣었다. 임미의 몸이 경련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진펑의 손을 붙잡았다.

“주인님, 제발...”

“조용히 해. 아직 안 끝났어.”

몇 분 후, 관장이 끝났다. 임미는 몸을 떨며 일어났다. 진펑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했어. 이제 유즙 분비 훈련이다.”

임미는 가슴을 내밀었다. 진펑은 기계를 꺼냈다. 진동하는 플라스틱 컵이 유방을 감쌌다. 처음에는 약한 진동이었지만, 점점 강해졌다. 임미는 신음을 삼켰다. 가슴 안쪽에서 무엇인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더 많이 나와야 해. 암캐는 젖을 잘 내야 주인이 좋아해.”

진펑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벼댔다. 임미는 몸을 떨었다. 그 고통은 어느 순간 쾌락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면서도, 동시에 진펑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주인님, 더... 더 해주세요.”

“네가 그렇게 바라니까.”

진펑의 손이 더 거칠어졌다. 임미는 울먹이며 몸을 비틀었다. 기계의 진동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가슴에서 하얀 액체가 조금 흘러나왔다.

“처음 치고는 나쁘지 않아.”

진펑은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임미의 입술에 발랐다. 임미는 그것을 핥았다. 짭짤하고, 약간 쓴맛이 났다. 그러나 그녀는 진펑의 손가락을 더 깊이 빨아들였다.

“주인님의 손길이 너무 좋아요.”

임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 눈물은 고통 때문인지, 아니면 기쁨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하루가 저물어 갔다. 임미는 다시 개 우리 안에 갇혔다. 저녁 식사도 개 사료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더 맛있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릇을 핥아 먹으며 생각했다. ‘이게 내 자리야. 암캐의 삶.’

진펑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 그녀는 우리 안으로 손을 넣어 임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오늘은 꽤 잘했어. 내일도 기대해.”

“네, 주인님. 임미는 주인님의 암캐예요.”

임미는 진펑의 손을 핥으며 말했다. 그녀의 눈은 반짝이고 있었다. 진펑은 잠시 그 눈을 바라보다가 손을 빼냈다. 그리고는 등을 돌려 방을 나갔다.

혼자 남겨진 임미는 우리 구석에 몸을 웅크렸다. 어둠이 그녀를 감쌌다. 하지만 더 이상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이 좁은 공간이 안전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진펑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주인님이 만족하셨어. 나는 잘하는 암캐야.’

그날 밤, 임미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진펑의 품에 안겨 있었다. 따뜻하고 포근했다. 그녀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처음으로 편안한 밤이었다.

아침이 오면, 다시 관장과 유즙 분비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임미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오히려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는 진펑의 채찍을 받기 위해 몸을 내맡겼다. 그리고 그 고통이 주는 쾌락에 빠져들었다.

이제 그녀는 완전한 암캐였다. 주인을 위해 살고, 주인을 위해 죽는. 그게 그녀의 존재 이유였다.

암류의 움직임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그림자들. 임위의 부하들은 두목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불안에 휩싸였다. 그들은 밤낮으로 수색을 펼쳤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했다. 조직의 중심에는 혼란과 분노가 고조되었고, 이내 진펑의 조직을 향한 적개심으로 번져갔다.

“진펑이 우리 두목을 납치했어!”라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다. 진펑의 조직원들은 이러한 비난에 맞서 싸움을 준비했다. 거리에서는 두 조직 간의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총성과 비명이 밤을 찢었고, 피와 냄새가 거리를 적셨다.

한편, 진펑은 임위를 더 은밀한 장소로 옮겼다. 지하실은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철문에는 여러 개의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 그는 임위를 묶고 있는 족쇄를 점검하며 경비를 강화했다.

“여기서 아무도 널 찾을 수 없어,” 진펑이 차갑게 말했다.

임위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래, 여기서 영원히 네 암캐로 살게 해줘.”

진펑은 그 말에 흠칫했다. 임위의 시선은 더 이상 저항의 빛을 띠지 않았고, 오히려 애정과 의존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진펑의 손을 잡아 자신의 뺨에 가져다 대었다.

“더 세게 해줘, 내 주인,” 그녀가 속삭였다.

진펑의 마음이 흔들렸다. 그는 이전에 임위를 단순한 사냥감으로만 여겼지만, 지금은 그녀의 눈에 비친 충실함과 의존에 사로잡혀가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폭력적인 조련을 계속하지 않고, 대신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좋아, 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 그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임위는 그의 품에 안겨 눈을 감았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진펑의 것이 되어버린 것을 인정했고, 그 속에서 이상한 안정감을 느꼈다. 진펑은 그녀의 체온을 느끼며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소유권 너머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 감정이 자신을 어디로 이끌지 두려움과 기대가 동시에 솟아올랐다.

어둠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묶여 있었다. 그리고 그 결속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었다.